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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 이사온 목이 긴 ?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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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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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에 이사온 목이 긴 쎅녀 

지리했던 하루일과를 끝내고 터덜터덜 걸어 아파트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꼭 힘든 하루를 
마치고 이렇게 집으로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엘리베이터 앞에서면 더더욱 피로가 몰려온다. 오늘따라 왜 엘리베이터는 꼭대기층에 있는지…나는 짜증스럽게 손가락을 버튼에 댔다.

“또깍..또깍..또깍..”

뒤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렸다. 아파트에서 첨 보는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무척이나 
야한 복장을 한 여자였다. 끈달린 원피스를 입었는데 하얀 어깨와 가슴위가 시원하게 드러나있는… 
나이가 조금만 어리면 술집다니는 여자로 착각할만큼…나는 힐끔거리며 옆에 선 여자를 좀더 살펴
보았다. 나이는 30대 초반 또는 중반? 잘 가꾸어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는 목… 나는 목이 긴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 여자의 목은 그야말로 사슴과 같이 길고 부드런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얼굴을 보니 어딘지 모르게 색끼가 좌르르 흐르고 있었고… 누가 남편인지는 몰라도 좀 고생을 
하겠다 싶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왔고 그 여자와 나는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나는 다시 
손가락을 뻗어 8층을 눌렀다.

“어머…803호 사세요? 그럼 창균이 아빠세요?”

여자는 버튼을 누르지 않고 나를 보며 반갑게 물었다. 가지런한 치아가 무척이나 쎅시했다.

“아….네에…”
“첨 뵙네요. 저 앞집살아요. 한달전에 이사온….”
“아아~~ 네에….그렇군요. 인사가 늦었네요.”
“창균이 엄마한테 말씀 많이 들었어요. 호호호호”

여자는 거기까지 말하고 입을 오므리며 웃었다. 무척이나 애교가 넘치는 여자였다. 웃는 눈매 때문에 
그녀는 아까보다 더 쎅스럽게 느껴졌다.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8층에 도착했고 둘은 함께 내렸다.

“나중에 두집 함께 식사나 한번 해요….들어가세요. 호호호”

여자는 말하고는 자기집 문에 열쇠를 집어넣었다. 뒤에서 보는 그녀의 목선은 정말 미끈했다. 한번 빨아
보고 싶을 정도로… 나는 초인종을 누르고 그녀의 뒷모습을 다시 힐끔거리며 끝까지 보았다.

“앞집 여자 뭐하는 여자야?”

나는 저녁밥상에서 밥을 뜨며 마누라에게 물었다.

“응…그냥 집에 있는 주부지 뭐… 만났어?”
“응…올라오면서…근데 뭐 그리 야하냐? 옷도 그렇고 화장도 그렇고…”
“푸훗….좀 바람기가 있는 여편네야.. 사람은 밝고 좋은데 좀 남자를 밝히는거 같아. 애인도 있다고 
그러고….”

그러면 그렇지…내 눈은 못 속인다니깐… 나는 입안의 밥알을 천천히 씹으며 아까 본 그녀의 목선을 다시 그려보았다. 그녀의 애인이라는 놈이 부러웠다.

그날은 외근나갔다가 다시 회사에 돌아가기도 뭐해 좀 이른 시간에 집으로 향했다. 어찌보면 땡땡이…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시간 퇴근이라는게 좀 낮설었지만 나는 좋은 기분으로 집앞에 당도해 초인종을 
눌렀다. 그런데 아무소리도 나지않는 집안… 다들 어디 갔나? 나는다시 몇번 초인종을 눌렀지만 
감감했다. 나는 주머니를 뒤적여 열쇠를 찾아보았지만 회사서랍에 열쇠를 끼어논 것이 기억났다. 
난감했다.

그때 앞집문이 열리며 앞집여자가 고개를 내밀었다. 요란한 초인종소리와 인기척에 나온듯했다. 
청소를 하다 나온듯 반바지에 반팔 면티를 입고 있었다.

“어머…창균이 아빠 아니세요? 일찍 들어오셨네”
“아…예에….안녕하세요.”
“어! 창균이 엄마 창균이랑 백화점 간거 같은데… 열쇠 없으세요?”
“예… 회사에 좀 놓고 와서요…차암..” 
“그럼…저희집에 들어와 계세요. 한 한시간이면 올거같은데…”
“그래도 되겠어요? 바쁘신거 같은데….”
“아뇨…심심해서 청소를 할라 했던참이에요. 들어오세요.”

앞집여자는 현관문을 활짝열고 나를 들어오라 했다. 나는 한번정도 사양하다가 그집안으로 들어갔다. 
애가 없어서 그런지 집은 깔끔했고 실내장식은 화려했다. 

“앉으세요…청소하려다 보니깐 옷이 엉망이네…저 잠깐 옷좀 딴걸로 입고 음료수 드릴께요”

뭐 옷 갈아입는걸 다 얘기를 하는지….사람 또 기분 묘해지게… 암튼 안방에 들어갔던 그녀는 저번 
보았던 끈달린 원피스를 입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나와 인연이 많은 옷인 것 같았다. 나는 다시끔 
시원스래 드러난 그녀의 목선을 보며 침을 삼켰다. 왜 난 드라큐라도 아닌데 여자의 목을 그토록 사랑
하는걸까?

앞집여자는 부엌에 가 음료수를 하나 가지고 와 내앞의 탁자에 살며시 놓았다. 그러며 상반신을 반쯤 
숙이는데 원피스 틈새로 보이는 속살…그리고 브라 아래서 튀어나올라하는 젖퉁이가 보였다. 눈이 
빠질 것 같았다.

“창균이 엄마가 창균아빠 자랑 많이 하데요.”

나는 얼른 가슴팍에서 눈을 떼고 앞집여자를 바라보았다. 혹 나의 얼굴에서 홍조를 발견하지나 
않았을는지…

“네? 무슨 자랑요? 별로 자랑거리가 없는데…”
“후후훗….힘이 세시다고….호호호”
“힘이라뇨? 무슨 힘요?”
“밤에 힘이 세시다고요. 꺼지지않는 불기둥이라나?”

어이구…여편네들이 모여서 하는 대화라는게…쯧쯧…. 아무리 남편을 자랑하고 싶어도 그런것까지 
자랑하냐… 암튼 이 여자 말하는게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한참때잖아요. 그쪽 바깥분도 힘있어 보이시는데..”

나는 슬쩍 떠보았다. 손으로 가족사진을 가리키며.. 사진안에는 빼짝 마른 남자가 웃고있었다. 여자는 
손사래를 치며 인상을 찌프렸다.

“에이구….그런면에선 전 아주 불행한 여자라니깐요. 한번도 만족한적이 없으니…”

그럴것같다. 저 사진안에 남자가 보통이상의 힘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이 여자를 만족시킨다는건 어려울 것 같았다. 나는 지금 이 여자가 은근이 나를 꼬시고 있음을 서서히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도 마다할
바는 아니지만….흐흐흐

“이런 아리따우신 여인을 만족을 못 시킨다니…남편분이 고민이 많겠네요.”
“암튼 전 창균엄마가 참 부럽더라고요…후우우”

여자는 나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일부러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 입김이 내 얼굴을 뒤덮었고 나는 
그녀의 입에서 퍼져나오는 아카시아향을 코로 음미했다. 아마도 아까 옷을 갈아입을 때 향수를 뿌린듯
했다. 나는 이 여자에 의도가 어느정도 확신이 갔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하얗게 드러난 어깨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매만져주었다.

“그러면 안되죠. 이웃끼리 그렇게 부러워하면서 살면… 나눌수 있는건 나눠야지요”

그녀는 한번쯤 튕기는건지 손에 잡힌 어깨를 살짝 뒤로 젖혔다.

“어머머….창균이 아빤 농담도 잘하시네…”

정말 애교가 넘치는 여자다. 나는 엉덩이를 그녀가 앉아있는 옆 소파 손받이로 옯겨 다시 그녀의 어깨를 살살 주물렀다. 그녀는 이번에는 피하지않고 나를 바라볼뿐이었다. 말이 필요없는 순간아닌가? 나는 
나의 얼굴을 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맹랑하게도 눈을 뜨고 나를 보던 그녀는 나의 코가 자기 코에 닿자 그제서야 눈을 감았다. 나는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대고 힘껏 빨아보았다. 그녀의 아카시아향과 함께 그녀의 혀가 딸려 내 입안으로 들어왓다. 나의 혀는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 손님을 따뜻하게 맞아 들였다. 몇번 혀의 마찰이 있은뒤 금방 두개의 혀는 내 입안에서 말려엉켰다. 

“으음…음음…..으으으음….흐음”

두개의 혀는 서로의 입을 옮겨다니며 오물오물 접촉을 계속하였고 나는 그녀의 어깨끈을 풀렀다. 스르륵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녀의 원피스가 허리춤으로 내려가고 나는 그녀의 몸을 손으로 쓰다듬어주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매끈한 속살…나의 손은 마치 얼음을 지치듯 거침없이 만져갔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때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녀의 목에 혀를 댔다. 과연 그녀의 목선은 나의 혀와 입술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더욱 그 긴 목을 위로 뻗쳐댔다. 나는 그녀의 목을 옆에서 앞으로 그리고 다시 옆으로 집요하게 애무해 나갔다. 그녀는 목을 비틀며 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쎅끼 가득한 그녀는 가만히 있을까? 물론 아니다. 그녀의 손은 이미 나의 바지 자꾸를 열고 있었다. 너무나도 능숙하게 그녀의 손은 나의 팬티앞에 뚫린 구멍을 찾아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나의 귀두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좀만 더 그러면 이놈은 분명히 불같이 화를내며 멋진 방망이로 변할것이다. 그녀의 손톱의 날카로움이 나의 귀두에 다으면서 아프다기보다는 더욱 흥분을 시키는 자극제가 되었다. 

“당신 너무 자극적인거 아냐?”

나는 그녀의 귀속으로 뜨건 바람을 집어넣으며 바리톤 음성으로 속삭였다. 그녀는 잡은 자지를 더욱 
힘주어 당기며 자지러지게 웃었다.
나는 그녀의 브라의 앞섬을 잡고 확 잡아당겼다. 뒤에 바클이 부러지며 브라자가 떨어져 나갔다. 나는 
외간여자와 관계를 할땐 좀 거칠어진다. 여자들은 또 그런남자를 좋아하고…. 브라야 또 사주면되지… 
나는 그녀의 몸을 뒤로 눕힌뒤 찰랑대는 유방을 입안으로 한껏집어넣었다. 부드러운 젖살이 입안에 
들어와서도 젤리처럼 흔들거렸다. 나는 그 젤리를 혀로 핣아 먹기 시작했다.

“쯔으으읍,,,,후루룩…..후룩….쯔쯔읍읍….쯔응”
“어아아하….자기~~~하아아~~~너무 터프하다아….으으음”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반응했다. 그리고 그녀의 손안의 자지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졌는지 
그녀는 나의 양복바지 버클을 풀르고 단추를 풀르고 있었다. 나의 바지도 역시 힘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삼각팬티가 훌륭한 텐트를 찢어지라 치고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그녀는 텐트의 지붕을 받치고 있는 
귀두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었다.

나는 손을 그녀의 팬티로 옯겨대 보았다. 예상대로 뜨거운 공기가 후욱 몰아나오고 있었다. 정말 
쎅스러운 여자로고,,,,팬티 앞단을 쓰윽쓱 문지르니 여자는 몸을 비비 꼬며 가벼운 몸부림을 쳤다. 눈 
아래로 그녀의 잘록한 허리가 돌아가는게 보였다. 나는 손가락을 곧추세워 보지구멍이 있는 부위에 
손가락 세개를 밀어넣었다. 팬티감이 보지구멍안으로 말려들어가며 팬티에 보지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나는 검지손가락으로 보지라인이 나있는 팬티길을 간지럽혔다. 그녀의 몸은 더욱 요동을 치며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차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

“우후훕으으….자기….너무 장난꾸러기다아,,,,어아하하,,,,사람….흥분시키기만하고….”

그녀는 어느새 코맹맹한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꽈악 잡았다. 가뜩이나 피가 몰린 자지가 터질 듯…

“난 당신이 미치는걸 보고싶어….”

나는 더욱 손가락의 각을 세워 보지라인을 쓰다듬었다. 그리곤 입을 대고 보짓살을 입술로 쪽쪽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부림을 극을 향해 갔다.

“쯥쯥…쯔으읍..쯥쯥…..쯔쭈우루룹~~~”
“허억…..허억럭…..아그그그그….아하아하앙……제발…..제발……아그그그그그”

그녀는 손을 높이 들며 거의 살려달라는듯이 몸부림을 쳤다. 난 여자가 이렇게 흥분의 절벽끝에서 발광을 하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나의 진짜 무기를 꺼낼때다.
팬티를 벋고 바닥에 누워 껄떡거리는 그녀의 눈앞에서 자지를 한번 흔들어 재꼈다. 그녀는 혀를 낼름
거리며 입맛을 다셨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 자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안으로 물건을 힘차게 집어넣었다. 
뜨거운 용광로속으로 내 자지는 씩씩하고 용감하게 헤쳐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넓고도 
깊었다. 웬만한 놈들이 들어가면 길을 잃을 정도로….그러니 남편이 만족을 못시켜주지… 나는 그간의 
노하우를 총 동원해 그녀 보지의 빈 공간을 좌우로 자지를 흔들어대며 채워주었다.

“읍읍……아읍읍…..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조아조아아…..흐읍읍…읍읍….아~~~”

나는 푸샵하듯 힘을 모아 펌푸질을 해 댔고 나의 몸놀림에 그녀는 몸을 껄떡거리며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

“으싸으싸….돌리고,,,,으쌉쌉,,,,,,,아아,,,,,,,다시.,,,,,아아,,,돌리고…..돌리고…”
“아아앙….하아앙…..아아…..천천히…..아아…..아니…빨리…..아이고오….하앙”

그녀는 내 밑으로도 들어갔다가 내 위로도 올라가고, 내 머리를 보고 있다가도 어느새 내 발가락을 
보며 정말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휘둘르게 했고 나도 그에 맞는 대응으로 그녀와 나와의 맞대결은 
좀 처럼 끝나지 않았다. 아까 해가 저 위에 있을 때 들어왔는데 벌써 밖에는 달이 뜨고 있었다.

“만족이 좀 되는지 모르겠네….”
“소문대로 대단하네요….허억허억….”
“당신 애인보다는 나아?”
“푸훗훗…..내 애인? 그 철부지? 안돼지….자기한테는….인제 자기가 내 애인해주라”
“그래….그럴테니깐 ….항상 나 보면 자기 그 긴목 내놓고 있어야돼….항상 볼때마다 빨아줄수 있게….
하하”

바닥에 누워 있는 그녀와 나의 코속으로 앞집, 우리집에서 끓이는듯한 청국장내가 퍼져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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