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페이지 열람 중
똥쌀때 그 체온이 빠져나가는 소름과 배의 간질거림을 즐기능 편임거기다 밖은 시끄럽고 안은 조용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비오는 날 처럼ㅇㅇ겨울이었는데 약간 습도있는 날이었음. 계단에 앉아있으면 창문 밖으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렸음삘이 왔는지 배가 간질간질하면서 흥분되더라고ㅇㅇ 바로 바지벗고 그 자리에서 쌌음생각보가 존나 큰 덩어리로 2개 쌈ㅇㅇ 진한 갈색에 따끈따끈하고 아파트 전체에 냄새 다 퍼짐빤츄벗어서 그걸로 똥 닦고 풀숲에다 버리고 옴일주일잇다가 다시 가니까 없어짐. 누가 먹은듯
사실 이년이 다좋은데 욕쟁이 할매 처럼입이 좀 거칠어서 툭하며 헬스장에서도 나이 많은사람에게도 반말하고 욕을 입에 달고 살거덩아니나 다를까나중엔[아 이새끼야 손치워] 하는데 뜨끔 하더라내가 잘못 생각했나 하고 머리채 잡은걸 놓아주니[휴 흠 흠...] 아줌씨가 심호흡을 하더니[이관장 너 그렇게 안봤는데 내가 혼자산다고 이러는거 아냐]하고 눈물을 글썽이는데 정말 술이 확깨는거야 난 정신차리고 [죄송해요! 제가 술이 많이 취했나 봐요]하고 이야기 하니내얼굴 한참 보더니 [ 맞벌이 한다고 집나와서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하는건이해 …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해서나와 와이프는 어쩔수 없이 주말부부다.와이프가 공무원이라서 어쩔수 없이...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꼬박 꼬박 금요일 저녁 집으로 가기도귀찮고 해서 올해부터는 한달에 한번 정도 내려간다. 몇 달전부터 이아파트 동대표 아줌마랑 섹파로 지내는데사실 작년까지는 오피스텔에 월세로 살았다 월세도 아깝고 해서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해서 전세로 살고 있다.아파트 밑 목욕탕과 헬스를 같이 하는 곳이 있어 등록하고퇴근 후 운동하면서 이아파트 동대표 아줌씨를 알았다.나이는 아직 물어보지도 않았고 40대 후…
나 중2고 덩치는 키 173에 몸무게 80정도 나가고 초5때부터 유도를 해서 덩치 좋음중학교 와서도 운동부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부는 좀 ..... 그리고 덩치도 크다보니 사람들은 내가 대딩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야저번 여름 방학때 있었던 일인데 밤 10시경 산책이나 한다고 집앞 아파트 공원에 나가서사람들도 별로 없고 그래서 혼자 벤치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야동 보고 있는데 웬 아줌마가 운동 나온 듯 혼자 주위를 걷고 있더라별로 신경쓰지 않고 계속 보고 있는데 이 아줌마가 야동 보는걸 눈치 챘나봐한참 공원을 몇바퀴 도는것 같더니 …
난 30대 유부고 분리수거하러 집앞에나왔다가 들어가는 중이었음. 저쪽 멀리 큰 개한마리를 산책시키고 있는 젊은 처자가 눈에 들어옴. 연두색 니트재질의 얇은 원피스?(외출복용은 아니고 집에서 아줌마들이 즐겨입는 종류의 하늘거리는 편한 옷임)를 입고 걸어오는데 슴가쪽 무브먼트가 심상치 않은거임오후 3시쯤 된 때라 햇살도 비추고 있어 얼굴과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났음. 아무리봐도 ㄴㅂㄹ인거 같았는데 설마했고 내쪽으로 점점 가까이 걸어올 수록 설마가 확신으로 바뀌었음. 찰진 B컵에 탱탱한 가슴 유두모양도 선명하게 보였는데 적당히 큰 유두에 …
집에서 나 담배피는거 아직몰라서소화전에다가 감추는데어떤새끼가 훔쳐감거기다가 놨는데 누가 또훔쳐가고담배놓는자리에 꽁초랑 침뱉어놓음 ㅡㅡ그래서 담배 한번 더 갖다놓고 훔쳐가길 기다림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또훔쳐감 ㅋㅋㅋ피시방갔다 오는길에 문방구들려서도루코 면도칼 네다섯개 사옴 ㅋㅋㅋ담배곽에다가 면도날 박아놓고공장에서 가져온 본드로 담배곽 고정시킴 ㅋㅋ이새끼가 담배 꺼네면서 힘주면서 깊숙히 상처나게 ㅋㅋㅋ어느날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소리 꽥지르길래엄마가 가보니깐 소화전 피범벅되어있다고 이야기들음 ㅋㅋ씹통쾌 ㅋㅋㅋㅋㅋㅋㅋ
중대 단위로 작업하러 나갔었는데, 누군가가 아파트 옥상에 사람 두 명이 있는 걸 확인함주변이 죄다 군부대인지라 주변 아파트도 대부분 군인 아파트였는데 우리가 봤던 곳도 군인 아파트였음.근데 씨발 교복입은 남녀 둘이 섹스를 하는거야 미친 ㅋㅋㅋㅋㅋ누가 저기서 섹스한다!!! 라고 외치니까 다 어디??? 이러면서 쳐다보는데소대장이 보고 지랄하기까지 10분 정도 재밌게 즐겼음아주 멀어서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후배위였다
똥쌀때 그 체온이 빠져나가는 소름과 배의 간질거림을 즐기는 편임거기다 밖은 시끄럽고 안은 조용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 비오는 날 처럼ㅇㅇ겨울이었는데 약간 습도있는 날이었음. 계단에 앉아있으면 창문 밖으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들렸음삘이 왔는지 배가 간질간질하면서 흥분되더라고ㅇㅇ 바로 바지벗고 그 자리에서 쌌음생각보가 존나 큰 덩어리로 2개 쌈ㅇㅇ 진한 갈색에 따끈따끈하고 아파트 전체에 냄새 다 퍼짐빤츄벗어서 그걸로 똥 닦고 풀숲에다 버리고 옴일주일잇다가 다시 가니까 없어짐. 누가 먹은듯
나는 20대 남자사람이고 직업은 백수임(잡혀가면 할수없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안전하게 인터넷으로 사다리 등 가끔 함)일단 나는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졸업할즈음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음아버지가 떠나시면서 많은것을 남겨주고 가셔서크게 어려움없이 살았고 살고있음기존에 어머니랑 운영하시던 가게가 있었는데나름 잘되서 그때 5층짜리 작은 빌라지만 건물도 한채 사셨고워낙 꼼꼼하시고 조심성 많으시고 준비성 철저하시고 약간은 구두쇠같은 분이셨는데덕분에 저축도 열심히 하셨고 보험도 이것저것 들어두셨었고해서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어머니와 나는 덕…
형이씨발이러고 아파트배달갔는데경비-거기로들어가면안돼!!!!!!!!!!!!형-왜안돼?경비-왜반말?형-뭐병신아경비-너이리와봐형-니가와경비다가올때 바로상의탈의경비-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