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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잘 좀 봐줘유우~~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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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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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잘 좀 봐줘유우~~네에? 

"저....일좀 하고 싶어서 왔는데유..."

김반장은 고개를 들었다. 머리를 뒤로 묶은 20대후반의 여자가 앞에 와있다.

"사람을 뽑는다고 해서 왔시유...아직 다 안 뽑았지유?"

김반장은 앞의 여자를 살펴본다. <오호!!!깔깔한데...!!>

"이런일은 한 경험은 있나?"

"아뇨...없시유..하지만 시켜만주시면 잘 할수 있어유.정말이유"

김반장은 다시 한번 살펴본다. 촌티가 흐르는 가꾸지 않은 여자지만 꽤 볼륨이 느껴진다.입에 침이

고인다.

"그래? 쉬운일은 아닌데...오케이. 아가씨가 성실한것 같아서 채용하지.여기에 이력서를 쓰고 내일부터
나와"

김반장은 종이를 건네며 말했다. 여자는 소파에 앉아 이력서에 내용을 끄적거렸다. 소파는 너무 푹신푹신

해서 사람이 앉으면 푹 꺼져 조금만 짧은 치마를 입고 앉으면 여지없이 팬티가 보인다. 김반장은 자리에

앉아 여자의 살짜기 드러난 팬티를 감상하며 벌써부터 그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김반장은 작은 도시에 있는 도시락공장의 담당반장이다. 반장이라고 그리 높은 직책은 아니지만 도시락

만드는 10명정도의 아줌마들을 관리하기에 아줌마들에게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였다.소도시

여서 젊은 여자들은 다 큰 도시로 빠져나가 공장에는 40대,50대 아줌마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간만에

젊은 아가씨가 일을 한다고 찾아온것이다.

김반장은 계속해서 여자의 허벅지와 팬티를 살피며 흐믓해하고 있었다.

"다 했시유...일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유..고마워유"

여자는 연신 고개를 꾸벅이며 인사했다. <고맙긴....내가 고맙지..>

"내가 이 공장의 반장이니깐 앞으로 내 말을 잘 들어야해. 조금이라도 내 말을 안들으면 그냥 짤라
버릴테니깐...알았지?"

김반장은 위압적인 말투로 말했다.

"알았슈...말 잘 들을께유. 어이구메...반장이면 엄청 높은 분이네유,잘 부탁드려유"

세상물정 모르고 계속 인사를 하는 여자를 바라보며 김반장은 앞으로의 나날이 너무나 기대가 돼

가슴까지 설랬다. 여자를 보내고 담배를 빼어물고는 이력서를 훏어보았다.

"이름 김미자...나이 28...결혼은 했네...뭐 상관없고, 시골에서 올라왔구만, 그래에...미자야.앞으로
잘 엮어보자고오~~흐흐흐"

김반장은 아까본 미자의 뽀얀 허벅지와 팬티를 생각하며 혼자 웃었다.

다음날 미자는 아침일찍 출근했다. 김반장은 미자를 강씨 아줌마조에 넣어주고 일을 가리키라고 했다

김반장과 몇차례 속궁합을 맞춘적있는 강씨 아줌마는 눈을 가늘게 뜨고 헤벨레 웃음을 띄우며

"반장님이 요즘 너무 우리 조에 신경 안쓰는거 같애에...좀 신경좀 써주구 그래에..."

하며 말했다. 한번 나이트에 가자는 애기였다. 내 자지맛이 또 그리운 모양이었다. <늙어서 노망이 날라

하는구만...한두번 놀아 줬더니..> 김반장은 생각하며 강씨아줌마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내가 요즘 바빠서 그래요. 다음주쯤 회식이나 한번 하죠 뭐"

하며 사무실로 들어갔다.사실 이 공장의 50대 이하 아줌마들하고는 한번이상은 관계를 가졌다. 이미

섹스에 대해서는 닭고 닭은 아줌마들이였기에 내가 손만 잡아줘도 알아서 옷을 벗어주었다. 하지만

나이든 아줌마와 한번은 괜찮지만 그 이상 관계를 갖는건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그날부터 김반장은 미자가 속해있는 조에 하루에도 몇번씩 가 미자를 쪼아댔다

"야..미자야. 이렇게 밥을 많이 넣으면 어떻게 해? 공장 말아먹을래?"

"어이구..주변 정리상태가 왜 이리 더러워. 좀 치우면서 못해?"

"야야...머리카락이 떨어지잖아!!너 무슨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떨어져!!"

김반장은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미자를 쪼아댔다. 미자는 김반장이 쫄때마다 땀을 뚝뚝흘리며 

잘하겠다고 말했다. 김반장은 자기에게 욕을 먹고 허둥지둥하는 미자를 보며 "얼마나 견디나 보자"며

속으로 웃었다.

며칠이 지나도 김반장의 미자 괴롭히기는 계속되었다. 이제는 일이 익숙해져 누가 보더라도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김반장은 사소한거라도 찾아 욕을 해댔다. 김반장이 한바탕 욕을 해대고 간뒤 강씨 

아줌마는 옆에 서씨 아줌마에 말했다.

"에이구...김반장놈이 젊은 여자가 들어 오니간 잡아먹을라고 별 트집을 다 잡는구만...쯧쯧"

"저놈 천성이 어디 가겠남? 여자만 보면 껄떡거리는 천성이? 미자만 불쌍하지 뭐어"

미자는 옆의 아줌마들의 애기를 듣다가 물었다.

"아줌씨들..그게 뭔 소리래유? 잡아먹는게 뭐래유? 내가 왜 불쌍해유?" 

서씨아줌마는 싸던 도시락을 옆에 놓고 미자에게 말했다.

"김반장 저 눔이 아주 여자를 밝히는 놈이여..그런데 미자 너처럼 젊고 이쁜 애가 들왔는데 가만이 
있겠냐? 니랑 한번 어찌 해볼라구 저리 난리를 치는거여..."

"미자 저 멍충이가 뭐 알겠는가? 미자야. 너두 이 공장 계속 당길라면 김반장한테 좀 잘보여야 
할것이다."

강씨아줌마도 무채를 썰며 말을 거들었다. 미자는 애기를 들으며 김반장에게 어떻게 잘보여야 하나를

곰곰히 생각했다.

다음날 김반장은 미자를 방으로 불렀다. 미자는 겁 먹은 표정으로 푹신푹신한 의자에 앉아 김반장을

바라보았다. 다시 미자의 팬티가 김반장의 눈에 들어왔다. 연하늘색의 팬티다.

"미자야. 너 그만둬야겠다. 너는 일을 하는게 아니고 방해만 된다."

김반장은 담배연기를 미자의 얼굴로 뿌리며 말했다.

"무신 소리래유? 잘 할께유..앞으론 정말 반장님 맘에 들게 잘 할께유,,,짤르지만 말아유.."

"그래? 한번만 더 잘못하면 그땐 정말 짤라버린다. 니가 불쌍해서 한번만 특별히 봐주는거야"

"고마워유..고마워유..잘 할께유..진짜루"

미자는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그리고 조금 주춤하다가 말을 이었다

"그리구 김반장님...오늘 일 끝나구 약속같은거 있남유?"

"오늘? 음~~~없는데 왜?"

김반장은 호수에 걸어논 낚시대에서 오는 팽팽한 느낌이 들었다. <잡혔다..!!>

"그럼유~~지한테 시간줌 내줘유...내 고마워서 술 한잔 대접할라구유,,7시에 회사앞에서 기다릴께유"

하며 미자는 밖으로 나갔다. 김반장은 일주일여에 걸친 자기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래에...오늘 한번 간만에 젊은 여자 안아보는거야. 크크크>

7시가 조금지나 김반장은 밖으로 나갔다. 미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공장안에서 작업복을 입은것만

보다가 사복을 입은걸 보니 느낌이 새로워졌다. 줄무늬 남방에 옅은색 하늘거리는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해 보였다. 화장도 다시 했는지 분냄새가 풍겨오고 있었다.

"오셨네유...반장님은 무슨 술을 좋아하남유? 양주는 못사유..돈이 없어서"

"됐다. 무슨 양주는...소주나 먹으면 되지. 나 아는데 있으니 거기로 가지"

양주가 아니란말에 안도하는 미자와 함께 김반장은 단골집으로 갔다. 소주와 맥주를 같이 파는 집인데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고 커튼도 칠수있어 김반장이 작업을 할때 항상 애용하는 집이다. 들어가 

김반장은 소주와 파전을 시켰다. 그리고 커튼을 쳤다. 안은 희미한 불빛이 붉은 커텐에 반사되어 

붉으스래한 분위기가 흘렀다.

"많이 드세유...김반장님한테 앞으로 잘해달라고 부탁드릴려고 내가 사는거예유"

"너 하기 나름이지 뭐..암튼 술 한잔씩 하자"

김반장은 애매한 말을 하며 술을 따랐다. 미자와 김반장은 술은 한모금에 넣었다.

"야...너 술 잘하는구나?"

"아뇨...못 해유..근디유 오늘은 좀 먹을라구유..김반장님한테 잘 보여야하니께"

다시 술잔은 채워졌고 미자는 다시 원샷을 했다. 얼굴이 발그래해지는게 귀여웠다. 그렇게 미자는 

소주 5잔을 순식간에 비웠다.

"아아...김반장님..술을 먹으니께 취하네유,,취하면서 기분은 좋네유...히히"

잘 못하는 술을 빠르게 먹으니 취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김반장은 미자의 옆으로 가 어깨를 안았다.

"엄머...김 반장님이 왜 이리루 왔대유? 안 그래두 자리가 좁은데유..."

"미자가 술에 좀 취한거 같아서 왔지이...일 하는거 많이 힘들지이?"

김반장은 미자의 어께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맞아유..힘들어 죽겄슈. 일은 안 힘든데 반장님땜시 아주 힘들어유"

"다 미자를 위해서 내가 그러는거야...앞으로는 내가 좀 편하게 해줄테니 걱정말아"

김반장은 미자의 남방의 단추를 하나 풀르고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가린 브라안을로 손가락을

넣고 젖꼭지를 비비 돌렸다. 미자가 엉덩이를 빼며 

"어메...왜 이런데유? 왜 이렇게 남사스럽게 군데유?"

"가만있어봐라...내가 미자가 이뻐서 이러는거 아냐...가만있어 봐"

역시 젊은여자의 젖꼭지라서 그런지 반응이 빨리왔다. 김반장을 계속 해서 꼭지를 비비 돌렸다.

"더워 죽겠슈...손 빼유..하지 마유우"

"어허..가만있으라니깐..오빠같은 사람한테 왜 그러니? 기분 좋잖아"

김반장은 다른손으로 미자의 치마를 위로 좀 걷어올리고 허벅지를 만지작댔다. 스타킹을 신지않은

허벅지에는 간간히 솜털이 박혀있었다.

"어메에,,,,더운거...반장님...앞으로 나 잘해줄꺼쥬? 그럴꺼쥬"

미자는 허벅지를 만지는 내 손을 잡으며 술에 취한 눈으로 나를 보며 물었다. <구여운 것...>

"그러엄, 넌 낼부터는 아주 편하게 일하는거야. 내가 인제부터 니 오빤데 뭐"

미자는 잡았던 손을 풀고 몸을 뒤의 소파등받이에 걸쳤다. 김반장은 본격적으로 미자의 몸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우선 미자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하늘색 팬티가 앙증맞게 내려왔다. 김반장은 팬티를 

들고 코에 맡아보았다. 지린냄새가 났다. 김반장이 좋아하는 냄새다. 그리고 다시 손으로 허벅지를 

만지며 미자를 보았다. 미자는 눈을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아흐흥....으응....으으응...살살...해유우...아흐응"

반응이 빨리오는 여자였다. 김반장은 손을 깊숙히 넣어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만졌다. 벌써부터 젖어

있었다. 나는 물을 손가락에 젖시고 손가락을 빨아보았다.

"야아~~미나 물은 고소한게 맛있네?"

"하지 마유우,,,그러지 마유우...아흥~~"

미나는 손으로 눈을 가리며 부끄럽게 말했다. 김반장은 다시 보지에 손을 넣어 만져주었다. 젖어있는

보지는 김반장의 손놀림을 편하게 해 주었다, 미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비비꼬며 입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누가 들을까 자제하고 있었다

"으으응....으응.....하앙.....앙.....앙,,,,으응"

김반장의 손가락이 미자의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쫄깃쫄깃한 느낌이 드는 보지였다. 

"으으응....아파,,,,아파유우,,,살살,,,해유우...하앙..아앙"

미자의 엉덩이 놀림은 더욱 격해졌다. 김반장은 몸을 들어 미자의 남방의 단추를 모두 풀르고 머리를 

묻었다. 미자는 몸을 흔들며 김반장의 혀의 공격에 대응했다.늘어진 젖탱이만 빨다가 간만에 탱탱하게

반응하는 젖탱이를 만나니 김반장의 혀도 신이 났다.

"어어헝....아잉....더워,,,,더워유우...왜 이런데유우....으으응.....응...응"

미자는 덥다면서도 김반장의 목을 끌어안고 있었다. 미자의 철철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하늘거리는

스커트를 적셔가고 있었다.

"미쳐유우....으응...으응,,,,,,앙,,,,,반장님은....헉....왜 이리 짖...궂대유우...으응응.....헉"

마자는 거의 소파에 걸쳐 누워서 신음을 질렀다. 신음은 가게에서 나는 시끄러운 댄스음악안으로

사글어들고 있었다.김반장은 바지를 벗고 안에서 아우성치며 기다리고 있던 자지를 꺼내들어 미자의

눈앞에 내어보였다. 미나는 술에 취하고 김반장 혀에 취한 눈으로 자지를 보며 말했다,

"우짜라....구유...이 눔을 우짜라구유" 

김반장은 웃으며 몸을 한번 흔들었다. 팽팽한 자지는 좌우로 크게 요동치며 용수철처럼 흔들거렸다.

미자는 입을 내밀어 김반장의 자지를 쪼~~옥 빨아주었다. 미자의 입에 바른 맆스틱이 자지에 묻는것

같았다.

"쪼~~~옥..쪼~~~옥...쫍쫍.....쪼오오~~~옵"

"미자 아주 자지도 잘 빠네. 남편꺼 맨날 빨아주나봐....그지"

"쪼오오옵...쪼옵....쫍쫍쫍.....쪼오옥"

미자는 혀를 널름거리며 김반장의 자지를 빨아댔다. 김반장은 미자의 입안으로 사라졌다가 침을 묻히고

나오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눈을 감았다. <아아~~이 맛에 반장짓을 하는거야...흐흐>

김반장은 소파에 앉아 미자를 자기위에 앉혔다. 자기의 물묻은 자지를 미자의 보지가 쏘옥 덮었다

"어어헝...어엉....으으응....으응....하...하...하....으응...으으으응.......아응"

미자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자지를 먹고 있었다.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김반장은 너무도

출렁거리는 미자의 젖탱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까봐 부여잡고 만져주었다.

조금후 김반장이 사정한 좆물이 가게를 더럽힐까봐 입으로 받아먹은 미자는 팬티를 입으며 말했다.

"...........술....더 먹을꺼예유? 반장님?"

"한 자리에서 너무 오래있으면 술맛이 떨어지지...딴 데로 가자"

김반장은 바지를 올리며 말했다. 급하게 옷을 챙겨 입는 미자를 보며...

"어디로 가유우?"

"내 단골집으로...."

김반장은 미자의 허리를 끼고 뒤의 허름한 여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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