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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사연 - 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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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97회 작성일 20-01-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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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제 법 큰 도시의 연립주택의 한 층입니다.

남편은 동남아 지사에 파견근무를 하고있고 집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딸애와 늦게 시부모님들의 

성화에 못 이겨 낳은 아들녀석은 이제 겨우 유치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작년 봄 같은 다세대 주택의 B동 203호에 강도가 들어 패물과 금품을 도난 당한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어린애들과 연약한 여자만이 달랑 집을 지키는 저로서는 무서움과 두려움이 겹쳐 동남아 지사에 

파견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하소연을 하자 남편은 본사에 저의 이야기를 하고는 

귀국하여 종전처럼 우리가 살고있는 00시 지역 근무를 부탁하였지만 남편이 맞고있는 프로젝트가 

워낙 중요한 사항이라 당장 담당자가 바뀌면 업무에 혼란이 온다며 다른 방안을 모색하자는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그로부터 몇 일 후 남편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서울 본사에 근무를 하는 사람인데 남편이 맞은 그 프로젝트가 완료 될 때까지 본사에 근무하는 사람을 

00시 지사에 파견 근무를 시키는데 1여 년 00시에 근무를 시키려다보니 가족과 같이 내려오기가 뭐 하니 

든든한 경비라 생각하고 하숙을 시키면 어떻겠냐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몇 일을 곰곰이 생각을 한 끝에 남편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남편에게 연락을 하니 

남편이 알았다며 기다리라기에 이틀을 기다리자 한 건장한 남자가 여행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집으로 와서는

"여기가 00건설 김 춘곤씨 댁이죠?"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저 박 춘규라고 합니다. 김 과장님이 저에게 과장님 댁에서 하숙하라 하여 왔습니다. 잘 부탁합니다"하기에

"네~!그러세요!들어오세요"하고는 깔끔하게 치워둔 빈방으로 인도하여 

"이 방입니다"하고 문을 열어주자 춘규라는 남자는 웃으며

"깨끗하군요"하고는 가방을 열어 옷가지와 화장품을 정리하자

"저녁 안 드셨죠?"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정리하시고 씻으세요. 그 동안 준비하여드리죠"하고 말하고는 문을 닫고 싱크대로 사서

부산스럽게 하숙생인 춘규씨의 저녁 준비를 하자 막내가 제 치마를 잡아당기며

"엄마!저 아저씨 우리 집에 살어?"하고 묻기에

"응,아빠 오실 때까지 우리 집에 살기로 했어"하고 말하자 아들녀석은 

"와~ 신난다"하고는 춘규씨의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빠의 정을 1년 넘게 못 느꼈던 막내는 춘규씨의 방에 들어가더니 춘규씨와 무슨 이야기 인지를 

소곤거리며 웃는 소리가 주방에까지 들려 한결 마음에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잠시 후 츄리닝을 입은 춘규씨가 수건을 들고 나오더니 저에게 욕실에서 샤워를 하여도 되느냐고 묻고는 

승낙을 하자 들어가더니 한참을 물소리를 내며 콧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수건을 목에 두르고 나오자

"식사하세요"하고 권하자 방으로 들어가더니 봉투를 하나 들고 나와서는 저에게 주며

"하숙비는 선불이라고 하더군요"하자

"천천히 주셔도 되는데....."하며 그 봉투를 앞치마 주머니에 넣고 막내아들에게도 밥 먹으라고 하자 

막내는 춘규씨 옆에 달삭 붙어서 춘규씨와 마치 구면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가 거의 끝이 날 무렵 딸애가 와서 딸애를 춘규씨에게 소개를 시키자 딸애도 삼촌 생겼다며 좋아하였습니다.

그 날부터 춘규씨의 저희 집 하숙생활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두 주에 한번씩 토요일이면 춘규씨는 서울 집에 들렀고 춘규씨의 아내는 주중의 국경일이면 춘규씨를 찾아왔습니다.

그러면 춘규씨는 자기 아내를 다리고 또 덤으로 저의 막내와 함께 우리 00시의 관광지를 둘러보았습니다.

든든한 춘규씨의 등장으로 저는 강도나 도둑의 걱정에서 벗어나 한결 생활하기가 편하였습니다.

또 춘규씨가 주는 하숙비는 생활에 큰 보탬도 되고..........

또 고 저녁 한 밤에 막내와 춘규씨와 함께 TV를 보며 간단한 안주를 앞에 두고 기울이는 소주는 맛도 있었습니다.

그런 생활은 우리 3모녀의 활력소가 되었고 더구나 딸애에게는 훌륭한 가정교사 노릇도 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년 여름방학 때의 일입니다.

일이 꼬이려고 그랬는지 마침 딸애의 걸스카웃 하기 수련회와 막내의 여름 캠프가 같은 날 시작이 되어

저녁에 집에는 춘규씨와 저가 단 둘이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평소처럼 춘규씨는 츄리닝 바람에 같이 TV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채널을 바꾸어도 별반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유선 채널로 돌려도 보았지만 별로 라 들어가 자려는데

"형수님! 우리 심심한데 맞고나 한판 쳐요"하기에 아무 생각없이 

"그래요"하고는 화투판을 까고 화투를 건네 주자

"그냥 치 면 재미없으니 뭐 내기로 할까요?"하고 묻기에 

"심폐 때리기로 해요"하고 말하자 

"좋아요"하고는 화투 패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화투가 잘되어 번번이 제가 이겨 춘규씨의 팔뚝은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형수님!이러다 제 팔뚝 안 남아나겠습니다. 다른 것으로 해요"하기에 자신감이 생겨

"마음대로 하세요!전 자신 있으니까"하며 웃자

"좋아요!그럼 옷 벗기로 해요"하며 뜻밖의 제안을 하자 얼굴을 붉히며 

"마음대로 해요"하고는 패를 돌렸습니다.

첫 판 둘째 판 연달아 제가 이겼습니다.

춘규씨는 상의와 런닝을 벗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셋째 판부터 연이어 제가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이 양말을 신고있어서 한 짝 한 짝 벗었습니다.

판이 거듭 할수록 전 패하였고 그러자 한 겹 한 겹 벗겨지자 두려움이 들어 

"춘규씨 그만해요"하며 판을 접는데 느닷없이 춘규씨가 저를 끌어안으며 제 입술에 키스를 하기에

"이러 지 마세요"하며 밀쳤지만 건장한 남자의 힘에는 역부족 이였습니다.

춘규씨는 저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는 제 입술을 빨며 가슴을 더듬자 1년 간 참아온 욕정이 발동하자

전 그만 춘규씨의 목을 끌어안고 춘규씨의 혀를 제 입안으로 받아들여 정신 없이 빨았습니다.

저의 적극적인 행동에 용기를 얻은 춘규씨는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를 들추고는 보지 둔걱을 만졌습니다.

"아~!"하며 신음을 지르자 춘규씨는 빙긋이 웃으며

"많이 젖었네요"하며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숲을 주물락거리더니 바로 손가락을 제 보지 구멍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아~나 어떻게 해줘요"하며 춘규씨의 목에 매달리자 춘규씨는 몸을 일으키며 

"여기는 이웃에서 볼 수도 있으니 안으로 들어가요"하기에 앗차 하는 생각이 들어 밖을 보니

다행이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듯하여 제 방으로 가려다 가는 남편에게 더 큰 죄를 짖는 듯하여 춘규씨의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춘규씨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저는 그의 목에 매달려 키스를 받았습니다.

1년이나 참아온 제 욕정에 불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그 것을 아는지 춘규씨는 아주 천천히 저의 육체를 공략하여 들어오자 제 육체는 더욱더 활활 타올랐습니다.

춘규씨는 목에 매달려 자신의 입을 마구 빠는 저의 치마를 천천히 벗기고 팬티를 벗기더니 

이번에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저의 입술을 때며 제 상의를 벗기고는 자신의 상의도 벗고는 

저의 몸을 들고는 자신의 요 위에 눕히고는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하며 신음을 지르자 춘남씨는 혀를 말아 1년 동안 아무도 근접을 못한 제 보지 구멍에 넣자

"아~흑!"하며 신음을 토하고는 

"춘~규~씨!나~도~춘~남~씨! 그거 빨~래~요"하고 더듬거리며 말하자 춘규씨는 몸을 돌려 자신의 좆을 

제 입에 물려주고는 정신 없이 제 보지를 빨자 저도 춘규씨의 좆을 빨며 마구 흔들었습니다.

1년 만에 처음 보는 멋진 좆이 제 입에 들어있다 는 그 기분만으로도 황홀감에 몸서리가 쳐 졌습니다.

물론 막내를 목욕시키며 아들의 고추를 보았지만 그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한참을 우리는 서로의 것을 탐닉하였습니다.

전 빨리 그 우람한 춘규씨의 좆이 제 보지 구멍에 들어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힘차게 흔들며 빨았습니다.

"으~!먹을 거야?"하는 춘규씨의 반말이 오히려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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