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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딸 - 5부

작성일 20-01-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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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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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긴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 지르기 시작했다



으....음 으.......음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오랫만에 보는 아내에게



그동안 잊혀질려고 했던 아내의 몸을 마음껏



욕구를 채우는 나



황홀한 순간 이순간을 영원히 가지려는듯 아내의



모든것을 내 머리속에 기억이라도 하려는듯



아내의 몸은 악기처럼 울리기 시작했다



으..흐 아....아..... 아



난 아내의 날개를 벗기기 시작했다



여보 얼마만에 만져 보는 당신의 몸이야



그동안 어디있다 이제 온거야



나 당신 보내고 얼마나 외로 웠는지 알아



이제 날 떠나지 말고 내곁에 있어줘



이제 당신을 보내지 않을 꺼야



날 외롭게 한 당신 얼마나 당신을 원망했는지 몰라



이렇게 올수있었으면 일찍오지 왜 이제야 온거야



여보 사랑해



난 아내의 입술을 빨아 들였다



아내의 달콤한 타액 내입술은 아내의 입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내의 모든걸 빨아 들였다



내 성기는 더이상 커질수 없을 만큼 커져 버렸다



난 아내의 손을 잡고 내자지를 쥐게 해주었다



아내도 흥분이 되는지 으..음 아...



아내의 몸은 마치 아름다운 꽃처럼 향기를



풍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꽃의 향기를 맘껏 맏기위해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은 견디기 힘든듯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여보 당신의 몸은 꼭 처녀같애



어쩌면 당신은 천상의 선녀 일지도 몰라



사랑해 사랑해 나의 천사여



당신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난 더이상 바랄게 없어



난 아내의 마지막 금지인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왠일인지 팬티를 잡고 놓질안는다



여보 왜그래 난 못참아 나좀봐줘



아내의 몸위로 올라간 난 아내의 음부위를



내 몽둥이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을 열기위해 목을시작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낸 참기 힘든듯 아름다운 멜로디를 울리기 시작했다



아............ 아.................



으........음.........



나........몰........라



그만............ 아흐



아내의 신음소린 내 말초신경을 자극했다



아내의 몸은 온통 내혀로 휩싸였다



사랑해 여보 아무 말이 없는아내 "여보 부끄러워"



왜 말이 없어 말좀해봐



아내는 아무말 없이 내목을 꼭 끌어안는다





오랜만에 하니까 부끄러워 사람은 "참"



아내의 서툰반응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너무 예쁜 내아내 나의 헌신적인 애무에 아낸



흥분의 서곡을 울렸다



내 목을안고 벌벌 떠는 아내 이상하긴 했지만



오랜만의 행위에 아내가 부끄러운가보다



아내의 팬티는 아내의 다리를 벗어났다



수줍은듯 아내의 음부는 살짝 벌어져 있었다



분홍빛 속살 아내의 음부에 내얼굴을 묻어가기시작했다



흐.......윽 흐..........윽 나 몰라



아내의 신음 소린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나..............



어떡해 이러면 안돼는데 아..........아......



내자지는 못참겠다는듯 맑은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난 자지를 잡고 아내의 음순에 비벼 대기 시작했다



부르르 떠는 아내



아내의 반응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여보 사랑해



아내를 안으며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은 내성기의 진입을 허용하지 핞으려는듯



빠듯한 느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내의



보지는 내 자지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귀두를 살며시 돌리며 살살 밀어넣기 시작했다



귀두를 감싸는듯한 느낌 난 힘을주어 서서히밀어넣었다



이상한느낌 아내의 보지가 이렇게 작았나



난 별다른생각없이 밀어넣는 순간 앞을



가로막는듯한 느낌 난 힘차게 밀어 넣었다



순간 아내의 비명소리 아악..........아..........악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 아내 난 아내가 귀여워



아내의 입술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내도 적극적으로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너무도 아름다운 여인 나의 아내





사랑스런 나의 아내 아내는 너무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다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미안해 살살할걸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래



아내의 몸을 꼭 끌어안은나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퍼 너무 아퍼 아...아...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봐



조금만 참아봐 아내의 음부에선 꿀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아낸 통증이 조금은 줄어든듯



내목만 껴안고 몸을 경련하기 시작했다



으...음 으..음 아...아....



내 피스톤 운동은 어느듯 막바지로 향해 달려



가기 시작했다



빨라지기 시작한 난 아내를 꼭 안으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흐윽 아 난 몰라



아내의 몸을 만끽한 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오랜만에 느낀 아내의몸 난 만족감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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