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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교생인데 머리상태가 반삭했는데도 존나 잘생기고 수수하게 생김 여기에 운동했는지 어깨넓고 정장핏 쩔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목소리도 중저음에 좋아서 보지년들 존나 소리지름 학교에 다 소문남 근데 막상 그 선생님은 자기 성격 조용한 편이라서 말 별로 없다 그러고 ㅇㅇㅇㅇ
초1때 짝찌가 좀 귀염상이였음.근데 그 나이대의 소년이 그러하듯 나는 좋으면서도 싫은티를 팍팍 냈음.걔도 은근히 ㅍㅌㅊ인 나에게 호감이 있었던 듯 한데내가 자꾸 싫은티를 내니까 슬펐나 봄.미술시간에 걔가 색연필을 안가져와서 내가 빌려줬는데그런 되도안하는 이유가지고 걔나 나보고 소원하나 들어준다함.그래서 내가 장난식으로 니 거시기좀 보여줘 이랬음.근데 걔가 알았다함. ㅁㅊ 이건 실화임.내가 당황빨고있을 때 걔가 2층에 교사전용화장실에 날 데리고 감거기서 걔가 치마랑 팬티를 깜내가 씨발 오오미 폭풍발기되고 헉헉 데면서은근히 보지만졌음 …
안녕 게이들아.난 호주에서 워킹을 하고있는 병신게이야.나는 걍 갑자기 어렸을적 일이생각나서 어디다 말할데는 없고 걍 여따가 글로 남기고 내 기억에서 지울려고해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떄로 돌아가 몇학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그떄 나는 방학만 되면 항상 사촌동생네에가서 한달을 살다 집에오고 그랬어어느날 작은엄마의 조카 그러니까 나랑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형이 집에 놀러 왔어.걍 그형이랑나랑 사촌여동생이랑 존나 기분좋게 놀았지 그때 그형이 중학생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인가 여동생이 초1인가 그랬던거같아여하튼 그…
중1 - 3 : 지극히 수업을 적극적으로 들었다. 공부는 중상. 고1 : 미술대학교를 가고싶었다. 게임원화가가 되고싶었다. 수학을 안했다. 편했다. 아~ 아니구나 방황했다 고2초 : 미술을접고 게임과 잠에 미쳐 방탕하게 지냈다. 몸은 고기에찌들고 절망속으로 운지 고2중 : 5월초 쯤이였을거다. 중간고사 앞두고 전과와 일본대학 진학 결심. 고2말 : 문과반에서 수업을들으며 앞서놓쳤던 중학수학 복습하고. 고1 수학 (상)(하) 복습. 수1 진도 - 수2 했지. 기하와벡터 병행 고3초 : 성적그래프가 폭발적으로 상승. 정말 종이가 너덜너…
그때는 여름이었는데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물마시러 밑에층으로 가려고 계단쪽에 몸을 돌리는 순간내 팔이 길어서인지 체육복입은 여자애 보지쪽을 밑에서 위로 세게 스쳤음하필 여름체육복였음그애는 얼굴이 존나 빨개지면서 가고 난 존나 쪽팔렸었다
아까 보빨하지말란새끼다..진짜 친구소개로 만난지 얼마안된년 이였다 얼마안된게뭐야 하루보고 바로 사귀었으니이년이 17살이고 내가 20살이였는데 얘가 카톡으로 자꾸 고백하라는 뉘앙스로 말하길래 난 바로 될때로되라 하면서 고백했다.그냥 받아주데 여기서 부터가 시작이였지 씨발... 그래서 난 막 퍼줬지 (보빨진짜하지마라 내꼴난다)근데 이년이 고마운줄몰라 생일때 케잌도 주고 사귄지 일주일만에 깨졌다 ㅋㅋ 카톡으로 슬쩍 떠보니까 본심다나오더라 어린년이라나는 존나 진지하게말해도 얘는 말장난식으로만 말하고 와 사람 비꼬는거 잘하데 씨팔년이 그래서…
레그레이즈 라고 아나?누워서 다리 올렷다 내렷다 하면서하복부 운동하는건데우리헬스장에 반바지 반팔 제공한다.레그레이즈 바닥에서 한다.그럼 시발 반바지 다리안에 다보인다.존나 보기실다 안에 속바지라도 입던가아니면 긴바지 입고와서 하던가특히 레그프레스 할때도 그렇고.정말 보기싫어서 일부러 눈 피한다.일부러 팬티보여주고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응큼한 게이들아 레그레이즈 하는곳 앞에 잇어봐라안에 다보인다;
나는보통 밤에 게임을 돌리길 좋아한다주로 잘하는사람들이나 성인들이 밤에 몰리기때문인데그래서 11시쯤에 랭겜을돌렸다이것만하고 자러가야겠다 라는생각으로 한판돌렸는데픽창 들어서자마자 오빠오빠거리는한년이있었다딱히 별상관은안썻지만 약간 좆같았다확실히 게임하면서 게임내에 보지들은 실력과 성격이 매우 좆같은게 티가나고또 보지년들이 게임을한다는자체가 좀 아니꼽기도 하다하지만 또 롤하면 정신적인 문제가 극에달하는 게임이 아니던가처음부터 인신공격은 하기싫어서 그냥 여자세요..?하고 물어봤다근데 같이 2인이서 하는건지 자꾸 한녀석한테 치덕치덕대는거다그…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무조건 다른 거.후배 년이 군가산점하고 임신가산점 얘기 하면서 임신가산점과 별개로 군가산점은 반대라고 하길래 내가 반박했다.군가산점은 보지나 자지나 똑같이 받는 영역인데 보지는 그걸 선택할 수 있고, 자지는 그게 무조건 의무인데 왜 자꾸 여자들은 군가산점을 남성들만 받는 혜택으로 인식하냐고.이래도 논리종범인 년이라 이해 못하길래 옆에서 게임하고 있는 애 폰 들고 비유까지 들어가며 설명해줬다. [캐릭터를 무조건 하나만 키울 수 있는 년이 이득이겠냐? 캐릭터 여러개 키울 수 있는 년이 이득이겠냐?] 그러니까 [당…
때는 중3이었고쉬는시간때 애들이랑 물마시러 계단쪽으로 가야하는데왼쪽으로 도는순간 체육복 입은 여자애들 무리하고 부딪힌거임근데 시발 부딪힐때 내 팔이 길어서인지 보지쪽을 쓱 하고 쓸어올린거임 걔는 얼굴 존나 붉어지면서 그냥 가고 시발 그때 존나 쪽팔렸음 그것도 체육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