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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스무살고3까지 흔녀여친 한명 사귀다가 헤어지고작년 10월~지금까지 운동 열심히해서 나름 핏좀 사는몸되고 자신감붙어서1년다니던 미용실 각선미 개 씹 ㅅㅌㅊ누나한테 일끝나고 술먹자함그래서 어제 1번가가서 술먹고 꽐라된 누나 데리고 ㅁㅌ가서 쎾쓰햇음고3 첫여친이랑 허접한 ㅅㅅ한게 경험이 다인데 개 씹 ㅅㅌㅊ 누나랑 하니까 진짜녹아뒤짐 어쨋든 그리고 아직 문자카톡 안보냇는데 어카지 그미용실 앞으로 못가나?어색할거같은데 머라고 보내야함?아참 그누나는 23살
우리동네 미용실누나 진짜 존나이쁨..미용실 특유의 싼티도안나고 존나 발랄하면서 귀염돋는다맨날 미니스커트입고와서 짜르면서 거울로 다리 존나쳐다봄ㅋㅋ한번은 머리짜르다가 '누나 근데 점심 스파게티 드셨어요? ㅎㅎ' 하니까 '응?? 아닌데 왜??' '아뇨.. 치즈냄새가 좀 나길래 ㅎㅎ' 하면서 거울로 보지부분 응시하니까얼굴존나빨개져서 다리오므리더라 그날 집에가자마자 폭딸쳤음
동네미용실에서 펌하는데화장좀 진한 아줌마로 보이는미용사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감개인적으로 몸매 ㅆㅅㅌㅊ인데미용실에서 원래펌해줄때 가슴이랑 내눈이랑 30cm정도 되게밀착해서부담스럽게 해주냐?뒤에서 머리 만저줄때는가슴으로 자꾸 머리치던데꼴려죽는줄알았다원래 이러냐?
동네미용실에서 펌하는데화장좀 진한 아줌마로 보이는미용사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감개인적으로 몸매 ㅆㅅㅌㅊ인데미용실에서 원래펌해줄때 가슴이랑 내눈이랑 30cm정도 되게밀착해서부담스럽게 해주냐?뒤에서 머리 만저줄때는가슴으로 자꾸 머리치던데꼴려죽는줄알았다원래 이러냐?
작년여름 미용실누나가 내 앞머리잘라주고 있었음그때 한여름이라서 그 누나가약간 망사비슷한 반팔입고있었어그때 누나가 팔 90도올려서 앞머리잘라주는데겨드랑이보임 자세히못봤지만 약간 거무티티ㅋㅋ 그때 좆나꼴려서 발기했다
작년여름 미용실누나가 내 앞머리잘라주고 있었음그때 한여름이라서 그 누나가약간 망사비슷한 반팔입고있었어그때 누나가 팔 90도올려서 앞머리잘라주는데겨드랑이보임 자세히못봤지만 약간 거무티티ㅋㅋ 그때 좆나꼴려서 발기했다
난 20대 중반인 서울 사는 대학생임.. 178cm에 67kg고 얼굴은 ㅈㅅ~ㅅㅌㅊ정도 되는거 같다. 집 근처에 생긴 지 1년 좀 넘은 미용실이 있는데 그 원장아줌마 말고 여자직원 두 명 더 있음.(여자들은 ㅍㅌㅊ정도) 컷도 잘하는 편이고 가깝고 해서(여자디자이너만 있는 것도 큰 이유 ㅋㅋ) 몇 개월 전부터 갔는데, 한 두 달에 한 번, 총 4번 정도 간거 같다. 원장, 직원하고도 얘기하다보니 좀 친해졌음. 원장 아줌마..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7살 딸, 5살 아들 있음. 미용실에 애들 자주 데려다 놓음.. 얼굴은 영화배우 유…
오늘일인데 지릴뻔와씨빨진짜 ... 미용실누나들은 씨빨왜캐이쁘냐와 ...검정스타킹신고치마개짧게입고 와이셔츠하나입었는데 속에 끈이비쳐와 ...끈보고 개꼴릿함이러다끈성애자되는거몰겟음진짜 나는 ㅈㅈ를Master이라고하거든?마스터풀파워내서 폭주했거든?와 ... 미용실가운알지?거기넘어와서 미용실누나 보고 히죽대더라개꼴려서 먹고싶었는데 부모님과함께와서 FAIL진짜 그누나사진없는데 보면꼴려서 다조루된다 ... 씨발 ...잊혀지질않아나혼자이지랄한거졸라미안하고지랄병난글읽어줘서고마워성욕못채워서 지금 졸라눈물날라그래 ...소라넷성님들한테 말이나걸어야지뭐…
내일 두발검사라서 12시에 일어나서 2시간 인강듣고 아 좆됬다 빨리가자 생각하고 좆츄리닝에 멸치같은 내몸이 드러나는 반팔티를 입고 미용실을갔어 어차피 미용실아줌마여서 상관없으니까 미용실문을 딱여는데 요시! 빨간색 웨이브머리에 고데기를 말고있는 30대 ㅅㅌㅊ 미용사가 핫팬츠입고 있더라 속으로 씨발씨발 옷좀제대로 입고나올껄 씨발 거리면서 멸치몸 드러내고 머리 깍았다내얼굴 나름 ㅅㅌㅊ라 미용사가 한 30분정도 머리깍아주고 두피안파도 해주더라 ㅎㅎ 이제부터 삼일에 한번씩 미용실간다ㅎ
이때가 언제냐면 3월30일 토요일인데 내가 평소에 비염도심하고 천날만날 감기때문에 고생하고있었어물론 이날도 비염때문에 코도막히고 코풀고 그냥 티비보고 있다가 내 머리를보니까 너무지저분한거야 그래가지고 옷 이쁘게 입고 미용실에 갔어내가 다니는 단골미용실이 있는데 거기 여자가 내또래인데 존나이쁨ㅋㅋ씹여신갈때마다 나보고 웃어주고 머리자르면서 얘기도나누고 그랬음 생긴건 약간키작고 귀염상임 궂이 얘기하자면 홍영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내가 그여자보러가는게 거의70이라고 생각하면된다.암튼 각설하고, 의자에 앉고 망토(?)같은걸 두르고 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