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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ㅍㅌㅊ의 29살 미혼 여자 였다.내가 페티쉬끼가 좀있어서 여자들이 스키니진에 양말 신고 운동화신은 모습 보면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올랐다.근데 그년은 나의 마음을 알아준걸까 거의 매일 청스키니진에 운동화 신고 학교를 왔다. 시발 그년 신발벗기고 발냄새 맡고 그발로 내 자지를 비벼줬으면 맨날 이생각만 했다.근데 언제 한번 학교내에서 금요일 7교시 교직원 단체 연수가 한번 있었다. 그래서 교무실은 1명있거나 아님 아예없었다.근데 내가 이래봬도 반장임.기말고사가 막 끝날무렵 성적처리하는시기였다. …
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나보다 많이 살아봤으니까 좆도안되는 고쓰리한테 조언좀 해주라고2 때부터 본 국어선생님이 있는데 어느날부턴가 자꾸 쌤이 보고싶고 생각나는거야 그쌤 수업만 기다려지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두근거리고아마도 좋아하게됬나봐 ...그런데 이제 학교도 올해가 마지막인데 졸업하면 어쩌나하는생각만 가득 든다 작년부터 봤지만 담임쌤이 아니었기 때문에 연락처도 모르고내나 그쌤이나 학교를 떠나면 마주칠일은 없을것같다내가 쌤을 좋아하지만 나이도 9 10살가량 차이나고현실적으로 어쩔수없다는걸 알고있지만 꼭 연인관계가 아니더라도계속 …
나 좆중딩때 공부 존나 안하고 나대는 부류였는데학원선생님이 여자였는데 젊고 존나 착했음 애들사이에서 임수정으로 불렸음 ㄹㅇ진도 다 나가서 시간좀 남으면 이야기하거나 여러가지 질문받았는데개씨발 존나 철없었지. 난 타고난 씹변태인가보다 그선생님한테 그날집에서 봤던 야동본이야기 실제로 여자 흥분하면 오줌싸냐는 질문쳐하고처녀막 이딴 패드립도 했던거같음아개씨발 존나쪽팔린다 진짜 으으으으
나는 인천에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 학교가 80%는 전교조인듯. 인천 남동구 송X 고등학교라고 전교조 님의 행태를 알려줄꼐. 사실 전교조 선생님들은 착했어. 학생들을 위하는거 같았고. 하지만, 뭔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했어 난. 전교조 선생님들의 행동을 말로 적는것보다 일일이 열거하는게 더 명료하겠지. 1. 수업시간에 "공부 못해도 되, 니들 다 서울대 가냐? 니들 다 전교 1등 할 수 있냐?" (아니,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공부하지 말라고 DISCOURAGE 하면 안되죠 선생님...당연히 다 서울대 못가지…
나 발페티쉬 존나심한데 과외선생이 외모 ㅅㅌㅊ 인데스타킹이 찢어졌다고 버려놓고갔음 ㅋㅋㅋ 물론 과외선생이 나보는 이미지는 존나순수한 고딩이기때문에 ㅋㅋㅋㅋㅋ가자마자 바로 꺼내서 존나 발가락부분에 냄새맡고 혀대고 딸치면서 그걸로 고추감싸고딸치니깐 평소보다 5배 흥분돼고 정액도 배로 나오더라 ㅋㅋㅋ존나 과외선생 발냄새 개중독됌
26살 갓 부임한 이쁜 선생님한테 한번 따먹히고계속 섹스했다졸업하고 고2때까지 계속 섹스했음오랄 74 69 배싸 얼싸안해본게 없는듯처음에는 방과후 교실에서 하다가나중에는 화장실,모텔,선생님 집에서 했음ㅋㅋ아 개이쁘고 가슴도컸는데지금 생각해도 개꼴리네ㅎㅎ...신음소리 허리놀림 손놀림ㄷㄷ...특히 선생님 집에 끌려가서 이틀동안 섹스만 한 거는 아직도 기억난다
사건은 이렇다한문 수업 시간중에 학생놈이 이어폰 귀에꼽고 듣고있는데한문 딸잡이새끼가 발견하고 이어폰 빼라고 계속 지랄해서그 이어폰 끼고 있던새끼가 지 혼자 빢쳐서 이어폰 내동댕이 치니깐한문 딸잡이새끼가 빢쳐서 이어폰 던진새끼 개쳐때리다가 갑자기 딸딸이 시전 나도 왜 딸딸이 친건지는 모르겠다 시발 병신새끼 딸로 승화시키노요약 1. 이어폰 빼/ 싫어2. 퍽퍽 3. 아~싼다... 한문딸잡이병신새끼 병신똥통 명불허전 백암고
선생님 키가 187? 친구들 키는 선생님 보다 더 큰데그중에 작은 친구가 196이었다고 한다그 분이 외국에서 락비선수 비슷하게 하다가 얼굴 한쪽에 상처가 생김 (근데 소심하다고 함)하루는 둘이서 술을 마시는데 술이 이상하다고 알바를 불렀는데 아까 말했듯이 키도 크고 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그걸 보고 여자 알바가 조폭인줄 알고 지려서 막 눈물을 흘림 제발 살려달라고 이러면서그러니깐 사장이 와서는 엄청 죄송하다며 싹싹 빌고 술 더 내줬다고 한다.근데 이분도 선생님인데 ㅋㅋㅋㅋㅋ그것도 초등학교 선생애들이 입학하고 다음 날 학교를 안 나오더…
쓰기에 앞서 이건 순도 100퍼센트 실화라는 걸 명심해라그때가 내가 좆고딩 1학년 때였지난 키가 커서 맨 뒷자리에 앉아 점심시간에 운동하고 5교시는 자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어이래뵈도 실장일을 하고 있었지그래서 각 과목 선생님들을 뵙는 시간이 많았었는데선생님들 중에선 우리 담임선생님을 제일 좋아했었어 지금도 좋아하지만(웃음)참고로 우리 담임선생님은 영어를 가르치시고 1985년생 호날두랑 동갑이시다.집이 순천이시라 학교기숙사에서 생활 하셨는데 학교 기숙사엔 우리 선생님을 포함해서젊은 여선생님들이 3명 계셨어 수학,영어,과학 우리학교 …
어제 물이 일요일치고는 ㅅㅌㅊ였다.. 부킹들어오는애들 다 쩔... 요즘 나이트 죽었다는말이 확느껴지는게 불과 2년전만해도 메이저급 나이트가면 사람들 바글바글이였는데 이젠 사람이 없더라.. 이유는 바로 이것..이전에 에덴이나 서클 B1 정도만 있을때는 그렇게 타격 없었는데 옥타곤 생기면서 금,토 황금 주말에 나이트에 사람 종범됨.. 한마디로 최근에 가장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진짜 물은 ㅅㅌㅊ인데 우리같이 손발없는 게이들은 정말 어버버하다 올수준의 애들이 많아서 들이대기도 힘듬.. 나이트는 옆에 앉혀라도 주지.. ㅆㅂ 여기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