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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7부

작성일 20-01-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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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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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네꼬는 가서 아끼꼬 아버지란 작자 데리고 오고
미도리는 여기서 회장님 사까시 해드려!미라는 명령 투로 이야기하자
가네꼬는 고개 숙여 인사하고는 밖으로 나가고 미도리는 비스듬히 누워있는
형석의 옆으로 가 풀이 죽어있는 좆을 잡고는 빨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언젠가 형석이 이곳에 멋진 바이브레터 기억을 떠 올리고는
장롱 문을 열어 바로 찾을 수가 있었다.
그것은 여자나 남자가 엉덩이에 차고 남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기계였고 또 여자의 절정을 감지하여 좆물 비슷 한것이 나오도록
되어있는 그런 기계였다.
미라는 형석을 바라보며 그것을 엉덩이에 차고는 울고있는 아끼꼬를
밤 바닥에 누이고 미찌꼬에게는 아끼꼬의 가슴을 빨라고 말하고는
인조 처녀막이 터져 조금의 피가 묻어있는 아끼꼬의 보지을 빨기 시작 했다
쫓겨 날줄 알았던 아끼꼬는 미라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고 또 동갑네기인
미찌꼬가 가슴을 빵고 또 한쪽은 손으로 주물러주자 문득 아빠가
자신의 보지를 빨던 기억에 자신도 모르게
아빠!하고 소리쳤다.그리고는 자기 자신이 놀라 미라를 슬쩍 보니
미라란 사람은 아끼꼬의 보지를 소리 내어 빤다고 정신이 없었다.
미라는 아끼꼬의 보지에서 십물이 나오자 되었다는 듯이 일어나더니
딜도를 서서히 아끼꼬의 보지에 박았다.
아끼꼬는 자신의 보지에 이물질이 들어옴에 조금은 아펐으나 한편으로는
어떠한 스릴과 기대에 온몸이 떨리었다.
그 순간 아끼꼬는 보지 아니 온몸에 진동을 느꼈다.
미라가 전원의 스윗치를 넣은 것이다.
그러며 남자가 펌프질 하듯이 아끼꼬의 보지를 공략 하였다.
악~! 언~니~ 더~ 세~게~이미 섹스의 맛을 아는 아끼꼬는 괴성을 지르며
미라에게 더 빨리 해달라는 듯이 애원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으며
그러한 아끼꼬의 괘성에 미찌꼬는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아끼꼬의 유방을
빨며 한손을 아끼꼬의 공알을 슬슬 만졌다.
한편 침대 위에는 형석이 길게 누워 미도리가 빨아주는 사까시에 취해
눈을 지긋이 감고 연신 가는 신음을 내고있으며 손가락은 미도리의
보지구멍을 탐사하고 있다.
미도리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한강수 처럼 흘러 내리고있음을 본 미라는
아끼꼬의 누이 풀리며 축 늘어지자 절정에 이름을 알고
침대에 업들어 형석의 좆을 빨고있는 미도리의 보지에 쑥 넣고는
스위치를 켜자 미찌꼬의 씹물과 기계에서 나온 정액 비슷한 것과 미도리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미라의 왕복 운동에 벌컥 벌컥 쏟아지고 있었다.
아~! 너~무 조~스~무~니~다~!
미라는 전원을 한단계 높이고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딜도로 미도리의
보지을 좌우 상하로 제끼자 미도리는 찟어 질듯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야릇한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데 입으로 회장님의 좆물이 목구멍으로
들어오자 마치 몇일 굶은 자 처럼 정신없이 좆물을 삼켰다.
또 한번의 유희가 끝이 난 것이다.
그 때 문이 열리며 가네꼬가 한 남자를 앞세우고 방으로 들어왔다
행색이 말이 아니었다.
아끼꼬의 아빠였다.
이방에는 누구든지 알몸이여야 출입 가능 하다는 말에 옷을 못 벋고
쭈밋 쭈밋 하는걸 억지로 가네꼬가 벗기고 보니 온 몸이 때 투성이라
욕실로 데리고 가 씻겨서 데리고 온 것이다.
그런 아끼꼬 아빠는 방에 들어와 보고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남자하나에 여자 네명이 있으니 거기다 딸은 방바닥에 누워 있고
딸의 보지에는 좆물이 흘러 나오고있으니…….
아빠!
아끼꼬는 자기 아빠를 보고는 벌떡 일어나 아빠의 품에 안기더니
아빠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합치더니 주위를 상과하지 않고는
서로 빨고 햘고 있다.
가네꼬가 제지 할려고 그들에게 다가가자 미라는 가네꼬의 손목을잡고
그대로 있으라는 눈빛을 주자 자기네 나라의 치부를 보이는 기분에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모든 눈 형석,미라,미찌꼬.미도리,그리고 가네꼬의 눈은 그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흥미로운 듯이 쳐다 볼 뿐이 였다.
이미 아끼꼬 아빠나 아끼꼬의 손은 상대방의 좆과 보지에 가 있다
아끼꼬 아빠는 아끼꼬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로 범벅이 되어있으나
시경을 쓰지 아니하고 아끼꼬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휘 저었다
아빠 넣어줘! 그러자 아끼꼬의 아빠는 형석을 애원의 눈초리로 쳐다봤다.
아끼고가 아빠랑 하고싶데요 미라가 통역 했다.
형석은 흥미로운 볼거리에 재미가 있어 승낙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기다렸다는 듯이 아끼꼬를 눞히더니 자기의 좆대을 딸의 보지 속으로
돌진시 키더니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빠~! 너~무~ 좋~아~그러면서 아빠의 등을 꼭 껴 안았다.
한참을 펌프질 하더니 딸의 상체에 푹 쓰러지는 것이 좆물을 딸의
자궁에 붓고 있는듯하여 모두가 입을 벌리고 그들의 끝 맺음에 시선을
두고있는데 아끼꼬가 아빠의 몸을 밀자 그 아빠는 좆물과 씹물이 범벅된
힘없는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일어나자 아끼꼬가 일어나 무릅을 꿇더니
아빠의 좆을 빨기 시작 하였다.
형석은 정말 희대의 빠구리 장면을 보는 느낌에 우습기도하엿으나
그들에게 방해가 될까 봐 웃음을 참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빨자 아끼꼬의 아빠 좆에서 또 좆물이 나오는듯 아끼고의
목이 울컥 울컥 하며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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