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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가출에 이은 여동생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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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1회 작성일 20-01-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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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가출에 이은 여동생의 이혼마누라의 가출에 이은 여동생의 이혼

 

 

 

몇 달 사이에 저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일이 생겼다.

 

아니 엄청난 변화라고 하는 말이 적당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어쩜 옛날부터 예견된 일인지도 모른다.

 

아니다.

 

옛날부터 시작된 일이 이제야 제자리에 들어섰는지 모를 일이다.

 

 

 

내 나이 지금 30하고도 2살이 더 된 32살의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하여도 본사에 근무하면서 촉망받는 놈이었지만 여동생 바람에 아니 마누라 때문에 내 스스로가 자원하여 지방으로 발령을 받고 내려와 근무를 하고 있다.

 

 

 

지방 자원이 회사 동료들이나 친구들은 마누라의 가출로 실망한 나머지 지방으로 내려 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하나의 핑계에 지나지 않고 진짜 이유는 나보다 먼저 결혼을 하였다가 내 마누라가 가출을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혼을 하고 나에게 합류한 여동생 탓이라고 봐야 옳은 답일 것이다.

 

 

 

모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근친상간 소설이란 소설은 섭렵을 한 결과 나처럼 근친상간을 하는 모든 인간들은 거의 중독성에 가까울 정도로 근친상간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 하고 더 빠져 들고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설마 내 동생도 그렇진 않겠지 하는 생각을 종종하였는데 그게 아니었고 여느 사람처럼 여동생도 근친상간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그럼 먼저 나와 여동생 사이의 처음 이야길 먼저 하는 것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기에 먼저 하기로 하겠다.

 

정말이지 그런 일이 있기 전에만 하여도 우리 남매는 누가 봐도 사이가 좋고 아무 일도 없는 그런 평범한 남매였다.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의 해외여행이 시발이 되었다.

 

아버지는 모 공장에 총각 때부터 근무를 하였고 20년을 모범으로 성실하게 근무한 상으로 5박 6일의 부부동반 동남아의 최고 관광지라는 필리핀으로 여행을 하게하는 행운을 얻은 것이었다.

 

연년생인 나와 여동생은 당시에 난 중3의 까까머리였고 중2의 여동생은 단발머리의 앳된 소녀였지 섹스에 대한 것이라고는 아주 막연한 호기심 정도가 전부였다.

 

그런데 그 호기심이 문제가 될 줄이야.....................

 

 

 

말이 5박 6일의 여행이었지 실상은 여름휴가를 이용한 해외여행이었다.

 

다만 왕복 항공료에 숙식 밑 약간의 용돈을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도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름휴가를 이용한 이유는 우리 남매에게 있었다는 것을 당시에는 꿈에도 몰랐었다.

 

엄마아빠는 우리 남매가 밥을 지어먹고 설거지에 빨래까지 해가며 학교며 학원에 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한 나머지 아버지의 여름휴가와 우리들의 여름방학이 겹치는 기간을 이용한 것이었다.

 

우리가 일어났을 때는 이미 엄마아빠는 집을 떠난 후였고 냉장고에 주의 할 점이며 무슨 음식을 어떻게 해 두었으니 어떻게 하여 먹으라는 내용만 적혀있었고 나와 여동생의 용돈을 따로 식탁위에 두었었고 공통으로 쓸 돈은 따로 제켜서 두었었다.

 

 

 

“오빠 심심하지?”늦게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여동생이 세탁물을 세탁기에 넣고 오더니 물었다.

 

엄마아빠가 집에 있기라도 하면 나올 말이 못 된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만약 엄마아빠가 집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하였다면 당장에 공부나 하라고 핀잔을 듣고 말 것이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해외여행은 간 마당이 그런 걱정을 할 일은 전혀 없었다.

 

“그래 심심한데 컴퓨터나 켜 놔”하고 말하자

 

“게임하게?”하고 되묻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여동생은 거실에 있던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의 전원을 넣었다.

 

 

 

당시 우리 엄마아빠는 엄하기로 소문이 나 나의 방이나 여동생 방에 컴퓨터를 들여 놓지 못 하게 하고는 항상 거실에서만 사용을 하게 하여 이상한 사이트에 접근을 할 엄두도 하지 못 하였었다.

 

컴퓨터는 공부를 하는데 주로 사용을 하여야 하면 약간의 시간만 게임을 하게 허용 할 정도였다.

 

그런데 엄마아빠가 해외여행을 떠난 마당에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나와 봐”설거지를 마친 난 여동생이 게임을 하고 있는 컴퓨터 책상 옆으로 가서 말하였다.

 

“응 이번 판 마치고 오빠가 해”하며 아주 능숙하게 마우스며 키보드를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난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다.

 

평소에도 제법 부풀어 오른 여동생의 젖가슴을 보고 마른 침을 몰래 삼키곤 하였지만 100% 옷을 입은 상태였는데 반하여 그때 내가 본 것은 앉은 여동생의 티 안으로 보이는 브래지어였으며 조금 뒤로 고개를 제키고 내려다보니 여동생의 뽀얀 젖가슴 살 일부가 눈에 들어왔고 그것은 나의 이성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말았다.

 

정말이지 여동생의 눈치를 살피며 여동생 티 안에 위치한 젖가슴에만 눈독을 들였다.

 

“오빠 해 어머 오빠 아주 엉큼해”내가 자신의 티 안을 들여다보는 것을 알아차린 것이었다.

 

하지만 여동생은 눈을 잠시 흘길 뿐 이내 환하게 웃으며 내 옆에 나란히 섰다.

 

“왜 안 해?”컴퓨터 의자에 앉기는 앉았지만 혼란스러워진 나의 비 양심과 나의 친여동생이란 양심이 싸움질을 내 가슴에서는 계속 하고 있었다.

 

즉 내가 아는 음란한 성인 사이트로(솔직히 사이트 이름만 알았지 들어 가 본 적은 없던 그런 사이트였고 아이들에게서 주워들었던 곳이었다)가느냐 아님 여동생처럼 게임을 하느냐 이 두 가지 문제가 서로 혼재되어 싸움질을 하고 있었다.

 

 

 

“여.....영미야 너 서......성인 사.....이......트 가 봤니?”어렵사리 입을 땔 수가 있었다.

 

“피 그럼”여동생입이서는 놀라운 대답이 나왔다.

 

“저.....정말?”놀라서 고가를 들고 여동생 얼굴을 쳐다봤다.

 

“피 나도 2학년 그도 중학교 2학년이란 것을 아세요. 오라버니”여동생은 말을 마치자마자 혀를 날름대며 놀리기까지 하였다.

 

“..............”할 말이 없었다.

 

“오빤?”여동생이 물었다.

 

“난 아니야”나는 이미 여동생에게 기선이 잡힌 꼴이었다.

 

“바보! 내 친구 중에는 딱지 때 애도 있는데”여동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아주 태연하게 말하였다.

 

물론 나도 이미 초등학교 다니면서 풍문이지만 누구하고 누가 빠구리를 했다는 소문을 접한 일은 종종 있었었다.

 

난 그건 그저 풍문일 뿐 실제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할 정도였다.

 

또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누가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란 소문이 났고 그 주인공들이 나란히 길을 걷는 모습을 보기는 하였지만 설마 그 정도까지 갔으리라곤 생각도 못 하던 소위 범생이 축에 드는 아이였습니다.

 

 

 

“사이트 주소 아니?”아는 사이트가 있지만 차마 아는 사이트가 있다는 말을 못 하고 물어보는 처지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가만있어 사이트 주소 적어 둔 디스크 가져올게”하며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요즘이야 CD-R이 부착되어서 CD에다가 저장을 하고 또 지우고 다른 것을 저장하기도 하기에 애초 디스크 넣는 컴퓨터가 나오지도 않는 좋은 세상이지만 당시에 컴퓨터에는 겨우 디스크에 저장 정도나 하는 정도였다.

 

 

 

“오빠 나와 내가 찾아 줄게”하며 말하자

 

“응”하고 대답하며 여동생에게 의자를 물려주었고 여동생이 디스크를 컴퓨터에 넣고 찾는 동안 나의 시선은 다시 여동생 티 안으로 꼽혔었다.

 

“짠~어때”내가 여동생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한 사이 여동생은 이미 적나라한 사진이 널브러진 사이트가 펼쳐진 상태였다.

 

“와~”말로만 들었던 여자의 나체 사진이 적나라하게 내 눈을 당겼다.

 

“히히히 동영상 보여줄까?”놀라는 나의 모습에 재미가 있었던지 여동생이 웃으며 말하였다.

 

“저.....정말?!”한편으로 놀라며 한편으론 의아심을 가지며 말하자

 

“자 봐”하며 그림 중에 하나를 클릭을 하였다.

 

“!”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왜 싫어? 나가?”여동생이 물으며 마우스를 잡았다.

 

“아....아니 그냥 둬”여동생의 마우스를 잡은 손을 움켜잡으며 말하였다.

 

“...............”여동생도 말이 없었고

 

나 역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화면이 뚫어지라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난 여전히 여동생의 마우스를 잡은 손을 잡고 있었고 점점 축축해 짐을 느꼈다.

 

“!”여동생도 손을 빼려들지 아니하더니 한참 만에 갑자기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더니 나의 손에 깍지를 꼈고 그리고 꼼지락거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동생을 따라 손을 꼼지락거리며 남자의 좆이 여자 보지 안에서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것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여동생의 나의 손을 잡은 손이 들려졌다.

 

그리고 도착을 한 곳은 놀랍게도 여동생이 앉아서 오락을 하는 동안 나의 시선을 고정시켰던 젖가슴 위였다.

 

나도 모르게 난 여동생의 젖가슴을 움켜잡아버렸다.

 

“오빤 아파 살살”여동생이 나를 내려다보며 눈을 흘겼다.

 

“미안”하고 말하자

 

“저 의자 당겨 앉아” 거실 벽이 놓인 보조 의자를 가리켰다.

 

“응”하고 대답하고는 여동생 옆으로 의자를 당겨 옆에 나란히 앉자

 

“..........."여동생은 아무 말도 안 하면서 나의 팔을 당기더니 어깨동무를 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나의 손을 자신의 가슴 속으로 자연스럽게 넣어주었다.

 

 

 

창피스런 일이지만 여동생이 주도권을 잡고 진두지휘 하는 꼴이고 난 수동적으로 여동생의 리드에 따라 갈 뿐이었다.

 

난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면서 여동생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러자 여동생의 다음 행동은 더욱더 놀라게 만들었다.

 

아주 능숙하게 트레이닝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왔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의 좆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여...영미야 해 봤니?”놀라며 묻자

 

“아니 하지만 할 뻔은 했어”하고 말하며 웃었다.

 

“누군데?”하고 묻자

 

“오빤 몰라”하고 말하면서도 아주 능숙하게 주무르기도 하며 자위를 할 때처럼 용두질까지 천천히 쳐주었다.

 

“어디까지 갔는데”여동생 젖꼭지를 매만지며 물었다.

 

“서로 빨아주고 좆 물까진.........”하고는 말을 흐리며 손동작을 멈추었다.

 

“!”거기까지만 해도 난 무척 놀랐다.

 

“왜 안 하고?”하고 묻자

 

“무서워서 싫다고 했지”하고 말을 하더니 다시 용두질을 천천히 쳐줬다.

 

“곱게 놓아줬어?”여동생의 브래지어 안에 들어있던 나의 손도 동생이 나의 좆을 잡고 용두질 치는 것처럼 현란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응”하고 대답하자

 

“나하고 라면 어쩌겠어?”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었던지 지금 생각하여도 놀라운 말이었다.

 

“오빠 하고 싶어?”되려 나에게 물었다.

 

“영미 네가 준다면 마다는 안 하겠지?”하고 웃으며 대답하자

 

“나도 오빠면 그럼 자”하고 말하면서 입을 삐쭉 내밀었다.

 

그리고 난 어깨동무를 하건 팔로 강하게 목을 당겨 여동생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여동생의 혀가 내 입안으로 파고들었다.

 

말로만 듣고 간혹 엄마아빠 몰래보던 케이블TV에서 심야에 보여주던 19세금이라고 표시가 된 영화에서나 본 적어 있던 아주 찐한 키스였었다.

 

여동생의 혀와 나의 혀는 서로의 입안으로 왕래를 하며 서로의 구석구석을 갈구하였다.

 

 

 

“오빠 방으로 가”긴 키스 끝에 여동생이 트레이닝바지 안에서 손을 끄집어내고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일어섰다.

 

“좋아 가”하고 일어나서 브래지어에서 빠진 손으로 뒤에서 끌어안으며 이번에는 두 개의 젖무덤을 덥석 잡고 주물렀다.

 

하지만 막상 방안으로 들어서자 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주춤거리고 있었더니

 

“아이~오빤 방에 들어오면 남자가 여자 옷을 벗겨야지”여동생이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그래”하고 대답하면 난 여동생이 걸터앉은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앉아 조심스럽게 트레이닝바지를 밑으로 매리며 여동생 눈치를 살폈다.

 

“!”난 다시 한 번 더 놀라고 말았다.

 

내가 트레이닝바지를 벗기려고 밑으로 당기자 여동생은 슬쩍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스스로가 티를 위로 치켜 올려 벗으려 드는 모습이보였고 그 밑으로 나에게 그토록 많은 마른침을 삼키게 하였던 주인공인 여동생의 젖가슴이 꽃무늬 브래지어에 덥힌 체 그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더더욱 놀라게 한 것은 여동생의 젖은 팬티였다.

 

여동생은 나의 좆을 만지면서부터 이미 음수를 흘렸었던지 그 중심부만 쥐어짜면 물이 짜 질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아이~ 오빤? 부끄럽게”여동생이 이불 속으로 숨으며 말하였다.

 

난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하고는 서둘러 트레이닝바지와 러닝셔츠 그리고 팬티까지 벗어던지고 여동생이 숨은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짠~히히히 내 젖가슴 예뻐?”여동생은 이불 속에서 이미 브래지어를 가슴에서 때어버린 상태였다.

 

“응 너무 예뻐”난 여동생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는 입으로 젖꼭지를 물고 빨았다.

 

 

 

“오빠 처음이지?”한참을 그렇게 주무르며 빨기만 하자 여동생이 우리를 덮었던 이불을 들치고 내 까까머리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물었다.

 

“응 젖을 만지는 것도 처음이야”하고 말하자

 

“그럴 줄 알았어. 오빠 남자들은 처음하거나 긴장하면 넣자마자 찍 하고 싸는 경우가 많대 그래서 보통 처음이거나 남자가 아주 긴장을 한 상태 같으면 바로 안 하고 애무를 아주 찐하게 하고 하면 그럴 일이 줄어든데”여동생은 거의 이론 면에서는 선수 급에 속해 보였다.

 

“그래? 그럼 어떻게 하지?”여동생의 말에 겁이 났다.

 

처음인데다가 바짝 긴장을 하고 있었던 나였기에 여동생이 말하는 넣자마자 찍 하고 싸는 경우의 원인인 두 가지가 모조리 나에게 해당이 되었으니 말이다.

 

“아이~오빤 아까 말 했잖아! 빨아주고 좆 물까지 먹었다고”여동생이 이번에도 아주 예쁘게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아~참 그렇지”하고는 여동생 팬티를 손으로 잡았다.

 

“!”그러자 여동생은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난 바로 일어나 앉아서는 여동생의 음수에 젖어 번쩍이는 보지 털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팬티를 끝까지 내리고는 침대 밑으로 던지자 여동생이 나의 다리 하나를 당겨서 자기 머리를 나의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는 엉덩이를 당기더니 이내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았다.

 

좆이 여동생 입안에서 마구 빨리자 무척이나 뜨겁게 느껴졌다.

 

“뭐 해! 안 하고”뜨거움을 느끼기만 하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나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호령을 하였다.

 

“그.....그래”난 마치 무슨 중죄인이나 되는 것처럼 여동생의 명령에 가까운 호령을 듣고서야 정신을 차렸고 그리고 여동생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았다.

 

나보다 일직 일어났었던 여동생은 이미 샤워를 하였든지 비누 냄새가 향긋하게 내 코를 황홀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살며시 두 손으로 베일에 가려진 여동생 보지 금을 벌렸다.

 

“!”난 그때까지만 하여도 벌리고 그냥 쑤시면 들어 갈 줄 알았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금의 제일 밑 부분에 아주 작은 구멍 같은 것이 보였다.

 

그리고 저렇게 작은 구멍에 과연 나의 좆이 들어 가 질지 의문이 생겼다.

 

“부끄럽게 보기만 할 거야?”여동생이 다시 좆을 입에서 빼고 고함을 질렀다.

 

“아.......아니”하고는 난 동생의 명령에 따라 혀를 날름대며 빨기 시작하였다.

 

본격적인 나의 여동생 보지 탐구가 시작이 된 것이었다.

 

혀를 날름대며 조금 빨자 여동생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음수가 흘렀고 난 단 한 방울 아니 반에 반 방울이라도 흘리면 안 된다는 사명감에 빠져 정신없이 여동생의 흐르는 음수를 삼켰다.

 

“!”그러는 사이 여동생도 그냥 빨기만 하던 것을 바꾸어 용두질까지 쳐 주면 빨았고 그 행동의 얼마 못 가서 힘은 나를 종착역이 보이게끔 만들어주기에 충분하였다.

 

여동생 말이 맞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순간이 도착을 하 것이었다.

 

“영미야 나오려고 그래”여동생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자

 

“알았어. 그냥 싸”하고 말하고는 이내 좆을 입안으로 넣고 다시 흔들었다.

 

“으~~~~~~~~~”고개를 제키고 신음을 시작함과 동시에 나의 분신이 여동생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웩! 꿀꺽! 꿀꺽!”한 번의 구토를 하는가 싶더니 여동생 영미는 이내 나의 좆 물을 삼켰다.

 

 

 

“좋았어?”여동생이 내가 좆을 빼자 일어나 앉으며 물었다.

 

“응 아주 넌 맛있었니?”하고 묻자

 

“오빤 바보야! 여자가 그게 맛있어서 먹는 줄 알아? 그건 야냐! 남자가 먹어주면 좋아해서 억지로 삼키는 거야”하고 말하며 눈을 흘겼다.

 

“..............”그 말이 할 말이 없었다.

 

“여기서 끝내게”여동생이 타월로 몸을 가리며 일어나자 당황해 하며 물었다.

 

“바보야 좆 물 먹은 입에서 나는 역겨운 냄새를 남자 본인을 싫어해서 막상 진짜로 하면서는 키스를 하려들면 남자가 외면을 한데 그래서 양치질 하러 간다! 왜 떫어?”여동생은 마지막에 떫어 라는 말을 하고는 검지로 자신의 볼을 눌러 돌리며 혀를 날름대며 나에게 약 오르지 라는 애교를 부리더니 부리나케 욕실로 달려갔다.

 

 

 

“맡아 봐 냄새 안 나지?”다시 돌아온 여동생이 누워있던 내 입에 대고 호하고 입김을 불고는 물었다.

 

“응 안 나”하고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난 여동생의 몸을 당겨 침대에 오르게 하고는 눕힌 후 바로 올라가 포개고는 키스를 하였다.

 

“!”서로를 갈구하는 키스가 한참 동안 진행이 되는데 여동생 손이 밑으로 뻗더니 나의 좆을 잡았고 그리고 어디론가 닿았다.

 

“처음이니까 살살 눌러”여동생이 입을 때고는 나의 볼을 잡고 들어서는 마주보게 하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응”하고 대답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아주 천천히 누르기 시작하였다.

 

여동생 미간이 더 찌푸려졌고 어금니를 꽉 물고 있는 것이 안 보고도 그 아픔을 짐작케 하였다.

 

그런대로 잘 진입을 하던 좆이 뭔가에 의하여 가로 막힌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처녀막이 가로 막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처녀막은 천천히 진입을 시켜서는 뚫리지 않을 것 같은 철옹성이란 것을 알았다.

 

“에~잇! 푹!”기합을 넣으며 힘을 주는 순간 내 귀에는 들리진 아니하였지만 분명하게 나의 좆으로 들렸다.

 

처녀막을 꿰뚫고 여동새 보지 안 깊숙이 박히는 소리를...................

 

“오빠 아파 잠시만 그렇게 있어”여동생 눈에서는 닭똥 같은 눈물이 그 아픔의 정도를 다시 말하는 것 같았다.

 

“응 고마워 영미야 너의 처녀를 나에게 줘서”하고 말하자

 

“싫어 그런 말은?”여동생 영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눈을 흘겼고 그리고 나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단기더니 다시 깊은 키스를 시작하였다.

 

잠시 후 밑에 깔린 여동생의 엉덩이가 조금 흔들리자 난 방금 전에 여동생과 함께 봤던 야동의 남자처럼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주 서툴렀고 또 내가 격렬하게 펌프질을 하면 미간의 찌푸림이 심하여 졌기에 아주 빠르게는 하질 못 하고 쉬엄쉬엄 하였으나 그래도 펌프질은 펌프질이었고 좆을 꽉 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다가 또 여동생 보지 안의 온기까지 합치니 처음 여동생이 입으로 빨아주며 용두질을 쳐서 나의 좆 물을 나오게 만든 때 보다는 조금은 길게 시간이 갔지만 얼마 견디지 못 하고 사정이 임박함을 알리는 종착역이 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

 

“미영아 나오려고 해 어쩌지?”모든 것을 여동생인 미영이에게 물어보고 행동을 해야 하였다.

 

“음”하고는 손가락을 꼽더니

 

“안에 그냥 싸도 돼”하고 말하며 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알았어. 안에 쌀게”하고 말을 하면서 마지막이라 참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으~~~~~~”그리고 몇 번 하지도 못 하고 난 여동생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헐떡여야 하였다.

 

“아~오빠 뜨거워”여동생은 두 손으로 엉덩이를 당기며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었다.

 

나는 여동생 보지 안에 좆 물을 싸고도 한참을 그대로 좆을 박은 체 따스함을 느꼈고 여동생 미영이도 싫지 않은 듯 계속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렇게 영미가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자 놀랍게도 나의 좆은 다기 분기탱천하였다.

 

“히히히 오빠 또 살았네? 또 할 거야?”여동생 미영이가 엉덩이를 잡은 손 하나를 위로 올리더니 내 볼을 가볍게 꼬집으며 흔들었다.

 

“네가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도 돼”하고 웃으며 말하자

 

“오빠 이젠 덜 아파, 하고 싶으면 해”여동생은 간혹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나에게 하라고 했다.

 

처음 시동을 건 후 상처가 아물었던지 여동생이 아파하지 아니 할 때부터는 여동생이 그만하지말자고 하지 아니한 이상은 몇 번이고 계속 하였지만 그 날은 여동생 눈치를 살피지 아니 할 수가 없었고 승낙 사인이 떨어지기 무섭게 난 여동생의 입에서 그만 하라는 소리라도 나오면 마치 아주 큰일이라도 날 것 같은 사람처럼 아주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처음과는 달리 본능적인 해위였던지 아주 능수능란하게 펌프질을 하였고 다시 한 번 더 여동새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는 좆을 뺐다.

 

“!”빼고는 나의 좆을 보고 놀랐고 여동생 보지를 보고도 놀랐으며 검붉게 변한 침대 시트를 보고 다시 한 번 더 놀랐으나 여동생은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휴지로 대충 자신의 보지와 주변을 닦았고 멍하니 동생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여동생이 침대 시트를 걷을 때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나의 좆도 휴지로 대충 닦고 욕실로 갔다.

 

그런 사이 여동생은 이미 욕실의 세탁기 안에 피가 묻은 침대 시트를 넣고 전원을 켠 후였다.

 

난 얼른 먼저 씻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집에서 조금 떨어진 제과점으로 가서 엄마가 준 용돈의 일부로 작지만 아주 앙증맞게 생긴 케이크를 하나 샀고 초도 하나만 달라고 하여 가져왔다.

 

 

 

“오빠 어디 갔었어? 폰도 그냥 두고”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여동생이 화난 표정을 지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언약식 하려면 적어도 이런 케이크는 하나 있어야겠지? 짜~잔!”등 뒤에 숨겨둔 케이크 상자를 여동생 앞으로 주자

 

“어머머 난 몰랐어. 히히히 빨리 하자”하며 케이크를 건네받더니 쪼르르 자기 방으로 갔다.

 

“오빠가 먼저 언약 해 아니다 내가 먼저 할게”초를 케이크 가운데 꼽고 불을 붙이더니 말하였다.

 

“음 나 영미는 오빠 영호를 사랑하기에 믿고 따를 것은 언약합니다.”하고 손바닥을 펴서 나에게 향하게 하고는 말하더니 내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였다.

 

“나 영호는 동생 영미를 사랑하며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을 언약합니다.”하고 손바닥을 펴서 영미에게 향하게 하고는 말을 마치고는 난 영미를 보듬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오빠 아주 시원해”긴 키스를 마치고 영미가 말하였다.

 

“뭐가?”하고 묻자

 

“아다 깨서 히히히”환하게 웃었다.

 

“왜 불편하였어?”하고 묻자

 

“응 아무나 나와 조금만 친해지면 한 번 하자고 하는데 이제 거추장스러운 것 없앴으니 얼마나 시원하겠어.”케이크를 입에 넣으며 말하기에

 

“뭐? 그럼 이제 누가 달라고 하면 마구 줄 거야?”놀라며 묻자

 

“아니지 다른 오빠나 친구들이 아다 깨줬다면 그랬겠지만 오빠가 내 아다 깨줬는데 아무에게나 함부로 주겠어? 오빤?”웃으며 나에게 물었다.

 

“나도 영미하고만 하지 절대 다른 여자는 거들떠도 안 볼 거다”하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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