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75 페이지 열람 중
내가 미국살거든? 택배를 시켰어 근데 텍사스에서 LA 까지 4일이 걸린데 .. 근데 오늘 미국날짜로 28일 목요일인데 모래에 토요일 일요일 겹치니까 월요일날 텍사스에서 출발하냐? 아니면 오늘 출발함? 그리고 구라 미안 ㅜ
내가 글존나 못쓴다 이해하고바라이시발 김치녀니 눈오늘날 지어디가는데 늦게일어나서 버스탄다고 천원을 달래 업다니까이시발보지년이 천원도 업냐고 하고처업냐고 욕하고 나감그리고 ㅇㅣ시발김치녀니 내일 춥다고 아버지 내일 일6시에나가는데 지10시에 나간다고 10시에 나가재 또 지 오후2시쯤에.끝난다고 춥다고 점신시간 미뤄서 지 집에 대려다달래 지하철 타면 집까지 30분걸리는데 아버지회사에서 김치녀누나 잇는곳까지 왕복2시간친누나인게 쪽팔린다
때는 정확히 일주일 전 이였다.친구랑 나는 같은 아파트였고 바로 옆동이였다 ,초딩때부터 친구여서 친구 누나랑 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존나 어색해졌다 ,친구네집을 많이 가는것도아니고 이번에 간게 진짜 6개월 만인거 같았다 ,친구가 잘생긴건아닌데 못생긴것도아니고 그냥 ㅍㅌㅊ 인데누나도 이쁜것도아니고 못생긴것도아닌데 내가 볼땐 살짝 이쁜거에 속하긴한다 ,볼때마다 그냥 가슴 두근거릴 정도였는데 ,일주일전 친구네 갔을때존나추워서 강정 사가지고 친구네서 롤을 보고 있었다 , 티비 옆에 컴퓨터도 있어서롤도 하고 롤도 보고 강정도 먹고있었는데 …
내가 07학번이니깐 그 누나랑 알고 지낸지 벌써 5~6년 된거임근데 이 누나가 나 엄청 챙겨주고(특히 군대시절) 그래서 고마움이 많은 누나임이 누나가 언론쪽 관련(신문사) 일을 해서 그런지 성향이 좀 좌성향이라는걸 알고 있었음내가 군대가기전에 이 누나 성향 같은거 많이 배우고 그랬거든.근데 군대갔다와서 이게 시발 뭔지랄한건지 알게된거고 ㅋㅋㅋㅋㅋ평소에도 넌 어느 신문을 제일 많이 믿고 보니? 라는 질문이나 이명박 정책 어떻게 생각해?이렇게 물어보면 난 닥치고 보수쪽 얘기했다. 뭐 자주보는 신문 조중동이라면서 좌빨언론 존나 까고 MB…
난 눈팅시절까지 쳐서 일베한지 2년이 다 돼가는 성골 일베충임누나가 있는데 내방와서 내가 일베 창 켜놓고 있는거 보면서 맨날 일베충이라고 놀림티비보다 정치얘기 나와도 일베충이라고 그러고내가 여의도에서 일 하거든 근데 이제 한나라당이라고 놀림.. (새누리는 어감이 귀엽다고 싫다 함)줏대없음ㅉㅉ근데 누나는 여시를 함그래서 나도 여시년이라고 놀리면 존나 싫어하는데 내가 그거보고'누나가 먼저 일베충이라고 놀리면서 왜 내가 여시년이라고 놀리는건 안됨?'그러면'넌 일베충이라고 해도 화 안나잖아'이런 김치년스런 논리로 화답함.. 수준..여시년 …
오늘 알바 이브라고 일찍끝내줘서 집에서현자모드하고 롤좀하고있엇다.갑자기 외박한다던 씨팔년하고 개씹오크김치년들 3마리가 우리집으로왓다.누나 시팔꼬봉년이 지친구년들 염색해준다고 (꼴에 미용자격증있다고까부는년이)여튼 방문잠구고 무시하면서 롤하고있었는대솔로대첩이 뉴스에 나왓다.그때부터 내빡침이 시작했는대...돼지년한마리가하는말이 아 여자들은 이쁜대 남자들이문제네 저게 생긴건가..하는순간 우리 일벤져스 형님들 생각나서 음음 이러면서 기침소리일부러내니까 눈치챘는지 씨빨년이 좀 잠잠해지더라 져서 빡쳐있는대한마리가 또 요즘 김치남새끼들 왜이렇게 …
우리 누나 23살먹고 ㅍㅌㅊ 외모가짐 무튼 내가 누나컴이 더좋아서 겜할라고 누나방 자주감내가 게임 패치하는 사이에 일베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었음 근데 현관 삐삐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거 듣고 나가보니누나가 피자사옴 피자 먹으라하길레 식탁가서 미스x피자 시클잇 갈은 먹고있는데 누나가 다가오더니 야 니 일베하냐??이럼 언어 장애3급인 나는 더듬더듬 거리며 해명 하기 시작함"ㄴㄴ해 그냥 수지사건 보고 한번 들어가봄"이라고 말함 그러자 누나가 니 레벨3인데????이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진지빨더니 니가 뭘하든 …
방금 홍인규아들 나오니까생각난건데누나가 귀엽다길래 안보는 개콘보러 방에서나와 보니까 귀엽긴 귀엽더라그래서 생각났던건데예전에 문메이슨 귀엽다길래 보니까귀여움그래서 얘는어때?하며 귀여운 일본여자애(로리아님)사진보여주니까귀여운거 인정안하더라??오히려 변태냐 오타쿠냐 등등 욕만처먹음그러길래 내 어릴적사진과 누나어릴적사진 보여주면서난 어릴적에 귀엽기라도 했는데 누나는 과거나 현재나 똥망이네 ㅋ하니까듣짝한대 처맞으면서 씨발놈이....깝쳐...하면서 좌이트판 하더라어릴적에 귀여웠더라도 역변할수있음현재의 '나자신이 대표적인예임요약:관리 잘하자ㅜㅜ
오늘 알바 이브라고 일찍끝내줘서 집에서현자모드하고 롤좀하고있엇다.갑자기 외박한다던 씨팔년하고 개씹오크김치년들 3마리가 우리집으로왓다.누나 시팔꼬봉년이 지친구년들 염색해준다고 (꼴에 미용자격증있다고까부는년이)여튼 방문잠구고 무시하면서 롤하고있었는대솔로대첩이 뉴스에 나왓다.그때부터 내빡침이 시작했는대...돼지년한마리가하는말이 아 여자들은 이쁜대 남자들이문제네 저게 생긴건가..하는순간 우리 일벤져스 형님들 생각나서 음음 이러면서 기침소리일부러내니까 눈치챘는지 씨빨년이 좀 잠잠해지더라 져서 빡쳐있는대한마리가 또 요즘 김치남새끼들 왜이렇게 …
오늘 알바 이브라고 일찍끝내줘서 집에서현자모드하고 롤좀하고있엇다.갑자기 외박한다던 씨팔년하고 개씹오크김치년들 3마리가 우리집으로왓다.누나 시팔꼬봉년이 지친구년들 염색해준다고 (꼴에 미용자격증있다고까부는년이)여튼 방문잠구고 무시하면서 롤하고있었는대솔로대첩이 뉴스에 나왓다.그때부터 내빡침이 시작했는대...돼지년한마리가하는말이 아 여자들은 이쁜대 남자들이문제네 저게 생긴건가..하는순간 우리 일벤져스 형님들 생각나서 음음 이러면서 기침소리일부러내니까 눈치챘는지 씨빨년이 좀 잠잠해지더라 져서 빡쳐있는대한마리가 또 요즘 김치남새끼들 왜이렇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