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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아직도생각하면미친다.거실에 티비옆에 컴터가있는데 어머니가 도둑들보고싶어하셔서 p2p들어가서 다운받았다 그러고 컴터모니터선을 티비에연결하고 고개를돌린채영화를틀라했다 근데 영화가바탕화면에없었어내가예전에 야동다운받아논폴더에둿었어 거기에저장됬나봐그래서 "아 엄마는 멀리소파에있으시니까 빨리도둑들 틀고 폴더닫아야지"하는데 내가좀멀리서 마우스잡고있어서 잘안보였어 야동이너무많아서그래서 도둑들틀라했는데 옆에있는게틀어진거야 시발야동이바로 보지나오면서 존나남자좆들이나와 아시발좆됬다하고 도둑들틀고바로 내방들어가...아직까지방안이다…
일베에 올라와있는 노무현 슨상님의 불타는사진을 카톡 프사에올렸어엄마는 카톡을안하는줄알았지. 민주당 후빨러인 엄마는 그사진보고 날 죽이려했어 어디서 그딴사진구해오냐? 스마트폰으로 좋은데쓰라했지 누가 나쁜짓해오래? 그런거보고즐기는사람은 정신병자야. 한마디로 니들 욕했음 울엄마한테 욕좀해줘라
시발 존나 드립력 어뜨케 함 키워볼려꼬 지금 떡밥이 광명납작체 인거같아서 그거로 드립함쳐서 일베함 쉽게 가뵤려꼬 했는데시부럴놈의 드립실력이 병신새끼인지라 꾸준글 졸라게 쌋는데 드립칠때마다 밍듀화 20개씩 처먹고 잉여력이 쫙쫙깍이는게 보임 ㅋㅋㅋ그래서 질수업다! 하고 졸라게 달리고있는데 울엄마가 내가 키보드 치는소리가 내방을지나 안방까지 들려서 잠이 깻다고함 그러면서 내 뒷통수 때림 아 존나아퍼 천원짜리 뒤통수 오백원짜리 뒤통수암튼 졸라슬프다 몇시간동안 광명납작체로 달렸는데 잉여력만 좆나깍이고 운지해부렀엉ㅇㅇ아 존나졸리다 나 이제 자…
바로 썰을 풀도록 하겟다니들은 시발 야동다운받아논거 바탕화면이나 뭐 탐색기로 써서 걸렷盧?나는 야동보고 뒤처리한 휴지들 다걸렷다때는 바야흐로 좆중딩때 정력이흘려넘치던시기엿지 이쁜이들만 봐도 발딱발딱 스던시절나는 집에서 야동을 즐겨봣어 (내가 지금생각해도 나는병신같앗다 그때부터엿던거같다 나의 병신력은)나때는 당나귀 프루나 엿나 이딴것도잇엇는데봊이봊이에 드러가서 야홈을 봣지 ㅋㅋ 야홈에는 망가나 이런것도잇엇고 나의 나이때에맞지않은 섹스함과나와 나이때가 맞는 여자도잇엇지봊이봊이에서 나미와 루피의 고무고무 잦이 수컹수컹을 보면서 오르가즘을…
학교가는날이면 끝나고 매일가는 친구네였는데친구엄마가 정말 그당시에는 존나 쎅쓰했다 몸매는 잘 모르겠고 그땐 가슴밖에 안보였음 하루는 티비가 잘안나온다고 방에 들어와서 티비좀봐달라더라 친구는 부엌에있었고 나만 안방에 들어감 친구엄마는 티비앞에서 허리를숙이고 있는데 씨발 노브라에 가슴다보임 그때 졸라 급꼴렸는데 제어도안되고 친구엄마도 눈치챈거같더라티비가 왜그런지 잘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거실소파에서 좆누르고 앉아있는데 타이밍좋게 친구엄마가 친구 심부름시키더라 레알 그때부터 이상하게 졸라 흥분됐는데 역시나 친구엄마가 내옆 소파로 오더니 내…
안쓸려고 그랬는데 일베간 1탄에서 썰좀 더풀어달라는 게이들이 있어서 좀더 풀어볼게1탄: http://www.ilbe.com/631389917 어디서부터 다시 썰을 풀어야 겠는지 모르겠는데 하.........시발 중구난방으로 생각나는데로 그냥 적어볼게[1]1탄을 읽고 오면 그냥 어느정도 정신상태가 심각한지 알꺼다 나 대학생때 군대 휴가나와서 있었던 일인데 내가 첫휴가 나왔을때 가장 그 개독력 정도가가장 심했던 시기였다 심지어 가족도 못알아 볼정도로 내가 휴가때 애들이랑 잠시 놀고 들어오면 머가 왜이렇게 더러운게 묻어서 왔냐고 존나 빵…
엄마는 원래 불교 집안이고 집안 자손 대대로 골수까지 불교 집안인데 엄마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음 약15년전 엄마가 암초기 발생한거 어떻게 뙇 알아가지고 입원 했었음 의사가 밥이나 일체 음식 먹으면 안된다고 했음 물론 물은 먹어도 되고 포도당 링거 꼽고 몇일버티다가 수술받고 입원 하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였음 여기서 근데 엄마가 자꾸 힘이 없고 까라진다고함 그러던중 옜날에는 개독 새기들 병원까지 휩쓸고 지나다니면서 전도하고 다님근데 시발 전도사 이새끼들이 엄마한테 초콜릿 몇개 주고 성경도 읽고 찬양하고 띵가띵가 하더니 엄마가 시발 …
친구엄마가 존나글래머임 맨날 상상딸치다가 친구집에놀러간날 친구 똥싸고잇을때 암방화장실가서 브라자+팬티 훔쳐서 가방에넣어왓다ㅍㅌㅊ?
엄마는 원래 불교 집안이고 집안 자손 대대로 골수까지 불교 집안인데 엄마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음 약15년전 엄마가 암초기 발생한거 어떻게 뙇 알아가지고 입원 했었음 의사가 밥이나 일체 음식 먹으면 안된다고 했음 물론 물은 먹어도 되고 포도당 링거 꼽고 몇일버티다가 수술받고 입원 하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였음 여기서 근데 엄마가 자꾸 힘이 없고 까라진다고함 그러던중 옜날에는 개독 새기들 병원까지 휩쓸고 지나다니면서 전도하고 다님근데 시발 전도사 이새끼들이 엄마한테 초콜릿 몇개 주고 성경도 읽고 찬양하고 띵가띵가 하더니 엄마가 시발 …
일단 내 소개를 좀할게 난 이제 23살 쳐먹고 군필에 지잡 조선공학 휴학중인 게이다 시발.현재 군대다녀와서 10월부터 공장다녀서 지금까지 350모았다. 애덜 술좀 맥이고 치과좀 다녔더만 이것밖에 못 모았다. 잡솔여기까지하고 오늘 엄마랑 싸웠다. 아들내미 재수하고 싶다니까 잔소리 엄청 들었는데 그냥 듣고 쭈그렸다. 우리집 아파트 있고 차 있고 딱 그런 서민층이다. 솔직히 못 사는 편이라고 부르는게 맞을것같다. 돈도 그저 그렇게 버는 우리 부모님밑에 나 포함 애가 4명이다. 거기에 우리형이랑 아부지 주식한다고 돈까지 까먹고 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