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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장에게 성상납 - 하편

작성일 20-01-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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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2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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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장에게 성상납 완결



"짜식..그게 다 사는 방법이지. 아흐..오늘 아주 임부장의 구멍을 짓이겨 놓았어야 하는데. 그래야 이번 인사고과도 잘 나올텐데 말야..암튼 오대리.. 이런 식으로라도 임부장을 사로 잡으라고. 저 여자 소문 난 색골이니깐."


욕정을 풀지 못한 신대리는 대충 옷을 챙겨 입고 나에게 충고하고는 방을 쌩하니 빠져 나갔다. 아마도 신대리는 솟구친 육방망이의 아쉬움을 풀기 위해 안마라도 받으러 가는 모양이었다.


"그래. 나도 사는 법을 바꿔야지. 임부장이 그리 색골인걸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니..쯧쯧"


나에게 비법을 전수해주고 나가는 신대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아직까지 선열이 남아 꿈찔거리는 육방망이를 다부지게 쥐었다. 그리고 임부장을 내 사람으로 만들 시점이 바로 오늘 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대리와 제대로 구멍도 못 맞추고 열에 들뜨기만 한 오늘밤이라고..


"부장님. 오늘 저녁때 제가 술 한잔 사도 되겠습니까?"

"오대리가? 호호..오대리가 웬일이야? 나한테 술을 산다는 이야기도 하고.."


임부장은 나의 말에 의외라는 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냥..그 동안 제가 부장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것 같아서요.."

"그러지. 마침 약속은 없으니까."


임부장은 흔쾌히 고개를 끄떡이며 나와 함께 회사를 나왔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근사한 칵테일 바로 안내했다.


"어머..오대리가 꽤 분위기가 있네. 이런데도 다 알고.."


임부장은 다시 한번 의외라는 표정으로 꽤 만족한 얼굴이 되었다. 유학파인 임부장이 이런 분위기를 좋아할 것 같아 인터넷을 검색해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를 찾은 보람이 있는 듯 했다.

나는 그녀와 칵테일을 마시다가 도수가 높은 양주로 술을 바꿔 그녀의 취기가 오르게 만들었다. 그리고 예전 임부장이 좋아 한다고 했던 팝송을 바텐더에게 신청했다.


"부장님. 이 음악으로 춤 한번 추시죠. 부장님 유학 갔을 때 파티 같은데서 춤 잘 추셨다고 하던데.."

"프흣.. 정말 오늘 오대리 다시 봐야겠다."


알딸딸하게 취기가 오른 임부장은 선선히 내 손을 맞잡았고, 나는 그녀를 공주님처럼 모시고 가운데 홀로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한손을 감고 스텝을 밟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좀 거리가 있었던 그녀와 나와의 공간은 춤이 무르익으며 점점 가까워져 갔다. 그러면서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이 나의 가슴팍에 아슬아슬하게 닿았지만 임부장은 술과 음악에 취해서인지 그다지 경계하지는 않고 있었다.


"부장님. 이렇게 안으니까 정말 몸매가 예술인데요? 30대라고는 느껴지질 않아요."


나는 아부성 맨트를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고는 슬그머니 허리를 안았던 손을 밑쪽으로 내려 보냈다.

얇다란 롱스커트를 입은지라 손바닥에는 탱글거리는 히프라인이 그대로 박히고 있었다. 그리고 갈라진 히프결로 아까 훔쳐 보았던 끈팬티의 라인까지 느껴지는 것이었다.


"으음...음"


임부장은 히프를 더듬는 내 손길에 살짝 움찔하기는 했지만 손길을 치우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고 있었다.

나는 물컹거리는 히프를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쥐며 점점 그녀의 음부를 내 쪽으로 가까이 오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불룩이 튀어나온 사타구니를 그녀의 음부에 대고 위아래로 흔들어주었다.


"오대리..좀 떨어져서.."


불쾌한 기색은 없어 보였지만 임부장은 그제서야 몸을 주춤 뒤로 물렸다.


"제가 좀 춤에 익숙하질 않아서요."


너무 섯부르게 그녀에게 덤볐다가 일을 그르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나는 다시 그녀의 히프에 온 감각을 집중했다. 아까보다 좀 더 깊숙이 히프갈래로 손바닥을 밀어 넣은 나는 다섯개의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그녀의 밑두덩가를 어루만졌다.


"하아..하아...하아.."


민감한 속살에 닿은 내 손길은 여지없이 임부장을 들뜨게 만들었고 점차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내 귓가에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나의 손길은 아주 조금씩 그녀의 치마단과 함께 밑두덩을 감싸 돌아가며 임부장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갔다. 그리고 이제는 역력하게 느껴지는 끈팬티 라인을 따라 손끝을 오르내려갔다.


"하아..하...하아아..."


내 어깨를 잡은 임부장의 손길은 내 손끝이 두덩 안으로 파고 들어 힘을 줄때마다 움찔거렸고 어느새 그녀의 아랫도리는 다시 내 사타구니 바로 앞에까지 다가 서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육방망이가 귀두를 앞세워 그녀의 음부 중앙에 닿았지만 이번에는 그녀는 나를 제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음부 위를 둥그렇게 돌아가는 귀두의 괘적을 따라 그녀의 아랫도리도 함께 돌고 있었다.


"하아..이..이제 그만 들어가지. 춤을 추니까 덥네."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지만 히프와 음부에 자극을 받은 임부장은 귓볼까지 빨개진 상태였다. 하지만 상사로서의 체면때문인지 더 이상 내 수작을 받아주지는 않는 듯 했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은근히 드러난 그녀의 색정을 확인한 나로서는 반 이상 성공한 셈이었다. 나는 그녀와 다시 독한 양주를 나누어 마셨고 그녀가 말을 더듬을 정도로 취기가 오를즈음 칵테일 바를 빠져나왔다.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리죠. 그냥 혼자 보내드리기에는 너무 취한 것 같은데요."


나는 미리 연락한 대리운전 기사에게 그녀의 차를 맡기며 함께 뒷자리에 올랐다. 이미 대리기사는 그녀의 집으로 가는동안 내가 뒷좌석에서 뭔 짓을 하더라도 모른척 하라고 돈을 쥐어준 상태였다.


"하으..오늘 너무 많이 마신것 같아. 너무 취하네."


취기 가득한 임부장의 말투는 이미 많이 촉촉해져 있었다. 그리고 아까 춤을 추며 느꼈던 욕정때문인지 몸에서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다.


“힘드시면 이리로 누우세요. 그럼 좀 편해질꺼예요."


나는 차가 커브를 틀때마다 휘청이는 그녀를 보고 베고누우라며 내 무릅쪽을 가리켰다.


"아이..어떻게."

"이제 부장님하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이정도 못하겠어요? 어서 이리 머리 눕히세요."


보통 때 같아서는 귀싸대기 얻어맞을 멘트였지만 임부장은 순순이 내 말을 따랐다.


"그럼 무릅 좀 빌릴께. 무릅이 저리면 말하고.."


내 무릅위에 머리를 눕힌 임부장은 자연스래 풍만한 여체곡선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동차 뒷 좌석이 그리 넓지 않아 두 다리를 접은 탓에 그녀의 둥그런 엉덩이는 더욱 탐욕스러운 굴곡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내 무릅팍으로 전해지는 임부장의 숨결을 느끼며 둥그런 엉덩이쪽으로 손바닥을 갖대 대었다.


"아이..그러지 마."


손바닥이 닿자 임부장은 그러지 말라며 엉덩이를 흔들었지만 나에게는 그저 교태스러운 몸짓일 뿐이었다. 나는 둥그런 굴곡위에 닿은 손바닥을 슬슬 비벼가며 그녀의 허벅지가 맞닿은 쪽으로까지 손을 옮겨갔다.


"그러지 말라니까~ 오대리 오늘따라 왜 이렇게 무례하게 굴어?"


나의 손길이 그녀의 밑두덩에까지 닿으려하자 임부장은 고개를 들며 불쾌하다는듯이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나는 내 무릅팍에서 올라가는 임부장의 머리를 거칠게 다시 누르고 허벅지 사이에 두툼하게 드러난 그녀의 두덩을 한손에 웅켜쥐었다.


”아악~~“ "이거 왜 이러세요. 기분좋게 부장님하고 친해지려 했는데.. 신대리만 남자고 나는 남자도 아닙니까? 왜 사람을 차별해요?"

"신대리 이야기가 왜 여기서 나와?"

"신대리한테는 그렇게 몸을 홀라당 다 맡기면서 왜 나는 부장님 엉덩이도 못 만지게 합니까? 정말 이래도 되는거예요?"


갑작스래 터프해진 나의 대응에다가 신대리 이야기까지 나오자 임부장은 한순간 움찔하고 있었다.


"나도 부장님 만족시켜 드릴수 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제 갈때까지 간 터라 더 이상 감질나게 치마위로 손을 옮길 필요가 없게 된 나는 길게 늘어진 그녀의 치마를 확 내려 버렸다.


"어맛~~미쳤나봐. 이거 안 올려?"

"부장님.. 나도 부장님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갑작스래 치마 밖으로 나온 그녀의 두 다리는 화급하게 모아져 버렸지만 이미 술에 취하고 내 손에 결박당한 그녀를 내 멋대로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그녀의 끈팬티에 가려진 음부를 한손에 부여잡고 손가락을 굽혀 보지그멍에 박아 버렸다. 그리고 간지르듯 그녀의 보지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지마...오대리..그러지 말라고..아아~~"


거부하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나의 손가락이 연달아 흔들이며 그녀의 보지구멍을 휘저으니 어느새 그녀의 두 다리는 스르르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엉덩이도 함께 들썩여 갔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한결 넓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끈을 풀르고 그녀의 아랫도리를 훤히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붉게 여물은 그녀의 보지살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더욱 적극적으로 속살점을 비벼갔다.


"하으,,,으응...아아...오대리...아아...거긴,,,아아..."


내 손길에 흥분되는지 무릅위에 얹혀진 그녀의 머리는 세차게 흔들려갔고 거부의 음성은 점차 색정이 담긴 음성으로 바뀌어갔다. 그리고 내 손길을 담은 보지갈래가 훤히 보이도록 그녀의 두다리는 V자로 벌어져 버렸다.


"아아...부장님...아니 연희씨~"


나는 그녀의 직함 대신 이름을 부르며 내 손길에 바짝 열이 받은 그녀의 속구멍으로 손가락을 박아 넣어 버렸다.


"하악,,,하악,,,,아아..아아.."


이미 속구멍안에는 내 손가락이 오르내리기에 충분한 윤활유가 흐르고 있었고 나는 벌렁거리는 구멍을 따라 손가락을 휘저어갔다.


"하아,,,아아,,아앙,,,오대리이~ 나 이러면 미쳐버려..아앙..아앙..."


질벽을 누르며 손가락을 돌려대는 손가락장난에 임부장은 이미 이성을 잃어가며 낮에 보였던 요염한 색골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아...하고싶어...아앙...아아앙..너무 쏠려~"


나의 집요한 손길에 자동차 시트가 축축해지도록 물기를 터뜨린 임부장은 속구멍을 연신 오물거리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리고 무픕팍 위에서 흥분감에 고개를 휘젖던 그녀는 바지단을 높게 들춘 육방망이의 굴곡을 발견하고는 몸믈 부르르 떨었다.


”하으으..오대리이~오대리이~“


그리고 거침없이 나의 바지 지퍼를 열더니 그 안에서 육방망이를 꺼내는것이었다.


"하아,,,하아....아아...좋아아~~"


듬직한 방망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은 욕정에 이글거렸고 더욱 호흡은 가빠지고 있었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더니 우선 둥그런 귀두부터 감싸 돌더니 냉큼 육방망이를 삼켜 힘있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육방망이가 떨어져 나갈듯 강하게 흡입하는 그녀의 힘은 나를 순식간에 황홀경에 빠져들게 만들 정도였다.

그리고 기둥을 따라 거침없이 돌아가는 그녀의 혀끝은 금새라도 물줄기를 토하게 만들 정도로 강렬한것이었다. 나의 무릅팍에 누운 그녀는 점점 빠르게 고개를 끄떡이며 육방망이를 탐닉해갔고 나는 더욱 세차게 오물대는 속구멍을 파헤쳐갔다.


"흐윽,,,흐윽,,,흐윽,.,,흐윽,." "아아...하아..하아..아아~~"


그녀의 입안에서 터질듯 육방망이를 부풀린 나는 얼른 그녀의 머리를 무릅에서 일으켰다. 그리고 그녀를 내 사타구니 위로 앉게 해 벌러덩거리는 조개와 뻗뻗한 육방망이가 겹치게 만들었다.


"쩝,,,쩌어업"

"하학...아아아~~아아"


단단한 내 육방망이는 그녀의 반들거리는 조개를 지나 속구멍 안으로 박혀 들어갔고 임부장의 입에서는 아찔한 비명이 흘러나왔다. 내 손가락에 이미 열을 받은 구멍안에는 열기가 가득했고 그녀의 보지구멍은 내 육방망이를 한층 쫀득하게 조여주었다.


"아아,,,아아,,,너무 좋아,.,,,아앙"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의 진동으로 그녀의 엉덩이는 내 사타구니가 부서질정도로 흔들렸고 그녀의 흥분감은 점점 높아가고 있었다.


"더 빨리 달려..아앙...아앙...너무 좋아...아앙"


대리운전 기사는 절정으로 향하는 그녀를 위해 더욱 속도를 높여갔고 일부러 좌우로 차를 움직이고 있었다. 자연스래 점점 빨라지는 그녀의 요분질에 육방망이가 뿌러질것만 같았지만 끊임없이 조여주고 물어주는 그녀의 조개맛은 그 아픔마저 잊게 해주었다.


”하윽..하윽..연희씨이~“

”하아하아..너무 좋아..아앙...아앙...최고야아~~“


나는 사타구니 위에서 방방 뛰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어깨죽지에서 내리고 두 손으로 풍만한 젖가슴을 그대로 안아 버렸다, 그리고 탱글거리는 두개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그녀의 몸을 탐하여 갔다.


"하윽..하윽..아아...계속 달려...아아...돈은 얼마라도 줄테니 부산까지라도 가...아아"


사타구니가 다 젖을정도로 그녀는 싸고 또 싸며 엉덩이를 돌려댔다. 한번 들뜬 그녀의 욕정은 쉽사리 식을줄을 몰랐고 나 역시 깊은 그녀의 구멍을 만족시키기 위해 육방망이에 힘을 계속 집어 넣었다.


"하아아...아아... 너무 황홀해...아아...끝까지 가 버렸어. 정말...아아...오래간만에~"


그녀의 집을 몇 바퀴나 돈 다음에야 겨우 그녀의 요분질은 멈추어졌고 임부장은 하얀 나신을 모조리 드러낸 채 시트에 누워버렸다. 손으로 잔뜩 주무른 그녀의 젖가슴은 빨갛게 피멍이 들었고 그녀의 보지구멍을 쉴새없이 오르내린 육방망이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오대리. 아니 신철씨. 우리집에 들어갔다 가."

"왜요? 또 한번 할라고요?"

"알면서 왜 그래?"


휘청거리기까지 하며 차에서 내리는 임부장은 아직도 불 태워야할 욕정이 남았는지 나의 손을 잡아 끌었다. 그리고 우리는 대리운전 기사의 묘한 웃음을 뒤로 하고 함께 끌어안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뒤로 나는 죽기보다 싫었던 그녀에게 결재 받는 일이 회사생활의 낙이 되어 버렸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임부장은 일단 사무실 문부터 잠궜다.

그리고 나를 자기 자리에 앉혀 나의 물건을 입술과 혀로 달구어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참 후 나오는 나의 결재판에는 여지없이 그녀의 쎅시한 사인이 담겨 있었고 나의 육방망이에는 그녀의 끈적한 애액이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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