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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따 먹기 4부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전화벨이 울려서 받아보니 송혜교 선생님에게서 온 전화였다. “전화해도 없데 어디 갔었어?”“누구랑 약속이 있어서 좀 나갔다가 왔습니다.”차마 최현정 아나운서하고 데이트를 하고 왔다는 말은 못하고 누구랑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는 말로 돌렸다. “이 비 오는 밤에 누구하고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저어 선생님! 제가 누구와 약속을 하고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꼭 제가 만난 사람을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야 합니까?”“영진아! 너는 아직 미성년자야! 그러니까 이 선생님이 걱정이 되어…
오늘부로 단편은 마지막입니다.다음장은 1부 1장이 됩니다.제목을 바꿀까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훔치고 싶습니다.물론 지금 내용의 연속이구요~~~~~~~~~~~~~~~~~~~~~~~~~~~~~~~~~~~~~~~~~~~~~~~~~~~~~~9장아직 영아는 별 반응이 없는 듯 아직 자고 있다.왼손으로 클리토스부분을 살살 문지르자 반응이 온다.눈을 찡그리며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쳐다본다.“자기 이거땜에 내가 잠을 잘수가 없잖아”살짝 토라진 말투로 말하며 어느새 솟아오른 내 자지를 손을로 꽈악 잡는다.“내가 자기 클리토스를 만져서 깬게…
오늘도 변함없이 두서없는 글 적어봅니다.~~~~~~~~~~~~~~~~~~~~~~~~~~~~~~~~~~~~~~~~~~~~~~~~~~~~~~~~~~~~~~~~~~~~~~~~~~~~~~~~~~~~~~~~~~~~~~~~~~~~~~~~~~~~~~~~~~~~~~8장최미라 시점학교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치고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관우로부터 전화가 왔다.“누나 나 지금 영아랑 집에 있는데 누나 신발하고 장갑 영아좀 빌려 주면 안될까? 스크린 한번 하게”라고 부탁을 해와서 허락을 해 주었다.고맙다고 하며 들어올 때 과일하고 빵좀 사다…
어제 내린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여졌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제 쓰고 있는 글이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이제 잘 모르겠네요.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림니다.~~~~~~~~~~~~~~~~~~~~~~~~~~~~~~~~~~~~~~~~~~~~~~~~~~~~~~~~~~~~~~~~~~~~~~~~~~~~~~~~~~~~~~~~~~~~~~~~~~~~~~~~~~~~~~~~~~~~~~~~~~~~~~~~~~~~~~~~~~~~~~~~~~~~~~~~~~~~~~~~~~~~~~~~~~~~~~~~~~~~~~~~~~~~~~~~~~~~~~~~~~7장헤라누나가 해주…
2002년 그날의 기억들이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많은 기억이 사라졌지만 문학구장에서의 함성과 고함만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어제 올린 5장 주변에 다른 작가님들의 댓글수를 보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 한계를 아는 저이이게 제길을 가겠다 다짐하며 6장을 써 봅니다.오늘 새벽에 내린 비로 날이 많이 추워졋네요다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많은 댓글과 격려 추천을 부탁 드리며 ...~~~~~~~~~~~~~~~~~~~~~~~~~~~~~~~~~~~~~~~~~~~~~~~~~~~~~~2학년 1학기는 골프에 빠져 흘러가고, 여름 방학이 되었다.가족이 4박5일로 제주도 별장으로 놀러갔다.영아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동행해서 말이다.제주도 별장은 중문 관광단지 옆의 대평리라는 곳인데 별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작은 모래사장도 있다.이곳은 간혹 놀러온 일반인들이 캠핑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우리가 제주도에 내려온날 다음날 오형제(고등학교2학년 같은반 친한친구 다섯)가 다 모였다.…
친구 누나 따 먹기 3부현진이는 자기의 친구 영진이가 자기 누나를 묘한 방법으로 따먹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저 피아노를 놀라울 정도로 잘 치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며 영진이가 아주 특별한 과외로 이런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을 했다. 결국 이런 사건을 통해 영진이는 소현이 누나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서는 왜 내가 이런 짓을 하나? 하고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예쁘고 늘씬한 친구 누나를 따먹은 그 맛을 차마 버리지를 못하고 소현이 누나가 자꾸만 생각이 났다. 그기에 다가 얼마 전에…
친구 누나 따 먹기 2부갑작스런 민정이 누나의 입맞춤에 영진이는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산길에서 둘이서 키스를 한참을 하고 나서야 떨어졌다. “영진이 너는 이제 내거야!”민정이 누나가 부끄러움도 없이 이 말을 했을 때 영진이는 무척이나 좋으면서도 기분이 영 이상했다. 이런 영진이의 손을 잡아서 끌고 민정이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영진이는 마치 자석에 끌린 것 같은 기분으로 뒤에 올라타며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제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영진이가 끌어서 안아도 왜 그런지 아주 자연…
친구 누나 따 먹기 1부그 동안 우리의 호프인 영진이는 세계 글로벌의 첨단 기술을 보기위해 잠시 아메리카노인 미국의 산업박람회에 갔다가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 하늘에 도착을 했을 때 역시 한국 땅은 우리 영진이의 높고 찬란한 비전에 턱도 없이 좁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역시 미국은 넓고 넓어!”그 동안 미국의 강대한 넓은 땅을 보고 와서 그런지 한국의 땅은 너무나 좁아만 보였다. 그기에 다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니 더욱 작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오니 그 동안 사랑하는 아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던 …
대학 누나한테 기 빨린 썰한창 신입생 OT끝나고 이제 정기적으로 과끼리있던 술자리가 뜸해질때쯤 한 누나랑 수업을 같이듣게됨그 누나는 나보다 두살 많은데 겹치는 수업이 두개가 되다보니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더라그렇게 가끔 사적으로 과제핑계도 내면서 만나보고 주변 동기들이 사귀냐고 놀리기까지 했는데아직 이 누나가 막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았어. 그냥 딱 지하철타면서 지나가는 호감수준?그렇게 썸아닌 썸 타던게 2개월 지나고 닭발먹으러 올래? 하면서 카톡이왔어 여덟시쯤에.난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갓 뽑은 과잠 걸쳐입고 누나랑 술을마셨지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