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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엘리베이터걸 누나 -중

작성일 20-01-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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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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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나가 앉아있는 간이침대 옆에 앉았다
누나는 내 쪽으로 고개도 돌리지 못하고 숙이고 있었고
아직도 겁에 질려있는지 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맨살인 누나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누나는 흠칫 놀라는 듯하였으나 이렇게 벗고 있는 상황에
누가 자신을 도와 줄 수 없다는 걸 깨달았는지 순순히 안겨왔다
나는 누나의 고개를 돌리려 다른 손으로 누나의 얼굴을 돌렸다
누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어린놈에게 당하는 치욕의 눈물이었을 것이고
자신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의 눈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애처로운 눈물마저도 내게는 섹시하게 보였다
가만히 나를 애처롭게 쳐다보던 누나가 떨리는 입술을 열었다
"정섭아.... 니가 하자는 대로 할 테니까 우리 다른데 가서 하자...."
그것이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발악임을 난 알고 있었다
거기서 물러설 나는 아니었다
달랑 팬티 하나씩만 걸치고 있는 젊은 남녀가 아무 일 없었다하면
세상 사람들 안 웃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나는 누나의 이야기를 귓등으로 들은 척도 안하고 누나의 얼굴을 당기었고
누나 입술 위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누나는 본능적으로 놀람과 동시에 눈을 질끈 감았다
내생에 첫 키스였다 달콤하다는 표현이 정말 어울렸다
나는 영화와 책에서 보고 배운 대로 혀를 밀어 넣었다
하지만 누나는 이빨을 굳게 다문 채 열려고 하질 않았다
나는 혀로 계속 누나의 고른 치아와 잇몸을 애무했지만 여전히 닫혀있었다
요즘에는 다른 곳을 애무해주면 입이 열린다는 것을 알지만
그때는 나도 첫 경험이라 그런 것을 몰랐다
나는 입을 떼고 누나를 봐봤다 아직도 눈을 감고 있었다
"누나"하고 부르자 누나는 깜짝 놀라며 눈을 떴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말똥말똥 나를 쳐다보기만 하였다
꼭 내 처분만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난 나지막한 소리로 속삭였다 "누나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봐.."
누난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이런걸 말한 건 아닌데... 그 모습이 우스웠다
눈감고 입을 벌린 상태에서 혀만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을....
그 생각도 잠시 나는 바로 누나 입에 입을 맞추었고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아직 까지 경직 되어있었다
허나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 혀를 돌리었고 한 손으로 어깨를 감싸고
다른 손으론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차츰 누나의 혀가 내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나의 입가로 작은 신음소리가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음..."
나는 그 상태로 누나를 침대로 살며시 밀어 뉘였다
입으론 계속 키스를 하면서 누나 위에 올라가게 되었다
키스를 계속하다보니 침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냄새마저도 날 황홀하게 만들고 있었다
난 아까 누나의 목이 예민하단 걸 알았기 때문에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입술을 떼고 누나의 목덜미를 다시 핥기 시작했고 손은 가슴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누나의 반응이 놀라웠다 아까는 "아!"나 "으..응"정도 였는데
목덜미를 핥자 "아흑..." 거리면 내 머리를 움켜잡았다
누나가 느낀다고 생각되자 나는 열심히 빨아 대었고
손은 오동통한 누나의 가슴을 연실 주무르고 있었다
나의 애무가 계속 될 수록 경직된 누나의 몸은 점점 풀어지는 것 같았고
내 머리를 움켜쥐었던 손도 내 목을 감싸오기 시작했다
누나가 드디어 완전히 포기하고 나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되자 나는 진도를 더 나가기로 하였다
누나의 가슴을 눈앞에서 보고 싶었다
누나에게서 떨어져 나는 상체만 올린 상태에서 바라보았다
누나는 내 행동을 의아해하며 나를 바라봤고 나는 물끄러미 가슴만 보고 있었다
누나의 가슴은 아름다웠다 통통하고 미끈한 그 굴곡이며
앙증맞은 유두까지... 아직 때가 많이 타지 않은 듯 분홍빛이었다
양쪽 가슴을 한번씩 살짝 주무르며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가슴 정말 예쁘다... 젖꼭지도 정말 귀여워...."
누나의 얼굴이 달아오르는걸 보았고 부끄러워서 인지 이내 고개를 돌렸다
난 누나의 가슴으로 입을 옮기었고 누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양쪽 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양 가슴을 번갈아 가며 빨았다
입안 전체로 흡입하듯 빨기도 했고 혀끝으로 핥기도 했다
유두를 입술로 물어 자극을 주기도 했고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그렇게 갖고 싶던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제것인양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내 흥분 못지 않게 누나의 볼도 색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붉게 물들어 가는 그 얼굴은 분명 부끄러움만은 아닌 듯 싶었다
참으려 이를 물고 애써도 누나의 입에서 베어 나오는
"으.... 응.... 아.... 앙...." 신음 소리가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었다
나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니라 누나도 흥분해 즐기고 있음이 분명 하였던 것이다
생각이 거기가지 미치자 나는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었다
제정신이 아닌 듯 고개를 젖히고 연실 신음을 뱉어내는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나는 한 손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하였다
입으론 누나의 가슴을 음미하면서 그녀를 가리고 있는 마지막 팬티 한 장을 향하여
슬쩍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으려는데 누나가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나를 다시 애처롭게 바라보며 "정섭아... 거긴... 제발... 여기까지만... 하자...응..."
아까와 같이 누나를 굴복시키던 칼은 이제 내 손에 없다
하지만 이젠 칼 같은 건 필요 없었다
남녀가 홀랑 벗고 달랑 팬티 한 장씩만 걸고 포개어져 있는 상황에 위협은 필요 없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누나가 제지하는 손을 뿌리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칠한 보자 털아 촉감이 내 손을 맞이하였다
누나는 이제 반항해도 날 막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는지 팔에 힘을 완전히 풀었다
나는 우선 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부드러울 것이라는 내 예감은 빗나갔다
내 자지털을 만질 때 느끼던 그 까칠까칠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 느낌이 날 더욱 자극시키었고 내 정신까지 몽롱하게 만들었다
계획성 있게 첫 경험을 즐기려했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날 흥분 시켰고
남 완전히 이성을 잃은 채 내 검지손가락을 누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악" 누나의 작은 비명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난 누나의 아픔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따뜻하고 움찔거리는 누나의 보지에 묻힌 내 손가락에 온 신경을 쏟았다
아... 퍼 아... " 진짜 아픈 것인지 그냥 제스츄어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서서히 젖어 오는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움직였고
누난 아픔에 의해서인지 쾌락에 의해서인지 연실 신음만 토해 내고 있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마저 그녀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그때 누나 입에서 나오는 탄성 "아...헉!"
나나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였고 누나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누나의 상태를 보자 난 내 좆의 감각을 못 느낄 정도로 흥분해 발기되었고
또 한가지가 무지하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누나 몇 번이나 해봤어? 보지가 이렇게 벌어지는 거 보니까 많이 해봤겠는데.... "
"말해봐 몇 놈이랑 해봤어? 나는 말을 하면서도 두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희롱했다
한참을 말을 못 잊던 누나가 입을 힘들게 열었다
"정.. 섭.. 아...아...흑... 나... 처음... 이야... 나... 그런... 여자... 아... 니야..... 어...엉..."
"웃기고 있네 근데 손가락이 두 개가 그렇게 쉽게 들어 가냐? 내숭 떨지마..."
"그... 건.. 어..엉...흑.. 아..앙.... "
누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내 손놀림에 이끌리고 있었다
"누나 자위하는구나? 그렇지? 이거 완전 내숭이네"
내 말에 대답을 못한 채 고개를 돌리는 누나는 무언으로 긍정하고 있었다
자위를 즐길 줄 아는 여자라 생각되자 나는 흥부 되어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였다
물론 누나... 아니다 이제부턴 누난 이름으로 이야기하겠다
사실 그때부터 난 완전히 그녀에게 반말을 하였으니까...
유정이는 이제 완전히 온몸에 힘이 풀린 상태였고
나보다 나이 많은 누나, 내 친한 누나의 친구도 아니었다
다만 내 총각을 떼어줄 하나의 희생양이었다
더군다나 아직 직접적인 섹스 경험이 없는 나와 같은 아다라니...
난 제대로 아다를 끊는다고 생각이 되자 마음이 급해졌다
나는 유정이 에게서 몸을 일으킨 후 내 손가락에 의해 축축해진 팬티를 벗기려 하였다
난생 처음 실물로 여자의 보지를 본다는 흥분감에 내 손은 나즉히 떨리고 있었다
유정이의 분홍색팬티를 난 두손으로 살며시 잡았고
유정이는 마지막 거부의 몸짓으로 내 손을 잡았으나 그 손에 힘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았다
마지막 남은 팬티 한 장은 유정이의 몸을 완전히 떠났고
복스럽게 난 털들이 그 은밀한 보지를 감싸고 있었다
유정이는 창피함에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유정이 보지에 손을 데었다
흘러나오는 애액에 젖은 유정이의 보지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밀어 넣으니 애액에 미끌어져 쑥 들어 갔고
"아! 으....윽....응" 유정이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내 손에 묻은 미끌한 유정이의 애액을 맛보았다
유쾌한 맛이나 상쾌한 냄새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날 자극했다
유정이는 내가 그러고 있는 모습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유정이 보지좀 자세히 봐야 겠는걸..." 나는 바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보지마... 정섭아... 제발..." 하며 오므리려는 다리를 다시 확 벌렸다
난 역시 대꾸 없이 내 얼굴을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까이 가져갔다
그리고 손가락 두 개로 유정이 보지의 꽃잎을 벌리며
"이게 여자 보지구나... 죽이는데... 유정이 보지 참 예쁘다..."
"그러지... 마... 정... 섭아... 왜..그래?... 뭐... 하려고... 아.. 학...아...앙.."
유정이가 말을 못 이은 이유는 내가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유정이는 온몸을 뒤틀며 내 혀의 촉감을 피하려 허리 돌렸다
하지만 그 몸짓은 내 혀가 보지 구석구석을 골고루 핥을수 있게 도와주는 꼴이 되었고
슬쩍 올려다 본 유정이는 고개를 젖힌 채 한손으로 입을 막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에 못 이겨하는 모습이 내 마음을 뿌듯하게 하였다
이제 난 포르노를 보면서 그렇게 부러워했던 페랄치오를 받고 싶었다
상상으로 만 그리던 여자의 입에 좆을 넣고 빨리고 싶었다 나는 팬티를 벗어버렸다
나의 우람한 좆은 벌겋게 달아올라 하늘을 향해 빳빳이 서서 꺼떡이고 있었다
유정이는 내 좆을 쳐다보고 잠시 놀라는 듯 하다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었다
나는 유정이 감슴께로 올라타듯이 앉았다
엉덩이로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의 물컹이는 느낌이 아찔하였다
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고개 돌린 유정이 얼굴을 바로 돌리고
입 가까이 좆을 들이밀고 "눈 떠 유정아... 눈 뜨고 날 봐.."
유정인 눈과 입을 꼭 다문채 "응...응"거리며 고개를 저었다
난 그녀의 턱을 꽉 부여잡고 다시 한번 "눈 떠! 눈뜨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약간 높인 언성에 깜짝 놀라 눈을 뜬 유정을 쳐다보고 놀라고 있었다
"입벌려!" 강한 나의 말에 또다시 애원하는 눈빛에 눈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허나 난 다시 명령조로 "내가 네 것 입으로 해줬으니 너도 입으로 빨아! 정성껏"
유정인 아직까지 입을 꼭 다문 채 내 좆을 외면하려 하고있었다
나는 다시 목소리에 힘을 넣어 "다시 칼을 갖고 올까? 칼을 데야 하겠어?"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저었다 나는 좀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
조금 부드러운 목소리로 바꿔 "그러니까 빨아 알았지? 우리 예쁜 유정이..."
난 이제는 완전히 그녀를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 대하듯 하였다
물론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녀도 그런 것을 신경 쓸 처지는 못되었다
그건 그렇고 그녀는 꺼떡거리고 있는 내 좆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난 그녀가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고 재촉하지 않았다
그리고 더럽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오기 전에 깨끗이 씻고 왔어"
라고 말하며 턱 잡았던 손을 놓고 내 좆을 한 손으로 문질렀다
유정이는 나를 바라보며 "그런데... 정.. 섭아... 항... 상 다 이렇게 생겼어?"
"뭐? 이거?" 내 좆을 가리키며 "몰라 다른 놈들 선걸 본적은 없어서..."
그리고 말을 이었다 "왜 징그러워?" "어... 좀...."그녀는 부끄러워 했다
참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나는 다시 내 좆을 입으로 디밀며 "할꺼지?"
그녀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고개를 들어 입을 열고 내 좆 가까이 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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