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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쯤인가 여자친구랑 심야영화보러 갔는데 영화 제목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뭐 존나 재미없는 헐리우드 러브스토리 였는데 영화관에 우리 커플이랑 중고딩으로 보이는 년들 두마리 밖에 없었음거의 맨 뒷자리 앉았었는데 영화 좆도 재미없어서 여자친구랑 키스하고 그러다 보니까 꼴리면서 내 성적 판타지가 자극되기 시작했음더군다나 그날 여자친구가 짧은 치마를 입고와서 더 자극됬었지여자친구 가슴 애무해주면서 키스하다 보니까 이년도 흥분됬는지 내 똘똘이를 쓰담쓰담 해주길래 나도 그년 치마속에 손 넣고 팬티 옆으로 살짝 제끼고 만져보니까 많이 젖어있길…
내가 19세거든. 엄마는 39세.나는 키 184에 몸무게는 83으로 건장한편이다.엄마는 피부랑 몸매관리하셔서 좀 동안임.밖에 같이나가면 큰누나로 보는사람들많음.외모는 딱히 닮은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음...공효진 보다 조금더 예쁘다고 해야하나..할튼 이제 난 수능준비하는데 내가 밤에 자기전 딸을 맨날쳐. 근데 엄마가 방들어오시려다 몰래보신듯.. 밤에...추측임.우리집이 46평이라 방이좀 크다...그래서내가몰랐을수도..문열때 소리가 잘안난다..아빤 현대중공업 다니는데 두바이에 파견근무다.세달에 7박8일 휴가오심. 그러던어느날, …
어렸을때부터 우리집과 큰아빠집은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다.그래서 사촌누나와 나는 하루가멀다하고 만나서 놀았으며 같이 목욕도하는 그런사이였다.내가 중학생이되고 사촌누나가 고등학생이 되던때 부터는 이제 기본적인 알건 아는나이가됬는지 예전처럼사이가좋지않았다.그래도 난 중학생. 알고는있었지만 그게 나쁜건지,좋은건지,부끄러운건지 그런 관념이없었다.그래서 난 중학생때도 사촌누나를 졸졸따라다녔다.어느날은 사촌누나가 나를 피하는게 너무 싫어서 사촌누나집안에 몰래들어가 놀래켜주려고했다.(사촌누나집의 비밀번호를 나는 알고있었다.)때마침 사촌누나의 집에…
섹스가 하고싶어서 모텔에갔다.3일동안 묵은 자랑스러운 정액을 난사했다.첫 사정후에 잠쉬시다가 2라운드갔다.근데 두번째 사정땐 정액이 묽었다.좆같았지. 난 현자모드가 왔고 정색빨고오늘은 끝내자.고 말했다.근데 여친이 발정난 암코양이마냥 더 박아달랜다.처음에는 힘들다고했지.근데 자꾸깝치니까 성욕이 없는나로썬다리벌리고 누워있는 여친이좆같더라. 그래서 좀 때리고'걸레년이 씨발 말로할때처들어야지 홍어냐?'라 묻고나왔다.6시간이 지난 지금 존나 후회된다 흑흑..
나랑여친이랑이틀전100일이엇다물론섹스용여친이지 158에 외모도ㅍㅌㅊ녀다100일이다가와서 평소생각만해봣던것을해보려고 안대끼고 내가 만지고싶은곳 막만지면안되냐고햇다 그랫더니알겟다하더라그뒤100일날모텔하나를잡앗다친구둘다아다라서 한명당20만원씩받앗다물론친구2명이모텔에먼저숨어있으라햇다일단여친이먼저모텔가서씻엇다 친구들잇나확인하고 여친안대씌우고섹스를햇다그때두명이다나와서 나인거처럼 막보지빨아보고 보지에온갖것다넣고 한10분씩돌림빵했다 아쉽게도 친구들은질싸못하고 나만 마지막에질싸했다나중에친구들한테20만원씩수금햇다꽤짭짤하다나중에또해야지
내가 고1때 이미지를 좆병신으로 잡아서 남자애들하곤 존나 웃긴새끼러 통하는데 여자한텐 말한마디못걸거든막 지우개빌리거나 뭐 용건이있으면 말하는데 그외에는 한마디도안함내가여자한테 관심이없기도했는데 내친구들에비해 여자랑 진짜안친했음근데 고2때 들와서 짝이된 여자애가있는데막 걔가 활발하고 말많은년이엇어내가 키작고 뭔가 귀여운상? 에다가 옷도잘입어서 학교에선 거의 상위5%안에는 드는 게이여서여자애들끼리는 내가 게이라는 소문이 돌았나바아무튼 그 내짝이 막 나랑 친해지고싶다고 막 그러는거야그래서 나는 아그런가보다 하고 애가 털털하고 남자다운면도…
우선 난 잘생긴 좆고딩임근데 내가 운동같은것도 좋아하고 담배도 안피고좀 착한이미지가 있음. 얼굴로 대놓고 판단하지 않고 나 혼자만 생각함근데 어제 네이트온 단체대화 방 초대되서 얘기하는 도중에근처에 사는 여자애 만났는데 얘 프사랑 하느말이 진짜 개 오덕이더라오덕은 좀 싫어하는데 무튼 여자라서 걍 얘기하는데되게 편해서 내가 막 야한 망가같은 것도 주고 서로 취향 다 물어봄난 취향 SM이라고 하니깐 자기는 뭐 존나 하드한거 좋아한다면서;;그리고 여자저차 해서 만났다. 근데 얼굴은 못생겼는데몸매가 씹돼지는 아니더라.. 씨발 거기다 시간은…
인터넷첫섹스는 ㄱㄱ라입 랜챗으로 약 4년전..여자가 발정난년이었는지 들어오자마자 지역 나이 키몸무게 띡말하고 만나실분?이러길래 이게왠떡이냐 하고 사진교환하고 바로 ㄱㄱ함사진이 좀 별로라 마음에 걸리긴했는데 꽁떡이라서 존나감..막상만나보니 사진보다 2배는 이쁨.. 시밤 ㅋㅋ그대로 섹파로만들어서 1년정도 떡치다가 헤어짐..그뒤로도 약 10명 이상의 채팅을 이용한 섹스를 감행함..존나신기한건 처음 떡칠려고 만나기전에는 남자가 존나 눈에 불을켜고 보빨해대면서 안간힘을써야 겨우만나서 떡치는데일단 한번떡치고나면 여자쪽에서 존나연락옴....물론…
만약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모험을 하고싶은 사람들이나 평소에 딸칠때 대놓고 부모님있는데 방안에서 바지내리고 딸치는 사람들에게 이글을 바침 작년..길을 가다가 여자친구 아파트 근처였음, 갑자기 꼴리길래 전화해서 '집 근처인데 졸업사진보러 가봐도 될까?'라고 하며 구라를 치고 아파트로 들어섰지 처음 가보는 건데 들어서자 문자로 xx호야 라며 문자가왔다 맨 꼭대기 층이더라 그런데 매우 낡아서 엘리베이터가 있으면 양 쪽 에 바로 두 집 문이 있는 그런구조였음 들어가서 집구경을 좀 하고 거실 한가운데있는 가족사진을 봤는데 여자친구 동생을 …
김밥보고내꺼만하네 드립날렷다가김밥말던이모가 김으로 내고추말앗음고추김밥이라고 ㅡ.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