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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10부

작성일 20-01-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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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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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후 식사를 마친 형석과 일행은 회장실로 다시 들어왔다.
게이꼬! 여기에서는 옷을 입고 있어야 하지만 내실에 들어가면
옷을 입고 있으면 혼난다!
가네꼬가 말하자 게이꼬는 얼굴을 붏히며
예라고 대답했다.
참! 회장님!업무이야기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간단히 말해!
<물렌지>5000대가 오늘 들어왔는데 오늘 다 팔렸습니다.일본에 물량을
좀 더 배정하여 주십시요
고려하지! 내려가서 업무 봐!그러자 게이꼬는 깍듯이 인사하고는
회장실을 나섰다.
자!우리도 들어갈까!하며 내실로 들어갔다.
게이꼬는 점심을 먹을 때는 즐거웠다 태어나 그렇게 멋진 음식을 보지도
못했는데 먹기까지 하였으니…
그러나 지금은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이 였다.
남자하나에 여자가 셋이니 이상한 생각도 들었다.
순간 언젠가 한번 본 비디오에 남자하나에 여자 네명이랑 하는 것을
본 것이 떠올라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켜버린 기분이들어
얼굴이 홍시처럼 붏어 졌다.
내실로 들어가자 모두가 옷을 홀라당 벗는데 게이꼬가 쭈밋 하며 망설이자.
미찌꼬가 눈짓으로 벗으라는 시늉을 주어 벗었다.
회장님이란 사람이 옷을 다 벗고는 게이꼬를 쳐다보았다.
게이꼬는 부끄러움에 아래를 처다 본다는 것이 회장이란 분의 좆을 보는
꼴이 되었다.게이꼬가 본 어른들의 좆은 처음이었다.
엄청 컸다! 기껏 본 것이 두 살 많은 오빠의 좆이 였으며 간혹 오빠가
싸까시라는 것을 시켰지만 더 이상은 하지않아 주어서 처녀성을 간직했고
그 덕분에 오늘부터 먹는 것 신경 안 쓰는 그런 생활이 시작 된 것이다.
다가올 통증은 생각도 못 하고…..
형섭은 게이꼬를 보고는 너무 발육이 안 좋아 과연 빠구리가 가능할지
걱정이 되었다.그래도 미찌꼬는 털이라도 조금 났었지만 게이꼬는
거의 보지 주변에 털이 없었다.
게이꼬라 했지?
네! 회장님그러자 형섭은 게이꼬를 번쩍 들었다.
겨우 삼십키로는 넘은듯했다.
그리고는 게이꼬의 입에 형섭의 입을 대자 게이꼬는 뭘 하려는지 눈치를
차리고는 형섭이 하는 대로 있었다.
형섭의 혀가 게이꼬의 입으로 들어가자 게이꼬는 빨기 시작 했다.
키스는 해봤구먼미라가 웃으며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미찌꼬에게 다가가서는 미찌꼬를 쳐다보자 아끼고는 미라의
행동의 뜻을 알아차리고 눈을 감고는 입술을 내 밀었다.
미라는 미찌꼬의 하는짓이 너무 예뻐서 꼭 끌어 안고는 키스를 시작했다.
남자가 아닌 여자와의 키스는 처음인 데도 미라는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이
흐름을 느꼈다.미찌꼬도…..
형섭은 게이꼬와 긴 키스를 하며 침대쪽으로 가서는 게이꼬를 침대 위에
눕히고는 한 손으로 게이꼬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매끄러운 무모의 보지 둔덕!
그러나 그 매끄러운 보지 둔덕 사이로는 작은 물기를 느끼고는 빙긋 웃었으나
게이꼬의 몸은 부르르 떨 있었다.
게이꼬!너무 몸에 힘을 주면 게이꼬 니가 힘이 드니까 온몸에 힘을 빼!
네대답은 네 하였으나 힘이 빠지지 아니 하였다.
형석은 게이꼬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좆대를 게이꼬의 보지 둔덕에 한참을
부비자 그 무모의 보지에서 물이 울컥 쏟아졌다.
게이꼬는 긴장이 되면서도 회장이란 사람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 둔덕을 부비자
학교나 집의 책상에 자신의 보지를 부비든 그때보다 더 이상해지며 울컥
보짓물이 나옴을 느꼈다.
미라야! 얘의 보지 한번 봐!그러자 미라와 미찌꼬는 하던 키스를 멈추고
형석이 부비고 있는 게이꼬의 보지 둔덕을 보기 위하여 침대로 올라 왔다.
얘도 씹물 엄청 나오는 것을 보니 잘 가르치면 멋진 보지가 되겠지?
후!후!얘도 색골 끼가 보이는데요하며 게이꼬의 보지 둔덕에 의 씹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자기 입으로 가져가 빨아 먹었다.
그러자 미찌꼬도 미라가 하는 그대로를 따라 하더니 형석의 좆대를 잡고는
게이꼬의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형석은 미찌꼬가 하는 행동이 예쁘다 생각하는 순간 미라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가 하드니 엉덩이를 세게 밀었다.
악~!형석의 좆대가 게이꼬의 보지 입구에 들어간 것이다.
형석은 귀두부분이 들어간걸 눙르로 보고는 빠구리가 가능 하다고 생각 하고는
엉덩이에 힘을 가 했다.
아~악!
들어갔다!
미라는 자신을 회장 비서 겸 자가용기사로 채용하고는 자신을 겁탈한 회장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증조 할머니가 돌아 가시면서도
<일본 놈 들에게 나의 복수를 누가 해 줄꼬?>하셨다는 이야기를 할머니께
귀가 따갑도록 들었기에……….
그랬다! 형석이가 미라 증조 할머니의 복수를 하여 준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미찌꼬가 게이꼬의 비명을 막으려는듯 입을 맞추었다.
게이꼬도 미찌고의 입술이 오자 빨기 시작 하였다.
순간 통증보다는 이상야릇하게 자신의 몸이 허공에 붕 뜨는 그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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