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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처음으로 보지 전용 자리가 있는걸 알았다. 충격이 심했다. 그래도 나는 할매미들오면 이년이 비켜줄거라 생각했다. 근데 할매미 있어도 안비켜주드라. 임산부도 아니다. 얘 대학생이다 시발 여성우대 대한민국
내가 백청강 짤 보고 바로 생각난 거 지금 바로 글쓰는건데존나 공모자들 한창 개유행할때였다 친구들끼리 공모자들 봤었는데 공모자들 보고나서 친구중에 보지년 하나가영화 존나 무섭다고 어떻게 사람 몸을 갈라서 막 만지냐면서 징징댔었거든?근데 점심 순대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했음 ㅋㅋㅋㅋㅋ그때 내가 이년 존나 빠가구나 싶었다.
주작이라고해도아무말안한다 초2때 우리아파트에 유치원같이나온애 할머니가 살앗는데주말마다 걔가 할머니집에 놀러오는거야난학교에서만 애들하고어울리고 주말엔 집주변친구도없고 그렇다고학교까지가서 친구들하고놀생각도없었거든 그래서 집뒷산이나 아파트화단에서 멍때릴때가많았어 근데 날알아보고 나랑놀더라 난 부모님이 유치원같이나온애라고말하기전에는 누군지생각도 안낫다 ㅋㅋㅋㅋㅋ우리집이 강서구쪽이라 놀러가면 부천 인천 강화도로많이갓는데 여름에 강화도에 있는 수영장에 가려고 짐옮기고잇는데걔가와서 같이 껴서 갓다그래서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에돌아오는데 승…
예전에 좆고딩시절 세이클럽 흥할때 채팅으로 넷상 커플이었던앤데세월한참지나도 연락이라도 이런저런 고민거리(서로 안보고 사니깐 비밀얘기 다한듯)얘기하면서 지내다가군대제대하고 한번 시간나길래 직접 걔네 지역가서 데이트 잠깐 했거든 걔 남친 있었을때였음그리고 얘 호주유학가서 그남친이랑은 헤어지고 유학 생활 한 1년오다가(이제부터 슬슬 입질오노?)지금 한국정착했는데 중요한건 내가 여친있다... 2,3년 뒤에 결혼계획인데 웬지 갑자기 결혼할 생각하니깐 결혼전에 딴여자랑 한번만 자고싶더라.얘한테 전에 이런 얘기하니깐 막 어쩌냐면서 돈주고라도 가…
선 3줄 요약)1. 아버지 어머니 둘다 라도라서 내가 성골 홍어임. 2. 근데 우리집안은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지하고 민주당 졸라 싫어함. 3. 우리 엄마를 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통수 치는 것이 있긴 있는 듯 함. 근데 전라디언들이 타 지역 사람들한테만 통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전라도 사람들한테는 더 통수를 치는 경우도 있다.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지역 사람은?내 생각과 내 경험으로는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다.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이게 바로 나야.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아버지 어머니를 비…
평소에 나의 상딸감이엿던 개꼴리는년 있었는데어느날 체육시간에 내가 주번이라 애들 다나가고 혼자잇엇어 그때호옹이? 그 년 치마가 책상위에 있길래 보지부분에 코를 박고 킁킁!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애가 들어와서 니 뭐하냐? 이럼난 순간 벙쩌서 어버버.... 그 후 평소에 그년이랑 말 썩는 사이엿는데 그후엔 종범 ㅋㅋㅋㅋㅋㅋ ㅅㅂ
레알 20 평생 살면서 한번도 보지들이랑 술 먹은적 종범임근데 어제 초딩때 불알 친구 새끼가 초딩때 같은반이던보지년들 3명이랑 술 먹자 해서 존나 기쁨반 걱정반으로 술먹으로 감존나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보지들이랑 말할게 없어서괜히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옆에 친구한테 말걸고...ㅅㅂ...이렇게 약 1시간을 보냄.그러다 게임 하자고 해서 게임할려고 하는데시발 난 게임에 무뇌라서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라서 어벙하게 있으니까다 나 보고 병신 보듯이 쳐다봄.그러다 게임에서 존나 걸려갖고 폭탄주 5잔 마시고 병신마냥 취해서 혼자 떠들고..그래도…
1년안에 보지 10명사귀는게 목표엿어가능할까 하기도하고 도전해보고 싶기도해서 가능한 모든방법으로 여자를 사겻어그리고 최종목표는 ㅅㅅ이고 10명 모두랑 ㅅㅅ하는거엿어어플이랑 소개팅,클럽,같은과여자,교회여자ㅍㅌㅊ이상이면 모두 목표로 잡앗어그리고 양다리도 되는대로 다 걸쳣어그렇게 시도후 한달후에 두명이랑 양다리걸치고 한명은 2주만에 먹고 버렷고나머지한명은 한 2달쯤되서 먹엇어그러고나서 쫌 지쳐서 한 한달쉬다가 다시 작업에매진햇어ㅍㅌㅊ녀 3명한태 한번에 양다리 걸치고2달정도만에 모두 먹고 버렷어그 다음부터는 한명씩 사귀고 한달안에 먹고 버…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병신같지만 한인교회에 나간다.그럴만한 사연이 있는것이 친구 소개로 한번 와봤다가 찬양대에 ㅍㅌㅊ 하얀애가존나 열정적으로 찬양을 하고있더라. 왠지는 모르겠는데 존나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ㅅㅅ할때는 어떨까 상상되면서저 신실한 어린양을 내 좆의 노예로 타락시키겠다는 일념하에 교회오빠 코스프레를 시작하면서 다닌것 같다.우선 찬양단 들고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면서 기타 배우고 기도 하는시간 있으면 미리 기도문도 써가는등 존나게 신실한교회오빠로서 다가가며 이빨을 털어주니 존나 좋아하고 밤늦게 영화보자 뭐 해먹자 이런 핑…
손님 자리 치우면서 복귀하는데ㅅㅌㅊ 보지손님이랑 눈마주쳤거든그리고 갑자기컴퓨터 하면서 존나 잘생겼어이러더라그래서 지나가면서 페이스북하나 봤는데 그것도아님이거 무슨의미냐/나 놀리는거냐? 아니면 진짜의미일수도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