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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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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0-01-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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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상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 저는 키 167 몸무게 49 kg 가슴은 빵빵하고 ^^ , 청바지를 즐겨 입는 여대생입니다. 주로 상의는 쫄티를 즐겨 입는데,조금 큰 가슴으로 인해 이젠 블라우스 계통의 옷으로 정숙미를 추구하죠...훗.
머리는 생머리구요, 이젠 허리선까지 길었어요.약간 갈색으로 염색을 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이미지죠... 그리고 성격은 마음이 약하고 ,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지나가는 그런 순정파이면서 , 끼는 다분해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것도 좋아한답니다. 제 자랑만 해서 부끄럽네요...^^ 훗.
고2때까지 남자친구랑 너무 잘 놀아서 전, 고 3때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했었죠. 수학성적은 겨우 40점(100점 만점에) 어쩔때는 15점 정도.... 영어는 그나마 반타작은 하는거라서 ..... 국어는 한국사람이니까, 70 점은 돼구요... 어째든 넘 공부를 못해서 , 고 3 때는 독서실을 잡고 공부하기로 결심을 했었어요.
우리 독서실은 남자는 1층에 여자는 2층에 있는구조이구요,사무실은 1층 입구에 있죠. 그래서 언제나 회원증을 1층사무실에 맡기고 2층에서 공부를 해요. 독서실에 다닌지 언2개월이 접어들고, 전 점점 따분해지기 시작했어요 수학을 1시간이 지나도 손도 못대고 넘어갈때도 많구 ,영어단어공부도 지겨워서 졸음만오구,,,,,,
참고로 전, 자위를 고 1때 우연히 옆집 아저씨에게 배워서 요즘은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그 시간만큼은 공부걱정도 해결되고 스트레스가 해결되구든요. 하지만 하고나면 왠지 모를 죄책감에 더 스트레스가 생기지만은요.... 전 그날도 공부가 안되어서,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려고 휴지를 찾는데 휴지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손수건으로 해결해야겠다 싶어 ,망설이고 있는데 독서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전 왠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 들어 치마속으로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대충 단추를 끌어 가슴을 문지르며 애무를 했어요.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오고 아래도리가 열이나기 시작했어요 전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미끈하게 젖은 제 소중한곳을 살며시 넣고 빼고 .....야릇한 , 현기증 나는 시간을 즐겼죠.
특히나 오늘같이 애들이 없는 혼자있는 독서실에서 몰래하는 위험한 장난은 쾌감을 더욱 더 , 그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일부러 소리도 내어봤어요...아 , 한숨을 깊게 들이쉬고 다리를 쭉뻗어 더욱더 열중했죠.... 답답한 마음에 윗옷을 그냥 벗고 브래지어만 입고 , 치마속에서 뜨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아...... 짜릿해. 이시간이 너무 좋아....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아ㅡ 아야.너무 깊이넣었는지 조금은 아팠지만 그래도 이시간 만큼은 누구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은 나만의 행복된 시간이었죠. 제 몸에 열이 나서 얼굴과 발목이 빨갛게 물이들었고 긴 머리는 다 허트러지고 입술 사이로 몇가닥이 묻어 전 한손으로는 머리를 쓸어올리며 한손으로는 계속 그렇게 손의 유희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들리는 2층 현관여는 소리.... 다른 여고들은 밤늦게 까지 야간 자율을 하지만 저는 여상인지라 조금 빨리 오는데 , 이렇게 다른 애들이 일찍 올리는 없는데 하는 의아심에 결정을 앞둔 아쉬운 마음에 옷을 추스렸어요. 팬티를 올리고 , 블라우스를 입는순간 .... 운전하는 아저씨가 절 보고 만거에요.
가끔식 그아저씨는 남학생방 여학생방에 와서 애들이 떠드는지 , 졸고 있는지 , 감시하는 총무 아저씨인데, 그날 간단히 애들이 오기전에 청소하려고 여학생방에 들어오다가 절 보고 만것이죠 저보다는 아저씨가 더 당황을 했는지 황급이 ...어 험 하는 소리와 함게 밖을 나가더라구요, 저는 단추를 잠그고 수학책을 폈지만 내용이 들어올리가 하나도 없죠
아저씨가 보았을까...? 무슨 생각을 하실까/ 하는걱정에 정신이 멍한데로 있으면서 종이에 무한정 낙서만 끌적이고 있었어요 그렇게 10분쯤 흐른후 아저씨는 다시 들어오시더니 , 수정이 , 열심히 공부하네....혼자 있으니까 심심하지? 하고 음료수를 뽑아주셨어요.
그리고는 무슨 공부해? 하고 제 수학 정석을 보시더니. 아 수학하는구나 ....모르는거 있음 물어 , 오빠도 지금은 총무로 있지만 학교 다닐땐 수학은 좀 했어....하하 하고 웃으시는데 그나마 저는 마음에 안도가 되어서 , 그냥 웃으면서 고마워요. 아저씨 ..하고 부끄러운듯 얼버버렸죠...
아저씨는 제 어깨에 살짝 손을 올리셨는데 , 손에 열이 많은지 제가 느끼기에는 넘 손이 뜨겁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밑으로 손이 내려오는데 . 전 아까 했던 짓의 여파로 인해 , 그만 신음을 내고 말았어요. 아..... 저는 당황이 되고 부끄러워서 . 자리에서 일어나서 아저씨 저 화장실에 갈께요 하면서 그 자리를 나와버렸어요. 그후에 아저씨와 저는 그냥 가벼운 인사만 하고 눈인사하는 사이로 지냈는데... 그리고 나서 일주일후..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던거죠.
그날도 저는 남들보다 일찍왔고 한번 그렇게 그곳에서 자위를 하고 나니 더 대담해져. 이젠 여유있게 하기 시작했고 횟수도 많아졌죠 냄새나는 화장실보다 여기서 하는게 더 좋아..하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저는 그날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와서 불편했지만 , 겨우 바지를 아래까지 내리고 위에 브래지어는 살짝 올리고 남방은 단추만 풀어서 누가 오면 빨리 옷을 입을 준비태세를 했었죠.
그날은 왠지 너무 공부도 안되고 해서 더욱 저는 경련하게 했어요 눈을 감고 ,...의자가 넘 불편해서 , 저는 그냥 독서실 바닥에 살짝 누워서 계속 자위를 했죠. 그냥 강도를 더 얻기 위해 신음도 살짝 내어보구요...^^ 제 유두가 이젠 딱딱하게 굳어져 탱탱하게 익어가고 , 제 아래쪽에는 촉촉히 젖어오는 물이 허벅지에 따라 내릴때....저는 다리를 모아보기도 하고 .....그냥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그에게 모든것을 다 주고 싶다는 충동에 사랑해.... 이런 소리도 해보고 ...참 별짓을 다한것 같아요.
그런데 ....어딘가에서 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삐---익 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저는 바람에 문이 흔들리는 소리겠지하고 눈을 감고 더욱손가락을 제 곳에 넣어 가슴을 문지렀죠. 그순간 누군가가 갑자기 제 가슴을 움켜잡는것을 느꼈어요. 저는 놀래서 눈을 번쩍 떳는데 , 바로 운전하는 총무 아저씨였어요
아저씨는 수정아 ..잠깐만 있어봐... 넘 너는예쁘구나..하시면서 거칠게 제 발목에 걸린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버렸어요.저는 너무 어의가 없어 발을 동동구르면서 아저씨 왜이러세요....제발 하지 마세요...하며 울먹이자 아저씨는 잠깐이면돼....너 자위하는거 다 부모님께 이른다.... 언제부터 그런거야....독서실에서 이런짓하면 넌 쫏겨나는거 몰라? 하고 어름장을 놓으시면서.제 가슴을 혀로 살며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저씨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제발 놓아주세요...하고 몸을 일으켜 세우려하자 아저씨는 제 양팔을 세게 위로 꺽고 계속 아무말 없이 제몸을 혀로 빨기만 했어요 저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여러 생각에 잠겼어요.
아저씨가 허벅지와 옆구리를 혀로 갑자기 애무를 하자 저는 몸을 비틀면서 헉...하는 소리를 내고 아저씨이 성적인 충동을 더 제공하고 있었죠 아저씨는 제 다리를 벌리더니 발목에 걸린 팬티를 던져버리고 혀로 제 아래부분을 살짝 빨았어요.
저는 정신이 아찔한게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왜이러지.... 저는 두 다리를 아저씨 몸에 걸쳐 끌어안았고 손은 아저씨등을 댕기고 말았어요... 아... 아저씨..... 안돼요...아... 아 ..저씨.잠깐만...아.. 저는 말을 할때마다 아저씨는 저의 약점을 꾹꾹 애무해대면서 말을 못하게 하는 재주가 있었어요. 아저씨는 어느새 바지를 다 벗었고, 제 몸은 벌써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죠 왜이럴까.....너무 뜨거워....아.... 저는 제 허벅지를 벌리는 아저씨의 손아구에...두 허벅지를 모아돼었지만 이내 벌어지고 말았고 아저씨는 뜨거운 물건을 제 중심에 살며시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순간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에 ...아 ...앗 ..아. 갑자기 팅겨오는 반격에 전 엉덩이를 들어 같이 넣어버렸죠.. 헉.....어머....아. 아저씨는 엉덩이를 살며시 돌려되었고..저는 양손을 아저씨 등만 잡고 눈을 감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저의 젓가슴을 한번더 빨더니 ... 한번더 깊에 찔러 넣는거 아니겠어요.그리곤 흐뭇한 ,야릇한 미소를 지었죠.. 어때./..? 시원하지? 저는 눈이 반은 감긴체로 ...신음만 내었죠. 아저씨는 급한모양이었는지, 빠른 동작으로 허리운동을 시작했고 저는 아저씨가 넣을때마다 같이 엉덩이를 들어 협조했어요
제몸이 이렇게 그것을 바랄줄은 몰랐던거죠.. 둘의 몸은 이제 험뻑 젖어있었고 , 아저씨는 무릅이 아픈지 무릅을 만지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못참겠는지 자기 살덩어리를 밖으로 꺼내어 제 허벅지에 질퍽한 것을 싸놓고 휴지를 찾아서 닦아주시더라구요 아저씨는 너 ...짜식 경험있구나...언제냐? 저는 그냥 남자친구랑 전에 사귀었을때....하고 얼버부렸죠 아저씨는 이마에 키스를 살짝하시더니...고 3치곤 가슴이 크다야.. 하고 저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어요
저는 아직도 충격의 여운이가시지 않아서 헉..하고 소리를 내자 아저씨는 .... 웃으시면서... 아저씨랑 친구하자...맛있는거 많이 사줄께...하면서 제옷을 입혀주셨어요 저는 너무 부끄럽고 제 자신이 그랬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냥 아무말이 없었지만.... 계속되는 그 후의 아저씨의 요구에.....전 고민끝에 그 독서실을 나와버렸죠...
아직도 우리 동네에 있는 독서실을 지날때면 그 옛날 기억이 나네요....
그 아저씨는 또 그곳에서 그 짓을 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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