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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의 성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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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20-01-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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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의 성 체험담15세 소녀의 성 체험담

 

정말이지 제가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된 샘인지 저에게 제보를 주시는 내용마다 근친 내지는 로리고 심지어는 이번에 올리는 글처럼 로리와 근친이 함께 복합이 된 것도 있네요. 

 

근친 로리 싫어하시는 분은 바로 닫아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

 

“퍽퍽퍽 헉헉헉 좋니?”지금 알지도 못 하는 오빠가 제 엉덩이를 잡고 용두질을 치고 있답니다.

 

“..................”저로서는 할 말이 없어요.

 

우리가 이빨 사이에 이쑤시개로 쑤시면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러나 이빨은 뼈와 살이 절반으로 이루어 진 곳이며 이빨이나 잇몸을 그리 민감한 부분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에 비하여 보지구멍은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인데도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이 제 보지구멍에서 들락날락하고 있지만 이물감은커녕 제 보지구멍에 좆이 박혀 펌프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 자체가 없으니 이걸 어쩌죠?

 

“헉헉헉 안 좋아?”이물감마저 안 느껴지는데도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마구 펌프질을 해 대며 묻네요.

 

“몰라 이번이 끝이야?”고개를 뒤로 돌려 땀을 비 오듯이 흘려대며 펌프질에 열중인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를 한심한 얼굴로 바라보며 묻습니다.

 

“흐흐흐 어떻게 맛보는 씹인데 이게 마지막이겠니? 한 시간 연장 했어”제 엉덩이에 땀까지 뿌려대며 말을 하네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한심하기만 합니다만 제게 자초한 일이기에 거부도 하지 못 한답니다.

 

 

 

제 나이요?

 

헤헤헤 이제 겨우 15살 된 소녀랍니다.

 

물론 딱 한 사람 저를 여자로 대하고 시집을 가도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은 아직 공개 안 할래요.

 

겨우 15살 먹은 계집애가 벌서 남자 좆 맛을 알아 어이가 없다고요?

 

정말이지 웃기는 말씀 하지 마세요.

 

저의 경우 14살에 좆 맛을 처음으로 봤지만 제 친구 미나의 경우 여러분들이 걔 이야기 들으면 아마 깜작 놀라실 걸요.

 

뭐요 한 번 놀라 보고 싶다고요?

 

헤헤헤 그럼 정말로 놀라게 만들어 드리죠.

 

하지만 사실 여부는 걔만이 알기에 저는 책임을 지지 못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저와 달리 미나는 8살 때부터 이미 남녀가 만나면 무슨 짓을 한다는 것을 대충 알았대요.

 

남자나 여자나 거의 마찬가지이지만 나이가 7살 정도가 되면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잖아요?

 

그래서 미운 7살이란 말도 있고요.

 

그런데 8살 때 이미 성애 대한 호기심을 가진 미나 입장에서 남자의 존재는 항상 우위에 점하여 있었지만 차마 여자 입장에서 아는 오빠들이나 남자들에게 성에 대한 호기심을 말하긴 쉽지 않잖아요?

 

미나는 그런 호기심만 가지고 8살 나이를 보냈대요.

 

 

 

“얘 너 이 근처에 사니?”그리고 9살이 되었던 어느 토요일 오후 엄마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심부름을 시키기에 집에서 버스로 거의 십분 이상을 타고 가서 심부름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말을 걸더래요.

 

“아뇨”하고 대답을 하였더니

 

“안 바쁘면 나랑 이야기 좀 할래?”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묻더래요.

 

“바쁘진 않지만.....”미나는 말을 흐리며 그 오빠의 인상을 봤더래요.

 

“너 참 예쁘다”말을 흐리기 무섭게 그 오빠가 미나 손을 잡으며 말을 하더래요.

 

“정말?”조금만 인상이 고약하여도 뿌리쳤겠지만 그 오빠는 아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오빠라 잡은 손을 뿌리치지 않고 되레 고 잡았대요.

 

“내가 거짓말이나 하고 다니는 오빠로 보이니?”그 오빠의 말은 미나를 더 안심을 시키기에 충분하였더래요.

 

“아니 거짓말 하지 않을 그런 오빠로 보여”미소를 지으며 대답하자

 

“그럼 오빠하고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나눌까?”그 오빠의 말에 미나는 직감적으로 1년간 숨겨왔던 성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생기더래요.

 

“응”하고 대답하자

 

“여기는 사람 왕래가 많아 곤란하지 않겠니?”여전히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묻더래요.

 

“무슨 이야긴 대?”눈치 100단인 미나였지만 전혀 모른 척 시치미를 때며 물었더니

 

“무슨 이야기든 싫으면 말고”갑자기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잡은 손을 털 치며 말을 하더래요.

 

“아니 싫은 것은 아니고”되레 미나가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털 친 손을 잡으며 말하자

 

“좋아 가자”하며 미나 손을 잡고 버스 정류장 인근의 언덕으로 올라가더래요.

 

 

 

“너 빠구리가 뭔지 아니?”언덕을 한 참 올라가더니 버스정류장과 차로가 시야에서 완전히 멀어지자 묻더래요.

 

“몰라?”짐작을 한 말이고 또한 기대를 하였던 말이었지만 시치미를 때고 대답하자

 

“알고 싶잖니?”하고 묻는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가랑이 사이에는 이미 아주 커다란 텐트가 쳐져 있었대요.

 

“....................”알고 싶었지만 9살 나이라도 여자랍시고 차마 알고 싶다는 말이 안 나오더래요.

 

“넌 혹시 여기가 꼴린 적은 없었니?”아담한 바위에 앉으며 미나 엉덩이를 당기더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둔덕을 만지며 묻더래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 진 것을 느꼈대요.

 

“호~너 물 나오는 구나”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마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래요.

 

“싫어!”미나가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손목을 잡으며 말하였지만 손목을 잡은 손은 힘이 들어가기는커녕 되레 그 오빠의 손을 보지둔덕에 누르며 말하였대요.

 

“후후후 너도 느끼는구나!”그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비비며 묻더래요.

 

“몰라 바보 아파”몰라란 말을 마치기 무섭게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손가락이 어디론가 들어오는가 싶더니 통증이 생기더래요.

 

 

 

헤헤헤 저의 경우 열두 살이 되어서야 여자의 처녀막이 터지게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고 알게 되었지만 미나는 이미 8살 대 그런 것을 알았기에 조금도 두렵지 않았으나 막상 그 오빠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을 뺐대요.

 

“안 해 봤니?”그 오빠도 놀라며 미나 보지구멍에서 손을 때며 묻더래요.

 

“응”하고 대답하며 미나는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손이 보지에서 떨어지기 무섭게 되레 엉덩이를 들이 밀어 보지를 그 오빠 손에 들이대며 말하자

 

“해 보고 싶니?”그 오빠가 안심을 하였던지 다시 미나 보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묻더래요.

 

“................”1년이 넘도록 기다렸던 그 어떤 좆을 가진 남자라도 좋으니 해 주었으면 하였던 이야기였지만 막상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질문에 차마 입으로는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고개만 끄떡였대요.

 

“좋아 여기서 하다가 아파 고함이라도 지르면 지 밑에 길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듣고 올라 올지 모르니 더 가자”그 오빠가 미나 팬티 안에서 손을 빼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보지둔덕에서 떨어진 그 오빠의 손에 대한 아쉬움은 그대로 남았고 그 아쉬움은 그 오빠의 발걸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총총 걸음이 그걸 증명을 하더래요.

 

 

 

“여기 좋지?”십 여분을 더 걸었더니 언덕 건너 등성이였고 앞은 논밭으로 펼쳐져 있었고 그 오빠의 발길이 멈춘 곳은 말 그대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무덤 두 개가 나란히 있는 그 사이의 풀밭이더래요.

 

“응”하고 대답을 마치기 무섭게

 

“너 좆 봤니?”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바지 지퍼를 내리며 묻더래요.

 

“응 아빠 고추 몇 번 봤어”미나는 6살 때가지 아빠하고 가끔 함께 목욕을 하였기에 봤었더래요.

 

 

 

“아빠 난 왜 이게 없어?”미나는 함게 목욕을 하던 아빠 고추를 잡으며 물으면

 

“넌 여자고 난 남자야, 여자는 너처럼 그렇게 생겼고 남자는 이렇게 덜렁거리는 것을 가지고 있어”아빠가 상냥한 어조로 대답을 하는데

 

“어머 아빠 왜 커져?”하고 굵고 길어지는 아까 고추를 가리키며 물으면

 

“너도 나중에 크면 알게 돼”하며 얼버무리기 일쑤였다는 것이 걔의 증언이었고 그에 대한 호기심이 그로 하여금 8살 때부터 성에 눈을 뜨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했어요.

 

 

 

“보기만 했어?”묻는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이 미나 눈앞에 빠작 선 채로 있더래요.

 

“응”하고 대답을 하였을 때 이미 미나의 손은 자신의 篤?상관없이 그 오바 손에 글려 그 오빠의 좆을 손바닥 안에 잡혀 있더래요.

 

“빨아 볼래?”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미나 손에 잡힌 자기의 좆을 미나 입 앞으로 들이밀며 묻더래요.

 

“고추를 빨아?”미나는 그 오빠의 제안에 신기하다는 듯이 그 오빠의 좆과 자기 가슴보다 훨신 높이 있는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더니

 

“너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구나? 본래 씹을 하기 전에 남자는 여자 보지를 여자는 남자 좆을 빨아주고 남자는 여자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 먹고 여자는 남자 좆에서 나오는 좆 물을 먹는 거야. 정말 몰랐니?”미나가 듣기에는 마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보였더래요.

 

“알아, 하지만 씻지 않아 더럽잖아?”비아냥거리는 것 같은 말투에 자존심이 상한 미나는 마치 잘 알고 있다는 투로 대답을 했대요.

 

“후후후 얘 물티슈는 폼으로 만들어 팔겠니?”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뒷주머니에서 꺼낸 것은 바로 물티슈였더래요.

 

“..............”순간 미나는 그 오빠가 선수란 느낌이 들더래요.

 

하지만 이미 보지구멍 아니 목구멍 아니 머리 끝가지 넘쳐난 미나의 호기심을 죽이기에는 늦은 상태라 그 오빠가 물티슈를 몇 장 끄집어내어 자산의 좆을 닦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rm 오바의 좆을 잡았고 그리고 입에 넣고 오무락거리며 빨기 시작하자

 

“얘 너 급했구나? 누워야 나도 빨지”그 오빠의 손이 허전해진 미나 팬티 안으로 들어오며 말하자

 

“옷에 풀 묻는데.........”입에 들은 그 오빠의 좆을 배고 말을 흐리자

 

“털면 되고 흙은 이 물티슈가 해결 해 주잖니?”하고 말하며 미나를 앉는가 싶더니 그대로 풀밭에 누이더래요.

 

“빨면서 이렇게 흔드는 것 알지?”그리고는 미나 몸 위로 올라타더니 좆을 다시 미나 입에 물려주고는 한 손으로 흔들어 보이며 다른 손으로 팬티를 당기자 미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대요.

 

 

 

“히히히 오빠 간지러워”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입이 미나 보지둔덕에 닿자마자 미나의 입에서는 종이 빠지며 웃음보가 자신도 모르게 터지더래요.

 

“조금 있으면 안 간지러워 어서 빨아”하는 말에 미니는 다시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을 압안에 넣고 빨면서 손으로 흔들었대요.

 

그런데 처음과는 달리 오 분이 지나지 않아서 간지럽기는커녕 오히려 마치 구름 위에서 무름을 타고 날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래요.

 

“오빠 쉬 마려”행여 오줌이라도 나오면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싫어하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rm 오빠의 좆을 입에서 빼고 말하자

 

“말했잖니? 씹을 하기 전에 남자는 여자 보지를 여자는 남자 좆을 빨아주고 남자는 여자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 먹고 여자는 남자 좆에서 나오는 좆 물을 먹는 거라고 말이야”하고는 미나가 대답을 채 하기도 전에 다시 입을 미나 보지에 대고 마구 빨더래요.

 

그러자 미나는 안심을 하고 그 오빠의 좆을 빨았고 마지막으로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 좆 물이 미나 입안으로 들어왔지만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물도 그렇게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였을 씹 물을 아무 말도 하니 않고 삼켰다고 생각하고 삼켰대요.

 

 

 

“후후후 쓰고 비릿했지?”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몸을 일으키더니 미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레 다리를 뻗고 누우며 묻자

 

“조금”미나가 입 언저리를 손등이로 문지르며 대답하자

 

“자”하며 미나 머리맡에 놓인 물티슈 몇 장을 끄집어내어 주자

 

“고마워 오빠”미나는 자신도 모르게 그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행동이 고맙게 느껴지더래요.

 

“아니 이제 준비 되었니?”미나가 자신의 입술을 닦은 물티슈를 이름도 성도 모르는 머덤 위로 던지자 고 오빠가 좆을 미나 보지둔덕에 문지르며 묻더래요.

 

“응”하고 미나는 두 손바닥으로 행여 나올지 모를 비명음 막으려는 욕십에서 입을 가렸지만

 

“악!”하는 자신의 비명소리와 함게 아랫도리에서는 말로 형언을 할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느껴지더래요.

 

“이제 됐어 넌 이제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야”하면서 그 오빠가 미나의 고개에 손을 대고 들어주더래요.

 

“!”순간 미나는 눈물을 훔치며 자신도 놀랬대요.

 

자신의 입에 넣기에도 버거웠던 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의 좆이 거의 절반 이상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춘 상태였고 그 틈으로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으니 말이어요.

 

헤헤헤 저의 경우 미나가 말하였던 그 오빠의 좆 굵기나 길이보다도 굵고 길었던 좆이 제 보지에 박히는 희열을 느꼈지만요...........

 

 

 

“아프니”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천천히 자기 보지구멍 안에 박힌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하며 묻더래요.

 

“조금”만히 아팠지만 미나는 아프지 않은 척 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후후후 너 타고 난 색골인가 보구나!”오빠의 펌프질이 발라지며 말하더래요.

 

“색골이 좋은 거야”미나가 계속 억지웃음을 지으며 묻자

 

“너 같으면 밥맛도 모르는 사람하고 같이 밥 먹겠니?”그 오빠가 거칠게 펌프질을 하며 묻더래요.

 

“아니”여전히 억지웃음을 지으며 대답하자

 

“맞아 좆 맛을 아는 여자하고 씹을 해야 기분이 나지 좆 맛 모르는 여자는 영이거든”더욱 거칠게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더래요.

 

“헤헤헤 오빠가 좋다니까 나도 좋아”배슬배슬 웃으며 대답하자

 

“너 보지에서 달마다 피 안 나오지?”오빠가 갑자기 거친 동작을 멈추고 묻더래요.

 

“멘스?”겨우 9살 밖에 안 되는 나이였지만 이미 8살 대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온 미나가 여자의 생리를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잖아요.

 

“응 너 멘스란 말도 아는 구나”다시 거칠게 움직이며 말하자

 

“응 알아 하지만 아직 안 했어, 멘스 해야 임신 된다며?”미나는 아랫도리가 아팠지만 행여 그 오빠에게 미움을 받을까 두려운 나머지 여전히 억지웃음을 지으며 대답하자

 

“응 으~~~ 다음 토요일 이 시간에 아까 만나 거기로 오겠니? 으~~~~”이름은커녕 성도 모르는 오빠가 신음을 하며 물었을 때는 미나 보지에 박힌 그 오빠의 좆이 마치 다른 생명체나 되는 것처럼 미나 보지를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함과 동시에 뜨거운 좆 물을 보지 안으로 토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토요일 오후 별 볼일도 없으면서 미나는 그 장소로 갔고 나중에 알과 봤더니 행여 미나가 아빠엄마나 경찰을 동반하고 나오지나 않았나 하는 마음에서 언덕의 나무숲에 한참을 숨어서 지켜보다가는 미나가 혼자 온 것을 확인하고서야 그 오빠는 모습을 들어냈고 그리고 처음 빠구리를 하였던 그 장소로 가서 다시 빠구리를 하였고 두 번째 빠구리에서 처음과 달리 통증이 적자 그 후오 안슴을 하고 그 오빠하고 수시로 만나서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었고 지금 미나나 나는 중학생에 지나자 않지만 미나는 이미 대학은 물론이고 군대에도 다녀온 그 오빠하고 여전히 지속적으로 만나며 빠구리를 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그 오빠가 군대에 가 있을 때였는데 점점 식어가는 그 오빠의 좆 맛을 아예 잊어보려고 아니 쉽게 말하여 고무신을 거꾸로 신어보려고 고등학생 오빠를 하나 사귀어 좆 맛을 봤지만 그 오빠의 굵고 긴 좆 맛에 길들여진 미나에게 그 고등학생 오바의 좆을 말 그대로 좆 만하여 미나가 차 버렸는데 문제는 지금 생겼답니다.

 

그 오빠가 미나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다른 여자의 이름이 툭툭 나와 물었더니 집안에서 소개한 여자를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있으며 미나보다 자주 씹을 한다는 말을 저에게 하며 눈이 퉁퉁 붙도록 울었고 요즘도 툭 하면 저를 보고 울거든요.

 

하지만 저에게 그럴 일이 없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왜냐고요?

 

 

 

그럼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해 드리겠어요.

 

여자에게 그도 저처럼 어린 소녀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를 찍으라고 한다면 누구를 꼽을 까요?

 

빅 뱅? 이 승기? 혹은 다른 연예인?

 

천 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땡초랍니다.

 

이 세상에서 처음 대한 아빠지 그 누구겠어요?

 

 

 

사실 앞에서 이야기 한 미나보다 더 늦게까지 전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였답니다.

 

미나는 겨우 6살 때까지 아빠와 함께 그도 간혹 목욕을 하였다고 했지만 저의 경우 8살 때까지 엄마아빠랑 함께 목욕을 하였거든요.

 

그도 아마 그 광경을 제가 목격하지 않았더라면 더 늦게까지도 함께 목욕을 하였을지 모를 일이었죠.

 

그 전에도 그랬지만 그 때까지도 엄마아빠와 함께 목욕을 할 때에는 먼저 저를 씻기고 나가게 하였답니다.

 

그런데 그날도 역시 그랬죠.

 

 

 

“엄마 수건”하고 다시 욕실로 들어서려다 말고 저는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고 말았답니다.

 

엄마가 세면기를 붙들고 엎드려 있었고 아빠가 그런 엄마 엉덩이를 잡고는 평소 이상하게 보아왔던 아빠 고추를 아니 이제 맛도 본 정도가 아니라 즐기는 처지이니까 바른대로 좆이라고 할게요.

 

그런 좆을 저의 보지처럼 갈라진 엄마 보지에 넣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지 뭐예요.

 

그로부터 저는 그게 아이를 만드는 짓이란 것을 직감하였고 동시에 엄마아빠와 함께 하던 목욕 같이 하지 못 하게 만들었던 것이랍니다.

 

동시에 생간 것이 하나가 있답니다.

 

바로 엄마에 대한 질투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고 더구나 저를 낳아주신 엄마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참는 방법 말고는 없었답니다.

 

무려 14살 때까지 말입니다.

 

바로 작년 겨울방학 때까지 말입니다.

 

 

 

그동안 숫하게 많이 전 엄마와 아빠가 빠구리 하는 광경과 신음소리를 목격하였죠.

 

하지만 저로서 할 수 있응 것이라고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아빠의 떡치는 소리를 들어가며 안방 문에 보지를 대고 비비는 것이나 아니면 엄마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봤던 것을 그리면서 책걸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문지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키스로 그 욕망을 잠재웠고요.

 

엄마아빠는 서로가 물리지도 않았던지 일주일이면 적어도 4번 이상 빠구리를 하여 저로 하여금 4번 이상 안방 문이나 책걸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문지르게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미나처럼 용기가 나지 않아 미나처럼 아는 오빠나 남자 친구는 많았고 하자고 하는 오빠들과 친구들은 많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겨우 만지거나 용두질을 쳐 주며 피하기 십상이었답니다.

 

또한 엄마와 아빠가 빠구리를 하면서 엄마에게 아빠가 뱉어내는 푸념이 제 처녀를 다른 남자에게 주지 않고 아빠에게 주리라고 마음을 먹고 간직하게 만든 동기도 되었습니다.

 

아빠는 간혹 엄마에게 어떤 놈에게 처녀를 주었냐고 윽박질렀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자신의 처녀성을 처음 준 남자를 밝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엄마의 처녀를 먹지 못 한 대신 제 처녀를 주기로 이미 오래 전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답니다. 

 

 

 

“우리 미나 엄마도 없으니 우리 모처럼 함께 목욕 해 보겠니?”작년 겨울 엄마가 계원들하고 4박5일 여정으로 동남아 여행을 간 바로 그 당일인 금요일 저녁 아빠가 퇴근을 하자마자 저에게 제안을 하였죠.

 

“아빠 변태 아니야?”어쩜 기다리고 기다렸던 말이었지만 막상 아바 입에서 그런 제안이 나오자 놀랍기도 하였지만 무섭기도 하였거든요.

 

“딸내미 하고 함께 목욕을 하는데도 변태니?”아빠가 제 어깨에 손을 걸치며 넥타이를 풀려고 하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내가 풀어 줄게”갑자기 항상 아빠가 퇴근하면 현관 앞에서 아빠의 넥타이를 풀어주며 아빠 볼에 뽀뽀를 하던 엄마 모습이 떠올라 아빠 넥타이를 잡으며 말하자

 

“하하하 오늘 내가 우리 딸내미에게 호강을 하나”하며 아빠가 목을 지그시 빼자

 

“피~아빠는?”전 싫지 않은 눈으로 아빠를 흘겨보며 넥타이를 풀었습니다.

 

 

 

“다음 코스는?”아빠가 벌을 제 입 근처로 밀어 대며 말하기에

 

“좋아 인심이다 읍!”아빠 볼에 웁술을 대는 순간 아빠가 고개를 돌렸고 그리고 제 볼을 순간적으로 잡아버렸습니다.

 

“...........”당연한 코스라면 아빠의 가슴팍을 밀치며 때려야 하였으나 저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두 손으로 아빠 목을 감고 지그시 눈을 감았습니다.

 

아빠의 혀가 제 입술을 벌리게 만들었고 아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아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습니다.

 

 

 

“우리 딸내미 키스 솜시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긴 키스 끝에 아바 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아냐! 키스는 했어도 그건 안 했어”저도 모르게 그건 이란 단어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정말?”아빠의 눈이 똥그래지며 물었어요.

 

“응”하고 대답하자

 

“그래 아빠하고 함께 목욕 모처럼 해 보겠니?”아빠가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에 손을 얹고 물었습니다.

 

“............”아빠의 그런 제안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면서도 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좋아 오늘 같이 목욕하면 몇 년 만이지”아빠가 혁대를 풀면서 물었습니다.

 

“헤헤헤 8살 때까지 함께 하였으니 벌써 6년이야”대답을 하는 저의 손은 이미 치마 호크를 풀은 상태라 치마를 놓기만 하면 팬티차림이 될 모습이었습니다.

 

“하하하 그런가? 좋아 6년 동안 우리 딸내미 보지 얼마나 토실토실 해 졌나 검사 하 보자”하며 제가 잡고 있던 손을 잡더니 치마에서 때어버렸습니다.

 

“아빠도 딸내미에게 보지가 뭐야 보자가”하며 눈을 흘겼지만 그리 싫은 말은 아니었고 저고 모르게 제 손도 아바 바자의 호크를 잡았고 지퍼를 내렸을 때는 이미 아바의 손은 비록 팬티 위이지만 그 동안 엄마아빠의 빠구리 하던 모습과 소리를 들으며 또 연상을 해 가며 안방 문이나 책걸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문지르게 만들었던 제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정말 안 해 봤니?”아빠가 물었을 빼는 아빠의 바지가 밑으로 흘러내린 후였고 텐트를 친 아빠의 팬티가 위풍당당하게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응 이것도”전 부끄러운 나머지 제 시선을 돌리려는 마음에서 뒤로 돌아서며 티를 들었습니다.

 

“후후후 그때 엄마가 세면기 잡고 엎드린 채 빠구리 하는 모습 보고 많이 놀랐지?”아빠가 티를 벗기고 브래지러를 제 가슴에서 때어내며 물었죠.

 

“응 그날부터 오늘을 기다렸어”저도 모르게 제 가슴에 담아 있던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래? 우리 금쪽같은 딸내미 보지 맛을 오늘이서 본단 발이지?”아빠가 저를 돌리더니 제 팬티 안으로 순을 넣고 엄지손톱 절반 크기로 자란 제 보지 털을 매만지며 말하자

 

“엄마하고 그렇게 해도 좋았어?”아빠의 제 팬티 안에 들어와 털을 만지고 있던 손은 저로 하여금 아빠 팬티 안에 손을 넣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고 그 동안 남자 친구며 아는 오빠들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주었던 솜씨대로 아빠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어! 제법 해 본 솜씨인데!”아빠가 놀라며 손가락으로 제 보지 금 안으로 넣으려 하기에

 

“싫어 손가락으론”엉덩이를 빼며 말하자

 

“그럼 그걸로 해 줘?”아빠 팬티 안에서 아빠 좆을 용두질치는 제 손을 가리키며 말하기에

 

“응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하고 말하자

 

“너 아직 그 뒤치기 기억하고 있니?”아빠가 놀라며 묻기에

 

“그걸 말이라고 해 얼마나 해 보고 싶었는데”팬티를 한 손으로 내리려 하며 한 손으로 계속 용두질을 쳤죠.

 

“그래? 사실 너희 엄마는 밑 보지라 뒤치기 하기에 아주 적당하고 누워서 하려면 두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어야 하기에 엄마가 힘들어 하지”아빠는 엄마와 뒤치기 빠구리를 한 연유를 말하였으나

 

“밑 보지가 뭐야?”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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