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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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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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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2)
사실 , 얼마만에 하는 섹스인지 모른다. 나는 비교적 섹스의 맛을 , 여자의 보지맛을 뒤늦게 알았다. 그 전에는 이렇게 까지 몸달을 정도로 밝히지는 않았다. 아마도 뒤늦게 접하게된 포르노의 영향이 큰거 같다. 서른을 넘기다 보니 선뜻 여자 친구 하나 꼬시기도 어색하고 , 성욕을 매번 직업여성에게 풀기에는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다. 사실 아까 초저녁에 우리 동네를 지나는 길에 들렀다는 친구녀석과 그 애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나는 친구를 얼마나 부러워 했던가? 차 끊어 지면 여관가서 잔다는 말에 둘의 섹스를 상상하며 , 친구놈의 좆에 깔려 허덕일 여자의 보지를 상상하며 나 혼자 얼마나 여자를 탐했던가?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 진다니 , 나는 갑작스런 이 낯선 현실에 과감하고 용기있어 졌다. 내 몽둥이 처럼 빳빳히 발기된 좆을 여자의 보지 언저리로 가져 간다. 여자 옆에 친구 놈이 있어서 공간의 자세가 잘 안나온다. 좆끝이 여자의 보지 입구에 닿았다. 아~ 죽여 준다. 아직 삽입도 안되었는데 , 단지 내 좆끝이 여자의 보지 두덩과 그 갈라진 틈새에 조금 닿았을 뿐인데도 나는 온몸의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한팔은 여자와 친구의 틈새 방바닥을 짚고 , 한손은 내 좆뿌리를 움켜쥐고서는 힘들게 여자의 보지 언저리에 조준하여 살살 문질러 본다. 여자의 젖은 보지는 아직 마르지 않았고 , 내 좆끝에 침이 발라져 있어서 인지 , 내 좆대가리가 매끈거리며 여자의 보지 틈새를 갈라 비집고 들어간다. 아욱~~~~~~~ 몰래 따먹는 맛이 이런 맛이던가? 심장의 쿵쾅거림이 내 흥분을 더 자극한다. 내 좆대가리가 살살~~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내 좆대가리의 귀두가 이미 여자의 보지속으로 함몰되어 들어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는 보이지 않은 보지 속의 느낌들을 내 온몸으로 전해준다. 아 ~ 따뜻하고 여자의 보지 속살들이 내 좆대가리의 귀두를 잘근잘근 오물거려주는것 같다.

더 깊이 ~ 더 깊이 ~ ........ 내 좆을 여자의 보지 끝이 어딘지 더 깊이 박아 넣고 싶다. 이제 나는 좆뿌리를 움켜잡던 한 손을 떼어 , 두 손으로 방바닥을 짚는다. 행여나 여자가 깨어나지 않게 하기위해 내 좆을 여자의 보지에 박을뿐 , 내 몸을 여자의 몸에 안부딪히게 하기 위해 애쓴다. 일단은 귀두까지만 함몰된 좆을 다시 빼낸다. 귀두에 여자의 애액이 묻어 나와 번들거린다. 친구놈이 싸놓은 좆물이 묻어서 더욱더 번들거리고 , 더욱더 삽입이 쉬웠다. 친구놈 좆물이 내 좆에 묻었다는 찝찝함보다는 또다른 자극으로 와닿는다. 이제는 손으로 조준없이 그냥 내 좆을 아래로 밀어넣어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본다. 역시나 잘 들어가진 않는다. 나는 살살 좆을 비벼 문질러 본다. 헉~~~~ 내 부랄이 여자의 보지두덩 틈새를 지날때 그 감촉이 아주 색다른 맛이다. 한층 더 빳빳해진 좆을 다시 여자의 보지 틈새에 넣어본다. 역시 쇠몽둥이처럼 단단해서 인지 이번에 조금 쉽게 여자의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간다.

귀두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쏙하니 들어갔다. 이제 여자의 질 깊은 곳으로 관통되어 들어가 내 좆뿌리까지 박아 넣어 보고 싶다. 그러나 , 귀두까지는 쉽게 들어간 좆이 더 이상의 부드러운 진입은 어려워하고 있다. 여자의 질속 깊숙이 까지는 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가 흥분되어 여자의 속살이 자연적으로 내 좆을 질 깊숙히 이끌어 가야 하는데 , 지금 잠든 여자는 그럴 형편도 아니다. 이 상태에서 강제로 좆을 밀어 넣으면 보지 깊숙히 들어는 가겠지만 , 그러면 여자는 깰것이다. 나는 황금오리의 배를 째는 어리섞음을 범하고 싶지는 않다. 그저 좆대가리 귀두까지만이라도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피스톤 운동이 어딘가?

한동안은 좆대가리 귀두만의 피스톤 운동만으로 나는 여자의 보지 맛을 음미하고 , 몇번의 절정을 오가며 사정을 참아 왔다. 그러나 , 한참이 지난 후 그 것은 고문과도 고통으로 다가왔다. 금그어놓은 선을 더 넘어 가고 싶은 충동........ 내 이 불뚝한 좆을 여자의 보지 깊숙히 까지 찔러 넣고 싶은 욕심........나는 어느새 어리섞어지고 있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넣어보자는 나의 욕심에 어느새 내 좆은 절반 가량이 여자의 보지 속으로 왕복운동되고 있었다. 바로 그 때.......

역시나 여자는 잠이 깨고 있었는지....... " 으 으 음~~~~~~" 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낸다. 여자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속을 파고 들어오는 외간 남자의 좆맛을 느끼는 것일까? 여자의 정신은 잠들어 있을 지언정 , 여자의 보지는 서서히 잠깨고 있음에 틀림없었다. 내가 행동을 멈추면 여자는 신음하지 않다가 , 내가 조금씩 조금씩 좆을 밀어 넣어 절반이상이 들어가면 여자는 " 으 음~~~~ 아하~~~~ " 하며 신음을 토해낸다. 그것은 분명 자신의 보지속으로 좆이 밀려들어오며 느끼는 열락의 신음이다.

나는 잠시 망설인다. 내 좆질이 계속되면 어느 순간에 여자는 자신의 몸의 흥분을 감당하지 못해 잠이 깰것이고 , 좆의 정체가 자기 애인이 아닌 애인의 친구인 외간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기겁할 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따로 놀고 있는 내 좆의 끄덕거림이 날 자꾸 여자의 보지속으로 이끌고 있다. 나는 좆질을 하면서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역시 나는 본능에 강하고 이성에 약하다. 멈춰야 된다고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좀더 깊숙히 ......좀더 깊숙히 여자의 보지 맛을 음미하는 이율배반적인 내 행동이 결국 일을 벌리고 말았다.

" 아학~~~~ 자기야.......아~ 미치겠어........." 하며 , 여자가 갑자기 내 몸을 휘감아 온다. 팔굽혀 펴기 자세에 있던 허공의 내 몸이 졸지에 여자의 품속으로 휘감겨 간다. 그러더니 여자도 감질 났는지 ,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비틀어 오히려 내 좆을 좀더 깊숙히 받아 들이기 위해 내 좆에 밀착되어 온다. 갑작스런 여자의 몸부림에 나는 그저 아무 대안없이 내 좆을 여자의 보지속 깊숙히 밀어넣어 버렸다.

순간 , 여자의 보지속은 내 상상과는 다르게 아주 비좁았고 내 좆의 삽입은 무언가의 장애물들을 뚫고 지나는 관통의 느낌으로 여자의 보지속으로 박혀 버렸다. 당연히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 허억~~~~~~~" 그리고는 연달아 신음을 낸다 . "" 아아악~~~~~ 아흑~~~~~~~" 단한번의 깊숙한 삽입인데 여자의 신음이 길게 이어진다. 나는 재빨리 여자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여자가 막힌 입술을 허덕이며 도리질을 한다. 나는 또 재빨리 내 입술을 가져가 여자의 입술을 덮는다. 신음이 새어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여자의 혓바닥을 내 입으로 빨아당겨 버린다. 곁눈으로 옆에 자고 있는 친구놈의 눈치를 살핀다. 여자의 신음 소리가 제법 이어졌음에도 친구놈은 다행히 코까지 골고 잔다. 푸하 ~ 거리는 녀석의 입에서 찐한 소주 냄새가 퍼져 나온다. 꽤 깊은 알콜의 수면이다. 정말 다행이다.

나는 졸지에 깊숙히 박혀버린 내 좆을 여자의 보지속에 꽂아 둔채로 정지한다. 여자의 신음 소리가 멈춘다. 나는 조금씩 여자의 입을 열어준다. 여자가 갑갑했던 숨을 몰아 뱉는다. 나는 여자가 내 얼굴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여자의 목덜미로 얼굴을 묻고 여자의 귓볼을 잘근거리며 빨아댄다.
" 아 ~ 자아~~기야. 가앞자기~~~~~~~~ 왜 ~~~~~이 케 따악~ 딱~~~~하고 ~~~크은~~~~~거야? "
아 ~또한 정말 다행이다. 여자의 말소리는 아직도 취기가 가시지 않은 혀꼬부라진소리에다가 더듬더듬 말이 끊겨 이어지는게 아마도 완전히 잠에서 깬거 같지는 않았다. 옆의 친구놈은 역시 코를 골며 아무 소리도 못듣고 잠에 빠져 있다. 나는 얼른 한 손을 빼내어 한 손가락으로 " 쉬~ " 하며 여자의 입술에 같다 댄다. 여자는 나를 당연히 자기 애인으로 여기고 있다.

아마도 친구놈의 좆보다 내 좆이 더 우람하고 큰가 보다. 뭔가를 뚫고 지나가는 관통감이 느껴졌던 여자의 보지는, 평소의 좆과는 다른 확연히 다른 크기에 의해 또다른 쾌감을 느끼고 있는 듯했다. 약간의 평정을 되찾은 여자의 보지 속살들이 서서히 꼼지락 거리며 움직인다. 아~ 그러나 내 좆을 빼 낼때 또다시 여자가 거대한 진입이 빠져나가는 느낌에 어떤 반응을 낼지 모르겠다. 나는 다시 여자의 입을 내 입술로 덮고서는 내 좆을 반쯤 빼냈다가 다시 깊숙히 박아 버렸다. " 우욱~~~" 여자의 단발마 신음이 내 입속을 뱉어 진다. 나는 최대한 서서히 움직였다.

아~ 여자의 보지는 아마도 소위 영계들 보지 같을 것이다. 아님 직업여성외의 일반 여자들 보지 맛은 다 이런 것이런가? 여자의 보지는 기막히게 쫀득했다. 내 좆이 밀려 들어갈때 여자의 나풀거리는 속살들이 쫘악하며 뒤로 밀려나며 한치의 빈틈없는 흡인력으로 내 좆대를 샅샅이 ?어 준다. 그리고 좆을 뒤로 빼 낼때도 마찬가지로 보지의 온 속살들이 내 좆대에 뭉그러지며 딸려나오는 흡착으로 내 좆을 한치 빈틈없이 물어 준다. 그때 마다 여자의 단발마 신음은 내 입속으로 뜨거운 숨결을 토해 낸다. 나는 바로 코앞의 여자얼굴을 바라 보았다. 여자가 눈을 뜬대도 내 눈동자 밖에 안보여서 내가 누구인지는 구분 못하고 당연히 자기 애인인줄로 알것이다. 다행히 여자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니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눈이 감기운 것이다. 그러나 그 일그러짐은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어떤 쾌감의 극치에 의한 자지러짐의 일그러짐이다. 나는 그것을 여자의 몸을 통해 알 수있었다. 여자는 무릅에 걸쳐진 바지 때문에 다리를 쫙 벌리지는 못했지만 , 허벅지가 조금 느슨히 벌려 졌다가 이내 오므라 지면서 내 불알까지 여자의 보지두덩 밑으로 조여버린다. 그리고 두 팔은 더욱더 내 몸을 휘감는다. 그러고는 이내 파르르 온 몸을 찔끔거리듯 떨어 댄다.

여자의 그런 성감에 의한 몸짓은 날 더욱 흥분시킨다. 소요욕과 정복욕이 성욕과 뒤어켜 더 강한 자극을 준다. 그것은 당연히 자신감으로 이어져 나는 이제 겁도 없이 내 좆을 여자의 보지속으로 밀어냈다 뺏다를 반복한다. 어느새 여자의 보지안에는 내 좆의 겉물이 아닌 여자의 애액이 흘러나와 흥건해지면서 조금은 빡빡했던 내 좆질을 부드럽게 한다. 그러나 여전히 여자의 보지는 빈틈없이 내 좆을 휘감고 잘근거리며 쫀득히 물어준다. 아~~~ 이 완벽한 삽입의 맛!! 내 좆은 여자의 보지속을 어디까지 꿰뚫고 들어갔는지 여자의 뱃살이 유방쪽으로 밀리면서 내 좆을 끝까지 받아 들인다. 비록 옷을 입었지만 여자의 유방과 뱃살이 내 좆에 의해 뒤로 밀려나면서 뭉그러진다.

나는 팔을 내려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내 좆이 박힐때 마다 여자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 나갔기에 나는 좀더 확실한 완벽한 여자의 보지 끝을 느끼고 싶었다.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 잡아 고정시킨다음 다시 한번 서서히 내 좆을 박아 넣는다. 여자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나는 내 배로 밀착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러니 여자의 보지 속살들이 내 좆의 진입에 저항하는듯했다. 그러나 나는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밀어 넣는다. 여자의 신음이 내 입속으로 토해진다. 아~~~~ 조금씩 밀려들어 가는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살 저항을 뚫고 더 깊이 더 깊이 박혀 들어간다. 여자의 보지 끝쪽에는 뭔가 조금은 딱딱한 살이 느껴졌다. 그것은 분명 구멍의 연속이었는데 턱하니 막히는 느낌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여자의 엉덩이 움켜 고정시킨다음 서서히 좆을 밀어 넣는다. 조금은 딱딱한 여자의 구멍속으로 내 좆대가리 귀두가 서서히 박혀들어 가는 느낌을 받는다. 뭘까? 보지속에 또다른 이 구멍은? 여자가 힘들어 하는 눈치라서........자칫 여자의 모든 의식이 깨어 날까봐 나는 아쉬움을 남기고 서서히 내 좆을 빼낸다. 여자가 깊은 숨을 또다시 내 입속에 토해낸다.

아~ 여자의 보지는 이런 맛도 있구나!! 지금껏 직업여성에게서 느껴보지 못했던 아주 색다른 맛이었다. 어느새 나는 땀에 젖고 여자도 땀에 젖는다. 내 좆의 겉물과 여자의 애액이 땀과 뒤섞여 이제 친구놈의 섹스때 나던 그 찔꺽거리는 소리가 내 좆과 여자의 보지 틈새에서 새어나온다. " 찔꺽 찔꺽~ " 씹소리는 나의 아주 천천히 진행되는 좆질에도 새어나온다. 아~ 나는 팍팍 박아대고 싶었지만 여자가 잠에서 깰까봐 차마 조심스럽다. 이미 보지가 깨고 몸이 깨어버린 여자는 내 좆을 탐하듯이 물고 조여 오지만 , 내 아주 깊숙한 삽입은 저항하고 있다. 역시 완전히 잠깨지 않아서 아직 여자의 보지구멍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탓인가?

이미 올때까지 왔다. 여자가 깨던말던 팍팍 박아버릴까 어쩔까를 잠시 생각해 본다. 내 좆은 여전히 여자의 보지속에 박혔고 , 여자의 보지는 뜨거운 체온과 함께 내 좆을 사르락거리며 물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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