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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완동물들 - 1부4장

작성일 20-01-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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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2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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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완동물들수정이 문을 열어주니 교복을 입은 165의 키에 글래머의 몸이 살짝 뭍어나는 토야가 들어온다.



“주인님 다녀왔습니다.”

토야가 꾸벅 인사를 한다. 그리고 테이블에서 입을 막고 쾌락에 몸을 떨고 있는 있는 캐니를 보고 인사를 한다.

“캐니 잘 있었어? 히힛 주인님이 예뻐해 주시네….주인님 저도 만져봐도 되요?”

“응 쓰다듬어줘라”



토야가 캐니의 머리맡에 앉아 목덜미와 가슴을 쓰다듬어 준다.

캐니가 고개를 들어 토야를 보더니 토야의 손을 핥아준다.



“기분 좋니 캐니?”

“냐옹~~흡~~~~~~~~후”

난 계속 손을 움직여 주고 있다.



“학원다녀온거야?”

“네”

“힘들겠네”

“힘들어요…...흑흑…...주인님 보고 싶어 혼났어요”

“그래도 고2때 열심히 해놔야 고3 올라가면 쉬워져”

“네 주인님”



“냐~~~~~옹~~~~~흡흡흡”



캐니가 토야의 손가락을 빨면서 몸을 떨고 있다.



“주인님 캐니랑 뽀뽀해도 되요?”

“응 해줘,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 물어보지 말고”

“그래도 저도 그렇고 캐니도 그렇고 주인님껀데 허락을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토야가 돌봐주잖니 발정난것만 나한테 허락을 받고 마음대로 해도 되”

“네 주인님 헤헤”



토야가 캐니의 얼굴을 들더니 벌어진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한다.

혀와 혀가 얽히는 깊은 키스.



“하악~~~~~”



캐니가 비명을 지른다.

테이블 앞으로 고꾸라 지는걸 토야가 잡아준다.



“토야 덕분에 캐니가 기분이 좋은가보다”



상체는 바닥에 닿아 있고 엉덩이는 테이블 위에 들려 있는 상태로 축 쳐져있는 캐니.



“주인님 제가 캐니 깨끗하게 해줄께요”

“응 그래라 “



“수정아”

손을 드니 수정이 달려와서 캐니의 애액이 뭍은 손을 깨끗하게 핥아준다.



토야는 엎드려 있는 캐니의 엉덩이와 바닥에 흘린 애액을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주고 있다.



꼬리를 들고 사타구니를 핥아주자 여운이 남은 캐니가 몸을 비튼다.

“가만히 있어 캐니”

토야가 엉덩이를 꼭 잡고 나머지 애액을 빨아들인다.



“오늘 공부는 잘 하고?”

“할짝할짝 네, 그런데 할짝할짝 토끼가 되서 주인님 사랑을 받고 싶어서 할짝할짝 오후에는 우울 했어요 후르르릅”



“냐옹~”

몸이 나른해진 캐니가 참견한다.



“공부 열심히 해야지 언니처럼 선생님이 되려면”



내 앞에는 고양이 꼬리를 달고 있는 전신스타킹의 미녀가 흘린 애액을 핥아주느라 여고생이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있다.

플래어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서 여고생이 입을법한 하얀색 팬티가 들어나 있는데 그 가운데가 촉촉히 젖어있다.



최연서

쫑아의 동생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데 작년 언니와 함께 살기위해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

이미 애완동물로 살고있는 언니가 있어 자매를 함께 애완동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언니였던 애완동물을 보면서도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위해 상당시간 공들여 암시를 줬었다. 특히 학교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여러 제약을 만드느라 고생을 했다.



신체적으론 아직 직접적인 삽입은 하지 않아 처녀긴 하지만 꼬리를 달기 위해 애널은 단련을 해준 상태. 애널과 클리의 자극으로도 절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꽃잎에 쌓인 샘은 아직 건들지 않았다.

밝은 성격으로 집도 밝아지는것 같아 애완동물 상태에 들어가도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암시를 해놨다.



쫑아, 캐니, 토야 모두 애완동물로서 함께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정상적인 생활도 돌아가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낮에는 사회생활과 공부를 반드시 병행을 시키고 있다.



평소에도 동물을 좋아해서 집에 있을때 언니와 캐니의 뒤치닥 거리를 도맡아 하는 토야를 수정이도 좋아한다.



애액이 깨끗하게 정리되자 캐니는 소파 위에 웅크리고 앉아 기분좋은 그르렁 소리를 낸다.



토야가 발치에 무릎꿇고 앉으니 니싹스가 무릎을 살짝 덮는다.

그리고 입 주변에는 캐니의 애액과 침이 섞여 번들거린다.

언니보다 더 육감적인 몸.



“지금 토끼 해도 되요?”

“복습은?”

“자율학습시간에 했어요”

“준비해라, 밥 먹어야지”

“네 주인님”



토야 소리가 나니 방에서 방가워 하는 낑낑 소리가 난다.



“우리 강아지 언니는 왜 안나와요?”

“방금 쉬해서 혼나느라고”

“에이 강아지가 그럴수도 있죠 뭐”



방을 쪼르르 달려가는 연서

쫑아가 동생을 보고 반가워서 핥아준다.



“우리 강아지 오줌 냄새나네”



“주인님 제가 씻겨줘도 되요?”



“그래라”



목줄을 풀고 준비실로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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