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 가정부 2명 따먹은 이야기 5 > 미분류

나는 더는 못 참고 가정부 순희의 팬티를 내렸다.

아. 아찔했다. 그전에 청량리 588에서 동정을 뗄 때 보았던 늙은 창녀의 봇이는 털이 수북했고 아랫배가 많이 늘어졌었다. 

그러나 20살 순희는 달랐다. 젊은 애라 그런지 허리나 아랫배에 군살하나 없었고 봇이털도 너무 수북하지 않고 적당히 윤기나게 솟아있었어.  

허여멀겋고  매끈한 양 허벅지에 가운데 봇이가 예쁠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아이..어떻게..."

순희는 막 손으로 얼굴가리고 울상이었으나  난 그거보니까 더 급흥분되는거야.

내 존슨은 이미 금강석처럼 점점 단단해졌어. 더는 못참겠더라. 난 순희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존슨을 순희의 봇에 살살 문질렀다.

그어린 나이에 딱히 내가 무슨 떡 스킬이 있었던 것은 아냐.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았어.

"아아아~ 야..."

순희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갔어. 그런데 조금 다른게 있더라.

분명 청량리 588 창녀와 떡쳤을 때는 내 존슨을  봊이 주변에 대기만 해도 저절로 자석처럼 질퍽해진 구멍을 찾아서내 존슨이 쑥 들어갔는데 순희 봇이도 이미 질퍽해졌지만 이건 구멍이 어딘지..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어.

"수..순희야..구..구멍..어디야?;;"

아, 씨팔 쪽팔리게 내가 그런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을 던졌다.

지금이야 왠만한 봇이들은 능숙하게 두 다리를 벌리고 오토매틱으로 봊이에 좆을 끼울 정도로  떡에 능숙했지만 그땐 뭔가 뭔지도 모르고 참 어리버리했어.

순희 표정은 뭐랄까.  여전히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서 어디 아픈 표정이랄까.

그 말을 듣고 순희가 내 존슨을 잡았어.  그리고 잠시 손으로 쓰담쓰담 하는 것 같더리 내 불알을 호두 처럼 매만지더라고.

그러면서 흥분되는지 아니면 흥분을 돋구는지 자기 입으로 "아흐...아아"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순희의 얼굴이 위에서 내려보니 붉게 물들어 더욱 요염했고 하얀 바디가 참 고왔어.

난 포르노에서 보고 배운데로 ..순희의 목 아래 주변과 빨통위를 핥짝거렸어.

이상하게 거기가 참 빨고 싶었어.

"으으응..아하..."

효과가 있었어. 순희가 내 존슨을 잡고 직접 자기 봇이쪽으로 에스코트를 해줬어.

화면에도 계속 서양 소년과 소녀과 서로 좆을 박는지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순희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게 아주 멀티로 자극적이었어.

아, 순희 봊이에 내 잦이가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지더라고. 그런데 미끌미끌하게 쑥 들어가던 창녀와는 너무 달랐어.

"아파...지훈아..아파..."

순희가 생각보다 많이 아파하더라구. 난 솔직히 그냥 물컹물컹하고 따뜻하다는 느낌 밖에 없었어.

게다가 이미 시동이 제대로 걸린 상태였어. 난 어쩔 수 없이 악셀을 밞아야 했어.

진짜 있는 힘을 다해서 조낸쎄게 박았어.

헉헉..핡학..아아앗...

아아앗!!!! 아파...아파..지훈아....

순희가 내 목을 끌어안으며 너무 아파하며 목소리에 울음이 너무 짙었어.

그렇지만 이미 순희 봊이속에 내 존슨은 깊숙히 꽂혔고  아까 부터 계속 흥분상태라서 그런지 허리를 몇번 안움직였는데도 쪽팔리게 빨리 반응이 왔어.

지..지훈아..아파...아아아...

아아앗~~~~~~~~

난 허리도 몇번  못 놀리고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지.

찍찍~~~ 그래도 따뜻하게 순희 봇이속에 사정을 하니 기분이 좋았어.

그 어린 나이에 콘돔이니 뭐 그런게 있을턱이 없지.

그런데 섹스가 끝났는데 순희가 얼굴을 가리고 막 우는거야. 난감하게 시리.

엉엉.....

지금은 세태가 다르지만 그 시절에는 지금과 많이 달라서 섹스가 끝나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흐느끼는 여자들이 많았어.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그렇고.

한마디로 떡치고 나면 여자가 울면서  남자에게 "자기, 나 책임져" 하던 시절이었어.

80년대 초반은 아직까지 사회가 보수적이어서 김치녀들이 적고 여자들에게 남자에게 첫경험을 바치면 그 남자에게 결혼해야 한다는 미신적 관념이 있던 시절이야.

그래서 만화나 잡지, 드라마 영화를 보더라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를 이런 저런 핑계로 어디 유원지 놀러가서 시간 끌어 기차표 끊기게 만들어서  민박집이나 여관해서 같이 투숙한 후 결혼으로 이르게 된다는 소재가 참  많았지.

그런데  순희가 이렇게 서럽게 울까? 혹시.

난 슬쩍 존슨을 확인해봤어.  아, 씨팔...피가 묻어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