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출입금지-4부-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성인출입금지-4부-

작성일 20-01-17 16:47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조회 425회 댓글 0건

본문

[ 섹스하는 아이들  ][ 5 ]

 
" 아저씨..아저씨..아 놀다가요...예..별루 비싸지두 않아요.."

아직 애띤 얼굴이 남아있는 화장을 잔뜩한 여자아이 하나가 중년 남자의 팔

목을 잡아 끌고 있었다. 이곳은 창녀촌과는 거리가 먼 술집골목이였으나 그

녀는 버젓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사내는 술도 한잔 걸친 후라

이 여간 애교있게 구는 여자에를 뿌리칠 수가 없었다.

" 야 너 몇살이나 먹었니? 아직 미성년자 아니야..? "

" 아이 아저씨는..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영계가 더 좋지 않아요?"

" 하하..그래 그래..근데 너 얼마냐..? 긴밤 한번 뛰는데...?"

" 아이 아저씨..싸다니까요.., 여관비 포함해서 한장만 써요..예 "

" 호오..여관비 포함해서 한장에 긴밤이라..그거 괜챦은데...가자!!"

중년의 사내는 흔쾌히 그녀의 어깨에 팔을 휘휘 감고 여자가 이끄는 여관으

로 향하였다. 그는 방으로 올라가면서도 계속 그녀의 가슴께를 주물러 댔다.

방으로 들어서 불빛을 받은 여자는 어두울때 보다도 더욱 애띠게 보였다.

" 야..너 정말.., 혹시 중학생 아니야? "

" 아이 아저씨두..이렇게 가슴 큰 중학생 봤어요? 자요..!!"

그녀는 옷의 앞자락을 헤치고는 자신의 가슴을 드러내 보였다.

" 이거 원 딸만한 애하고 하려니까 마음이 선뜻나서지 않는데.."

" 아이..아저씨 저 이래뵈도 여러가지 다 할줄 안다구요.. 기분 좋으면

  확 빨아 줄수도 있는데...."

" 허허..그래..그래..어서 이리 와라...!!"

" 잠깐 만요..,세수만 하고 나올께요..."

" 그래 나 담배 한대 피고 있으마..."

여자아이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욕실

에는 그녀말고도 한사람이 더 있었다. 여자와 거의 같은 또래로 보이는 사내

아이 하나가 보기에도 끔찍해 보이는 시퍼런 사시미를 들고 욕실 밖으로 나왔

다. 그는 침대에 흉칙한 배살을 늘어뜨리고 있는 중년의 남자에게 성큼성큼

다가 갔다.

" 벌써 다 씻었니...얼른 와라..어른 기다리게 하는거 아니야.."

" 지랄...,야 이 새꺄..눈깔 똑봐로 떠..,내가 니 마누라로 보이냐?"

" 뭐...뭐야..이자식..."

" 조용히해...배에 주름살 하나 더 만들어 줄까? "

사내아이는 중년의 남자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었다. 그러자 곧 욕실에서

방금 들어갔던 그 여자아이가 걸어나왔다. 옷은 그대로 입은 채로....,

" 어이..뚱뚱한 아저씨...어린아이 육보시할라다가 이렇게 돼는거유...

  재수 옴 붙었다고 생각하고 한숨 푹 자다가 오슈...야 가자...!!"

여자아이는 남자의 양복주머니 에서 지갑을 꺼내들고는 먼저 밖으로 나갔다

" 씨발 신고만해...내 친구들 시켜서 니네 집 친척들까지 다 죽일테니..."

사내아이는 유유히 여관을 빠져 나왔다. 여관 앞에 여자아이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아이의 입에는 웃음이 가득 번졌다.

" 헤헤...상현아..얼마들었는줄아니..? "

" 얼마나 들었는데..? "

" 80만원..., 빨리 편의점가서 수표 바꾸자..."

" 야호..오늘 술한잔 빨수 있겠구나..히히.."

" 너 찌르진 않았지..? "

" 걱정마..,이제 그런 짓 않한다니까..."

둘은 어두워진 골목으로 사이좋게 걸어나갔다. 유난히 어려 보이는 얼굴을

숨기려고 어설픈 화장을 잔뜩한 이 여자아이는 가출 1년째인 김한나..,

그리고 그를 따라다니며 함께 동거하고 있는 이 철없는 사내 아이는 겉멋만

잔뜩 들어있는 이 상현...,둘은 강도나 아니면 이런 사기극으로 하루하루를

벌고 쓰고 하는 떠돌이들이였다. 그들은 오늘 수입이 짭짤하자 신이 나서 수

표를 바꾸러 가기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었다.그때 한나의 눈에 어두운 골

목 한 모?이에 무언가 검은 물체를 보았다. 한나는 상현에게 바싹 붙었다.

" 사..상현아..뭐야..저거...? ? ""

" 야..뭐..엉..? 사람이쟎아..."

" 사람..? "

상현과 한나는 물체 가까이로 다가갔다.상현이 남자이기는 하였지만 아직

어린 티를 못벗은 지라 겁에 질려 떨고 있었다.그는 조심스럽게 물체를 툭

툭 견드려 보았다.하지만 마치 죽은 시체처럼 물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 야..뭐야..이거 죽었나봐.."

" 혹시 지갑 가진거라도 있을지 모르니까 뒤져봐..? "

" 야이씨..아무리 그래도 시체를 어떻게 뒤지냐...? "

" 어휴 겁은 많아서..저리 비켜 내가 할께..."

한나는 상현을 밀치고는 그 사람을 뒤로 확 밀어 제꼈다.그러자 그 시체의 얼

굴이 들어났는데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여자아이의 몸이였다.조금 꺼

림직하긴 하였지만 한나는 그녀의 옷을 뒤지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시체의

안주머니를 뒤지려는 순간 한나는 그녀의 가슴이 아직 움직이고 있는걸 느꼈다

" 상현아..이애 아직 살아있어..어떡하지..? "

" 뭘 어떻게해 빨리 지갑이나 챙기고 뜨는거지.."

" 그래두 여기 그냥 놔 두면 진짜 죽을 지도 모르쟎아.."

" 아이씨..정말 귀챦네...그럼 내가 업고 갈테니까..니가 돈 바꿔서 들어와

  조심하구 강도는 우리만 있는게 아니야...,그리고 꼭 술사오는거 잊지마.."

" 알았어..너 그대신 그 애한테 이상한짓 하면 않 다.죽을지도 몰라.."

" 야이씨..자꾸 그럴래? 너하나 상대하기도 벅차..자 이 칼 바지 뒤에 꽃고가"

" 어 그래..강도 나타나면 푹 찔러 줄꺼야.."

상현은 썩 내키진 않았지만 거의 숨만 헐떡이고 있는 이 여자아이를 들쳐 업고

그들이 마련한 월셋방으로 향하였다. 사실 미성년자에게는 방을 주지 못하는 게

원칙이지만 또 그렇다고 모두 그런것만도 아니였다.미성년자들이 버젓이 방을

얻을수 있는 곳이 있었기 때문이다. 상현은 꼬딱지 만한 방구석에 너무나

무거운 그 아이를 털썩 내려 놓았다.상현은 재빨리 연탄불을 갈았다.조금만

늦었더라면 또 번개탄을 하나 허비할뻔 하였다. 제법 상현과 한나는 살림살

이의 모습을 약간을 갖추고 있었다.처음에는 그저 마시고 노는일에만 열중

하였지만 지금은 가게라도 하나 내 볼 생각으로 돈도 조금씩 모아논 상태였다

상현은 탄불을 갈고 방으로 들어섰다. 여자아이의 얼굴은 한마디로 거지 그

자체였다. 눈물자국인지 땀자국인지 얼굴엔 때 자국이 가득하였고 며칠은 걸

어다녔는지 옷은 진흙과 온갖 지저분한것들이 잔뜩 묻어 있었다. 상현은 내키

지는 않았지만 그 아이의 옷을 하나둘 벗기기 시작하였다.몸에서 악취가 심하

게 났지만 그래도 여자아이라고 살결은 무척 희었다.앙증맞은 브라자가 조금

커 보이는 가슴을 감싸고 있었고 치마를 벗길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

갔다.갑자기 아랫도리가 뻐근해 오기 시작하였다.그때 부엌문이 드르륵 하고

열렸다. 그리고는 한나의 비밀 봉다리가 상현의 머리로 날아왔다.

" 야..뭐하는거야..!! 내가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 아니야..옷이 너무 더러워서 좀 벗긴것 뿐이야.."

한나는 갑자기 상현의 바지 앞부분을 덥썩 잡았다.

" 아..야야..뭐하는 거야..!!"

" 그러면 이건 왜 섰니? 이 변태같은 놈!!"

잠시 후 상현은 술을 마시면서 TV화면을 지켜 보고있었다.밖에서 나는 물소리

가 무척 신경에 거슬렸다.한나와 그 낯선 여자아이가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이

였다. 아니 정확히 아직 의식 불명인 여자아이를 씻기고 있는 것이였다.

" 너 행여라도 내다 보면 죽을줄 알어..."

그리고 아주 잠시 후 두 남녀는 한 여자를 옆에다 눕혀 놓고는 조심스레 서로

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51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