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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독자들마지막 쓰던 것부터 벌써 거의 3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 나타나게 되었네 ㅋㅋ그 동안에 시골에 가서 이것저것 일 좀 하다 보니까 썰이고 나발이고 아무 생각도 안 들어서미뤄지고 또 미뤄지게 되었네집에 돌아온 것도 3시간 전 ㅋㅋㅋ저번에 보던 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쓰다 안 쓰는 것도 뭐하고 처음 시작 했을 때처럼지나가다가 던져보는 식이니 에휴 븅신 새끼 하면서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그냥 가면 될 듯 ㅎㅎ사실 나도 어디까지 싸질렀는지 기억 안나서 내가 쓴거 다시 읽고 씀 ㅋㅋㅋ-----첫경험.나만 그런 …
난 그런 엄마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어... 난 엄마의 등을 쓰다듬고 있었고 그렇게 서로 아무말 없었어.... 한참을 그러고 있다보니 점점 내 ㅈㅈ가 살아나는게 느껴졌어...난 내 머리를 배고 있던 내 손을 엄마의 손을 잡고서는 천천히 내 ㅈㅈ쪽으로 내렸어.... 내 배를 지나고 내 배꼽을 지나고 그렇게 내 ㅈㅈ에 근처에 와서는 난 엄마 손을 풀어줬고 엄마는 천천히 내 ㅈㅈ를 잡고서는 천천히 쓰다듬어 줬어.... 그렇게 엄마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고 난 점점 아래쪽에 힘이 쏠리는걸 느낄수 있었어....내 ㅈㅈ는 엄마의 손에 의해서 어느…
엄마의 저항??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어... 내 손은 무릎을 지나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고서는 바로 엄마의 팬티와 스티킹위로 거길 문지르자 엄마는 기다렸다는듯이 나를 끌어 안았어.... 순간 엄마의 저항이 너무 짧아서 내가 의아하긴 했지만 그런 생각에 빠져들 겨를이 없었어... 난 엄마입술에 키스를 했고 그리고서는 내 손은 엄마의 치마에서 나와서 엄마의 목티 안으로 손을 넣고서는 ㄱㅅ을 만졌어..... 너무 서둘렀는지 엄마가 입고 있는 ㅂㄹ가 내 손에 걸렸고 난 엄마의 등뒤로 손을 넣어서 ㅂㄹ의 후크를 풀려고 했어...엄마는 나…
늦가을쯤 엄마는 내가 근무하고 있는 부대까지 온적이 있었어... 아마 내가 엄마를 통화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보고 싶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어...토요일에 엄마는 우리 부대에 왔고 난 외박 엄마와 외박을 나가게 되었어.... 사실 친구랑 왔으면 PC방에서 놀면 되지만 엄마랑 같이 PC방을 갈수는 없다고 판단 했고 엄마와 무슨 데이트를 할까 한참을 고민했지만 딱히 떠오르는건 없더라고... 우린 읍내로 나와서 방을 먼저 잡았고(주말에 늦게 가면 방을 못잡음...) 밥 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어.... 밥을 먹고서 …
하지만 엄마의 말을 따르기엔 나의 욕구가 너무 컷었어... 난 더 집요하게 엄마의 바지안을 노렸고 그럴수록 엄만 더 크게 저항했어....그동안의 내 경험으로는 이정도되면 엄마가 허락을 해주었는데 오늘 만큼은 안되더라고... 얼마나 실갱이 했는지 엄만 안된다고 하면서 나를 눕히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어...뭐랄까 엄마의 능동적인 모습에 난 얼음이 되어 버렸고 난 고개만 들어서 엄마를 쳐다봤어... 엄마는 표정을 일그리면서 오늘은 안되... 라고 다시 말을 했어...내 머리속에선 안된다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긴 엄마가 더 이…
난 그렇게 모든 걸 다가진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왔어... 공부도 엄마의 도움??으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 했고 엄만 이런 날 보면서 기뜩하다고 칭찬했고 난 그럴수록 엄마에게 더 달라들었어....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던거 같아... 주말에만 엄마와 같이 한 침대로 쓰기로 한 약속은 깨진지 오래 되었고... 행여나 엄마가 생리를 하는 날엔 엄마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온갖 짜증을 다 부렸었던거 같아....남들이 보면 아주 살뜰한 모자관계였고 그 누구도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았어...이런 행위가 익숙해질때쯤 아버진 …
내 혀는 엄마의 입속을 헤매고 있었고 엄만 내 혀의 움직임에 별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어... 난 그럴수록 나의 움직임을 좀더 격하게 했고 순간순간 엄마의 입이 더 벌어지는 것을 느꼈어... 그럴수록 난 집요하게 내 혀로 엄마의 입속을 괴롭혔던거 같아.... 어느 정도 지나자 경직되어 있던 엄마의 혀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난 그럴수록 엄마의 몸 속에 더 깊숙하게 들어갔어.... 순간 엄마가 깊은 ㅅㅇㅅㄹ를 냈고 난 이때다 싶어 내 혀로 엄마의 혀를 건드리면서 깊게 빨아들였어... 타이밍이 좋았는지 엄마의 …
아빠가 돌아가는날 난 집에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집에가자 마자 엄마에게 달려가서 긴 포옹을 했었어....엄만 이런 내 마음을 이해해줬는지 날 안아줬어.... 그때까지 난 엄마와 키스를 하지 못했어... 행여나 관계도중에 키스라도 할라고 하면 이건 안된다고 입을 피해버려서 더 이상 내가 요구하지도 않았고 난 그때당시 키스보단 엄마와의 ㅅㅅ가 더 좋다고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였던거 같아... 옷 갈아입고 과일이라도 먹으라고 말을 했고 난 엄마에게 씻겨달라고 떼를 썻어... 엄만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고 난 엄마 손을 잡고서 안방으로…
거실 화장실 앞에서 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어 버렸어... 물론 내 ㅈㅈ는 ㅂㄱ되어 있었고 엄만 이런 날 보고서는 현관으로 걸어가서는 보조 열쇠를 잠고고 오더라고...난 화장실에 들어가서 엄마가 들어오길 기다렸고 엄만 좀 망설이다가 화장실에 들어오더라 엄만 옷을 벗고서는 샤워기의 물 온도를 체크하고서 내 몸에 물을 뿌려줬어...난 뒤를 돌아서 엄마를 쳐다봤고 난 내손을 올려서 엄마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어... 엄만 살며시 미소를 띠웠고 내 몸에 샤워 크림을 발라줬어 그동안 엄마와의 관계가 여러번 지속 되었지만 샤워할때를 빼곤 네 …
그 다음 이야기를 써볼게 그날 이후 나와 엄만 살뜰해진 관계가 되어 버렸어.... 집에 단둘이 있는 시간이 그 누구보다 많았고 학교에가면 항상 엄마 생각만 했었어....내 기억에 그 이후부터 엄마가 집에 ㅋㄷ을 준비해 놓았던거 같아....집에 오면 항상 엄마에게 달려가서 엄마품에 안겨버렸고... 엄만 그런 내 모습을 귀찮거나 싫은 내색을 하지 않았어.... 물론 잠자리는 주말에만 하는걸로 합의 했고 대신 샤워는 엄마가 해주는걸로 서로 이해했어...그런데 그런 생활을 3달정도 하고 지낼때쯤 아빠가 출장을 끝내고 집에 온다는 소식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