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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모쏠아다 게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하는 아재다.경력 3주차 ㅍㅌㅊ?(이번에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아파트 지하는 대부분 청소아줌마 휴게실로 사용함)오늘 낮에 소장님이 103동 지하에서 사다리 가져 오라는거다.그래서 휴대폰 후레쉬키고 조심스럽게 지하로 내려갔다.지하문을 열어보니 전등이 켜져있는거 아니겠냐?난 "아파트가 좋아서 지하에도 전등을 켜놓는구나"하고 입구 앞에 있는 사다리를 들고 나가려는데지하 깊은곳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소리가 나는거 아니겠냐?얼마전에 저수조(물탱크청소)를 해서 혹시 배관이…
제목이 좀 선정적인데, 애엄마가 과부에 유흥업 종사자였다.작년초일인데 당시 아다때준 여친이 나한테 성병줘서 싸우고 울다가 군포에서 밤새게됐다.첨에 4호선 에리카찡? 안산이었나? 암튼 그 근처에서 버스내려서 새벽에 2시간가량 걸어서 군포까지 갔다. 수원살았는데 수원까지는 무리더라대충 한적한 국밥집 드가서 하나시키고 나 여기서 전철올때까지만 있어도되냐니 ㅇㅇ 하더라. 3시간인가 남았었는데 , 믿었던 여친한테 통수맞고 밥이 들어가나. 걍 존나 한두숟갈 퍼먹고 벙찌며 조는데어떤 아줌듀오가 들어와서 순대곱창볶음? 양념볶음? 암튼 막 몇만원짜…
안녕 나는 평범한 남자임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잘생긴 것도 아니다.키170 몸무게 68~70사이다헬스장에서 만나게 됬어 이 아줌마를 뭐 배불뚝이 아줌마?라고 생각 하겠지만 몸매는 좀 육덕지고 외모는 그냥 평범 했어나이는 36살에 초5 짜리 아들 이 있어알게 된건 동네 헬스장에서 첫만남 이었어 나는 아침 10시쯤 운동 을 하러 간단 말야 동네여도 걸어서 10~20분거리야 아침이고 하다보니 사람이 거이 없어 많아야나포함 2~4명? 이것도 운동 조금 하다보면사라지더라... 몇일 혼자 하면서 인사 조금씩 하다보니인사 해주고 갈때는 고…
오사카돈키호테 쪽인데 아줌마들이 마쏴지 마쏴지 하는데 가면 뭔지 아는사람?내가생각하는 그런건가?아니면 그런곳 가는 것좀 알려줘 ㅋㅋㅋㅋㅋ
국산 아줌마 야동 볼수있는곳 추천좀. ..급
우리 엄마가 다니는 음료수 공장에 다니는 동료 아줌마가어제부로 일을 그만뒀대..그 이유가 뭔지 들어보니 ㅋㅋㅋ ㄹㅇ 개뿜었다자기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박는걸 좋아해서일하고 그 피곤한 몸에 걸레질 하고 있는데 뒤에서박아버리고 화장실에서 오줌누는데 들어와서박아버리고 술마셔서 꼴린다고 박아버리고 설거지하는데 뒤에 와서 박아버리고암튼 시발ㅋㅋㅋㅋㅋ 남자가 한 49살정도 되는데시도때도없이 그지랄해서 이혼한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노가다 뛰는거 같던데 여자가 너무 힘들어서도저히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했대ㅋㅋ근데 남자가 절대 이혼못해주겠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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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전단지 돌리는 알바 했었는데 그때가 아마 여름이였을거임 복도식아파트에 전단지 붙이는거였는데 창문열고 섹스하는 커플(초인종 누르고 도망감), 옷갈아입는 10대~아줌매미, 와이프 삼일한하는 씹상남자, 때쓰면서 부모 패는 좆초딩등등 별의별거 다봤었다그러다 어느날은 현관문이 열려있는 집이 있더라 호기심에 들여다봤는데 이쁘장한 30대 아줌마 한명이랑 애기가 자고있는거야갑자기 내좆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더니 집안에 몸이 자동으로 들어갔음근데 몸에 손대기까지는 못하고 빨래통인가 있었는데 거기에 아줌마가 입었던걸로 추정되는 팬티랑 브레지어…
난 일단 차은우 같지 생기지는 않았고 그분은 너무 존잘이라 ;;근데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는 듣진않아서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아그리고 전에 쓴 글에 댓글보니깐 병.신 한명 있는것 같은데 저 아니예요;;-----입으로 해주는데 존나 막.. 뭐랄까 고추에서 처음느껴보는 부드럽고 살짝 긁히는 느낌이 들면서존나 느낌이 야릇하더라고 처음 자.지빨렸을때 다들 이런 기분이였을까 싶었다삘 타셨는지 막 일본야동에서 나오는것마냥 소리가 '춉춉 쪽 춉쪽' 하면서 혀 내밀고 한번 핥아주고 계속 '춉 츕 쪽쪽쪽쪽 츄륩' 소리내고,'좋아? 표정 귀엽네ㅎㅎ'…
본인이 상병 달고 의무대 최고참 먹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행정본부실에 40대중반에 곱게 늙은 아줌마 군무원있었음. 어느날 이 아줌마 와서 의무대 물품확인해야한다며 왔음. 그래서 둘이 창고 갔지. 아줌마랑 이것 저것 확인하다가 아줌마가 의자 위에 올라갔다 실수로 넘어 질때 내가 뒤에서 잡아 같이 넘어짐. 근데 딱 내가 아줌마 가슴을 잡고 아줌마 엉덩이사이에 내 고추가 딱 낀거야. 기분좋아 가만히 있었는데 아줌마도 가만히 있더라.오라? 그래서 고추 쫌 비비니 그래도 가만히 있는거야.아 배고파형들 돈은 없고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아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