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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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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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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스타 사와키 타케히코] 인터뷰 기사 내용 사와키 타케히코 이번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손님, 사와키 타케히코씨의 등장입니다. 이 이름만으로 누군가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꽤나 AV 매니아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사와키씨는 모AV잡지에서 AV평과 인터 뷰 기사를 집필하고 있는 라이터입니다. AV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와키씨 의 스페셜 인터뷰를 들어보시죠! -------------------------------------------------------------------------------- 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사와키 타케히코 편】 ──오늘 입은 팬티색은? 「군청색」 ──지금까지 가장 창피했던 적은? 「편의점에서 동전을 바꾸기 위해 갔었는데, 일엔짜리 동전을 가득 꺼내자 음모가 잔뜩 섞여있 었던 때입니다」 ──지금 일의 매력은? 「공짜로 어덜트 비디오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것은 연기? 아니면 정말로 느끼는 것인가? 「비밀」 ──촬영중에 절정에 이른적이 있는지? 「있습니다」 ──자신의 그곳을 처음 보았을때의 느낌? 「왜이리 검지?」 ──최근에 섹스한 것은 언제? 「12월 28일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남성과의 경험은 몇 명? 「술집에서 B(패팅)까지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섹스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옛날일입니다만, 모레코드 회사에 근무하던 여대생이었습니다」 ──가난뱅이와 섹스가 능숙하지 못한 사람중에 사귄다면 어느쪽? 「가난뱅이」 ──지금까지 섹스한 장소중 가장 색다른 곳은 어디? 「내 차안이었던 것 같군요」 ──한쪽을 선택하라면 S, 또는 M? 「고양이에게는 S, 인간에게는M」 ──그것이 긴 쪽과 딱딱한 쪽 중 어느쪽을 좋아해요? 「딱딱한 쪽. 그편이 상대의 반응이 좋잖아요?」 ──개인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있어요? 「없습니다」 ──사람이외에 섹스를 한 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VIVA]─ 15가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만, 사와키씨의 경우, 파고 들어가봤자 곤란한 것이 없 으니 시원스럽게 진행해 보죠.(웃음) ─[CHIKA]─ 도대체 어떤 분이시죠? 사와키씨는? 저는 평범한 프리 라이터입니다. 어덜트 비디오를 보고 잡지의 원고를 쓴다던가 여자들에게 인 터뷰를 하기도 하죠. ─[VIVA]─ 라디오를 듣고있는 여러분은 도대체 이사람은 누구지?라고 생각하겠군요. 하하, 두분 역시 그렇게 생각될껄요.(웃음) ─[VIVA]─ 그건 그렇지만, 사와키씨는 평소엔 그 라이터만으로 밥을 먹고 사시나요? 거의 그렇습니다. ─[VIVA]─ 잡지 같은곳에 쓰거나? 잡지의 비디오평 같은곳이죠. ─[VIVA]─ 그렇다면, 여러가지 잡지를 보다보면 사와키씨의 이름이 당연히 보이겠군요. 예,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VIVA]─ 그렇다면 비디오도 꽤나 많이 보시겠군요. 한달에 45편 정도입니다. ─[CHIKA]─ 그렇다면 보실때마다 절정에 이르게 되나요? (웃음) 절정에 이르는것은 한달에 3.5개 정도입니다. ─[VIVA]─ 사와키씨 정도가 되면, 평범한 AV로는 절정에 이르지 못한다구!!(웃음)  고르고 골라 그레이드가 높은 것만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죠. ─[CHIKA]─ 그렇군요. ─[VIVA]─ 오늘은, 사와키씨 스페셜입니다. 모두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죠. 사와키씨가 모처 럼 오셨으니, 오늘은 뒷얘기를 중심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AV의 세계의 구조는 어떻습니 까? 또는 어덜트 비디오 7대 불가사의 같은 것을 들어볼까요? 여러가지 숨겨진 이야기나 사실은 하지 않으면서, 하고 있는 척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조금이라도 눈여겨 보시면 눈치 채시겠지만, 거짓발사는 이미 상식이죠. ─[CHIKA]─ 거짓발사란 무엇이죠? 거짓발사라고 하는것은 섹스를 해도 사정만은 안된다는 것이죠. 얼굴에 뿌릴때는 가짜로 해 달 라는 사람이 몇명 있습니다. ─[CHIKA]─ 가짜라면 흰 액체를 쓰나요? 그렇습니다, 흰 액체입니다.(웃음) ─[VIVA]─ 그 거짓발사라는 것은 역시 AV를 보고있는 우리들로서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 기가 미묘하잖습니까? 조감독이 되어, 처음 배우는 것이, 바로 이 가짜 사멘을 만드는 법으로 달걀의 흰자와 딸기에 뿌리는 연유같은 것으로... ─[VIVA]─ 그것을 섞어 만드는 것인가요? 예. 초기에는 비오레 U를 여배우에게 뿌렸는데, 입에 들어가 버리면 역시 참을수가 없는것이었 죠. 역시 먹어도 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발전하다 보니 흰자와 연유가 되었죠.(웃음) ─[VIVA]─ 그럼, 거기까지 갈때까지는 시행착오가 있었겠군요. 그렇습니다. ─[VIVA]─ 노력이 있었군! 그 가짜 액체를 만들기 위해서도 역사가 존재하는군요. 하지만 이경 우에는 정말로 배출하는지, 안하는지에 따라 감정이입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연기가 서툰 배우의 경우엔 푸슛하고 소리가 납니다. 스포이드가 남근의 아래에 숨겨져 있으므 로, 그 푸슛하는 소리가 마이크로 인해 들켜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몇방울 뚝뚝 떨어진 뒤 푸슛 하고 발사하는 남자는 없잖아요? 가끔씩 2~3방울 떨어진뒤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거짓 이라는 것을 알겠죠?. ─[CHIKA]─ 글쎄요, 전 잘 모르겠지만... 나오는것을 본적이 없는걸요. 보통 그렇게 힘좋게 나 온다는 것을 모를께예요. ─[VIVA]─ 역시, 처음은 소리로 확인할 것. 스포이드의 푸슉하는 소리가 나면 거짓이고, 뚝뚝 푸슛은 거짓이군요. 하지만 색으로는 속일수 있는것이군요. 꽤나 비슷하게 만드니까요. ─[VIVA]─ 그리고, 여배우의 NG내용이 나오잖습니까? 이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NG를 만들어가는 것입니까? 뭐, 가장 기본은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이죠. 예를들면 페라치오로 끝을 내도 OK인 여배우가 있 었어요. 즉, 입안에 정액이 들어와도 OK였었지만, 실제로 페라치오를 할때 입안에 끝내버리자 화를 내면서, 울어버려 촬영이 중지되었죠. 그리고 이튿날 오지않은 경우가 옛날에 있었습니 다.(웃음) ─[VIVA]─ NG내용이라는 것은 여배우 본인이 결정하게 되는 것인가요? 기본적으로는 사무소와 상담하게 됩니다만, 메이커라던가 사무소가 처음 5편정도는 얼굴발사 없 이 간다던가 하는. ─[VIVA]─ 지금 말한 입안에 정액을 발사하는 것은 OK지만, 남근만은 안된다는 여배우가 속한 사무소는 단순히 바보가 아닌가요? 음, 그것은 교육이 부족한 겁니다. 정액이 OK라고 하면, 아무런 의심없이 전부 OK라고 생각하니 까요. ─[VIVA]─ 정액과 남근 중 어느쪽이 위라고 생각하는거야!!라는 이야기군요.(웃음) 남근만 불쌍하죠.(웃음) ─[VIVA]─ 들리는 이야기로, 사와키씨는 면접같은 곳에도 참가 하신적이 있다던데. 있습니다.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일도 하고 있지만 V씨네마같은 것도 하고 있어, 스토리물의 작 품이라던가를 알고 지내는 감독에게 부탁받아 면접같은 곳에도 참가합니다. ─[VIVA]─ 어떤식으로...? 매우 흥미있는 것이라서요. 비디오의 첫작품은 순정파지만, 면접에서 보면 정말 야하죠. ─[VIVA]─ 대체로 야한 여자가 오는것인가요? 선량한 얼굴을 하고선, 3인 플레이 친구들이 있어요라던가. 마치 남 이야기 하듯, 3인 플레이 친구가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명문 여대생 아가씨가 말이죠.(웃음) ─[VIVA]─ 그것이, 처음엔 순정파로 있다가 점점 과격한 것으로 전진해 가는군요. 차차 3인 플레이를 커밍 아웃해, 4인 플레이를 해볼까, 항문섹스를 해볼까로 바뀌게 되는것이 죠. ─[VIVA]─ 지금까지 사와키씨가 입회한 것중 가장 특이한 여자는? 특이한 것 말입니까? 냄새 매니아인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시장이라던가 비린내 나는 남자가 좋 다고 하는데, 부모가 섬에서 어부를 하던 집 딸이었나봐요, 매립지 같은 곳에 가면 무릎이 깨어 져 걷지도 못할 정도. ─[VIVA]─ 생선냄새에 느낌이 오는가 보군요. 정액을 3일이나 4일정도 두면 정어리 같은것과 비슷한 냄새가 되는데, 그런 불결한 남자를 좋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에 가도 샤워를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나 봐요.(웃음) ─[VIVA]─ 보통 여자랑 반대군요. 그 아가씨는 모 메이커에 소속되어, 순정파인 노리피(사카이 노리코의 별명)같은 느낌이었습니 다. ─[VIVA]─ 이미, 트라우마(Trauma:정신적 외상)가 되어있단 말입니까? 비디오 안이라면 냄새 매니아라는 것은 알수 없잖아요? 단지 남자배우에게 샤워를 하지않은 채 로 해달라고. ─[VIVA]─ 다른 특이한 사람은 없었습니까? 그외에는 SM을 하는 사람으로 당연하다는 듯 핑크로터를 넣어둔 것이... ─[CHIKA]─ 정말입니까? 일상적으로? 정말입니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라고 하길래, 화장실에 가는 줄만 알았는데, 핑크로터를 가지 고 오지 않겠어요? 갑자기 어디서 났을까하고 궁금해 했는데, 사실은 남편과의 약속으로 2시반 까지는 음부에 넣어두도록 했다는군요. 거짓말이죠?라고 했더니 정말 남편이 지금도 이 빌딩 지 하 주차장에서 시계를 보고 있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빌딩 주차장을 확인해 봤는데 남편 처럼 보이는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은행원이었는데, 직업때문인지 항상 차분한 표정을 하고 있었나봐요. 그런 차분한 얼굴을 하고서, 음부에는 핑크로터를 넣어두었다는 사실이 남편 에겐 참을수 없는 즐거움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VIVA]─ 그렇다면, 당연히 창구일을 볼때도? 그 여자에게, 이왕 빼낼꺼면 화장실이 아니고 여기서 빼도 좋지않느냐고 말했더니, 그런 창피한 짓을 어떻게 하냐고 하더군요.(웃음) ─[VIVA]─ 니가 더 창피하군!! 우리들은 아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 되었죠. ─[VIVA]─ 당연히 이상한 여러가지 감각이 범벅될껍니다. 생각하는 패턴이 다들 틀리니까요. ─[VIVA]─ 실제로 비디오 촬영장소 같은 곳에 가곤합니까? 가끔 갑니다. 예전에는 현장 르포의 일도 했었으니까요. ─[VIVA]─ 여배우중에 촬영현장에서 울거나,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하잖아요? 제멋대로 구는 여 배우도 있었나요? 예, 여러가지 일이 있었죠... ─[VIVA]─ 그것은 말해줄수 없나요? 비디오 소개 같은것을 하지않으면 안되니까요. 하지만, 좋은 고집이 있기도 하죠. 예를들면 드 라마물이라 대본을 건네주었어요, 그러자 대본을 휙휙 넘겨보며 울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 SEX 하러 왔는데 왜 대본 같은것을 외우지 않으면 안되죠?라고. 사무소는 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않 고 뭐한거야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VIVA]─ 그것만으로 돈을 받는다고 생각한 것이군요. 그대신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VIVA]─ 사와키씨가 가장 인상에 남는, 이 촬영만큼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이 있었다면? 역시 레즈비언물이었습니다. ─[VIVA]─ 봐봐-, 대단해-, 봐봐-!!(웃음) ─[CHIKA]─ 제가 지금 매우 이상한 공간에 있는 것을 이제서야 알아챘습니다. 보통 남자역과 여자역이 있죠. 여자역으로 불려온 여자는 보기에도 여자역 그 자체였죠. 머리도 길고... 한편 남자역으로 불려온 여자도 그야말로 남자역에 어울렸고, 숏커트였습니다. 하지만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오늘은 여자역과 남자역이 확실히 나누어져 알기쉬우니, 좋을대로 해봐라 고 감독이 말하자, 롱헤어의 귀여운 여자가 페니스밴드를 장착하기 시작했고, 숏커트의 여자가 엉덩이를 들고 흔들기 시작했었죠. 캇!!이 되어 버렸습니다.(웃음) ─[CHIKA]─ 레즈란 그런식으로 되어버리는군요. 그런 좋은 기획은 항상 문제가 생기죠. 보통 직접 보게되는 일은 없으니까요. ─[VIVA]─ 그런 것을 보게된 사와키씨도 뭔가 변화가 있었나요? 20대라면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이 나이에... ─[VIVA]─ 그렇게나 AV를 보다보면 그쪽 세계에 조예가 깊어지게 되지 않습니까? 실제로 사적 인 섹스에서 지장이 생긴다던가 하지는 않습니까? 의외로 인간이란 상황에 따라 변하기 쉬운것이라, 그런일이 없다는 것은 아시겠죠? 하지만 젊을 때, 상대가 페라치오 할때 머리를 눌러버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VIVA]─ 역시.(웃음) ─[CHIKA]─ 무슨말인지 의미를 모르겠어요. ─[VIVA]─ 비디오에서 상대의 머리를 남자배우가 누르잖아요. 무의식적으로 해 버렸나요? 기분 은 가토 타카씨였나요? 비디오를 봐도, 그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해서 꾸민 헤어스타일인데... 그래서 조금 은 헝클어진 정도가 좋다는것은 공감하시겠죠? ─[CHIKA]─ 리얼하군요. ─[VIVA]─ 납득이 가는군요. 그럼, 이제부터는 사와키가 추천하는 비디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몇편정도? 우선 10편정도 가지고 왔습니다만, 시간이 되는대로... ─[VIVA]─ 이제부터가 영구보존판입니다. 들어두는 편이 좋을겁니다. 우선은 이번 여배우의 선 발기준을 들어볼까요? 각 장르에서 톱클라스의 인기였던 여배우들입니다. ─[VIVA]─ 그렇다면 우선 첫번째 작품을 소개해 주시죠. 어느것을 골라도 좋은것입니다만, 첫번째는 아즈마 키요미라는 여배우로, 항문파열이라는 작품 입니다. 이 여자는 엉덩이가 커서 인기가 있었던 배우이고, 그녀의 은퇴작품입니다. 오리라는 별명을 가졌고, 페라치오에 능숙한 입술이 엉덩이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웃음) ─[VIVA]─ 이분이 어느 감독과 결혼했었죠? 잘 알고 계시는군요. 이 여배우메이커의 제작자입니다만, 그 사람과 프라이비트로 출연해 은퇴 한 작품이었습니다. ─[VIVA]─ 그 사람과 은퇴한 작품이 되었다고요? 당시는 남자배우였습니다만, 지금은 메이커의 제작을 맡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전 이사람과 사 귀고 있어요라고 했었죠. ─[VIVA]─ 아즈마씨는 지금 뭘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아이가 한명있고, 도쿄근교에서 평범한 주부로 있습니다. ─[VIVA]─ 잘 나가는군요. 그렇다면 내용을 말씀해 주시죠. 이 항문파열이라는 작품이 세상에 선보여 AV업계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입니까? 사적인 내용을 확실히 커밍아웃해서 행복해진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는 것이죠. 그뒤로도 몇 명인가 있었죠. ─[VIVA]─ 자신의 실제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인가요? 예. 수없이 소멸해 가는 여배우인데 비해... ─[VIVA]─ 이 사진을 보면 팬티안에 손을 넣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군요.(웃음) 그렇다면 사와키씨, 2번째 작품은? 2번째는「위험학원2」라는 코로나사에서 발매한 90년의 작품으로 출연하는 아가씨는 카이만 히 토미라는 사람입니다. 이 아가씨는 유명한 사람입니다. ─[VIVA]─ 알고 있습니다. 폐를 끼쳤죠.(웃음) 이 사람은 악어와 섹스를 하고, 문어와 미꾸라지, 장어같은 것것을 결부시키기도 했죠. 카이만 악어라는 악어에서 이름을 따온것 같습니다. 어느쪽이든 본인의 이름은 아니겠지만요. (웃음) ─[VIVA]─ 이건 제가 직접 본것이 아닌데, 악어랑 어떻게 하나요? 이것은 생각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악어를 육봉처럼 집어넣는 아나콘다쇼 같 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해 실패한 작품입니다.(웃음) ─[VIVA]─ 별로 야하다고 할 수 없군요. 그리고, 오늘 가지고 온 것은 코로나사라고 하는 다른 메이커에 이적한 후의 것입니다만, 첫 인 터뷰에서 동물과 관계를 하는것은 어떤가요?라고 물었을때, 차가운 표정으로 그런 것이 기분좋 을리가 없잖아요라더니, 배시시 웃으며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그건 당연한 거잖 아요. 악어만 없으면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여배우는 정말 섹스를 좋아하는 것 같았습 니다. 취미가 섹스, 특기는 페라치오라고 꺼리김없이 말할 정도의 사람이었습니다. ─[VIVA]─ 그건 남자에게 있어서는 천사같은 것이군요. 이 사람은 3인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VIVA]─ 이 작품안에서 말입니까? 3인플레이의 교본같은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위의 입과 아래의 입을 풀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손도 쉴틈이 없습니다. 흉내만 내 는 더블 페라치오가 아닌, 페라치오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남자배우의 항문공격 같은 것을 하죠. ─[VIVA]─ 그럼 그점에 주의하셔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3번째는 어떤것입니까? 3번째는 다나카 로우쟈씨의 「에그지스트」라는 91년 작품입니다. 이것은 다이어몬드 영상계의 여자로, 비너스라는 레벨입니다. ─[VIVA]─ 유명했었죠. 분명 이때쯤이 다나카 로우쟈라던가 토요타 카로라라는 이름이 유명했 을때였죠. 토요타 카리나였었죠. 그리고, 하메테사오 같은 사람이 있었고요. 이건 모두 무라니시 감독이 붙인 이름입니다. ─[VIVA]─ 이건 짐승같군요. 이것은 짐승같이 몰두해 있었죠. 페니스밴드를 장착하고서는 남자배우의 항문을 공격하는 모습 입니다. ─[VIVA]─ 우왓!! 봐주는 것이 없군!!(웃음) 당시엔 이런 다나카 로우쟈를 보고 싶지 않다는 소년도 있었죠. ─[VIVA]─ 자, 그럼 4번째로 넘어갈까요? 다음은 사에지마 나오. 「이상성욕」이라는... ─[VIVA]─ 오예!! 전 팬입니다. 참으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웃음) 지금도 락가수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죠. ─[VIVA]─ 이런 아름다운 몸매는 본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바스트 83 웨이스트 52 힝 83 이라는... ─[CHIKA]─ 웨이스트 52! 대단하네요. 대단하죠? 경륜선수의 허벅지보다 가는 정도입니다. 바스트 83이지만 거유라고 불렸을 정도니까 요.(웃음) ─[VIVA]─ 바스트 83이라도 컵으로 치면 꽤 큰 컵이 있죠. 이 아가씨의 경우는 E컵이었습니다만. ─[VIVA]─ 이 사에지마 나오양이 나오면서 AV업계에는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까? 이 아가씨는 본심을 이야기하는 것이 먹혀들어가 연예계와 AV계는 전혀 틀리다라고 했었죠. 그 래서 여배우가 되기위해 업계에 발을 담는것은 이 업계를 우습게보는 것이니, 업계에 들어오기 전에 어느 극단의 오디션이라도 받고, 연기연습을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했었죠. 이때까지 AV계는 남자를 흥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인식이였습니다. ─[VIVA]─ 이런 부분이 영향은 있었습니까? 사에지마 나오를 동경하는 아가씨들이 업계에 나타나 진지하게 업계의 일을 하는 경향이 나타났 습니다. ─[VIVA]─ 이것은 사이엔지, 체크하는 편이 좋아요. ─[CHIKA]─ 왜죠? ─[VIVA]─ 사에지마 나오같은 귀여운 아가씨가 나오니까. 「이상성욕」이 작품을 나의 보물로 한다면 채점은 어느정도가 될까요? 이것은 그해 베스트텐에 들어갔을 정도로 내용이 풍부한 작품이라, 정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현 상을 초래했습니다. ─[VIVA]─ 입수하기 어려운가요? 그럴겁니다. 87년이었죠. 이때부터 가슴비비기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VIVA]─ 벌써 11년이나 전의 일이군요... 하아-. 사와키씨 그럼 5번째!! 5번째는 「변태비행」토오야마 아카네의 작품입니다. 이것은 스튜어디스물입니다. 그런데 스튜 어디스물이라면 거의 조종사인 애인과 어딘가의 방에서 한다는 것이 많습니다만, 확실히 나리타 공항 같은데서 숨어 촬영하거나, 기내를 스튜어디스 차림의 토오야마 아카네가 걸어오는 것도 찍혀 있습니다. ─[VIVA]─ 그런것을 해도 괜찮은가요? 그런데, 분위기 좋은 커플을 보면 뜨거워져요라고 말하며, 비행기안의 화장실 같은데에 들어가 자위를 합니다만,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따로 찍은것이지만,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VIVA]─ 호오-, 완성도가 뛰어나 사실처럼 처리되어 있는가 보군요. 그야말로 스튜어디스 매니아를 위한 작품입니다. 단순히 옷만 입혀 나온 것은 많지만, 이이상의 스튜어디스물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VIVA]─ 그정도입니까? 그정도입니다. 이 사람은 다른 비디오에도 색녀로 나옵니다. 페라치오를 하는 법 같은것도 예외 없이 먹는것 같아 보이죠. 그런데, 스튜어디스란 여유가 없고 금욕적인 모습이잖아요? 그것을 정반대로 보여주었죠. ─[VIVA]─ 매니아에겐 참을 수 없는 것이군요. 또 다음 작품을 부탁드릴까요? 다음 작품은 와타세 미쿠라는 여자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우주기획에서 인기를 얻은 여자입니다 만. 우주기획을 그만둔 후 왠일인지 후지아트라는, 지금은 없어진 회사에서 발매한 「미쿠 굿 와일드 버젼」이라는 비디오입니다. 왜 그만둔 후 다시 나오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하는, 내용적 으로도 좋은 비디오입니다. 이것은 아마 손에 넣기 힘들겁니다. ─[VIVA]─ 와타세 미쿠양은 귀엽더군요. 난 왜 이렇게 전부 알고 있는거지? 무서울 정도군. 미 쿠양의 이 작품은 이제 손에 넣기 힘들군요. 이 작품에는 아무래도 비슷한 것이 많아요. 하지만 비슷해도 좋죠. 그러한 퍼포먼스를 해 주었 기 때문에. ─[VIVA]─ 그녀는 모자이크가 없는 불법 에로 사진집에 나오지 않았던가요? 그렇습니다.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불법 사진집 세계의 아이돌이 비디오를 찍었다고 해서 시끄 러웠죠. ─[VIVA]─ 그 정도로 매니아들에게 아이돌 인기가 높았군요. 꽤나 컬트 아이돌로서 유명했습니다. 신쥬쿠 근처에는 와타세 미쿠라는 이름이 통했을 정도였으 니까요. ─[VIVA]─ 불법 에로 사진집을 파는 가게에서 와타세 미쿠양의 책이 나온다면 긴줄을 설 정도 였습니다. 슈퍼 아이돌이었죠. 그럼, 계속해서 다음 작품. 다음은, 시네마쥰쿠라는 회사에서 나온 이츠키 마리코씨의 「외설숙녀」라는 89년 작품입니다. 이츠키 마리코씨라면 육감적인 배우죠. 섹시한 몸매였습니다. ─[VIVA]─ 피부라던가 탱탱한 것이 참을수 없게 만드는군요. 이것은 어떤식으로 획기적인것이 죠? 이 작품은 이탈리아 영화같은 SM입니다. 약간 코믹하고 술래잡기하는 듯한 방에서 평범한 넥타 이를 한 남자와 대비되는 화려한 연출입니다. 하는짓은 화려하나 성격이 따분한 배역을 맡았습 니다. 성의 표현 같은 것은 프로라는 느낌을 주는데, 자위를 할때도 검은 고무자루를 감싸고 그 것을 찢으며 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자위만으로 밥을 먹고 살수 있을 사람입니다 ─[VIVA]─ 이츠키 마리코씨의 경우는 연기력이 길어 그 부분에 호평을 받고 있는것이군요. 진정한 포르노배우, 여배우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란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얼 마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죠. ─[VIVA]─ 이 작품은 손에 넣기 힘듭니까? 그렇습니다. 89년이죠? 이츠키 마리코가 나오는 것은 꽤 있습니다만, 역시 이것은 손에 넣기 힘 듭니다. 90년도 이전의 것이니까요. ─[VIVA]─ 사와키씨에게 빌려보고 싶은 비디오가 잔뜩 생겨버렸군요. 다음을 부탁합니다. 다음은 분위기를 바꾸어 귀여운 여자입니다. 코바야시 리호양이란 아가씨가 있는데 조금 SM적인 면으로 나옵니다.「사막의 폭풍」입니다. 나카노 D지씨라는 SM계의 비디오 감독이 있습니다만, 이 감독은 일반적인 포박같은 것이 아니라 여자를 마네킹처럼 세워두고 남자배우가 옷을 찢는다 던가, 페라치오를 시키기전에 플레인 요쿠르트를 입에 넣게한 다음 하게 한다던가, 몸을 반정도 비틀게해서 한다던가 하죠. ─[VIVA]─ 어떤 의미에선 예술성이 높다라는 것인가요? 탐미파라고 해도 좋지않을까요? 이 당시에 이미 코스플레이나 레오타드, 다리사이와 양 가슴부 분을 둥글게 잘라 벗기고, 다리는 하이힐입니다. 이 비디오에서, 이렇게 소리를 내는 아가씨가 아니었는데라고 생각할 정도로 확 변해버렸죠. ─[VIVA]─ 그렇나요? 그렇다면 감독에 의해 개화되어 버렸다는 것이군요. 얼굴에 잔뜩 정액을 뿌렸을 정도로 노골적인 부분을 보여주었죠. ─[VIVA]─ 그럼, 이것도 나의 보물로 할 퍼센트가 높다는 것인가요? 높습니다. 코바야시 리호의 팬들에겐 특필할만한 내용이었죠. ─[VIVA]─ 타이틀인「사막의 폭풍」에서도 탐미적인 분위기를 알수 있군요. 보게되면 취해 버 릴 것 같군요. 다음 작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만, 마츠자카 키미코.「섹슈얼 게임」이라는 다이어몬드 영상의 작품입니다. ─[VIVA]─ 키미코양!! 거유 아가씨군요.(웃음) 1미터에 이를정도였죠. 이 작품은 사실 그녀가 협력한 작품으로, 신인인 미유키 사오리양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메인입니다. 이 둘은 자매라는 설정입니다만, 왜인지 하는 것은 동생 뿐이고, 마츠자카 키미코양은 완전히 대물이 되고 난뒤라 게스트로 나옵니다. 마츠자카 키미코 씨는 전신에 문신이 새겨진 뒤 당한다는 원씬만 나오게 됩니다만, 매니아가 보기에는 단역으로 나오는 작품이니까 더 모으고 싶고 보물로 취급되어진 것입니다. ─[VIVA]─ 그렇군요. 마츠자카 키미코가 조금 나오니까 이 비디오를 갖고 싶어한다. 매니아 기 분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마츠자키 키미코의 작품 중에서는 값어치있는 것입니다. ─[VIVA]─ 그렇다면 마츠자카 키미코가 이 작품에 나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겠군요. 라고 생각하겠지만, 케이스에는 마츠자키 키미코의「섹슈얼 게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같이 출연하는 미유키 사오리의 미자도 없고 말이죠. ─[VIVA]─ 그 아가씨는 불쌍하군요. 이것은 손에 넣을수 있나요? 이것은 찾아보면 살수 있습니다. 마츠자키 키미코가 나오는 것은 꽤 남아 있거든요. ─[VIVA]─ 사와키씨께서 AV를 소개해 주셨는데, 어떤 여자가 인기 있습니까? 우선, 얼굴이 동안이고, 가슴이 크면 인기가 있습니다. ─[CHIKA]─ 저도 인기를 끌수 있을까요? ─[VIVA]─ 인기 있을꺼야-, 출연해 볼꺼야? 사이엔지.(웃음) ─[CHIKA]─ 싫어요. 세라복을 입는가 입지 않는가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CHIKA]─ 얼마전에 일때문에 입었어요. 인기가 있는 여자는, 여교사와 여학생 양쪽 모두 어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쪽 다 가능한 아 가씨는 분명 인기인입니다. ─[VIVA]─ 양쪽 다 불가능하면 인기가 없는 것인가요? 그 점이 키포인트인가요? 예를들면 가슴 이 큰것만으로는 인기를 얻을 수 없는 것인가요? 점점 큰것을 선호하다가 요즘에 다시 작아지고 있습니다. ─[VIVA]─ 가슴 말입니까? 한때는 얼굴에 관계없이 가슴만으로 출연한 여자도 있었죠. ─[VIVA]─ 있었죠-. 폭유라고 말했었습니다.(웃음) Q컵 같은것도 있었으니까요. ─[CHIKA]─ Q라는 것은 알파벳을 말하는 거죠? 호리카와 마리코양이란 여자가 있는데 울트라 Q컵이라고 불렸습니다. ─[VIVA]─ 그 후로는 다시 슬레이드 해져 D,C가 된 것입니까? 변함없이 E컵, F컵이라 말하지만 당연한 듯 여겨져, 거유로 인기를 끌겠다는 것은 없어졌습니 다. ─[VIVA]─ 세상에 가슴작은 여자는 열 받겠군요. 그외에는 인기를 모으는 포인트가 있습니까? 역시 남다른 특기가 있는 아가씨죠. 악어랑 자거나.(웃음) 그리고, 취미는? 이라고 물었을때 잡 지에 있는 틀린그림찾기 코너라고 대답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한마디로 인기를 끌었습니 다. 하지만 그 아가씨는 백치로 그 백치미를 살려 드라마를 만들었는데 작년에 힛트친 오키나 카오리양이 있었습니다. 이 아가씨는 취미가 잡지의 틀린 그림찾기 코너라고 대답하지 않았다면 평범한 AV 걸로 끝났을 겁니다. ─[VIVA]─ 소재의 부분에서도 힛트의 여부에 관련되어 있는군요. AV 여배우도 경쟁이 치열하니 까 말이죠. 그리고 사와키씨, 지금부터의 AV는 도대체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지에 대해 들려주시 죠. 글쎄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지금은 렌탈용이 아닌 판매비디오, 판매전용물이 부각되고 있습 니다. ─[CHIKA]─ 비디오 할인 판매처에서 팔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예를들면 그렇습니다. 그런것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얘기하자면「피바다 섹스」라는 비디오가 있 습니다만, 이것은 선혈 매니아인 남녀가 서로의 피를 발라가며 한다던가 하는, 원아이템의 변태 물입니다. 발변태라고 하면 발만 찍을뿐이고, 장딴지 변태라던가, 다리변태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좀전에 말한 스튜어디스물 같은것에도 극단적인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이죠. ─[VIVA]─ 판매용 비디오라면 가격은 어느정도 입니까? 2천엔대부터 만엔대까지 메이커가 마음대로 가격을 정합니다. 하지만 렌탈물은 300엔에서 500엔 정도로 빌릴수 있기 때문에, 아직 렌탈이 강세입니다. 그들은 한편이라도 더 팔리지 않으면 회 사가 망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즐기며 찍는 감독조차 눈돌릴 틈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VIVA]─ 대충 넘어가지 못한다는 것이군요. 모처럼 예쁜 여자가 비디오에 출연한 것이니까요. ─[VIVA]─ 그런가? 이제부터는 세분화. 감독이 자신의 생리에 정직하게 만든다면 당연히 야하게 되지요. 예를들면 저의 경우 여자의 쇄 골이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쇄골만 5분이나 10분간 보여주는 비디오는 없습니다, 감독이 나 는 이걸로 하겠다라고 해서 쇄골만 찍고 핥거나 하면, 쇄골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쇄골 변태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정도의 파워를 보여주면 자신의 욕구에 솔찍하게 여자를 요리하 게 되듯이 말이죠. 저 역시 유저이므로 그러한 것을 보고 싶습니다. ─[CHIKA]─ 감독이 듣고 있다면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겠군요. 이젠 인형이랑 잔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질렸습니다. ─[VIVA]─ 옛날에 어디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라는 것을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어떻 다는거야!!라고 할지 모르겠지만.(웃음) 그리고, 현재 AV계의 흐름같은 것은 어떻습니까? 아마츄어물이 인기입니다. 유부녀물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마츄어 기획물이라는것은 남자 배우가 적응되어있지 않고 생생한 반응을 볼수가 있죠. ─[VIVA]─ 라이브라는 느낌을 느낄수 있죠. 연기로 소리를 내는것이라 생각하지 않아도 되죠. ─[VIVA]─ 그런것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것이군요. 최종적으로 사와키씨에게 듣고 싶은 것은 지금은 음모가 나와도 OK가 되었습니다. 조금이죠. 사진집은 괜찮지만 영상은 안됩니다. ─[VIVA]─ 장래적으로 미국처럼 전부 보여줄 가능성은 있습니까? 없겠죠. 그렇게 된다면 재미고, 뭐고 없을테니까요. ─[VIVA]─ 보여주지 않는 일본의 AV업계, 아직은 수수함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자이크안의 보이게 하고 싶지 않는 부분은 간직해 두길 바랍니다. 전부 보여준다면 2번째, 3 번째 작품을 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야말로 이상한 물건이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죠. 지금 쿠스 코라는 의료기구로 오리입처럼 생긴 것이 있잖습니까? 그 안은 왜인지 모자이크 없이도 괜찮습 니다. 그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왜 아래입술은 안될까요? ─[VIVA]─ 그런것이 있군요. 내장은 봐주나봐요.(웃음) ─[VIVA]─ 거기까지 이야기 한다면 훨씬 더 딸려나오는 것이 많겠죠. 오늘은 사와키씨 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작품, AV업계의 뒷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AV업계등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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