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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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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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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기전에... 안녕하세요..현재벤처회사에 신입사원으루 일한지얼마안된 아직은 순수함을 조금은가지구잇는남성이구요 제나름대로 경험한 내용을 여러분과 나누구싶엇기에 이렇게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다소 미흡하구 부족하더라두 사실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루 쓴것이니 (어떻게믿냐구요?읽어보시면 느낌으로 아실거예요 픽션인지..논픽션인지^^:) 재밋게 읽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채팅을 하다가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만나기전 전화통화로는 간단히 인상착의와 옷무새를 물엇는데 23이지만 163센티정도의 키에 48키로라고 몸무게까지 애기해주엇다.. 그런저런애기하다가 오늘 드뎌 만나기로 햇는데 설레기도 하고 긴장이된다 애뗘보인다구?? 혹시 남들이 원조교제로나 보면어떻하지...(그럴만도 한것이 난 와이셔츠에 넥타이차림이기때문이다)물론 내이는이제 전문대를 졸업한 사회초년생 26밖에 되지않는다 오
늘 옷차림은 찢어진 청바지에 운동화란것이다.. 난 속으로..이왕이면 스커트정장이나 치마면 더좋으련만..하는데 핸디폰이 울리면서 오빠어디야? 어...나여기 종각 파파이스앞이야..햇더니만 하얀티에 찢어진 청바지 입은아이가 내쪽으로 걸어오는데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엿다
그도그럴것이 약간 통통한데다 머리는 노랗게 물들이구 귀걸이는 세개씩이나한데다가... 키도160정도 밖에 안돼보여서엿지만 얼굴은 귀여웟구 깨끗햇다.. 어잿든 난 어려보이는데다가 귀엽긴하지만 섹시한 것두아니구 해서 술이나한잔 간단히 하구 헤어지자는 맘으로 종로에서 가장(?^^) 잘나가는 호프집을 들어가서 오징어땅콩과 콘샐러드와 500두잔을 시켜놓구 마시면서 이런저런애길 하는데 내가맘에드는지 싱글싱글 웃으면서 말두 잘하구 웃는모습이 특히귀여웟다
그러다가 우연히 오양애기부터해서 포르노 애기가나왓는데 ...그때부터이아이는 눈이동그래지면서 오빠 그거잇어? 집에잇어? 나좀빌려주라? 엉? 안돼? 아님 그시디낼갖구와...낼 다시만나자.. 웅? 웅? 알앗지? 나정말 그런거 보구싶엇거든...이런식으루 나오자 난 당황햇다..
그래서 난점잖은척 어..어그래 담에 기회되면 꼭! 보여줄게..약속을하면서 이런저런애기하다가 맥주를 둘이서 3000정도 마시구는 일어서려는데 오빠!..우리 2차는어디루가 하는것이아닌가...지지배 내가 맘에들엇나보다 ((하긴 제가 좀 생겻거든요..특히 남자치구 몸매두 좀돼죠^^;;) 보는눈은잇어가지구..히히
그래서 난 머뭇거리다가 술기운두 잇구해서 노래방에 가자구햇더니 노래방은 정말 싫다는 것이다 . (그래서 비됴방을 가자구 하구싶엇지만 용기가 잘나지않앗다..첨부터 비됴방가자면 거부할텐데.. 하면서)
그래 그럼 좀 어색하지만 비됴방가서 영화나 한편볼래..요즘은 비좁구 티비잇는데두잇지만 소형극장처럼 스크린형식으루 되어잇는데두 많더라...넘 부담갖지말구..술두깰겸 코믹액션으루 한편볼래? 햇더니만 약간내숭이 섞이긴햇지만 기다렷다는듯이 움...모 볼껀데?( 여기서 잠간? 남성여러분 비됴방가자구햇을때 모..볼껀데?란말은 간다는말보다 더무서운거맞죠^^) 그순간 이지지배두 보통이아니라구 생각햇거든요..
난 멈칫하면서 모 니가 안본걸루다가 재미난거 루 보자(사실 가게되면 영화는 제대로 보게되나요..^^히히 몰보든 상괸이없엇죠..저에게는.. 그애두그랫을지..) 그래서 비됴방을 갖는데 문의 반정도는 유리루 뻥 뚫려잇는것이아닌가? 그래서 난 잔머릴 굴려서 마이를벗어서 옷걸이에 걸구서 문 윗쪽 약간 튀어나온 부분을 이용해서 문앞에 옷걸이를 걸엇더니 안성맞춤이엇다..
글구서 비됴를 보구잇는데 난 나 나름대로 방식이 잇다
1.여자를 다루는데 있어서 절대 서두르지않는다.
2.상대를 최대한배려하면서 거부감이 일지않게 행동한다(매너잇는척으루 들릴진 모르겟지만 전 억지루 하는건 별루라서^^;;)
3.조금씩..조금씩..서서히..다가가면서 어느정도 충분히 닳아오른다음에는 내테크닉이 어느정도 되는만큼
여기서 잠간...여기서 테크닉은 물건의 크기두 크기지만 여자를 다루는기술을 말하며 멀티오르가즘 까지 다다르게하는 그런기술을 말한다(저친절하죠...해석하나하나두 다해주구^^) 잊지못할 추억이 될정도로 확실하게 봉사(?) 해준다..봉사라기 보단 서로즐기는거겟죠..
그래서 첨엔들어가서 담배 한대를 서루 입에 물구 피다가 10분정도 지나서 어깨동무를 햇더니 오빠왜이래?하면서 머리는 내어깨쪽으로 바짝기대는것이다..난 속으로 웃음이나왓다.. (이런..지지배하구는..내숭떨려면 확실하게떨던가..하하) 근데 왼손으루 어깨동무를하구 그밑으루 내려온손을 잡더니 자기가슴쪽으루 살며시 붙이는것이아닌가 난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좌우루 조심스레비볏다.
모른체하며 영화에 집중(?)하는것같앗다 난 용기내서 약간 세게 엄지로 약간 짓누르면서 비볏더니 움칫하며 뺏다가 다시 가슴앞으로 갖다놓는것이엇다..(지지배 여자라구 헤어보이구싶진않아서..하며 난 다시 시도햇다) 그러던중 난 키스를 해야겟다는 생각아래 사랑해 삼행시를 띄워보라구햇다
오빠한테 사랑해로 운띄워볼래?
움..사! 사랑해 너.... 랑! 랑 뽀뽀하구시퍼.. 움...해! 해 하는순간에 난 약간은 과감하게 입술을 포개려햇는데 피하는듯싶더니 내입에 금새 맞추엇다 (내나름대로 생각컨데 자기가 그리만만하지않구 헤퍼보이지않으려는노력이 가상하구 귀여웟다 하지만 어설픈건사실이엇다..피하는듯하다가 다시 나를 도와주며 다가오구잇지않은가? 하긴 이또한 나의 외모나 세련미가잇으니 되는거겟지만...^^에궁 ..글타구 저 절대왕자아니니오해마시구 들어주세요..)
입술을 포개며 한2분정도 키스를 하다가 애가 살며시 밀쳐내더니 오빠이럴려구 비됴방왓지?그치? 난 약간당황하며 어...아냐..영화에집중하자..오빠가 술기운으루 그랫나봐..(하나두안취햇으면서^^;)
내가 그이후루 소강상태에잇자 살며시 어깨루 기대어왓다..이번엔 가슴이 성감대인지 손을 알게모르게 가슴으루 유도하구 특히 찢어진청바지를 입고 다리를 대자루 터프하게 벌리구잇는게 나를 더욱자극시켯다 내가 이번엔 달아올라 가슴을 손바닥으루 어루만지며 입은 머리냄새를맡으며 이마에 입김을 불어넣고 (지금상태는 그애가 내어께에기대잇는상태임)가슴을 어루만지다가 놓앗다가 어루만지다가 하니까 애가 약간 신음소리 비스므리한걸내더니 못내아쉬운듯 더이상못참겟다는듯이 나를바라보는데..키스를 원하는듯 싶엇다...
그후루 키스를 거의10분가랑하면서 이내 티를 올리구 가슴을 한아름 움켜쥐듯이 상하루 좌우루 비틀면서 엄지와 검지루 돌린상태로 위로 올려두보구 짓누르면서 약간꼬집듯이 땡기면서 키스를 퍼붓구잇는데 갑자기 그애가 나의거기를 움켜잡구 과감히 흔들어대는데 이내 내자지는 꼴릴대로 꼴려잇는상태엿는데 정말 자지가 아플정도로 흔들어대는것이엇다(속으로 이지지배 첨이아니란건 알앗지만 이렇게대담할줄은몰랏다)
서로 옆으루 안구잇는상태에서 그런애무가오가다가 난 이내 가슴에서 손을떼고는 그애등즐기를 따라 청바지뒷쪽 으루 손을밀어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엉덩이사이루 갈라진 부분으로 가서 나의손이 항문을 더듬자 움칫하더니 내자지를 더세게 잡아당기며 흔들구잇엇다..아마이애는 남자가 딸딸이를어떻게치는지 방법을 아는애같앳다
엉덩이사이루 항문을 더욱더 집요하게 파구들자 ..아..앙 오빠!!!
거긴 ..더러워 만지지마..하면서 몸을앞으로 돌리는사이 난다시 손을 빼서 팬티속으로 넣으려하자 약간거세게 저항을햇지만 이내 그저항은 수그러지구 내손은 골짜기를 따라 질속으로 파구들어보니 ...물이 흥건해잇엇다
그렇다 이렇게까지 물이나온것이 부끄러웟으리라...난 질속과 음핵을 번갈아 비벼주며 질속과 질밖으로 흘러 내리는 액을 묻혀 음핵을 맛사지하듯이 문질러주자 이애는 내자지에서 손을놓더니 거의 나에게 몸을 맡기며 흥분상태에 빠져잇엇다.
난 꽉끼는 청바지가 불편한것을 알앗는지 고맙게두 단추를 그애가 풀어주구 이내난 지퍼를 내리구 바지를 반쯤벗겨놓은상태로 만지는데 훨씬편햇다 보지를 움켜쥐듯이 잡구흔들기두하구 털을 한아름 잡구 잡아당기며 빙~빙 돌리면서 새끼손가락으로는 음핵을 문지르며 다시 질속으로 검지와 중지를 넣구 새끼손가락은 질액이흘러내려 고여잇는 항문에 손을 넣자 으..음...헉...신음소리를 내며 오빠..거..거긴.. 하면서두 몸을이내 나에게 맡기구잇엇다..
난 질속으로 들어간손과 항문에 넣은새끼손가락을 번갈아 쑤시다가 때론 동시에 쑤시면서 나또한 깊은쾌감이밀려왓다..이젠 보짓물이 거의 바닥에 흘러내릴정도로 흥건해잇엇다 난 보지와 항문을 쑤시던 손을빼서 그애의 입속에 밀어넣엇더니 싫진않앗는지 내손가락을 연신 잘두빨아댓다
이윽고 나도 바지와 속옷을벗구 그애의 청바지를 다벗기지않고 무릎아래까지 내려온상태에서 다리를 모은상태로 들어올리고는 내자지를 서시히밀어넣엇다 첨은 아닌게 분명햇는데 내게 커서 그랫는지(특히 귀두부분이 발달돼잇음^^*) 많이 아파하는듯햇다
난 서서히 아주서서히밀어넣엇다가 빼기를 1분가량 (귀두부분만 삽입한상태로-캬..나에 상대를 배려하는맘은 흥분속에서두 지켜졋다^^) 스트레칭을 해주구 서서히 다시 밀어넣자 한결수월하게 귀두부분이들어갓구 그상태에서 더깊숙히 끝까지 밀어넣자..연신 흡...읍....오..빠..소리가 새어나오며 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해주며 한손으론 그애의 질액을 발라 항문을 마사지하듯이 어루만지다가 살며시 집어넣엇다가 다시 액을 묻혀 쑤시는와중에 보지윗부분을 벌려 돌기처럼 뻣뻣히 자그마하게 튀어나온 음핵을 어루만지며 튕겨주자 이내 흡...오우...오빠...하며 허리를 더세게 당기며 감싸안앗다..
그앤 한손으론 내 불알(고환이라구하죠^^) 을어루만져주며 연신 신음을 토해냇다 ..아무래두 비됴방이다 보니 조심스레 신음을 토해내는것같앗다 그렇게 한30분을넘게 해주다보니 한두번의 오르가즘이 거친다음정도에 이내 그앤 지쳣는지 오빠이제아퍼 그만하자...(정력이 세두 문젠가봐요^^)
그래서 난 비됴방이구 눈치두 보이구해서 정신집중(?)을 하구 자세를 엎드리게 해놓구는(전 사정할땐 후배위루 하거든요..왜냐구요?자극적이잖아요..동물들의 교미두 보통후배위거든요) 뒤에서 쑤...욱 밀어넣다 다시흥분을 느낀듯 연신 오..오빠..오빠거 왜이렇게큰거야..하면서 두 즐거움을 감추지는 않앗다
난 연신 쑤셔대면서 엉덩이를 살며시벌리구서는 중지손가락을 밀어넣자...오빠..빼...거긴..더러워..아..이 오빠..빼...난 그소리에 연연치않구 좀더밀어넣자 항문과 보지속에서 오가는 나의손가락과 자지를 느끼며 쾌캄이밀려오는순간 사정에 다다랏다 ...아..오빠쌀것같은데..어떻하지.?묻자 오빠...안에다쌓면 안돼..정말이야.. 하는말을 잊지않구 그와중에두 진지하게 애길하엿으며 나또한 체내사정은 왠지 부담이돼서 체외사정을 후배위상태에서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향애 내뿜엇구 그사정액은 어느덧 엉덩이 갈라진틈을 타라 항문과 보지사이루 흘러내리는데 그건 정말 비됴나 사진으로 담아놓구싶엇다^^;;
난 그애가 핸드백에서 준휴지루 항문과 보지에흘러내리는정액과 애액을 정성스럽게 닦아준후 담배한대를 물며 옷을 추스려입구 서로 반듯이 누워 잠시정적이 흐르면서 담배를피구잇엇다
어느덧영화는 끝나가는듯햇다..잠시정적이흐르더니
오빠! 좋앗어? 하는것이 당돌햇다.
.어..엉 좋앗어 넌어땟니?
응 나두좋앗구 신선햇는데 오빠거 (미소지으며) 정말 크긴크더라..히히
하는것이 아직두 기억에 아른하다 내가느낀건 역시 사람은 맘을 비우구 누군가를 만낫을때 기회가 오는것같다 일상생활에서두 마찬가지인것같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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