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일어나는 섹스 단편 > 미분류

일상에서 일어나는 섹스
내가 사는 곳은 아파트다. 같은 층에 유부녀가 살고 있는데 긴생머리로 키는 166정도로 큰 편이고 가슴은 알맞게 크다.

한번도 사적으로 이야기 해 본적은 없지만 얼굴은 지나치면서 알고 있다.
그녀를 가끔씩 볼 때마다 옛전에 사귀던 여자와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쯤은 그녀와 육체를 나누었으면 하고 상상에 빠지는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날 전축이 고장이나 수리를 할려고 하는데 드라이브가 없어 다른 집에 빌리러 갈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녀 집에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나왔고 난 드라이브를 빌려 전축 수리를 끝내고 약간의 과일과 함께 그녀의 집에 드라이브를 돌려 주러 갔다.

그녀가 과일을 받지 않을려고 했으나 그냥 성의라는 말을 하자 그럼 커피나 한잔 하고 가라며 들어오라고 한다.

쇼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자 그녀가 커피와 과일을 함께 가지고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녀의 옷차림은 나시에 짧은 치마였는데 그녀가 아무런 생각없이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치마사이로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그녀는 조금 전 샤워를 하였는지 머리 결에서 향긋한 삼푸 향기가 났었고 그 향기는 나를 자극하고 있었던 찰나에 그녀의 은밀한 곳 속옷을 보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커피를 마시고 싱크대에 잔을 치우고 과일을 좀더 가지고 오느라 허리를 숙여 움직이고 있는데 치마가 올라가 그녀의 속옷이 확실하게 보였다.

팬티는 초 미니 팬티였으며 그녀의 수풀이 짙은지 까만색이 비췄고 약간의 은밀한 곳의 털이 삐져 나와 있었다. 그녀의 날씬한 다리를 보고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와 까맣게 비치는 사타구니의 수풀은 나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었다.

난 쇼파에서 일어나 그녀의 뒤로 다가가 뒤에서 그녀를 안고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러자 그녀가 감짝 놀라 뭐라고 이야기 하였으나 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곧바로 넣어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녀가 반항을 하였지만 난 나의 중지를 그녀의 우물 가운데로 밀어 넣었고 그녀는 갑자기 반항을 멈추고 나를 안았다.

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그녀를 흥분시켰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그녀와 키스를 하였고 팬티를 벗겼다.

나시와 브라자도 벗기고는 치마도 단숨에 벗겨버렸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는 내 예상대로 잘 빠진 몸매였다. 그녀의 귓볼에 숨을 불어 넣고 천천히 그녀의 젖 꼭지를 핧아주자 그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햇다. 그녀의 유방과 배꼽과 옆구리를 혀로 핧아주자 그녀의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몸을 뒤털고 있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다리 쪽으로 옮겨 종아리와 허벅지 그리고 무릅을 집요하게 공격하자 그녀는 나의 안을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난 멈추지를 않고 그녀의 사타구니 쪽을 가볍게 물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핧기도 하다가 그녀의 수풀에 입을 가져가 그녀의 수풀 내음새를 맡으며 수풀을 입안에 넣어 가지고 놀았다. 그런 후 그녀의 우물에 나의 혀를 넣자 그녀는 엉덩이를 나에게 밀착시키며 울부 짖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혀를 빼어 그녀의 음핵을 핧았고 가끔식은 입술로 물기도 하고 약하게 빨아주었다. 그녀의 음핵은 단단하게 솟아 올랐으며 우물에서는 끊임없이 샘물이 흘러 나왓다.

난 혀로 그녀의 우물에서 나온 샘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고 혀를 곧게 세워 그녀의 우물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혀 전체로 항문위 부분부터 음핵까지 핧아주었고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려 그녀의 항문도 핧아 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항문을 핧아주자 거부하는 몸짓을 보였으나 조금 후 항문의 성감을 알고는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난 혀로 그녀의 우물을 음미하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우물에 넣자 그녀의 샘물이 허벅지를 적시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구멍이 좁음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계속 공격하자 그녀는 참을 수가 없었는지 나의 자지를 달라고 하였다. 난 한손으로 재빨리 옷을 벗고는 그녀 위로 올라갔다. 나의 터질둣이 솟아오른 육봉을 그녀의 좁은우물 입구에 맞추고는 15cm 의 자지를 그녀 몸안으로 밀어넣자 매끄럽게 들어가지 않고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아~! 그 느낌. 밀어 넣는 순간 귀두에서부터 마찰되는 느낌과 빡빡하게 조여오는 압박감이 황홀했다.

마침내 나의 육봉 뿌리까지 넣자 그녀는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흥분에 겨워 몸을 떨고 있었다. 난 서서히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잡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조금씩 약하게 느리게 움직이면서 그녀의 표정을 살폈고 얼마후 그녀가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 때 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래 위 피스톤 운동만이 아니라 강하게 밀착시켜 회전운동과 가끔씩은 얕게 그러다가 강하면서 깊게, 또 밀착된 상태에서 허리만을 움직여 그녀의 자궁안을 공략했다.

나의 귀두에 그녀의 자궁입구가 닿여 딱딱한 것이 느껴졌고 난 자궁입구를 회전운동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왼쪽으로 몸을 약간 움직여 그녀의 보지 오른쪽 안을 자극하다가 오른쪽으로 바꿔 그녀의 보지 왼쪽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이 나간듯 끊임없는 신음소리와 눈동자가 풀리기 시작햇다. 난 내가 좋아하는 방식인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꼽고는 그녀의 몸 윗쪽으로 옮겨 나의 성난 자지가 그녀의 보지 위부분과 음핵에 강한 자극이 가도록 하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나에게 더욱 밀착해 오고 있었다.

나의 자지 위부분이 그녀의 보지 위부분과 엄청난 마찰에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싸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미 그녀는 몇번째 사정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 뒤에서 그녀의 우물에 깊숙히 나의 육봉을 꽂아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쾌락과 함께 고통을 느끼는지 나의 손을 잡을려고 손은 뻗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더욱더 깊이 박았다. 마치 오늘 이순간이 삶의 마지막인 것 처럼. 퍽, 퍽, 철썩….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리듬을 맞추었고 가끔씩은 손으로 움켜쥐거나 손톱으로 긁어 주었다.

그녀의 등으로도 손톱으로 긁어주었고 난 그녀가 그만하라고 말하면서 울부짖는 것을 보고 그녀가 마지막 최후의 순간에 다가 왔음을 느끼고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잡고는 아주 빠르게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난 그녀의 우물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난 그녀의 등을 안고 잠시있자 그녀는 몸을 나에게 돌려 키스를 하며 땀으로 얼룩진 나의 가슴을 쓰다듬어 준다.

나 역시 그녀의 가슴과 배에 흘러 내린 땀을 딱아주고 우린 다시 한번 깊은 입맞춤을 하고 포옹을 한채 아무말없이 서로를 느꼈다. 사랑은 정신으로만 마음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올 수가 있음을 다른 사람들도 알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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