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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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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20-01-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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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장마 비가 내리고 있다. 

자주 찾아오는 이웃집 남자와 함께 놀러 나간 자기 남편은 아직도 
집에 들어오지를 않고 있었다. 

순희 엄마는 애가 탔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를 지나고 있다. 

그래도 요즘 쉬는 날이 많은데...............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는 남편이 통 요즘 장마철이라고 놀고 있는 
모습이 순이 엄마는 애가 탄다. 

애들은 모처럼 휴일을 맞아서 시골 외가로 내려갔고 빈집에서 혼자 
있으려니 갑자기 허전한 생각이 든다.

이러는 동안 남편이 술이 만취하여 이웃집 남자가 부축을 하여서 
집으로 들어 왔다. 

“아이고! 아주머니! 순이 아버지가 너무 술이 취하여 가누지를 
못해서 제가 이렇게 모시고 왔습니다.”

“아, 네, 고마워요! 그런데 우리 그이는 얼마나 마셨기에 이런대요.
아무리 술이 좋다고 해도 그렇지”

“아이구! 아주머니! 술을 마시다 보면 취할 수도 있지요, 그러니 
너무 순이 아버지 보고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살다보면 남에게 
말 못할 사정도 있고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긴 해도 이렇게 고주망태가 되도록 취해서 오면 어느 여자가 
좋아 하겠어요.”

“아, 물론 아주머니의 말씀이 모두 다 옳은 말씀입니다만 그래도 
세상살이가 하도 어렵다 보니 자연히 취하도록 술을 마시게 된 
답니다. 그러니 이해를 좀 해 주십시오. 아주머니!”

두 사람이 이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에 남편은 잠에 
골아 떨어졌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잠시만 계세요, 제가 마른 수건을 가져 올게요. 온 얼굴이 비에 
흠뻑 젖었네요.”

“아, 뭐, 괜찮습니다. 어차피 밖으로 나가면 또 비를 맞을 건데요.”

“그래도 얼굴이나 닦고 가세요. 잘못하면 감기 드시겠어요.”

“아, 그럼 그럴까요? 아주머니께 수고를 끼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미안하기는 요, 뭐, 우리 남편 때문에 수고를 하셨는데.........”

순희 엄마가 마른 수건을 가져와 이웃집 남자에게 수건을 내밀자 
이웃집 남자는 수건을 받아서 얼굴을 닦았다. 

그런 모습을 보자 순희 엄마는 왜 그런지 미안한 마음에 이웃집
남자를 그냥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기가 난처했다. 
그리하여 잠시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한 후에 순이 엄마는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 문을 열고 안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반쪽으로 잘라서 
놓아두었던 수박을 쟁반에 담아 가지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방에 들어와 보니 옆집 남자도 자기 남편이 자는 옆에서 그 
사이에 잠이 들어 자고 있었다. 

둘이서 함께 술을 마시고도 자기 남편을 부축하여 온 이웃집 남자가
왠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순이 엄마는 방에 불을 끄고서 옆방으로 가서 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잠이 쉽게 들지를 못하고 몸을 뒤척이고 있는데 갑자기 
큰 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이내 자기가 누워있는 방문을 뚜드리며 이웃집남자가 
말을 했다. 

“저어, 아주머니, 이제 집에 가보겠습니다.”

순이 엄마가 방문을 열고 나가니 이웃집 남자가 방문 앞에 서서 
있다가 순이 엄마를 보며 겸연쩍은 듯이 다시 말한다. 

“그 사이 제가 잠깐 잠이 들었나 봅니다.”

“네... 가시려고요?”

“아... 예, 그냥 집으로 갈까 하고요.” 

“그냥 그 방에 주무시고 가셔도 되는데요. 애들도 외가에 가고 
없고요.” 

“아, 그래요, 그럼 아주머니 말씀대로 그냥 자고 갈까요?”

“그러셔요, 비도 많이 오고 있는데.......”

이렇게 둘이서 말을 주고받고 하다가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 이웃집 남자가 갑자기 순이 엄마를 와락 껴안았다. 

“어머나, 이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들키기는요, 지금 순이 아버지는 안방에서 골아 떨어져서 자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들키면 어떡해요?”

“아이구, 그런 걱정은 마시고.........”

이웃집 남자는 갑자기 순이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더니 순이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어?........ 팬티를 안 입고 계셨어요?”

“아, 네... 그게... 날씨가 너무 더워서 팬티를 벗고 누워 있다가.......”

“오... 아주머니, 그러니 더 내 좆이 꼴립니다.”

순이 엄마가 부끄러워하는 사이에 이웃집 남자는 순이 엄마를 방바닥에 
눕히고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어나 서로 옷을 벗었다.

참 이상했다. 

순이 엄마는 이웃집 남자에게 아무런 반항도 없이 자기 몸을 허락하는 
자신이 마치 무엇에 홀린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이웃집 남자가 알몸으로 순이 엄마와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주무르다가
순이 엄마의 얼굴에 자기 좆을 내밀었다.

“이걸 어떻게 하라고 그래요?”

“응? 한 번도 좆을 안 빨아 봤어요? 아주머니”

“아, 네, 그런 것은 아직 안 해 봤어요.”

“아주머니, 정말 순진하시네요.”

잠시 망설이던 순이 엄마는 이웃집 남자의 좆을 물고는 자극을 주면서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 아주머니...역시 최고입니다...으....으....으...”

남편이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이렇게 옆방에서 외간남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란 흥분 그 자체였다.

남편에게는 조금도 미안한 마음은 없었다.

어쩌면,
그동안 섹스에 목말라 있던 순이 엄마가 이웃집 남자를 만나 욕망을 
해갈을 하면서, 그녀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마음일지도 몰랐다.

어느 정도 이웃집 남자의 좆을 순이 엄마가 빨면서 흥분을 시키자,
이웃집 남자의 좆이 굵게 일어섰다.

“아주머니, 이제 우리 하나로 합쳐 볼까요?”

“아, 네, 얼른 그래 주세요.”

“그럼, 우리 오늘 밤 한 몸을 이루어 봅시다.” 

드디어 이웃집 남자의 굵은 좆이 순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이웃집 남자의 좆이 순이 엄마의 보지에 꽉 차긴 했지만 순이 엄마는 
전혀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흥분이 되어 미칠 것만 같았다.

“아~~음~~음~~음~~~~~~”

순이 엄마의 입에서 엄청난 신음 소리가 흘러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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