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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같이 6개월정도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야동땡겨서 신나게 딸을 치고 있었거든 시발 근데 싸기 직전 절정타임에 옆방에서 컴퓨터게임하던놈이 갑자기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시발 빛의속도로 팬티랑 바지 올리고 그 와중에 (한 0.1초정도) 가만히 있으면 어색하니까 뭐라도 하는 행위를 보여야되는데 양말이 밑에 있길래 그걸 집어서 신기 시작했어. 동시에 친구가 방문열고 들어왔는데 시발 양말신으면서 존나쌌어. 바지속이 축축해지는데 그 와중에도 몸이 움찔거리면서 존나쌈 시발 싸면서 친구랑 얘기함. 싸면서 표정유지하는거 존나 힘들더라…
우선 20살 게이다. 내주위에는 좆같은 김치년들 없을 줄 알았다. 근데 이게 왠일이노? 오늘 과제땜에 학교갔는데 씨발. 괜히갔더라 대학교 입학전부터 친한 여자애들 두명있었는데 ( 아! 물론 나도 걔들도 CC다.) 둘이서 존나 썰을 풀길래 엿듣게 되었다. 존나 소릅돋아서 지리는줄 둘이서 자기들 남친 까고있는게 아니노? 둘 다 이제 즈그남친들 군대보낸다고 어떻게 깨질지 구상중이더라 씹잘년들. 한 년은 그래도 남친 군대가니깐 옷한장해줘야겠다고 세일쿠폰같은거 없냐고 묻더라 ㅋㅋㅋ미친년 오만 정이 다 떨어졌다. 이년들을 친구로 둔 내가 …
안녕 난 수원에 사는 일베로 유흥후기 읽기만 했던 게이야. 내 글이 필력이 딸려서 글이 길어도 이해해줘.때는 거슬러 올라가 11월 19일로 올라가. 그 날은 다름아닌 내 생일이였지. 그런데 페X에서 그 동안 내 글에 좋아요도 안눌러주던 녀석들이 갑자기 내 담벼락에 생일 축하해준다고 글을 싸질러 주더라고. 그래도 나 같은 넘 생일 축하 해준다고 하니까 기분 ㅄ같더라고. 그래도 내 절친 친구놈들이 3명 있는데 그 녀석들은 내 생일은 챙겨 줄 줄 알았지. 그런데 한 명도 연락이 없더라. 그런데 갑자기 저녁 6시에 불알친구 게이녀석이 전화…
안녕 일게이들아 난 군대 한달도 안남은 21살 일배충이야 처음으로 썰을 풀어봐존나 두서도 없고 글솜씨도 없는 병신이니깐 이해 부탁 바랄게4줄요약 먼저1. 21살 초반에 처음 여자친구 생김 (2살 연상 전라도 여자)2. 내가 교통비하라고 용돈 줄만큼 돈도 잘안쓰고 다른남자들한테는 말투,행동이 바뀌고 내 부랄 친구랑 쌩까게 만듬3. 우리집 재산 노리는거 같음 씨발4. 써보니깐 더이상한거 같음우선 우리집은 굉장히 개방적이고 경재적으로 약간의 여유가 있는집이야 많이는 아니고 약간어릴적에 엄마하고 아빠하고 이혼을 하셨어 그덕분에 난 친아빠 …
난21 살 누나는 23살이다 바로얘기할게 난 어끄재 친구랑 할게없어서 너무심심해서술한잔하기로 약속잡고 집앞에서 한잔하다가마지막에남자새기들은 꼭 여자아니겟나홍대로 이동 우린바로 클럽입성 11시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차기시작하더라고 마침 신발돈도잇으니 놀자놀자 하고 스탠딩에서 진짜존나미친 발정난새기도아니야 춤만졸라춤근데 친구새기가 내옆에있는줄알고 막 부딪치고 머리존나잡아댕기고 ㅋㅋㅋㄱ크크크 거리면서 앞에보는순간 젊은여성이..아아 거리고잇슴ㅋㅋㅋ 바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연발 그랫더니 죄송하면 맥주한잔사줘요~이러길래 신종김치년인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