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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그리우면 지하철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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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01-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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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가 그리우면 지하철을 타지 

집에서 딩굴딩굴도 더이상은 지겨워 밖으로 나왔다.더우기 여자 생각이 간절해서...

나같은 백수가 갑자기 나온다고 여자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나는 무작정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퇴근시간이 좀 지난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나는 주위를 돌아보다가 한 여자에게

시선을 멈췄다. 키는 164정도 회사원인듯 투피스를 입고 있었고 치마는 바람에 따라 하늘거리는 얇은

천이었다. 술을 좀 먹은듯 얼굴은 발그래해 있었다.

"오늘 나의 파트너는 너야....우리 같이 즐겨보자구"

이윽고 지하철이 왔고 난 그 여자를 따라 객차안으로 들어갔다. 항상 그 시간대가 그렇듯이 만원전철..

나는 사람들을 헤쳐가며 그녀의 뒤를 따라가 자리 잡았다. 다행이 그녀는 서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서 있었다. 앞에 사람 등에 자기 가슴을 대기가 싫은듯 팔짱을 낀채로,,

나는 그녀 뒤에 붙어 우선 향기를 맡았다. 약간의 술 냄새와 함께 아카시아 향이 내 코속으로 들어왔다.

지하철 안에서는 절대 주저함이 잇으면 안된다.나의 표적이 내리면 안되니깐.

나는 우선 나의 자지를 앞으로 하여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부딫쳐 갔다. 아직 완전히 발기된 상태는 

아니어도 내 자신이 좀 흥분된 상태라 그녀는 뒤의 상황을 느끼리라.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씩 움직여 나의 자지의 접촉을 피하려 했지만 사람이 많아 여의치 않자 가만히 있었다.

나는 주위를 한번 살핀뒤 나의 왼손 중지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살짝 눌러주었다. "움찔"

그리고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만져주었다. 그녀의 엉덩이도 함께 좌우로 움직이며 저항했다.

저항이 내 손안에서 노는것을 느끼자 그녀는 그 자리를 피하려는 기색을 보였다.

"안되지...나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나는 재빨리 오른손으로 그녀의 얇은 허리를 돌려 잡고 그녀의 귀에 입을 대고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가만이 있는게 좋을것 같아. 니가 움직이면 내가 사고칠것 같거든. 그냥 가만히 나랑 몇 정거장만

가지.."

그녀는 잠시 몸을 비틀더니 이내 고개를 숙였다. 대개 많은 여자들은 얼굴이 안보이는 남자에게서 

이와같은 협박조의 말을 들으면 공포가 2배이상 이라고 들었다. 암튼...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은채로 왼손을 치마 끝자락으로 가지고 갔다. 미니스커트여서 손을 얼마 뻗지 

않아 잡혔고 내 손을 그 안으로 들여 넣었다. 허벅지에 스타킹에 신겨져 있었다. 느낌이 좋아 이리 저리

만져주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는 있었지만 심하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었다. 조금씩 나의 손이

위로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 끝자락에 다아갈때쯤 내 손끝에 물기가 느껴졌다.

"민감한 아이로군, 이정도 손길에 흥분을 하고...좀더 즐겨줄께"

나는 왼손을 치마 안에서 빼고 허리를 죄고 있던 오른손으로 스커트 윗단추를 푸르고 허리에서 

치마안으로 넣었다. 내 손이 그녀의 치마안에 들어갈때 그녀는 숨을 들이마시며 손의 입장을 편하게 해 주는것 같았다. 그녀의 팬티에는 레이스가 달려 있었다. 나는 그레이스를 따라 팬티를 따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덮어보았다. 열이 나고 있었다. 나는 중지와 검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넣어

보았다. 물기가 있어 움직임에 어려움이 없었다. 그녀는 약간 몸을 앞으로 굽히며 탄성을 자아냈다.

"아~~" 나는 손가락을 교대로 움직여가며 보지안의 세포들을 자극시켰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의 연주에

따라 조금씩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허벅지 정도까지 내리고 스커트를 돌려 입혔다.

스코트 옆에 자꾸가 있어 이를 엉덩이쪽으로 돌려주고 열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자지앞에 노출되어 있는 형상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좌우를 살핀후 내 자지를 꺼내 스커트의 자꾸안으로

재빨리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안으로 나의것을 넣기 위해 그년의 몸을 조금 앞으로 굽히게 하였고

그 사이 그녀의 흠뻑젖어 있는 보지안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덜커덩 덜커덩" 만원 지하철은 계속하여 전진하며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쬐었다 풀었다하며 나의 자지를 즐기고 있는듯 했다. 그녀를 보니 그녀는 자기의 손가락을

옆으로 물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2개를 풀고 오른손을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오른손을 감싸고...그녀와 나는 애인과 같이 지하철안에서 꽉 붙어있는

형상이 되었다. 주위사람들에게서 공공장소에서 싸가지 없다는 애기는 들을망정 뭔가 심각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알 줄 모습이었다.

나는 그녀의 부라자를 풀고 그녀의 젖꼭지를 돌려 댔다. 그녀는 눈을 찌푸리며 아파라했다. 젖꼭지는 

조금있어 봉긋섰고 그녀의 가슴은 이내 탱탱해졌다. 가능하다면 한번 빨아주고 싶었다. 

아래에서는 자지와 보지가 만나고 있고 위에서는 나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고 가끔씩 그녀의

귓속으로 내가 바람을 넣어주니 그녀는 가히 뿅간 모습으로 2정거장 정도를 지나고 있었다. 그새

그녀의 브라우스는 땀으로 젖어 있었다. 

"다음역은 XX역 입니다" 다음역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내리기때문에 더 이상의 이자세는 문제가 된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어 옷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는 아쉬운지 끝까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 가슴의 손도 그녀의 유두를 살짝 꼬집어주며 뺐고 그녀의 치마와 브라우스 자꾸를

원상태로 했다. 그리곤 조금은 휘청거리는 그녀를 잡고 귀에대고 상냥하게 속삭였다.

"생각보단 좋았지? 담에 또 내가 생각나면 니가 탄 역에서 서성이고 있어"

그녀는 두번정도 고개를 끄떡이며 내 손을 잡아주었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을 빨고 싶었지만 여기서

돌아서는게 지하철치한의 도리이다. "간다...바이"

난 그녀를 툭 치며 열리는 문을 향해 걸어가 밖으로 나왓다. 밖으로 나와 창문으로 그녀를 보니 그녀는

조금은 헝크러진 모습으로 아이처럼 손가락을 빨며 나를 보고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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