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느낀 누나의 손길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병원에서 느낀 누나의 손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9회 작성일 20-01-17 20:41

본문

내 나이 20살. 

 

우리 가족은 나와 나보다 2살 많은 대학생 누나,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다. 부모님은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셨고 누나는 xx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예쁜 얼굴은 아니였지만 날씬한 몸매에 호감이 가는 얼굴이였다. 나는 작년에 수능을 쳤지만 예상외로 국어에서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1년 재수를 하고 있다. 지금은 5월이니고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니까 재수를 시작한지 4개월째다. 그런데 공부라는 것이 항상 책상앞에만 앉아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가끔씩은 바람도 쐬려가고 친구들과 만나서 술도 한잔마시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어줘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난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다. 그리고 여자와의 섹스경험도 없었다. 친구들과 가끔 모인 술자리에서 누구는 "야~ 내가 어제 김xx양을 만났는데 바로 여관까지 갔다는거 아니냐! 어제밤 죽는줄 알았어..ㅋㅋ" 라고 자랑을 할때도 있다. 그럴때면 난 가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시샘하진 않는다. 왜나면 어짜피 똑같은 섹스.. 개인간의 시기가 빠르고 느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날이였다.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답답해서 바람을 씌고 싶었다. 그래서 잠시 밖에 가까운 공원이라도 다녀오기로 했다. 나는 그 당시 오토바이가 하나 있었는데 수능끝나고 아르바이트했을때 하나 구입한 것이였다. 배기량은 높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오토바이다. 그런데 불행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나.. 사거리를 지나서 모퉁이를 달리고 있을때 하필이면 반대쪽에서 오는 승용차와 부딪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안입었지만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고 양손을 조금 다쳤다. 병원에서는 석달의 입원기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병원에 있는 석달의 기간은 마치 삼년처럼 몹시 지루했다. 수능시험은 점점 한달한달 다가오는데 병원에 있으면 공부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특히 양손을 다쳐서 제대로 책장조차 넘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살.. 끊어오르는 청춘의 이 나이에 병원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좀비처럼 텔레비전이나 보고 하루종일 있는 것이 너무너무 갑갑했다. 그렇다고해서 병원밖으로 바람쐬려 갈 수도 없었다.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는데 아직까지 목발을 짚고 가기에는 무리였기 때문이다. 또한 자위도 할 수 없어서 정말 죽을 지경이였다. 나는 성욕이 꽤 강해서 하루에도 1~2번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곤 했는데 지금은 다쳐서 도저히 할 수 없었다. 손만 괜찮아도 딸딸이를 칠 수 있을텐데.. 대변의 경우에는 엄마나 혹은 아무도 없을 때 침대에 있는 벨을 누르면 직원이 와서 휠체어에 태워 환자전용 화장실로 데려갔다. 난 양손을 다쳤지만 화장실 비데의 "On" 버튼 정도는 누를 수 있었다. 

 

 

 

아직 입원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서 붕대를 풀려면 한달이나 더 있어야 한다. 아..이거 정말 미칠 것 같다. 만약에 나중에 퇴원하고 딸딸이를 친다면 아마 정액이 엄청나게 많이 나올 것 같다. 그나마 나를 기분좋게 하는 것은 부모님과 누나가 병문안을 자주 와서 함께 휠체어를 타고 외출하는 것이다. 아버지는 직장에 나가시고 보통 어머니께서 매일 병원에 오시다시피 하셨는데 시댁에 외할머니가 아프다고 해서 급히 시골로 일주일정도 내려가셨다. 그래서 대학교 다니는 누나가 병문안을 왔다.

 

 

 

"괜찮아? 아참 너 오토바이 아빠가 팔았다. 이제 절대로 오토바이 타지마"

 

누나가 말했다. 착하고 귀여운 누나..

 

"그래 알았어. 오토바이 타지 않을께"

 

그러면서 누나는 잠시 일어선다. 그래서 내 쪽으로 다가온다. 왜나면 점심시간이라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손이 다쳐서 나는 스스로 먹을 수가 없어서 누군가가 떠먹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일어서봐. 밥먹여줄께"

 

누나가 말하면서 숟가락을 내 입으로 가지고 온다. 그러자 본능적으로 누나의 가슴에 눈이 쏠렸는데 오늘은 나시를 입고와서 그런지(초 여름이였음) 은 옷 위로 가슴이 봉긋 하고 부풀려 오른 것이 보였다. 그 순간 나의 자지도 갑자기 팽창하기 시작했다. 

 

"입벌려봐. 밥넣게"

 

누나가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때 덮고 있던 이불이 밥을 먹이는데 좀 거추장스러워서 누나는 이불을 내 발 아래로 내렸다. 그런데 아뿔사!... 내 자지는 누나 가슴때문에 엄청나게 발기하고 있었는데 누운채였기 때문에 그대로 커진 것이 보였다. 평소라면 재빨리 이불을 빼기전에 손을 팬티안에 넣어서 자지를 아래로 내려서 표시가 안나게 하겠지만 지금은 손이 다쳐서 그렇게 할 수 없어서 그냥 누나가 하는데로 있었기 때문이다. 내 자지는 남들보다 무척 큰 편이였기 때문에 그냥 한눈에 봐도 바지위로 솟은 자지가 보였다. 그러자 누나도 그걸 눈치챘는지 조금 황당한 눈빛이였다. 누나의 모습에 내가 더 당황해서 난 엉덩이를 들어 몸을 살짝 위로 올려보았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오히려 더 부풀어오른 자지가 팬티에 딱 걸려 더 크게 보였다. 마치 평지에 높은 산이 우뚝 솟아 보이듯 지금 내 모습이 그 상태였다. 그러자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무안했지만 그냥 이 상태로 놔둘 수 밖에 ... 누나도 놀랐지만 이것을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모른척하고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줬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자지는 작아질줄 모르고 계속 커진 상태로 ..있었다. 그랬더니 좀 불편했다. 누나한테 좀 아래로 내려달라고 말해볼까.. 라고 고민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런 말을 꺼내겠는가. 순간 전에 인터넷에서 읽었던 야설이 떠올랐다. 누나가 병원에 있는 동생을 위로해준다고 자위를 해준 것이다. 그치만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과 다르다" 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차마 아무말도 못하고 누나가 떠먹여주는 밥을 먹고 있었지만 "혹시나 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있던 방은 2명이 한방에 쓰는 방이였는데 한명이 어제 퇴원해서 현재 나혼자 입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의 시선은 상관없었다. 난 밥을 씹으면서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마침내 결정했다.

 

 

 

"누나?"

 

"왜?"

 

"나 부탁이 있는데.."

 

"뭔데?"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순간 아주 고심되었다. 그런데.. 에라이 모르겠다.

 

"말하기 그런데 .."

 

"뭐?"

 

"..."

 

"말해봐"

 

"누나 나 자위시켜주면 안돼?"

 

기여코 나는 말하고 말았다. 그러자 순간 누나는 좀 놀랜 표정을 지었다. 

 

"아니야. 그냥 한번 해본소리야. 신경쓰지마"

 

누나는 들으면 안되는 말을 들은듯한 얼굴이다. 그리고 화 내면서 말한다.

 

"헛소리 하지 말고! 티비나 봐!"

 

그리고는 티비를 틀었다. 그러나 내가 티비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계속 머리속엔 딴 생각만 품고 있었는데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누나가 이불을 안덮어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걸 누나가 또 다시 눈치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도 모른 척 하고 있었다. 이렇게 적막감만 병실안을 맴돌면서 10분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우리는 마치 미팅에서 처음 만나는 남남처럼 무척 어색해졌다..

 

나는 내가 먼저 꺼낸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뭔가 먼저 말을 꺼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누나?"

 

"왜?"

 

"아니.. 그냥"

 

말을 하려다가 순간적으로 누나 얼굴을 보니 할말을 잊어버렸다. 내가 너무 충격적인걸 말해서 누나가 화났나.. 얼굴이 조금 일그러져 있었다. 그리고 또 다시 우리는 10분 동안 아무말도 안 나눈 듯 그냥 병실 벽에 있는 TV만 봤다. 이미 해버린 말을 다시 주워담을 수 없고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했으나 차마 입에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였다. 누나는 그 후에 아무말도 하지 않더니 몸을 내 쪽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문쪽으로 다가가더니 문을 잠궜다. 즉, 외부에서 못 들어오게 막은 셈이다. 그리고는 손을 갑자기 내 자지에다가 갖다댔다.

 

"윽"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누나의 행동이였기에..

 

"가만이 있어. 물론 이 행동이 좋다는건 아니야. 그렇지만 니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는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벗기고 나자 나의 커다란 심볼이 당당하게 모습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혼자서만 보다가 여자앞에 보이는 건 처음이다. 특히 다른 여자도 아닌 누나를 말이다..

 

누나는 부드럽고 따뜻한 손으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인형의 머리결을 쓰다듬듯.. 그렇게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나는 정말 화산처럼 폭발할 듯한 흥분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위아래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마치 내가 동정이니까 빨리 싸리라는걸 알기라도 한 듯 템포를 조절하면서 말이다..

 

"아아아..누나"

 

나는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보지에 자지를 박고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고 그리고 손으로 해주는 자위도 꽤나 좋았다.

 

아아아..

 

누나는 계속 만져줬다. 그렇게 5분정도 지났을까.. 누나의 손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도 더 이상의 흥분을 막을 순 없었다. 화산이 "펑" 하고 폭발하는 순간이였다.

 

"아아아"

 

나는 신음소리와 함께 힘차게 정액을 뿜어냈다. 한달만의 딸딸이라서 그런지 그 양도 엄청났는데 누나의 얼굴에 일부가 튀기고 말았다. 

 

"이런.. 많이도 쌌군"

 

누나는 화장지를 들고와서 자지를 닦기 시작했다. 아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였다.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앞으로는 이런거 절대로 없어. 알겠지?"

 

누나가 말했다.

 

"그래. 미안해. 누나"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10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36 익명 716 0 01-17
열람중 익명 820 0 01-17
3834 익명 1183 0 01-17
3833 익명 565 0 01-17
3832 익명 1020 0 01-17
3831 익명 698 0 01-17
3830 익명 692 0 01-17
3829 익명 535 0 01-17
3828 익명 1322 0 01-17
3827 익명 1900 0 01-17
3826 익명 1209 0 01-17
3825 익명 1715 0 01-17
3824 익명 1672 0 01-17
3823 익명 1317 0 01-17
3822 익명 615 0 01-17
3821 익명 600 0 01-17
3820 익명 877 0 01-17
3819 익명 703 0 01-17
3818 익명 828 0 01-17
3817 익명 932 0 01-17
3816 익명 579 0 01-17
3815 익명 1084 0 01-17
3814 익명 433 0 01-17
3813 익명 1363 0 01-17
3812 익명 526 0 01-17
3811 익명 1325 0 01-17
3810 익명 895 0 01-17
3809 익명 1001 0 01-17
3808 익명 987 0 01-17
3807 익명 1460 0 01-17
3806 익명 660 0 01-17
3805 익명 893 0 01-17
3804 익명 1051 0 01-17
3803 익명 650 0 01-17
3802 익명 59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