4/35 페이지 열람 중
한 rpg 게임을 나름 오래했던적이 있어당연히 게임홈,인벤 등등 활동 많이 했었지. 그러다 나름 친해진 여자가 있었어.간호사 였는데 나름 이뻤어. 문젠 결혼해서 아이 까지 있는 유부녀인거지매일 카톡으로 안부 묻고 게임에서 만나서 놀고~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아주 많이 친해졌지. 물론 난 유부녀였어도 예뻤기에 흑심이 있었고.남녀는 역시 친구가 될수 없나봐. 계속 야한 농담도 하고 남편 욕하는거 들어 주기도 하고 기프티콘 선물 보내주기도 하고만나자고 하면 거기서 부턴 좀 빼드라그러다 내가 좀 짜증 부렸더니 그럼 디데이 잡고 만나제…
김천에서 머하고 사냐 남편은 있는거냐 애는 있는거 같은데.. 더 물어보지 않았지 머하러 물어보나그냥 지금 둘이서 즐기기만 하면 되지 지도 어린나랑 하는게 좋으니까 이러고 있는거 아니냐.그냥 몸매 좋고 관리잘한 30초반 애엄마를 먹고있다는 느낌에 쉴새없이 쪼가리남기고 박아댔던거지. 피임약먹고 있다고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며 안에 싸달라고하면 싸주고오늘 패디받고 왔는데 발 바닥 빨아달라고 하면 빨아주고브라질리언왁싱 받고 필라테스 갔다왔다고 하면 다리벌려 빨아주고밥먹고 하고 밥먹고 하고 반복이었지. 오히려 ㅂㅈ는 쇼핑몰년보다 이뻤어 왁싱도…
출처H썰 - Youtube
출처당연히 나 한 5년 전쯤 일인듯 싶다 일전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이 되어있었고 시집갔던 여자애 한명도 포함되어있었음(지금이랑 어렸을땐 주구장창 만났는데 그때는 간만에보는거) 그렇게 다들 한가한 주말에 서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한놈이 가게에 사정이 생겨서 좀 늦을것 같다고함 뭐 하는 수 없이 나포함 남자둘 , 여자애 하나 이렇게 밥먹으면서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라운 지가서 데킬라 한잔하고 있었음 일도 했고 간만에 달리는거라 갑자기 ㅈㄴ 피곤해짐 나머지 친구한명 좀 늦어질 것 같다고 이미 얘기도 됐겠다 좀 쉬고싶은거임 마사지나 …
출처물론 나 간만이네 모해 친구들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음? 잡소리 때려치우고 저번에 얘기 했던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을 얘기하겠어 이때는 이 유부녀 친구가 결혼하기 전----------------- 추석 전날이었어 명절연휴는 사회인이 된 친구들이랑 시간을 맞추기 참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우리도 바쁜 현대 사회인의 일상을 보내다가 남자들끼리 뭉쳐서 클럽을 갔어 더군다나 그때 당시 만나던 여자가 클럽을 좋아하기도 해서 그 사람도 부르고 다른 사람도 부르고 걍 다 쳐 불렀어 여튼 이래저래 클럽에서 광란의 파티를 보내고 있는…
출처무우우우울론 나 응 예상했다시피 당연 걍 떡친얘기고 그냥 소설 쓰는게 아니라 있었던 ㅈ같은 기억을 쓰는거임 ---------------------------- 여튼 검정녀는 이미 자고 있었으니 눕혀놔도 그냥 자알 잤음 나도 옆에 누웠고 잠이 들려는데 검정녀 폰에 전화가 옴 한통오고 말겠지하고 걍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옴 ㅡㅡ 보니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이날이 추석 전날이었음 나중에 들은건데 점심전에 할머니집 가기로 한거였었음 아직 시간도 일렀고 하니 전화 몇통 오더니 안옴 나도 잠깐 자야지 하면서 잘려고 하…
편하게 음슴체. 친한 지인중에 누나 한명이 있는데 30대 초반 유부녀임 이 누나가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지냈음 누나가 가맥집 하나 하고있는데 일 끝나거나 가끔씩 시간나면 얼굴도 볼겸 맥주 한잔 하러 가곤 했음 그러던 어제 오후에 연락이 왔는데 딱 연말이라 손님 많을것같다고 서빙좀 도와달라고 함 알바 한명 있긴한데 손이 부족했나봄 그래서 가맥집으로 ㄱㄱ 누나는 주방에서 음식만들고 알바랑 나랑 서빙을 담당했음 확실히 2018년 마지막이라 손님이 많았음.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가 원래 새벽1시에 마감인데 손님이 많아서 2시쯤에 마감을 …
출처http://www.ssulwar.com/898531 안녕 여기다 글써보는건 처음인데 한번 풀어볼게 반응 좋으면 이때까지 살면서 겪은 썰들 싹 풀어볼거야 나이는 얼마 안먹었지만 나도 나름 인생 재밌게 살았다고 생각하거든ㅋㅋ먼저 유부녀랑 섹파맺은썰인데, 이건 사실 돈주고 사먹었다고 보는게 더 맞다 ㅅㅂ얘 처음본건 이년전에 생일날 친구따라 노래방갔다가 친구가 선물이라고 도우미 불러줘서 왔던년인데 처음에 무슨 젖소 한마리 들어오는줄 알았음ㅋㅋㅋ c컬 단발에 딱붙는 니트 입었는데 최소 d컵은 돼보이더라얼굴은 그냥저냥 성형삘 좀 나는 …
어쨌든 나는 남편몰래 연락 계속 주고 받으면서 내가 너의 빈자리를 채워줄수 있다는걸 어필했음 ㅇㅇ 걔가 부족한건 결국 돈이고 나는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은수저 이상은 되니까 ㅇㅇ 형들도 솔직히 돈되겠다 이런 상황이면 충분히 노려볼만 하지 않아?아무튼 그래서 난 최대한 걔가 일 그만두게 만드는게 첫번째 목표였음 ㅇㅇ 왜냐면 매일같이 일나가버리면 나랑 떡칠 시간이없으니까 ㅋㅋㅋ그러려면 일안해도 돈 벌수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야되니까 슬슬 꼬셔봤음 ㅇㅇ 일없는날 불러내서 밥도 비싼걸로 먹이고 사고싶다는거 가방이나 립스틱같은거 나한테 부…
1. 예전에 같은 직장에 다니던 여자임. 친해져서 누나누나 함.2. 나이는 나보다 4살이 많음.3. 피부가 하얗고 이쁘게 생겼고 결혼 함. 전부터 관심은 있었음. 전 직장을 그만두고 가끔씩 안부연락만 하다우연한 기회로 한달전 전직장 모임을 하기로 하고 남자 2 여자 2 술자리에 앉았음.친분이 있으니 편하게 술한잔했고 다들 얼큰하게 취하면서 이런저런 농담을 하다 야한얘기도 했음. 어느순간 3차에서 기억이 끊김.다음날 단체채팅방에서 얘기하다보니 나랑 그 누나랑 둘이서 얼굴쓰다듬으면서 껴안고 넘어지고둘이 사라졌다고함. 나는 집에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