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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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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0-01-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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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빠구리의 맛에 점차 빠져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작년 저희 아빠가 그만 돌아 가시자 엄마는 큰 외삼촌에게 저와 동생을
이년만 맏타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작은 외삼촌 집에서 학교 다니고 싶다 하였으나 작은 외삼촌은 먹고
살기가 어렵다며 큰 외삼촌 댁으로 보냈습니다.
큰 외삼촌은 외숙모가 장에 가서 장사를 5일마다 한번씩 큰 외삼촌이 수확한
농산물을 장에 가서 파시기에 우리를 가정부 비슷하게 생각하시며 부렸습니다.
용돈도 겨우 학용품 살 정도만 주시고……
외숙모가 새벽에 장에 가시면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하여 외삼촌과 동생을 먹이고
서둘러 설거지를 마치고 불 나게 하교에 갔습니다.
그러면 저녁은 동생이 하고…..
그렇게 바쁜 생활을 하며 살기를 한달 쯤 지난 5월 어느날.아마 일요일 이였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비비고 세수를 할려고 욕실을 무심코 열자 큰 외삼촌이 소변을 하고 계셨습니다.나는 놀라 화들짝 문을 닫고 앞에서 우두커니 서서 작은 외삼촌의 좆을 생각하는데 큰 외삼촌이 나오시더니 큰방으로 들어오라 시더니 눈을 부라리시며
??너는 학교서 무엇을 배웠기에 화장실 노크도 안 하냐!??하시기에 고개를 숙이고
??죄송합니다!외삼촌??하고 말하자
??너 내 좆 보았으니 니 보지 나도 보자??하시며 저의 옷을 벗기려 하였습니다.
??외삼촌 이러지 마세요!제가 잘못 했어요??라며 손을 비벼도
??안돼!??강재로 벗기기 전에 스스로 벗지 안으면 옷 찢어 버릴 거야!??라 하시기에
무서워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만 조금 내리고 손으로 가리자
??손 치워??하며 손을 털 치 셨습니다.
??어!이년 보지 보니 빠구리 경험 있겠네!??하셨습니다.저는 놀랐습니다.
행여 작은 외삼촌과의 관계가 들통이 나면 작은 외삼촌이 큰일이기에 무서웠습니다.
??너 누구랑 빠구리 했어???하고 물었습니다.
??안 했어요??하자외삼촌은 저의 뺨을 한대 때리시고는
??내가 검사 한다 저기 누워!??하였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싹싹 빌자
저를 턱 밀어 넘겨 뜨리 시고는 중심을 잡지 못 하고 있는 틈을 타 저의 바지와 팬티를 좍 벗겨 버리시고는 저의 허리 옆에 앉으시고는 저의 보지를 벌려보시고는
??햐!이년!빠구리 경험 많이 있는데!왜?거짓말 했어??하시며
저의 엉덩이를 몇 대 치시고는
??시끄럽게 하면 경숙이 깰거꺼고 깨면 너는 동생에게 창피 당할 것이니 조용히 해??라
말 하셨습니다.경숙이가 알면 언니랑 엄마에게 고자질 할 것은 뻔한 사실이기에 저는 고개를 끄덕여 그렇게 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외삼촌은 빙긋 웃으시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저의 옆에 오셔서는 좆을 빨라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작은 외삼촌의 좆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컸습니다.
내 입을 크게 벌리자 겨우 내 입에 들어 왔습니다 아구가 아팠습니다.
그러나 혀와 입으로 작은 외삼촌에게 배운 사까시를 하자 외삼촌은
??으!이년!사까시 일품이네!??하며 저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칭찬을 하시기에 안도감이 생겨 더 열심히 큰 외삼촌의 좆을 빨며 한손으로는 딸딸이를 쳐 드리자 좆물을 입에 싸 주었습니다.
??으~!멋 져!??하며 하염없이 좆물을 입속으로 쏟아내자 저는 꿀꺽 꿀걱 다 삼켰죠.
그리고는 좆을 빨아 깨끗하게 하자 저보고 이불 위로 누우라고 하시고는 저의 엉덩이 밑에 타월을 접어서 깔고는 저의 위로 몸을 실고는 보지에 좆을 마추 시더니
쑥 넣었습니다.
"악!아파요!천천히!??하자 저의 입을 가리며
??경숙이 듣는다??하시기에 입을 앙 다물었습니다.그리고 고개를 들고 저의 보지를 보니 이미 큰 외삼촌의 좆은 내 보지 속으로 사라져 있었습니다.
??너 누구랑 빠구리 했지???하고 물으시기에 뜨끔하였으나 거짓말을 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선배가???하자
??요즘도 하냐???하고 또 물으시기에
??가끔??이라 하자
??이제부터는 하지마!내가 해 줄께??라 말하시고는 서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펌프질 기술이 잣은 외삼촌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저의 보지를 거의 환상적으로 쑤시며 또 좌우 상하로 몸을 돌리시자 저는 몇번을 까무러치고 또 엄청난 횟수의 씹물을 쏟아내자 큰 외삼촌은
??누님 닮아 보지 맛은 일품이다??하시며 좆물을 저의 보지 속에 싸 주셨습니다.
다 싸시고 보지에서 좆을 빼시기에 저는 입으로 정성껏 청소 해드리자.
??옷 입고 가서 밥해라??하시며 등을 두드려 주셨습니다.
그래 욕실로 가서 흐르는 좆물을 대충 씻고 부엌에서 쌀을 씻는데 외삼촌이 오시 더니 내 손에 돈을 쥐어 주시며
??용돈하고 또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 해!그리고 빠구리 한 것 비밀이야??라 하시자
고개를 끄덕이자 저의 가슴을 만지며
??경숙이만 아니면 몇번이고 더 하고 싶은데??라 말하시며 아쉬워 하였습니다.
그 후로 큰 외삼촌은 틈만 나면 저의 보지를 즐겁게 하여 주셨고 그리고는 용돈도
큰 외숙모 몰래 듬뿍 주시어 저금 통장도 만들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되어 작은 외삼촌이 오라 하였으나 가지 않고 큰아버지의 좆에 의지던
장날 이였습니다.큰 외숙모가 절 깨우시고 장에 가시자 큰 외삼촌은 당연히 절 방으로 데리고 아니 제가 앞장서서 들어가 옷을 벗고 눕자 큰 외삼촌은 급히 바지를 내리시고는 좆을 저의 보지에 끼우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저가 넘어가는소리로
??외삼촌!빨리!깊이!??하고 외치자 큰 외삼촌이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는
순간 방문이 열리며 경숙이가
??언니??하고 부르더니 큰 외삼촌과 저가 한몸이 되어 뒹구는 것을 보더니 놀라 문을
닫고 나가자 큰 외삼촌은 한참을 망연 자실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경숙이가 보았으니 큰일이다??하시기에
??경숙이는 엄마랑 언니에게 다 고자질 할건데??라 하니
??할 수 없다.입을 막아야지??하셨어요 저는
??외삼촌 어떻게 경숙이 입을 막아요???하자 외삼촌은
??경숙이를 강간 하면 말 못 할거야??라 하셨습니다. 저는 놀라며
??경숙이는 어리 쟌아요???라 하자
??지금은 그 방법 박에 없어.너가 가서 불러라 내가 부르면 문 안 열수도 있으니??하시고는 둘다 옷을 다 벗은 체로 저의 방에 갔습니다.다행이 문은 안 잠겨져 있었습니다.방문이 열리자 킁 외삼촌이 먼저 들어가시더니
??경숙이 너 우리 그러는 것 보았으니 어쩔 수 없어!??하며 저와 둘이서
경숙이의 옷을 벗겼습니다.경숙이가 반항을 하였으나 외삼촌 저 까지까지 합세하여 옷을 다 벗겼습니다.그러고 저는
??경숙아!처음에는 아파도 나중에는 좋아 그러니 참아?? 하며 경숙이를 눕히고는
반항 못하게 제가 경숙이의 양 손을 잡고는 외삼촌에게
??외삼촌! 빨리 하세요??라 말하자 외삼촌은 음흉한 미소를 짓고는 경숙이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짓살을 벌려보고는
??햐!경숙이는 아다네??하시며 좆을 경숙이 보지에 넣으려 했으나 잘 안 들어가자
제가 책상 위에 있는 로션을 가져와 외삼촌 좆에 발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몸부림치는 경숙이의 두손을 꽉 잡았고 외삼촌은 다시 경숙이 보지에
좆을 맞추고는 북 집어 넣었습니다.
??악!외삼촌 살려주세요??하며 울부 짖었습니다.그러자 저는
??조금 참아 오늘은 아파도 다음에는 안하고는 못 배길꺼야??라며 웃었습니다.
외삼촌은 좆을 저의 보지에 끼우고는 한참을 그냥 있었습니다.그러자 제가
??경숙아!니 보지 한번 봐!외삼촌의 좆이 니 보지에 다 들어갔어??라 말하며 경숙이의 고개를 들추었습니다.눈물로 범벅이 된 눈으로 경숙이는 자기 보지 보았습니다.
??외삼촌!아파요!빼주세요??라 경숙이가 말했습니다
??너도 맛 들이면 안 해준다고 니 언니처럼 앙탈 부릴꺼다??하시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저는경숙이 손을 경숙이 옆으로 가서는 경숙이 가슴을 만졌고
또 빨았습니다.경숙이는 저를 밀치며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라 하자 저는
??조금 있어봐!이를 마음 다 달아날 꺼니까??하며 웃었습니다.
외삼촌이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한참을 그러자
??아~!??하는 비음이 경숙이의 입에서 나왔습니다.그러며 경숙이가 입을 막자 저는
??경숙이도 이제 느끼나 봐요??하며 외삼촌을 바라보자 웃으며
??니 엄마 닮아 너희 둘 다 색골이다??라시며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경숙이가??외삼촌!오즘 나올려 해요??하며 소리치자 제가가
??오줌이 아니고 경숙이 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하는 말과 동시에 외삼촌의 좆과 경숙이의 보지 틈사이로 씹물이 울컥 나왔습니다.
경숙이는
??아~!빨리 해주세요!??란 말을 하였습니다.
??경숙아!내 말 맞지??? 제가 말하자 경숙이는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저는 경숙이 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외삼촌쪽으로 돌리자 외삼촌은 저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쑤셔 주었습니다. 저는 경숙이 가슴을 빨며 신음을 내었습니다.
외삼촌은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경숙이는 또 씹물을 흘렸습니다
??아!또 나와요!??했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나도 싼다!??하며 뜨거운 좆물을 경숙이 보지에 쏟아 내는듯 하였습니다.
좆물이 들어 올 때마다 보지가 늘어나며 조금의 통증이 있는 듯 하였습니다.
경숙이는 저를 밀치고 외삼촌의 엉덩이를 꽉 잡고 있었 습니다. 제가
??외삼촌!이제 나에게도 마무리 지으세요??하자 외삼촌은 경숙이 보지에서 빼서는
좆을 보고는
??미숙이 너는 아다는 따른 놈에게 주었지만 경숙이는 나에게 아다 주었다!봐라??
하며 좆물과 씹물 그리고 경숙이의 처녀막 혈로 범벅이 된 좆을 저에게 보이자 저는 ??죄송해요??하고는 외삼촌의 좆을 빨아먹자 외삼촌은 경숙이를 보며
??경숙아!너!앞으로 보지 호강 시켜 줄께 자주하자!??라 말 했습니다.
질투가 났습니다.경숙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외삼촌은 저를 엎드리게 하고선 뒤 치기로 저의 보지에 좆을 끼우고 펌프질 하여 주었습니다.그러며 경숙이에게 각종 용어 보지, 좆,좆물,씹물,빠구리,펌프질.그리고 용두질 등의 섹스 용어를 아르켜 주시며 앞으로 그런 말을 쓰라고 하였습니다.그러면서도 저의 보지에 펌프질을 속도를 내어 하시다가는 저의 허리를 잡고는 가만있자 저의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셨습니다.다 끝나고 밥하고 또 먹고는 경숙이가 아다 언제 누구에게 껬느냐 묻기에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는 큰 외삼촌에게는 비밀이라고 말 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지금껏 장날 만 되면 우리 둘은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외삼촌에게 달려가 빠구리를 했습니다.그런데 이번 여름 방학 끝나면 엄마가 집으로 오라 해 걱정이 였는데 언니에게서 전화가와 잘 아는 아저씨가 우리를 피서 시켜주신다 해서 일요일날 갔었는데 그 아저씨가 낚시를 하는데 고기 볼려다 경숙이가 물에 빠져 건져 주는 과정에서 어쩌다 그 아저씨가 경숙이랑 빠구리를 했고 경숙이가 아다가 이님을 알고는 묻자 경숙이가 모든걸 이야기했고 그 아저씨는 엄마와 언니의 빠구리 파트너 라고 말하고는 언니에게 무슨 말해도 화내거나 하면 안 된다는 확답을 받고는 저와 경숙이 이야기를 하자 언니는 화를 내며 바다로가 머리를 식히고 와서는 아저씨에게 4명 다 감당하겠느냐고 묻자 아저씨는 우리3명을 그 자리에서 즐겁게 하여주었고 그 후로도 틈만 나면 교대로 우리 형제들의 보지를 즐겁게 하여 주었으며 어떤 날은 우리 삼형제를 동시에 즐겁게 하여 줍니다.
우리 아저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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