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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13부

작성일 20-01-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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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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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은 피로해서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고 오랜만에 경험한 거대한 남성이 주 는 격렬한 오르
가즘에 정신을 잃은것이었다...

제시는....한참동안 혜정의 다리사이에 손가락을 넣은채로 혜정의 질구가 수축 을 하면서 자
기의 손가락을 꼭 잡는 것을 느끼고 있더니...이윽고 서서히 손가 락을 빼더니....혜정의 양
팔을 다시 묶어서는 침대 다리에 묶고 양 다리를 한쪽 씩 발목수갑을 가지고 와서는 침대의
각 귀퉁이에 묶어놓았다....그리고는...잭슨 의 남성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만에 혜정은 젖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의식을 차렷다... 뭘하는지 잘 보이지는 않았지
만...잭슨이 자기의 한쪽젖꼭지에 뭔가를 하고있었 다.... 처음에는 이빨로 깨물고 있다고 생
각했으나....그것이 아니었다.... 잭슨의 손에는 지름이 1.5센치 정도되는 흰색링이었다....
마치 열쇠고리의 둥근 링처럼 생긴그것은 살짝 벌리면 날카로운 바늘처럼 생겨져있어서 살에
다 끼우 도록 되어있었다....

잭슨은 지금 혜정의 한쪽유방에 그것을 찌르자 혜정은 고 통에 비명을 지르려 하였지만 입에
물린 재갈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간신히 고통을 참고서 자기의 왼쪽 유방을 내려
다 보다 핑크빛젖꼭지에 하얀 링이 젖꼭지를 관통해서는 양옆으로 드러나있었다.....아프기도
하였지만 신경이 온통 그젖꼭지에 쓰이고 있었다.... 이윽고....잭슨은....오른쪽 유방의 유
두를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더니.....아래에서 뭔가 반짝이는 것을 꺼냈다....그것은 방금 왼
쪽유방 젖꼭지에 달아놓은 것과 똑같이 생긴... 둥근 고리였다

.... 잭슨이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는 것은....많이 만져주어야 살에 바늘처럼 날가 로운 것
을 찔러넣을 때 통증이 덜하기 때문이었다.... 한참을 손가락으로 유두를 주물러주던 잭슨이
하얀 링을 벌리더니...과감하게 유두의 한쪽옆에서 그것을 끼우기 시작했다.....혜정의 유두
에는 아까 의식을 잃 었을때보다 더 큰 통증이 왔다....그러나 비명소리는 나오지 않았
다........

잭슨이 그것을 빙 돌려서 끼워넣고는 고리를 닫자 이제 혜정의 양 유방에는 하얀 고 리가 하
나씩 매달려 있었고 그것은 어떻게 달았는지 잭슨이 살짝 잡고 돌리 자 조금씩 회전하였
다..... 이제 잭슨이 양 유두에 링을 달아놓자...제시가 만족한 듯 웃으면서 혜정의 상체 쪽
으로 오더니....양손에 하나씩 링을 잡고 살살 당기기 시작하자혜정은 아프 기도 하였지만 이
상한 느낌이 양 가슴에서 오기 시작했다..더욱 이상한것은.... 양쪽 링을 제시가 잡고 천정쪽
으로 들어올리자....할수없이 상체를 따라 올릴 수 밖에없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이윽고....혜정은 자기의 두팔은 묶여져서 침대에 뉘여있고...그리고 양 다리는 벌려진채 한
쪽씩 묶여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내가 의식을 완전히 잃었나봐.....)"하고는 지금
양 유두에 달려있는 링을 제시가 당기자...속으로는 "(완전히 포로가 된 기분이야...그런데
이상하게 싫지 않은건 왜그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시가 장난처럼 혜정의 유두에
달린 링을 만지고있을 때 잭슨은 혜정의 다 리사이에 있는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
더니 혜정의 소중한곳 위쪽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을 잡았다... 처음 에 혜정은 자기의
아래쪽을 만져주자....역시 아랫배의 그곳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지만....잠시후에는 깜짝 놀
라서....몸을 일으켜새우려 하였다....그러나 양다 리가 벌려진채 묶여있고 두 손이 재쳐진채
로 묶인상태이고 또한 입에는 재 갈이 물려져있어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혜정이 놀란 이유는 지금 잭슨이 자기의 아주 작은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손가락이 방금전에
자기 의 젖꼭지를 만질때와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혜정이 거부하는 듯한 동작을 보이
자....제시가 혜정의 양 젖꼭지에 달린 링을 잡고는 자기의 몸쪽을 당겨버리자....혜정이 고
통을 덜기위해 상체를 들자... 아 까보다..아랫배가 더 움찔 하면서 내밀어졌다... 그러자 잭
슨은....왼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는 유방에 끼운 링보다
는 조금 작은 링을 꺼내어서는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날카로운 링의 끝을 관통시켰다..... 순
간 혜정은 아까의 유방보다도 더 큰 통증을 느꼈으나 자기가 함부로 움직 이면 소중한 그곳이
다칠까봐 할수없이 참으면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 제...잭슨이 벌려진 링을 닫더니....링을 위 아래로 움직여보자...뜻밖에도 링은 자유롭게
클리토리스에 매달려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래쪽에도 링을 달고나자...잭슨
은.....혜정의 벌려진 두 다리사이에 고개를 내밀 어서는 혓바닥으로 링을 햐아보았다.....금
속성 감촉과 더불어 부드러운 살결이 참 좋았다.....그러더니...잭슨과 제시는 양발과 두손을
묶고있던 것을 풀어주더 니.....

이윽고는 입에 물린 재갈도 풀어주었다....

"Hey..what are you doing me...What is it " 혜정이 재갈을 풀어주자 이게뭐 냐고 묻자....

"It is silver ring....It makes whole day sex~!! "

하고는 제시가 웃으면서 자기 의 아랫도리에 있던 금빛 음모를 젖히자... 제시의 클리토리스
에도 은제 고리가 하나 매달려 있었다.... 아까 혜정이 의식을 잃고있던 사이에 잭슨이 달아
주었던 것이다..... "Please remove it " 혜정이 자기몸에 달린 그것을 떼어달라고 하였지
만.. 한편 으로는 호기심도 있고하여 잠시 침대에 앉아서 아직도 가라않지 않은 통증을 참았
다....

한참동안 혜정이 그대로 않아있자... 제시가 벽쪽에서 깃털을 하나 가지고 오더 니...혜정을
침대에 뉘였다.....혜정은 꼼짝하지 못하고 제시가 이끄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는데....부드
러운 깃털이 젖가슴쪽으로 가더니 살살 움직이면서 링을 툭툭 치자 혜정은 아까와는 다른 욕
망이 솟아나는 것을 느꼈다...이윽고 한참을 간지럽히던 깃털을 아랫배로 옮겨서는 아래에달
린 링을 건딜면서 부드러운 깃털이.. 자기의 허벅지 안쪽에 스치자 혜정은 아까보다도 더 흥
분이 되었다....

이제 자유로워진 입에서 신음소리가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제시가 깃털로 혜정을 애무하는
사이에 혜정이 신음소리를 내자 잭슨이 대뜸 혜정의 얼굴에 자기의 거대한 남성을 들이밀었
다....혜정은 자기의 얼굴쪽에 디밀은 잭슨의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그러면서 혜정은 아까
자기의 질 깊숙한 곳에 디밀어졌던 그것을 생각하면서.....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자기
의 그것을 혜정에게 빨게 한후 잭슨은 한손으로 혜정의 가슴을 만지고는 이내 손을 더 아래로
내밀어서는 링이 매달린 혜정의 그곳을 손바닥으로 덜 썩 덮어버리자....혜정의 온몸이 꿈틀
대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으로 혜정의 그곳 을 만져주기 시작하자...아까보다 혜정은 더 빨리 그리고
더 격렬하게 흥분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손바닥에 링이 걸려서 움직일때마다...클리
토리스가 자극이 받아서 흥분하게되 고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 깊숙하게 넣었다 빼었다 하
자...혜정의 눈에는 아까 보았던....별들이 다시 나타났다....

"아~~~아~~~" 입에 가득 들어찬 거대한것 때문에 신음이 나오지는 않았지 만....혜정은 온몸
을 떨고있었다.....한참동안....격렬히 몸을 떨기 시작하자...잭슨 은 아랫배를 만지던 손을
빼었다... 혜정은 두 다리를 꼭 오무렸지만...그곳에 매달린 링 때문에 꼭 오무린 두 다리 사
이로 링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보통때 진우가 그곳을 애무해주다가 중단하고 그냥 두면
혜정이 흥분을 가라 않히지 못하고 더 만져달라고 애원하다가....급기야는 자기 손을 아래로
뻗어서 손가락으로 삽입을 하곤 하였는데....지금 잭슨이 그곳의 애무를 중단하였어도.... 여
전히 만지는 것처럼...감각이 있었던 것이다....

혜정은 자기의 질이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그리고는 한참을 오무리고있던 다 리사이
로.....제시의 손이 들어왔다.....그리고는 아까처럼...... 잭슨이 입에서 자기의 물건을 빼
더니.....손으로 그것을 잡고는 혜정의 입주위에 사정을 하자...혜정은 "아~~~악~~~아~~악~~
비명을 지르더니 온통 눈앞에서 불 꽃이 터지는 것을 보면서 완전히 의식을 잃어버렷다....


같은날 서울의 아파트 지난달 형부 진우와의 정사이후 혜영은 생리때만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을 형부 의 방에서 잠을 잤다....그리고 매일밤 형부와 정사를 나누는 일이 이제는 생활 처럼
되어버렸다....

또한 형부가 학교에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하여서 지겨운 자율학습도 빠지고 매일 일찍 아파트
에 돌아와서는 저녁준비를 하고 기다리면....진우는 가게를 닫 자마자 아파트에 돌아와서...
둘이는 마치 신혼부부나 되는것처럼 불륜에 빠져 들었던 것이다....

사춘기의 호기심도 있었지만 무었보다도 자기자신은 유교적 성격이 강하다 고 생각했었고...
그리고 성에대한 관심을 전혀갖지 않았지만....형부의 집요한 접 근과 친구 은정의 일...이런
일로 한 번 무너진 혜영은 것잡을수 없이 진우에게 매달렸다....

또한 지난번 은정이 말한대로 이제는 모든일에 자신있게 대처를 하고있었다... 전에는 교복입
고 등하교시에 남자가 자기의 하얀 종아리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면 어쩔줄 몰라하
곤 하였으나 이제는 자신있게 "볼라면 봐라" 이 런식으로 매사에 의욕을 찾기 시작했고...또
한 수업시간에도 전에는 젊은 남자 선생님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고
괜히 선생님의 아랫 배에 시선이 가곤 하였으나.... 형부와의 정사에서....온갖 희열을 다 느
끼고 자기 몸속에 숨어있는 본성이 깨 어나자.....매사에 자신이 생기고 필요없는 일에는 신
경을 쓰지 않게되었던 것이 다.....

형부와의 정사도중에 혜영이 가끔씩은 호주에 가있는 언니 혜정이 돌아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
도 했었지 만....언니와도 잘 지낼 자신이 있었다.... 금요일 학교에서 모의고사가 끝나
고....은정이 혜영에게 다가왔다....

"혜영아 내일 너희집 갈까 ? "
"음...그래....그러지 않아도 형부가 ~~"

잠시 말을 중단한 혜영이 비밀스러운 듯 주위를 한 번돌아보고는 자기들의 말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없자

"그러지 않아도 형부가 은정이 너 안데리고 오냐구 그러시더라.." 하자... "그~~래 ?....
히...내일 저녁에 너희 집에 갈게..."

하고는 자기자리로 갔다.... 그날 저녁 아파트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혜영이 형부진우에게

"형부 내일...은정이가 놀러온데요...."
하고 기쁜 듯이 말을 하자


"그래 ? 내일은 일찍들어와야겠네 ?...하더니 밥을 먹다말고는 혜영이쪽으로 와서는...혜영의
젖가슴을 잡아버렸다.... "

가만....내일 은정이보구....그냥 학교에서 끝나는대로 오라구 하면 안되겠니? 너희들 교복입
구 있는게 참 예뻐보일 것 같은데.... "
진우가 마음속에 어떤 일을 생각하면서 말하자....

"헤헤..형부....무슨뜻인지 알겠어요....미워....죽겠어..형부..."
혜영은 형부진우가 지금 무슨뜻을 말하는지 알아차렸다... 금요일 오후....진우는 기어이 혜
영을 침대에 뉘이고는 그동안 자란 그곳의 수 풀을 면도기로 깨끝이 면도해 주었다....그리고
는 언제나처럼...둘만의 정사.....이 제 진우는 토요일이 기다려졌다.... 둘이 정사를 가진후
몇번이나 대화를 하던중에 진우는 남자들이 가진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무엇보다도
자기처럼 30대 초반이나 더 나이가 들은 남자들이 가장원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복입은 청
순한 여고생을..안아보는 것 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었던 것이다...

또한....가끔씩 은정이 아파트에 왔을때에는 혜영은 자기방에서 자고 은정은 진우의방에서 자
고 하면서 둘은 서로에 대하여 모른체할뿐으로 서로의 프라 이버시를 침범하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있었다.. 어떤날엔가... 남자들이 여자에 대하여 품고있는 것중에서 어떤 남자는 단지 긴
손톱을 바라보거나 하이힐을 신은것만 보아도 성적인흥분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말을 하였
고...그러나 그것을 당연히 표출하는 사람은 음흉하게 혼자서 생각만 하는 남자보다는 덜 위
험하다는 말을 하여주었다..마치 자기의 행동이 정당하지는 않지만....더 나쁜남자들도 많다
는 것을 합리화하듯이.....

다음날...(토요일) 은정과 혜영은 학교를 마치고는 곧장 아파트로 왔다...형부의 당부도 있고
하여....둘이 아파트에 들어오자...뜻밖에도 진우가 아파트에서 기다 리고 있었다.....

"어머 형부....가게 안나가셨어요? " 혜영이 묻자

"응...너희들 기다리느라고 나두 방금 들어왔어"...하더니

....음흉하게 미소를 지었 다....그러더니 다짜고짜....거실의 커튼을 닫고는 현관문도 잠겼
나 확인을 하 고....그리고는 전화기로 가더니 벨소리가 안나도록 소리를 꺼버리고는....소파
에 앉아서..둘을 불렀다...

"혜영아...은정아....이리와봐~~"

잠시후 둘이 교복을 입은채로 거실로 나오 자....진우가 대뜸 은정이 보는 앞에서... 혜영을
꼭 안았다....

"아이...형부~~~ 이렇게 밝은데..~~~" 하면서 몸을 사리자..

진우는 대뜸... "오늘은 너희들 둘다... 노예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다~~!!"

하면서....은정을 소파 에 앉히고는...대뜸 은정이 보는 앞에서 혜영을 세워놓고는 자기도 마
주 선채 로....혜영의 치마를 걷어올리더니....대뜸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진우의 손이 혜 영의 맨살에 닿자....혜영이 대뜸 숨막히는 소리를 내었다... "허~~~억~~" 잠
시 은정의 시선에 진우의 손이 혜영의 팬티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보이자...은정은 갑자기 자
기의 그것을 만지는것처럼 느껴져서 자기도 모 르게 아랫배에서 찌르르' 전기가 흐르자 은정
은 다소곤히 양 무릅을 붙이고는 진우가 혜영을 애무하는 것을 바라보고있었다.... 은정의 얼
굴이 진우의애무를 받는 혜영의 얼굴보다 더 발갛게 달아올르는 모 습이 보였다

....그러나 진우는 은정은 완전히 무시한채 처제의 몸을 만지작 거 리고 있더니...이윽고 혜
영의 아랫도리가 은정의 눈앞에 드러나도록 자리를 잡 게 한다음 거실의 바닥에 깔린 카페트
위에 처제인 혜영을 눠혀놓았다..... 은정은 흥분이 되가면서 진우의 행동을 바라다 보고있었
다....이미 걷잡을수 없이 흥분이 되는지 자기의 양 무릅을 꼭 끌어안고는 소파위에 다리를
올리고 는 바라보고있었다.....

진우가 혜영을 뉘이고는 이윽고 혜영의 무릅을 세우자....둘의 시선에 혜영의 하얗고 매끈하
게 빠진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그안에 입고있는 앙증맞은 팬티가 보이자....진우는 대뜸 스커
트를 걷어올리더니....혜영의 팬티를 잡고 두손으로 벗 기기 시작했다...그러자 혜영이 엉덩
이를 살짝 들어서 진우가 팬티를 벗기는 것 을 도와주었다.... 진우가....혜영의 스커트를 걷
어올리더니...혜영의 배위까지 걷어올리고는 엉덩이 쪽도 완전하게 드러나게 만들자....혜영
의 아랫도리가 은정의 눈에도 들어왔 다....

"혜영아....다리를 벌려야지....."

진우가 언제나처럼 목소리를깔면서 명령하자..... 혜영은

"아이~~~ 형부~~~!!" 하면서 그대로 있자....진우는 다시한번

"혜영아....착하지....옳지...그렇게....."

하면서 혜영의 다리를 벌리도록하였다.....이 제 진우와 은정의 눈에 혜영의 그곳이 적나라하
게 드러나있었다... 언제나처럼 진우는 젊은여자나 어린여자와 관계를 할 때는 그곳에 수풀이
없는 것이 보기에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같이 바라보고있은 은정이 오히려 혜영보다
더 숨이 막혔다.....

은정이 혜영의 그곳을 애써 외면하고 싶었지만...외면할 수가 없었다....은정이 혜영의 그곳
을 바 라보자... 부끄러운 그곳이...아무런 가릴것도 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자...은정 은
부끄러워서...어쩔줄을 몰라했다...마치 자기의 그것이 여러사람의 시선에 드 러나있는것처럼
느껴지고....있었다

.... 또한 한편으로는 진우가 혜영의 몸만 만져주자...자기도 여기저기 만져주었으 면 좋겠다
는 생각이들고...자기도 혜영처럼 다리를 벌리고 눠고만 싶었지만...진 우는 혜영만 만지고
있었다.... 진우가 혜영의 위쪽으로 옮겨앉더니...혜영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기 시작했
다...이제 은정의 눈에는 친구 혜영의 아름다운 살결과 비밀의 계곡사이로 진 우의 손가락이
들어가는 모습이 다 보이자....은정은 한숨을 쉬기 시작했다.....

아 까보다 더 흥분이 된 모양이었다.... "은정아~~~" 진우가 은정을 불렀으나 은정은 잠시 정
신이 나간모양으로 진우 의 손가락이 친구 혜영의 그곳에 깊숙히 들어가있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었 다....

"은정아~~" 두 번째 불렀을때..은정이 깜짝놀라 진우를 바라보자.....진우가 혜 영의 옆에 누
우라고 손짓을 했다.....은정은 호흡을 가다듬고 일어서서는 다소곳 이 걸어와서...혜영의 옆
에 누웠다....그러자...진우가 둘이서 손을 잡도록 두손을 마주대자...둘은 누운채 손을 잡았
다.... 이제...진우는 잠시 혜영의 그곳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고는....은정의 치마를 걷어 올
려서는......은정의 치마도 완전히 걷어올리고....은정이 엉덩이를 계속 들고있 자....은정이
입고 있는 팬티도 벗겨버렸다.....

진우가 은정의 아랫도리를 바라다 보자...그동안 검은 수풀이 제법 무성하게 자 라있었
다.....잠시....바라보던 진우는 소파아래에 가져다 놓았던 면도기와 크 림을 들고는 은정의
검은 그곳에 바르고는 익숙한 솜씨로 면도를 하기 시작 했다.....

"사~~악...사~~각" 순식간에 면도는 끝났고....이제 은정의 그곳도 아무것 도 없는 어린소녀
처럼 깨끝하게 자기의 그곳을 드러내고있었다..... 진우가 젖은 수건을꺼내어 은정의 그곳을
닦아주고는.....이내 스타킹을 꺼내 더니.....약 60센치정도 떨어져서 누워서 서로의 손을 잡
고있는 혜영과 은정의 발목을 하나씩 잡더니....둘의 발목이 약간은 겹치도록 하고는 아직도
신고있는 하얀 양말위에다 둘의 발목을 묶어버렸다....

혜영은 오른쪽 발목을 은정은 왼쪽발목을 묶은셈이 되었다....이제 발목이 묶 이자 혜영과 은
정은 눈을 감고 손을잡은채....다리를 오무리려면 다른쪽 다리 를 오무릴 수밖에 없게 되었
다.....혜영은 은정을 바라보고싶었지만......창피한생 각이 들어서 눈을 뜰수가 없었다...그
러나....흥분이 된 것은 혜영도 은정도 마찬 가지였다.....

이윽고 진우가 은정의 아랫배에 고개를 숙이더니 은정의 그곳을 입으로 빨 면서는 오른손을뻗
어서는 혜영의 그곳에다 손가락을 집어넣었다...은정과 혜영 의 입에서는 고통인지 탄식인지
모를 신음소리가 동시에 비어져 나왔다....

"아~~~~아~~~" "허~~~억~~" 그리고는 다시 위치를 바꾸어서 혜영의 그곳에 입술을 댈때는...
왼손가락을 은정의 그곳에 깊게 넣어주면서.....둘을 동시에 입 술로 빨아주었다.... 혜영과
은정은 서로의 발목이 묶여있고 둘을 동시에 애무를 해주자 서로 맞잡은 손에 힘을 주었고 마
주잡은 손바닥에선 서로의 체온이 전달되고 땀 이 흐르기 시작하였다.....둘은 흥분에 겨워
서....서로 고개를 돌리고는 애써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고있었다....

한참을 둘의 그곳을 번갈아 빨아주던 진우가 몸을 일으켰다...그리고는 잠시 서서 둘이 아랫
도리를 드러낸채 한쪽발목이 검은스타킹에 묶여서는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을 즐거운 듯
이 내려다 보았다.... 한동안 내려다 보던 진우가 옷을 다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아까처
럼....은정위에 먼저 업드렸다....그리고는 자기의 커다란 남성 을 은정의 맨살에다 대고는
조금씩조금씩 액체를 적셔가면서 귀두를 적시 더니 갑자기 힘을주어 삽입을 하자..은정의 입
에서 참고있던 신음이 큰소리를 내면서 터져나왔다...

"아~~~아~~~악~~" 바로옆에 누워있던 혜영은 형부진우가 은정에게 삽입을해주 자....갑자기
더 흥분이 되었다...그러면서 자기를 만져주지 않자...잠시후에 혜영 은 자기의 왼손을 아래
로 내리더니...자기의 그곳을 만져보더니...손가락을 깊이 넣기 시작했다....

혜영은 흥분이 되어 것잡을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진우가 상 체를 들고는 그모습을 바라보
자 진우는 더욱더 즐거운 듯 표정을 지었다...그 리고는....잠시후에 은정이 몸을 비틀정도로
흥분이 되자 은정의 그곳에 넣었 던 자기의 남성을 잡아빼고는 이제 옆에 있는 혜영의 그곳으
로 돌진을 하였다

...혜영은 형부의 남성이 자기의 그곳에 다가오자 오른손으로 잡고있던 은정의 손을 놓고는
양손을 아랫배로 내리더니..자기의 그곳을 벌려주었다...언제나 둘이 정사를 가질때는 진우가
혜영보고 자기의 그곳을 벌리고있으라고 한다음에 삽입을 했던 것이다....그러 면 진우의 아
랫배가 혜영의 두 손에 와 닿는 감각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진우는 빙그레 웃으면서 혜영이 벌리고 있는 손을 잡더니....은정을 좀더 가까 이 오게 만든
다음에는....혜영의 오른손을 이끌어주어...은정의 아랫배의 그곳에 집어넣게 만들었다.....
혜영은....정신없이 흥분했다......

방금전 먼저 은정에게 삽입을 해줄때...자기도 빨리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느끼 고 있었고...
잠시후에 자기에게 삽입해주면서....자기손을 이끌어 오른손이 은정 의 아랫배 연약한 속
살....지금 흥건히 젖어있는 그곳을 만지게 되자.....형부 진우 가 자기의 그곳을 만져주던것
처럼....

은정의 그곳을 만지다가....은정의 계곡속으 로 손가락을 넣자....자기의 아랫배에서 퍼지는
희열과 손가락 끝에 와닫는.... 친구의 소중한 그곳이 자기의 손가락을 조금씩 만지는것처
럼....느껴지자 손 가락에서도....전율이 오기 시작했다.... 진우는 한참동안...둘을 번갈아
가며....공격했다.... 몇번이나 흥분을하여 사정을 할 뻔 하였지만...그때마다.. 질구에서 남
성을 빼고 는.....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참았다.....

혜영도 은정도 흥분하여서 무슨말을 하는지...숨소리가 거친지...아닌지 생각 할 겨를없
이.....정신없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둘의 아랫도리는 흥건하게 젖 어있고...그리고 진
우가 삽입을 할 때마다..옴지락 거리는 둘의 그곳을 느낄수 있 었다....이제 진우는 걷잡을수
없이 흥분이 돠자.... 혜영과 은정의 손을 잡고는 자기의 귀두를 만지도록 둘의 손을 끌고는
자기는 양손으로 각각 하나씩 혜영과 은정의 그곳에 동시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양 손에 모두 각자의 질구가 수축하면서 옴지락거리는 것을 느끼면서....둘의 작은 손이
자기의 그곳을 만져주자...갑자기....진우가 비명을 지르면서.... "아~~~아~~~음....으!~~
윽!!" 하고는 둘의 손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아직도 진우가 숨소리를 거칠게 내는 사이
에....둘은 묶여있는 다리가 아닌 다른 쪽의 다리를 오무리면서.....허벅지로 진우의 양손을
꼭끼면서...그러면서도....둘 의 질은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다....

혜영도....은정도...진우도....완전히 흥분이 되어.....셋은 한동안...멍하니 누워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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