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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 그리고 첫 경험조금은 민망하고...또 조금은 흥분도 되는...그런 이야기들...그 동안 야한 사진이나 야동 등의 성인물 보다 더 좋아하던,그래서 눈으로만 즐기던 야설을 직접 써 보려 하는데...야설을 쓴다는 게 생각보다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더군요.일반 야설작가분들처럼 화려한 필력을 자랑할 수도 없고,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어렵고....해서, 내 일기장에 나만이 알 수 있는 암호와도 같이 표현해 놓은작은 경험들을 소소하게 모아 조금의 각색과 함께 올립니다.무플도 싫어하지만, 악플은 더더욱 싫어합니다.악플은 왠지 무…
우리부부의 첫경험...그리고...(실화)-1우리부부의 첫경험...그리고...(실화)-11. 눈오는 밤의 시작..눈이 오후늦게부터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일기예보엔 흐리고 한때 눈 조금이라고 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잘 맞지 않는가보다란 생각을 하며 성현은 말없이 창가에서 돌아섰다.시간은 벌써 오후 4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조용히 핸드폰을 들러 와이프의 번호를 눌렀다.“ 응..나야..준비다했어? ”“ 응..좀전에 지영이가 와서 애들도 다 데리고 갔어 ”지영은 성현의 막내처제인데, 벌써 와서 애들을 데리고…
나의 경험담을 한번쯤 정리할 겸 해서 틈틈히 작성해서 올립니다.제 나이 이제 30대 중반인데 전 아직도 솔직히 아줌마를 포함한 연상을 좋아합니다.실제 생활중에서도 동갑이나 연하의 여성보다는 연상의 여성과 곧잘 어울리곤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전 생긴게 그저 그렇습니다. 아니 별로입니다.잘 노는 것도 아닙니다.그렇지만 돌아보니 나름대로 적지 않은 여자, 물론 연상과 잠자리를 했네요.이제부터 그 얘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려고 합니다.처음 연상과 잠자리를 한건 25살 되던 해 가을이었다.저보다 4살 연상이었습니다. 그녀를 지숙이라 …
1부. 여자의 침--------------------------------------------------------------------------------어느 지방 초등학교의 입학식“안진성.”“네~”“오순자.”“네~”“오철진.”“네~”“우석근.”“네~”다른 아이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진성이지만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영리해 일찍 입학을 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더욱 눈이 빛나며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피고 있었다. 그의 그런 행동은 모든 사람들의 눈에 확실히 띄고 있었다.-----------------------…
4부. 아찌 사랑해 (上) (번외편)--------------------------------------------------------------------------------“응애~ 응애~”“아찌. 우리 애기 이뿌지? 요 조그만 손좀 바. 꼭 인형가치 생겨써. 정말 신비스러. 아찌. 이거 꿈 아니지? 정말 이애 우리 애기 마찌? 흑흑.”상태도 훌쩍거리는 윤아의 옆에 앉아 아기의 손을 잡고 밀려오는 감정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아직 창창한 10대의 어린나이인 윤아를 애엄마로 만든 것이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자신의 핏덩어리같은 딸이…
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음..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더군요. 님들처럼 무지 자유스럽진 않았지만. 노력해볼테니 봐주세요.내나이 지금은 31세. 설에 사는 남자고, 미혼이고,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관계로 무진장 소심한,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지요. 키는 176정도에 70킬로 정도.물건은... 크고... 크죠. 때는 7년전쯤... 제가 첫사랑을 느낀 후에 섹스하기로 맘먹었기에... 좀 늦게 총각을 면했지요. 그것도 그다지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고... 첫사랑에게 딱지 맞은건 관심없겠죠??그때 700서비스란 게 횡행했었죠. 저도…
대물 추억(大物 追憶) --- 1먼저 양해를 구할 것이 있습니다.이 글이 시작되는 무대는 몇10년 전 경상도의 오지라고 할만한 벽촌입니다.주민들은 거의 농사를 짓고 있었지만 빈곤과 무지가 마치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처럼, 혹은 업보처럼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지금 되돌아 보면 우리들은 기근이 떠나지 않는 땅에서 야생동물처럼 우선 생존에 매달려야 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입에 풀칠을 할지언정 굶어 죽지 않는 것이며 그 다음은 번식이었습니다. 그 과정과 상황은 요즘 TV에서 보는 동물의 세계 같은 다큐멘터리물과도…
경험담시리즈1{버스에서}내나이 15섯 되던해.. 우리중학교는 집에서 꾀 먼편이었다. 날씨가 화창한 날엔 보통 자전거를 타고 다녔지만 비가 오거나 추운날에는 버스를 종종 이용하곤 하였다.그날도 비가 몹시 많이 오는 여름 날이었다. 오전 8시쯤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대기하였는데정류장에는 내또래 중학생 녀석들과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형들이 가득했다.버스가 움직이는 경로가 거의 남학교만 경유하기 때문에 여자라고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아니 어쩌다가짐을 가득 가진 할매가 탈때도 있음) 보이지 않았다.버스가 왔다.많은 학생들이 우르르 개때같…
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않습니다..키도 작은편이고,,,그런 아내를 저는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습니다..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주려고 하거든요.. 특히 섹스중에는..그냥 아내와 만나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써볼려고 합니다.글재주가 없어 그냥 있었던 일을 서술할 수밖에 없네요..아내를 만난것은 결혼하기 2년전이니까,, 지금부터 약 10년전이네요.아내를 만나 조금 가까워지고, 약간의 스킨쉽이 가능해질쯤..아마도 그때는 비디오방이유행이었을 겁니다…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