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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 함.난 유격장 운영 조교를 했었음.유격장은... 전반기 후반기 이렇게 나눠서 가는데전반기는 준비하는게 매우 빡샘.유격장 운영기간이 후반기에 비해 길어서 좋았음.왜 전반기가 빡새냐면...니들 산악코스 그물들 있지? 그거 직접 들고 올라가서 치는거임. 겨울에 눈 많이 오면 찢어진대나 뭐래나. 10명 20명정도가 들고 가는거임ㅋㅋㅋㅋㅋ그리고 유격장이 산에 있어서 레알 뒤질거 같음... 보통 4월에 시작하니까 3월부터 준비를 함.근데 강원도 알잖아.. 4-5월에도 눈 내리는 개 젓같은 경우가 많음. 뭐 개중엔 6월…
사단 조교출신이였음일병땐가 훈련병중에 가오충에 문신충이 들어옴애새끼가 뭐 믿는구석이있는지 배짱이 존나 두둑해서훈련병치고 쫄지도않고 허세는 존나심함지가 전라도에서 유명한 주먹쓰는사람 아들인데시람하나 담구는거 일도 아니라고 하면서 가오 존나부림얼차려 받을때 혼자 존나 분해서 주먹쥐고 몸을 부들부들 떨고 지적받으면 띠꺼운표정 존나지음근데 사실 조교출신이면 알겠지만진짜 빽인는 애들은 그렇게 허세 안부려도타부대 대령이 뜬금전화와서 잘좀 봐달라거나심지어 소장전화도 받은적있음...(사단장이 별두개중장이고 군필자면 얼마나 높은줄 알거임)야튼 이새…
그렇게 나는 그녀석들의 통제에 놓이게 되었고 A는 신이 났는지 - 어 혀를 좀더 돌려 썅년아 귀두 아래 빨고 어 그래 그래 진주도 이제는 자포자기 했는지 진짜 병신같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웃음 반 경멸 반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그 순간 입에서 진짜 비릿하고 물컹한게 덮쳐오고 빼려고 하니까 완력으로 내 얼굴을 잡아 누르면서 꿈적도 못하게 하더라 - 삼켜라 삼키지 못하면 입에서 안빼주니까 삼키고 난 뒤 강간에서 풀린 여자마냥 숨을 핥딱 거리면서 켁켁됐다. 그렇게 존나게 치욕을 당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녀석들에게 250만원을 …
1. 악마의 늪지금으로부터 한 7년전? 대학입학하고 여느때다 그렇듯 다들 어느정도 친해지면 존나 아싸 아닌이상 MT를 간다. 난 당시에 어머니가 병원에 누워계셔서 가지 않으려 했지만 동기들이 같이 가자고도 졸라댔고 내심 또 내가 맘에 두고있던 여자애도 참석해서 그냥 머리도 식힐겸 가기로 했다.간 곳은 한 대기업 리조트였다. 실내 시설 이용하면서 놀다가 저녁되선 그냥저냥 뭐 술먹고 들어 가 잘놈은 자고 잤다. 나도 어울려 놀다가 술이 떨어져서 술을 사오려 하니어떤 여자애가 " 야 우리방에 술 사온거 있어 그거 가져와…
내가 소싯적부터 sm을 위시한 이상성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여태까지 사귄 여친들한테 한번씩 시전해보다가 싸다구 맞기를 수차례걍 포기하고 살다가 이번 여친을 사귀게 됐는데아글쎄 요년이 와꾸는 별론데 나를 너무 좋아하게 된거라또 싸다구 맞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씩 시전해봤는데거부하는거 하나 없이 전부 받아들이더라그래서 내가 가진걸 쏟아붓기를 어언 2년이제 말로만 듣던 조교가 어느덧 완료됐음을 느낀다아마 진짜 미친짓 아니면 내 말이면 다 들을 기세다아니 미친짓 시켜도 들을지도 모름저번에 운전하면서 보지만지면서 가다가급 삘받아서 그자…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ㅈㅈ가 발딱 선다솔직한 소개로 나는 키 170도 안되는 난쟁이에 ( 현재 167cm, 고딩땐 163cm)몸도 작고 마르고 왜소햇다.얼굴도 미성숙해 보이고 당시 고딩인데도 어딜가던 중딩 취급.성격도 내성적이었고 나대고 다닐만한 피지컬도 아니었기에 혹여나 일진들 눈에 띄일까 노심초사하면서 조용 조용 학창생활하던 그저그런 별볼일 없는 놈이었음.암튼 우리 학교가 좀 양아치들도 많은 학교였는데 (남녀공학)특히 일진 여자애들이 기가 세고 문란했으며 아주…
훈련소에서 1주일마다 조교들이랑 교관들한테 쓰고싶은말 쓰라고 종이 나눠주는 시간 있었음 10분쯤?마지막 주차 때 조교들이랑도 친해졌고 훈련소 생활에 긴장감도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평소 좆같았던 조교한테 '너는 내가 수료하기 전까지 영창 보내줄게' 라고 썼음그날밤...조교들이 3층에서 생활하고 훈련병들은 2층에서 생활하는데 내가 2~3층 사이 중앙현관 쪽에서 불침번 1번초 서고있던 중 윗층에서 누가 터벅터벅 내려옴.. 그 새끼임..충성! 하니까 경례는 됐고 잠깐 이리 따라와보래(속으로 존나 겁먹음 설문 내가 쓴거 알아챘나? ㅎㄷㄷ..…
희주가 이미 충분히 흥분했고 나 역시 더 이상을 참는다는 것은 무리 였기에 다시 자세를 고쳐 내 좆을 희주의 ㅂㅈ에 갖다 대었다. 희주는 또래아이들에게서 경험해보지 못한 내 좆을 보면서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젖어 있는 ㅂㅈ 입구를 문지르기도 하고 음핵을 눌러주기도 하면서 희주를 희롱했다. "하아...항..아.." 점점 커지는 희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좆을 ㅂㅈ에 박기 시작 했다. "아...아파....악..." 아직 좆대가리도 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희주는 아프다고 소리를 질…
브래지어 풀고 팬티 내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벗겨놓고 본 희주의 몸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다. 결론적으로 파이다, 20대의 여자라면 브라는 당근 뻥브라였고 가슴은 막 봉긋해지는 그런 정도였다. 그런 가슴을 안 쟤봐서 모르겠지만 30이나 될려나... 젖꼭지는 새기손톱만한데 함몰되 있었고 유륜은 연한 색이고 성인 여성보다 컸다. 아이들 알몸을 본 적이 없어서 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로리타싸이트를 생각하면 좋을듯 싶다. 전체적으로 마른편이어서 벗겨놓은 몸은 오히려 앙상해보인다는 느낌이었다. 허리는 정말 개미허리였다. 물론 …
연락처 교환 이야기가 나오면서 채팅이 진지한 분위기로 흐르자 당황한 것은 오히려 내쪽이었다. 경찰의 단속도 심한데 내 연락처를 준다는 것은 소심한 내 성격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그러나 한편으로 장난이 아니라면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도 않았다. 중2를 앞으로 또 어떤 기회에 먹어볼 수 있겠냐는 생각이 앞섰다. [희주야,니 연락처로 아저씨가 연락하면 안될까?] [좋아요.]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채팅을 멈추고 전화를 걸었는데,상대편에서 들려오는 싱싱하고 귀여운 목소리는 나를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희주는 약속을 하면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