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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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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9회 작성일 20-01-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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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의 작은 도시에 사는 미숙이라고 해요.
아빠는 3년 전에 돌아가셨고 엄마와 전문대 다니는 언니 그리고 고1에 다니는
여동생이 있어요.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 들으시고 여기 나오는 사람들 욕하지 마세요!
 
먼저 중1여름 방학에 무슨 일 때문인지는 기억에 안 납니다만 언니랑 동생은
집에 있었고 나만 작은 외삼촌댁에 갔습니다.
외삼촌은 그때 결혼 한지 얼마 안되어 신혼이 였습니다.
결혼 전에는 엄마 바로 밑의 외삼촌 댁에서 살았으나 결혼 하자 큰 외삼촌이
큰 외삼촌 댁에서 조금 떨어진(버스로30분 거리)에 집과 땅을 사 주시고는
살게 하였습니다.
큰 외삼촌은 엄청 부자거든요.
나는 혼자서 산과 들로 다니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 동네에 내 또래의 친구도 사귀고…..
여자 애들이 고기도 여간 잘 잡아 우리는 개울가에 모닥불 피워 놓고 구워먹고
또 부모님 몰래 냄비랑 양념,그리고 쌀도 가져와서 밥도 해먹고 매운탕도 해 먹고
정말 자유를 만끽하며 놀았습니다.그렇게 몇 일을 놀러 다니며 늦게 와도
신혼인 외삼촌과 외숙모는 저보고 나무라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러든 어느날 늦게 돌아와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다리를 이태리 타월로 밀자
때가 엄청 나왔습니다.그래 앞쪽을 밀자 정말 얼마나 뛰며 놀았는지 때가 장낭이
아니 였습니다.다리와 앞부분 내 손이 가는 곳은 다 밀었으나 등은 손이 안가서
외숙모에게 밀어 달라고 할 요량으로
??외숙모!??하고 불렀으나 대답이 없어 다시 욕실 문을 조금 열고
??외숙모!등 좀 밀어주세요!??하고 고함을 치자 외삼촌이
??외숙모 친정 언니 애 낳는다고 거기 일 도와주러 갔는데 왜???하며 욕실를 보시더니
??목욕 하는 구나??하셨습니다.부끄러워서
??나가세요 외삼촌!??하자 애들이 뭐가 부끄러워!??하시며 문을 닫고 나가 셨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후 다시 문이 열리며
??등 밀어주랴!??하셨습니다.나는
??아~아!뇨??하고 답하자 바닥에 있는 때를 보시더니
??너 얼마 만에 목욕 하는 거니??하시며 핀잔을 하시기에 부끄러워 쥐 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타월을 손에 감으시고는 저의 등을 밀며
??야!이거 장난이 아니구먼??하시며 물을 끼 언 졌습니다.
??이크!내 옷 다 버리겠네??하시며 밖으로 나가시더니 잠시 후 팬티만 입으신 채로
들어 오셔서는 저의 등을 밀어 주셨습니다.
??미숙이!너 얼마 만에 목욕 하는 거야??하고 물으시기에 머뭇거리다
??일주일 되었어요??하자
??여자는 매일 매일 샤워를 하드라도 해야지 일주일이 뭐냐??하시며 내 등을 찰싹
때렸습니다.나는 아파서 뒤로 돌아서며
??외삼촌 아파요!??하자 외삼촌은 빙긋 웃으시더니 나의 태자보다 작은 젖 가슴을
뚤어져라 쳐다보시다가는 저의 보지를 또 처다 보셨습니다.
나는 부끄러워 두 팔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는 바닥을 쳐다보는데 우연히 외삼촌의
팬티에 눈이 갔습니다. 앞이 불룩 튀어 나오 있는 것이 우스워서 웃자 외삼촌은
??내가 미숙이 잠지랑 가슴 보았으니 외삼촌도 벌로 내 잠지 보여주지??라며 팬티를
벗었습니다.어른의 잠지를 처음 본 저는 엄청 놀랐습니다.
어린애들 팔뚝만한 것이 덜렁 덜렁 하고 있었습니다.
??와!외삼촌 잠지 크다??하자 외삼촌은 나에게 닦아 오시더니
??우리 미숙이!외삼촌 잠지 만져 볼래???하셨습니다.나는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자
내 손을 잡으시고는 잠지에 놓았습니다.
??꼭 잡아봐??나는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잡았습니다.
딱딱 하고 큰 것이 내 손 바닥에 쥐어 졌습니다.그러자 외삼촌은
??미숙이 외삼촌 잠지 만졌으니 나도 미숙이 잠지 한번 만져 봐야지??하시기에
뒤로 물러서며 피하자 저를 꽉 잡고는 저의 잠지를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
??간지러워요!외삼촌!??하자 외삼촌은
??우리 목욕탕에서 이러지 말고 방으로 가자??하시며 타월로 저의 몸에 물기를
닦으시고는 저의 손을 잡고 외삼촌 방으로 대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잠지를 계속 만지시더니 입으로 저의 잠지를 빨으셨습니다.
??외삼촌 더러워??하자 아냐 하시며 농 문을 열으시드니 비비오 테이프 하나를
비디오에 넣고는 틀자 처음에는 지지직 하는 소리가 나오다가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잠지를 빨고 있었습니다.남자의 잠지는 외삼촌 것의 3배 이상 크고
굵었습니다.나는 호기심에 눈을 때지 안고 계속 보았습니다.
그러자 외삼촌은 저의 등 뒤로 오시더니 제 가슴을 꼼지락 거리며 만지셨습니다.
??외삼촌!간지러워!하지마!??했으나 계속 만졌습니다.나는 그런 외삼촌을 그냥 두고
계속 TV를 보았습니다.한참을 보자 이상하게 간지러운 마음은 없고 오줌이 마려운
듯 하였으나 오줌은 아닌 듯 하여 그대로 보고 있었습니다.
화면은 바뀌어 남자가 여자의 잠지에 그 큰 잠지를 넣고는 넣고 빼기를 계속하다가
몸의 방향을 바꾸고 뽀 바꾸고 하더니 여자의 입에 남자의 잠지를 대자 남자의 잠지에서 하얀 물이 나오자 여자는 그것을 정신 없이 받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자는 남자의 잠지를 빨았습니다.
그러자 외삼촌은 비디오를 껐습니다,그리고는
??저런 비디오 안 봤어???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저의 잠지를 만지시며 다른 손으로 제 손을 잡고 외삼촌 잠지를 만지게 하시더니
??요것이 여기로 들어가지??하시며 손가락을 저의 잠지 사이로 넣으셨습니다.
무서워서
??하지마!외삼촌!??하자
??지금부터 외삼촌이 미숙이에게 좋은 것 아르켜 주지??하시며 정 눕혔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잠지를 빨았습니다.그러시며
??미숙아!너도 비디오 처럼 외삼촌 잠지 빨아봐??하시며 잠지를 저의 입쪽으로 주셨습니다. 제가 머뭇거리자 제 입술에 닿게 하였습니다.저는 호기심에 조금 입을 열고 끝을 혀로할타 보았습니다.미끈한 것이 혀에 묻었습니다.그러자
??하~드 빨듯이 빨아??라 말하자 저는 용기를 내어 빨기 시작 했습니다.
??으~!미숙이 잘 빠네??라 말했습니다.
한참을 빨자 외삼촌에게 저는
??외삼촌 힌 물 안 나오네???하고 묻자 잠지를 입에서 빼시더니 저의 잠지 끝에 손가락을 끼어 넣고
"여기에 끼우고 펌프질 하면 나오지??라 말 했습니다.나는 놀라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들어가요???하며 묻자
??비디오에는 이보다 더 큰 것도 들어가는 것 봤지??라 말 하시자
제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처음에 조금 아프거든??하시기에
??얼마나???하고 묻자
??손가락 칼에 벤 정도??하고 말 하시기에 성교육시간에 바운 것이 언뜻 생각이 나
??그러면 임신 된다 든대???하고 말하자 외삼촌은 빙긋 웃으며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고
??이 안에 싸면 되지만 밖에 싸면 임신 안돼??라 말했습니다
??아파!??하자 외삼촌은
??니 구멍에서 물이 많이 나왔어??하시며 저의 손으로 저의 잠지를 만지게 하였습니다.
??외삼촌!이거 오줌 아니야???하고 묻자
??아니야!남자나 여자나 흥분 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야??하시며 웃었습니다.그리고는
??아까 외삼촌이 미숙이 잠지 빨 때 오즘 나오는 느낌 들었지???하고 물엇습니다.
??아니!아까 외삼촌이 내 가슴 만질 때 오줌 싸는 줄 알았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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