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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기찬하루를 보내는 게이들아 오늘내가 기분이 참안좋다... 그이유는내가 드디어 32살이되어버렸고 여친도 29살에 사귄지 3년이조금안됬다 니네가좋아하는 74도 해봤고..여친과 여러차례 합의한끝에 오늘 1/27 일요일 오후 5시에 장모님댁에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밥먹고오기로했다우리집하고 장모님댁하고 가까워서 차는안타고 그냥 과일바구니하고 여친하고같이 정장입고갔다이러저러얘기하고 장인어른께서 직업,연봉,집안같은거 일일이물으셔서 다 예의바르게 대답하고 장인어른이 백세주좋아하셔서 백세주마시면서 이러저러한 얘기해주시는데 자기딸이 어려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