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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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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0-01-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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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하나 5개월후 군대를 가기위해서 휴학을 하고 집근처 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
말이 조아 아르바이트지... 밤새 일하는것이라서 내가 조아하는 겜하며 가끔있는 겜방 손님들 음료수주고 계산해주는게 고작이였다
겜방 사장 놈은 낮에나 겜방에 들리려서 낮에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한소리씩 하고 겜하다가 내가 출근하기전에 사라지고한다
그리고 겜방 사모는 내가 일한지 보름됐을쯔음.... 겜방 안쪽 사무실에서 (사장용 컴터) 포르노보면 자위하는걸 노력봉사한다는 의미에서 박아줬더니 그담부터는 일주일에 한두번 들려서 재미보는 그런사이가 되었다
이렇다보니 주말빼고는 겜방에는 손님이 5~10명정도가 고작이다.
오늘도 난 밤 10시에 출근해서 내가 좋아하는 겜을 하고있었고 손님은 많았지만 새벽이대면서 사람들이 점점 갔고 3시정도가 되자 4명정도뿐이였다
손님들이 나가고난 자리를 청소하려고 재떨이를 치우는 정리를 하고있었다
그때 여자 손님하나가 들어왔다
이십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는 집에서 자다가 샤워를 하고왔는지 긴 생머리에 물기가 촉촉한것이 몇일 굶다가 정말 맛있는 밥을 본듯한~ 정말 식욕의 당기는 그런 느낌이였다
여자에게 비회원용 카드를 주면서 아무 자리에 앉아서 하라고 하고는 여자의 뒷모습을 가만히 지켜봤다
여자는 구석자리로 자리를 정하고 앉았다
난 여자에게 줄 담배 재떨이와 커피 한잔을 뽑아 여자에게 가져다 주면서
" 모 필요한거 있음 부르세요"
하곤... 내자리로와 다시 다른 자리를 정리하며 그여자를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여자는 내가 자신을 쳐다보는걸 몰랐는지 자기가 하는일에 열중했고 난 그 근처를 맴돌았다
" 아저씨~~ 이거좀..."
" 넹"
그때 여자가 날 아저씨라면 불렀다...
" 왜그러세요?"
" 이거 갑자기 멈추는데요... 고스톱치는데 갑자기 멈췄어여"
" ㅋㅋㅋㅋ 넹 리붓해드릴께요 "
그냥단지 리붓하면 됄 일을 왜 날 부른거야 하면 짜증도 났지만 치마입은 그여자의 다리를 힐끔대면 볼수있어서 인지 마냥 좋기만했다
리붓을 하는동안 앉아있는 여자 위로 쳐다보는데 여자의 젓가슴을 볼수있었다 근데 이여자 머가 급했는지 샤워하고 겜방오면서 노브라 차림이였던 것이였다
쌀쌀해지면서 겉옷을 걸쳐서 그런건지 겜방안에서 겉옷을 벗고 달라붙는 티를 입은 그녀의 유두는 넘 탐스럽게 느껴지면 내 똘똘이가 점점 일어나는듯했다
내가 여자의 가슴을 관찰하고있는 동안 리붓이됐고 그여자는 나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면 미소를 지어보였다
난 다시 자리로 돌아와 일어나있는 똘똘이를 만지면 겜방 사모라도 안오나 하고 입구쪽을 보고있었다
내똘똘이는 다시 앉을 줄을 몰루고 그제 다녀간 겜방 사모는 올줄을 몰랐다
생각끝에 걍 포르노나 하나보며 자위나 하려고 하는데 그여자의 가슴의 자꾸 생각나서 잘 돼지 않는것이였다
아무리해도 안돼겠다
내 똘똘이가 내손으로는 만족을 못하는지 뿜어낼생각을 안하고있다
그때 다시 여자가 날 불렀고 난 짜증이 났다
" 왜그러시죠?"
"이거 또 그래요"
"그럴때는 그냥 리붓하세요 그게 제일 빨라요"
나는 그렇게 말을해주고 리붓을 하는동안 내 일어난 똘똘이를 그여자의 어깨에 비벼보고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그여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아니 어쩌면 눈치채서 빨아주길 바라면 어꺠에 살짝 비벼보고있었다
이여자가 둔감한건지 아니면 눈치를 못챈건지 알면서도 그냥 나두는건지 리붓다대고 윈도우 창이 켜지는동안 비벼됐는데도 아무런말이 없자 난 다시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여자가 내팔을 붙잡는다
"저기 아저씨인지 학생인지 여기 책상밑에 이거 보이져 이거 자꾸 발에 걸려요 이거좀 치워주면 좋겠는데 바빠요?"
"아뇨 바쁘지는 않은데 그럼 밑에 들어가서 해도됄까요? 안불편하겠어요"
난 갑작스런 그녀의 부탁에 내 똘똘이를 한번 쳐다보며 웃었다
난 그녀의 다리 옆으로 책상 밑부분에 들어가서 풀어져있는 전선을 꼬으며 그 여자의 다리를 감상하고있었다
늘씬하게 빠진 다리를 보며 발끝부터 핥아주고 싶어졌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난 그여자의 종아리를 핥고있었고 이여자는 전혀 놀란기색없이 고스톱을 쳤다
그러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난 노팬티에 이여자의 숲을 만져볼수있었다
어느새 그여자의 숲에 이슬이 내려있었다
난 의자를 잡아당겨 책상에 다른 사람이 지나간다해도 내가 하는짓을 못보게하도록 했고 4명뿐인 손님중에 날 부를사람은 아무도 없는듯했다
난 여자의 숲을 만지기 시작했고 여자는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넣어 빨아주기 시작하자 드디어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자기야... 음.... 미치겠다 자기꺼 아까부터 커졌더라 음...아..."
여자는 고스톱 치는걸 멈추더니 노래사이트에 접해서 노래를 좀 키우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티를 반쯤 걷어 올리고는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비틀기 시작했다
" 아 ~아~자기야 여기 말고 사무실 같은데 없어? 아~ 나 미치겠어.. 거기 아~~~~~~아"
점점 이여자는 손님에서 색녀로 변해갔다
"응 저기 여기서 하자 여기가 더 흥분돼.... 여기서 하자 내가 앉을께 위에 앉아바"
난 여자를 일으키고 내가 자리에 앉고는 바지를 조금 내리고 내 터질듯한 똘똘이를 꺼냈다
" 빨아줄께 미치게해준다 ㅋㅋㅋ 기대해"
쫍~쪼 아~~~쫍쫍오
"맛있다 여자 경험많은것같넹"
" 아닌데 젊어서 글치 그리고 누나 가슴 터지겠더라 그러니깐 그렇지 ㅋㅋ 누나 인제 앉아바 위로 집어넣지말고 좀 붕떠서 앉아바 비비장"
난 내위로 그여자의 치마를 좀 들어 내 똘똘이를 그여자의 숲의 이슬을 맛보게했다
내똘똘이는 미칠듯이 좋아했고 여자는 인제 미쳐가는듯했다
" 자기야 나 미치겠어 박는다 아~~~ 나 이러다가 미쳐 아~아~음... 아~~악"
" 에바 넣자.. "
난 내 똘똘이를 넣어주었고 여자를 움직여 박기 시작했다
"아~~ 악 나 가슴좀 빨아주라 아니 물어뜯어줘 아~~ 아~ 아~ 음 ㅇ아아아아"
" 아아아 좀더 움직여바 아~ 아"
이여자 물나오는게 장난이 아니다 내 똘똘이를 익사시키는것은 물론이고 내속옷 바지까지 젖는 듯한 느낌이다
" 누나 일어나서 키보드 치우고 앉아 벽치기 하자 주겨주께"
난 누나를 키보드 치우고 앉히고는 여자를 들고 박기 시작했다
쩍쩍 쩌걱대는 소리와 이여자의 신음소리떄문인지 조용한 겜방에 여자의 신음소리가 울리는듯하자 난 노래볼륨을 높였다
"아~~~ 아~~~아아"
" 누나 아~~~아 누나 진짜 밝힌다 아~~"
"응 아~~ 나 아~~아아아 미치겠다"
" 누나 나 안에다 해도대?"
" 응 안에다해 아..아 아~ 나 가끔 밤에 와도 대?"
"응 아~ 자주와...."
"응 아~~아아아앙"
"누나 나 인제 싼다.. 못참겠다 마지막에 조여바..."
"어 싸 아아아~~아~ 아아"
내 똘똘이는 누나이 안에서 내뿜었고 난 내뿜으면 누나의 유두를 넘 쎄게 물어서인지 누나의 신음소리는 겜방에서 겜하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덕분에 겜을 끝내고 나가는 아저씨들의 나의 똘똘이를 보고 부러운듯 웃고나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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