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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갔다 오는데 야외 벤치에 커플두명이 앉아있고그 커플앞에 한 아기가 재롱떨며 놀고있었음그런데 아기 외모가 심상치가 않은거임눈이 존나 진하고 이목구비가 존나또렷해서 누가봐도 혼혈이었음그리고 아기가 재롱떠는걸 지켜보는 부모를 보니까씨발 그렇게 보기힘들다는 김치남+백인 커플 인것임거기다 자식까지있는걸로보아 국제결혼 성공해서 애까지 낳은거더 놀란건 남자가 진짜 십돼지+일베인장애대결할떄 외모이고여자또한 미국의 흔한 고열량 음식에희생된 긁지않은 복권처럼 돼지인여자였음진짜 그런 씹장인과 떡쳐서 반지의제왕 엘프 후손급 자식을 만들어내주신 백인…
개씨발 공무원 학원인데 모의고사봤다 평소엔 아무말없다가 오늘 갑자기 100점자 문상준다하노?오오미 개별로 나중에 받는줄 알았더니 그 자리에서 이름을 부르노? 우리학원 모의고사가 익명지원가능해서 슨상님이라 써서 냈는데 씨발 학원 홍어들한테 민주화당할까봐 못나갔다. 계속 슨상님이 누구죠? 오늘 안나왔나?하는데 답답해 뒤지겠더라.
몇년전에 아는형이 화로구이집 개업한다고 연락이 왔었다.종목은 꼼장어 갈매기 갈비살 그런거난 내 나름대로 레시피 가지고 있었고 내꺼 먹어보고 맛있으면 5백만원에 산다고 해서 만나서 먹여보고 5백만원 선불받고 그 형의 설득끝에 주방장으로 들어가게 되었지월급은 기본급 180+수입 20%가게가 홍어좆만해서 씨발 주방에 나랑 알바한명서빙두명하고 처음몇달은 장사 잘됐다. 씨발 존나게 힘들었다.근데 장사도 존나게 잘되고 나도 돈좀 만지고 있었다.나도 꼴에는 칼좀 잡아본 놈이라고 주방에 대해 자부심같은거 있어서 그형이랑 마찰이 존나게 많았다.난 …
고3들 수능도 끊나고 대학생들 방학도 오고해서 알바구하는 게이들을 위해 쓸게우선 나는 대기업 00전자 콜센터에서 반년을 있었어. 업무는 뭐 하루종일 전화받고 a/s접수 또는 상담 하는일이지.우선 콜센터는 무조건 교육을 받아야되 그렇지 않으면 일을 못하거든.물론 교육은 개.씹.꿀이야 나같은 경우엔 교육장이 신설된거라 컴퓨터도 좋은거 다있고 해서 스타받아놓고 형들이랑 교육때 스타하고 놀았어 아무말도 안해무튼 교육을 대충 2~3주정도 받게 되는데 마지막주에 실습하는거 빼면 배울거 하나도 없어 교육을 끝내고 전화를 받기 시작하면 별에별 미…
친구가 다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어병문안갔다가 집에 돌아가는길에 대학병원인데 병원에 버거킹이 입점해 있더라구 햄버거 세트나 사서 집에가서 쳐묵해야지 싶어서 들어갔어.분명히 버거킹이라고 눈으로 읽었는데 버거킹버거킹~ 중얼 거리면서 뇌에서는 KFC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야.너희도 그런적이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어.들어가서 당연히 메뉴판도 쳐다보지 않고 자주 쳐묵했던나 : "징거버거 세트 하나 주세요" 그랬어.알바년 : "네 ???"나 : "징거버거 세트 하나요"다시 한번 당…
어제 저녁에 여친만나서 한스델리가서 밥먹고 나오는데 노래빠 가는듯한 년들을 엘베에서 봤어 1층 주차장에서 식후땡을 하다가 보도년들 얘기가나왔다? 보도년들 뭐 얼마받고 tc는 얼마인둥 얘기하다가 저년들은 다 골빈냔들이라 하니까 갑자기 정색빨면서"이게 다 남자들 때문이야"라고 하길래 내가"공급이 있으니까 수요가 있는거거든?"이러니까"그럼 너도 보도여자 만나든가 ㅡㅡ"라면서 말도안되는 스킬시전하길래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후려갈겼다 ㅅㅂ 아오시발 김치년 못만나겠다 여친년이 날 이겨먹어볼라…
여튼. 오늘 보징어 냄새가 주구장창 올라오길래 나는 니네들이 못겪어본 lvl 2 보징어 썰을 풀어볼까 한다어쩌다가 친구 소개로 만나서 그 다음날 대낮부터 만나서 얘기하면서 맥주 까면서 아 이러네 저러네 하면서 얘기하는데애가 사귀던 남자랑 헤어지고 해서 같이 꿍짝이 맞아서 즐겁게 놀고있는데생긴것도 귀엽게 생겼고 옷은 두껍게 입어서 가슴은 잘 모르겠지만 야 일단 먹어보자라는 생각에 우리집 갈래? 해서 데려옴솔직히 좀 까진애들이 데리고 놀기 편하긴 하다, 그냥 대충 눈치껏 따라옴그리고 처음부터 대놓고 먹겠다라고 하면 좀 애매하니까 너는 …
내가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형 민증 인증은 귀찮아서 못하겠어믿기 싫음 말든지내가 민짜때 일임그당시 사촌새끼가 담배 가르쳐 줘서 신나개 쭉빨쭉빨하고 있는데 담배 떨어져서 사달라고 전화를 함"야 어디냐""나 집이지""담배 뚫어줘 새꺄""아 시발롬아 나 이제 담배 안뚫려 지금 단속기간이래""아 씨발 뻥치지말고 사줘""미친놈아 진짜야"와 진짜 머릿속이 하예지더라마치 하루종일 일베질을 한다음에 엄마와서 일베 끈 후 그 허탈감 같…
내가 일본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다. 망했거든.... 그래도 일본 도시락 전문점인데 스시녀 구해서 데리고 있어 봤는데... 그냥 저냥... 솔직히 열심히 하는 건 아닌데... 의리는 지킬라 노력하더라... 잡썰이고 이 스시녀가 한국에 온지 3달됐는데 홍대 파파코릴라 라는 뮤직바 같으면서 클럽 같은 곳?에서 만났다더라 ㅋ 클럽에서 만나서 사귀는데 남자친구가 완전 바람둥이~ 남자친구는 우리와 같은 한국인! 내가 운영하던 가게 다른 직원이 그 클럽 가서 다른 여자랑 부비부비 하면서 가슴 만지는 스시녀 남친 봄! 그 스시녀 그 자리에서 울음.…
내 여동생은 토론보지도않아놓고 나보고 토론 끝낫냐 묻더니 대뜸 중궈 트윗에서 요약문보고있다면서 그 병신새끼 글 보지마라ㅈ하니 일베는 발렸잖아ㅋㅋ이러길래 사망유희2번연속 개처발린거 못봤냐? 하니 대답종범에 대뜸 동문서답으로 난 박근혜는 안뽑아 시전..좆 어이종범이라 그럼 누구뽑는데 이러니 흠 현재는 안철수? ㅋㅋㅋ이지랄 내가 열심히 오늘토론문제점 . 양 장애인 치명적 단점 말해주니 아 몰라 일베의 정치사상은 사양한다하고 방에처들어감 3줄요약1.토론도안본년이 중궈트위터 보고 찰스평기질2.논리종범3 개념종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