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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들은 앙!앙!하는 돌고래 소리 내지 않나요??이번 사귄 여자친구는 헠....!헠....!하면서 숨넘어가는 암캐 소리를 내네요..특히나 후배위로 할때는 내가 진짜 암캐랑 하나 싶을 정도의 숨넘어가는 소리...생긴것도 전혀 밝히게 안생겼는데(오윤아 판박이) 매일 졸라대서 사흘에 두번은 모텔로 가네요...덕분에 힘드네요..내숭이 없어서 좋은건지-_-ㅋㅋ일단 저는 청각적으로 대만족중입니다여러분들은 이런 신음 내는여자 어떠신지..그리고 혹시나 신음소리 좀 바꾸라고 하면 싫어할까요ㅜㅋㅋ너무 커서 옆방에 다들릴것같아요
※이것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과학적으로 검증되거나 뭐 그딴 비슷한거라도 없습니다.종종 길가다보면 아주 괜찮은 처자들이 보이곤 하죠그럴때마다 우리는 쥐뿔 본적도 없으면서 멋대로 벗은몸을 상상하고 흐뭇해합니다하지만 문득 생각에 잠기곤 하죠 저 처자의 ㅂㅈ털이 그저 빼곡할까 아니면 쥐뿔도 없을까..그래서 공유합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처자 낯짝만 보고도 ㅂㅈ털 파악하기!보통 사람은 털이 많은사람과 적은사람이 있죠(물론 적당한사람도 있지만)털이 많으면 온몸에 많고 없으면 온몸에 없습니다무슨 봊빠는소리냐면 내 겨드랑이가 아마존인데 …
서울 사는 건장한 20대 초반 180 / 67입니다.관심 있으신 사람 연락주세요.
"저기 ㅇㅅ 총각...."창문너머로 아줌마가 나직하게 내 이름을 부르더라고..너무 놀라서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거 처럼 몸이 굳어버렸었는데"아까........봤어?....""........""ㅇㅅ총각??""네.....에..........""......덥지?....들어와서 보리차라도 한잔 해...""네.......에........................."더운게 하나도 안느껴질정도로 정신이 새 햐얗게 되…
재수 2년차 여름의 일이다.당시 신림동 빌라 다세대주택 촌에 살았었는데 존나 더운데 집에 에어컨이 없는 개같은 환경이라방문 창문 대문 다 열고 공부를 했지.낮 시간엔 집에 나밖에 없고 찾아올 사람도 없어서거의 나체로 매일 공부를 했었다. 수험생 금욕 라이프라..딸딸이를 한참 못했었거든근데 갑자기 EBS 사탐강사가 강의하는데 개 꼴리더라고그래서 뭐에 홀린듯이 딸을 잡았는데ㅈ에 침만 바르고 딸을 치기가 좀 그래서 누나방에 있는 핸드크림을 좀 쳐발를려고 발기한 상태로 옆방으로가는데"에그머니.."마침 앞집 아줌마가 사과…
ㅋㅋㅋㅋㅋㅋㅋ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친은 진짜 처음엔 신음소리도 잘 안내고 체위도 안 바꾸려 하고 여성상위 하려해도 허리 움직임이 어색해서 느낌도 안나고 오히려 내가 힘빠지는 상황일 정도로 섹스에 눈을 뜨지 못한 여자였음 ....ㅇㅇ 지금은 뭐 sm에 야외 수치플 공공장소 쓰리썸 등등 다 해봤지만.. 섹스도 진도가 중요한 거 같다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사랑을 키워가면서... 왜 그런 말도 있잖아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본성이 내재되어 있는 동물이라고 ㅋㅋㅋㅋ 내 여친도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한거지 그게 나로 인한거라 참 행운이라고 생…
본인은 20대 중후반이고 내 여친은 현재도 만나고 있는 여친임ㅋㅋㅋ편의상 여친을 유진이라 할게군대 제대하고 맨날 헌팅만 하다가 내가 24살 때부터 2년 정도 만났는데 처음엔 아는 동생 소개로 만났음아는 동생이 예쁜애가 아니라 별 기대 안했는데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얼굴 ㅅㅌㅊ에 몸매는 뭐 ㅅㄱ가 대한민국 평균이지만 ㅋㅋㅋㅋ 다리가 일자로 쭉 뻗어서 몸매가 다리 하나는 죽여줬음ㅋㅋㅋ 사귀려 마음 먹었던게 sns 등을 보면 일단 남자가 진짜 없어서 좋았음한 2주 정도 사귀고 첫 ㅅㅅ를 가졌는데 그 날 부천에서 술 한잔 걸쳤음유진이는…
그 분을 모시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불행한적이 없었다.회색 빛 이었던 내 생활에 그 분이 들어와 주셨고머리채를 잡힌 채 입이나 보지로 그 분의 물건을 받아 들일때 비로소 나는 행복해진다.온전히 그 분을 위해 쓰여지고 싶고 언젠가 더렵혀 진 채로 버려진다고 해도 나는 지금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그 날은 어쩐일인지 화가 잔뜩 난 것 같았다.아마도 회사나 집에서 스트레스가 있었던 모양...얌전히 옷을 벗고 그 분 곁에 앉아 아무말도 하지 않고 기다렸다."엎드려"20분정도 눈길 한번 주지 않으시더니 내게 …
내가 20살때부터 지금까지 5년간 공들여서 길들인 년이 하나 있음나는 꽤 생긴편임ㅎ내 여친은 ㄹㅇ 몸매 ㅆㅅㅌㅊ에 얼굴도 ㅅㅌㅊ다내가 만나자마자 ㄹㅇ 대놓고 들이댐그렇게 사귀기 시작했는데 ㄹㅇ 손잡는데만 1달 걸렸다그 이후는 고속도로였지우리가 7월에 드디어 일본을 가게됐다.자연스럽게 첫날밤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자기가 먼저 씻고 나오겠대와 근데 그 호텔은 욕의가 핑크색에 진짜 귀여웠음 ㅎㅎ그러고나서 나도 씻고 나는 첫경험의 기대에 부푼채 분위기를 만든뒤에 자연스럽게 껴안고 키스를 했다.나는 욕의를 벗겼는데 진짜 뽀얀 속살이 자극적이였…
랜선에서 만난여자라 맘줄생각은 없는데현자가 심하게 오네요둘이서 술만땅 먹고 잔뜩 꼴려서 텔갔는데 톡에서 여자쪽이 자기가 약간m기질 있다는 식으로 말했었거든요그래서 톡상으로는 암캐년 막 이런식으로 매도하고 여자쪽에서 가슴사진도 보내주고했는데막상 실전을 할라니까 넘 어색해서 먹었던 술도 깰뻔했어요얘가 흥분했는지 엉덩이 붙잡고 빨아주는데도 술많이 마셔서 그런가 ; 꼬추에 느낌도 없고 뒤로 엎드리라하고선 팬티가지고 장난좀 치다가엉디팡팡좀 하고분위기좀 맞춰 줄라고암캐년아 쳐맞으니까 질질싸냐 라고 대사를 쳤거든요너무 어색해서 진짜 내가 하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