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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야설 궁예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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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8회 작성일 20-01-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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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야설 궁예 미지정 
 


서론
1.시대적 배경
우리 나라 과거사에 알려지지 않은 국가가 있으니 일본까지 지배하고 저 넓은 만주땅
과 러시아지역까지 지배하던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태봉국이였다.....
이 시대에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폭군이 있으니 이름하여 궁예.....
지금부터 난 이 궁예왕의 일생에 관해 한 편의 글을 쓰려 한다...
그 당시에는 태봉국민들외 일본인들과 러시아인들은 국내에서 노예로들어와 우리 국민
들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2.나오는이
1.궁예:역사상 가장 잔인한 폭군이라 불리는 태봉의 왕 그러나 반역에 즉
      위 1년만에 왕위에  서 물러남.
2.궁민:궁예의 동생으로 궁예를 반역으로 몰아낸다.
3.홍지겸:궁예 공신중 한명 거기 장군
4.배유:역시 궁예측근으로 왕의 호위 부대인 별초를 이끄는 장수
5.을지 창덕:공신으로 궁예를 왕위에 올리는 인물
6.강유:궁예의 측근으로 나는 새를 떨어 뜨린다는 권력을 가진 인물

본편
1.황제 즉위
태봉의 수도 평양
황제가 기거하는 가금성
"안녕하십니까 강유 어르신"
"그래 왕 시중 아니신가 그래 여긴 무슨일로 나셨소"
"예 지금 본당에서 다음 황제 패하를 정한다고 사신이 왔길래 지금 본당으로 가는 중
이옵니다"
"그러시게 그럼 같이 가보세나 근데 못보던 노예인데 이번에 새로 하나 구입했나  참
얘쁘장하게 생겼소이다 그년 엉덩이 한번 통통하구려, 그래 니년의 이름이 무었이냐"
"네 소녀는 북이(러시아 오랑케를 이컬는 말)에서 팔려온 크리스티라하옵니다."
"그래 니년 젖탱이 함 통통하구나"
태봉국의 법 태봉 10조에 의하면 모든 노예는 끈으로 되 속옷만 걸칠수 있었따.즉  스
모꾼들이 입는 그걸 좀더 가늘게 만든거라 생각 하면 됩니다.
"자 이제부터 자내 노예에게 신체 검사를 시작해도 되겠나 왕시중"
"그러십시요 강유 어른신"
"이 제단에 올라가 서"
. 제단은 약 100센티의 높이로 돌로된  제단입니다. 크리스티는 다시 제단위로 올라갔
다.
"그 자리에서 천천히 옷을 벗는다"
‘예?’
"옷을 벗으라구. 네 몸을 검사하려면 옷을 벗어야 할 거 아니야"
"예.."
크리스티는 천천히 옷을 벗기시작했다
크리스티는 천천히 허리쪽 속옷 속으로 엄지손가락을 끼고 아래로 끌러 내렸다. 그러

"다리를 벌리고 네 보지를 벌린다"
"예? 그겄만은 재발"
"어서 하시게"
크리스티는 천천히 다리 가랑이를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역삼각형으로 무성히 돋아난 보지 털들이 가리고 있던 보지를 대음순을 잡고 손가락을
 걸어 양 옆으로 당겼다.
"그래. 그래. 그거야. 맨날 보는 여자의 보지지만  북이년 보지는 첨 보느구나"
" 아..북이년의 보지가 이렇게 생긴거로구나. 보지털은 일본년과 달리 누럿구 무성하
게 자랐지만 보지는 아직  붉은게 숫 처녀인가 보우 왕시중"
"그러하옵니다 강유 어르신 제가 상인에게 들은 봐로는 숫처녀라 하 옵니다"
"..조금 밑으로 쳐진 것이 밑보지라는 게군. 보지살도 말랑말랑한게 너무 좋아"’
강유와 왕시중은 크리스티의 보지를 위로 올려다 보는 자세로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양손으로 보지살을 잡아 늘이기도 하며.
"보지가 아주 이쁘구나.  앞으로 좀 빌려주시게 왕 시중"
"여부가 있겠습니까."
"자 크리스티 뒤로 돌아 똥구멍을 벌린다"
크리스티는 서서히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 살을 양쪽으로 당겨 수치스럽고
더러운 똥구멍을 왕시중과 강유의 눈앞에 드러나게 했다.
"그래. 똥구멍도 이쁘군 역시 왕시중은 노예 보는 눈이 있어 구멍들이 이쁜게"
"뒤로 돌아 제자리에 앉는다. 강아지 자세로 앉는거야 어디 유방도 검사를 해 보아야
지"
강유는 이제 아래로 늘어뜨려진 크리스티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셨습니다
.
"네 년 젖통이 이렇게 크니 이런 이런 이런 음탕한 년을 밨나 벌써 싸기 시작했군"
"자 이만 가 보세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겠네 가지고 노는건 다음에 다시 하세"
"그럼 가시지요"
별당에 다다르니 이미 많은 공신들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허 미안 합니다 제가 오다가 왕시중을 만나서 예기를 나누다 보니 좀 늦었소 그럼
본격적으로 왕위 계승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자 그럼 먼저 두 태자 분들이 계십니다.큰 태자 전하인 궁예 전하와 그리고 둘째 태
자 전하인 궁민전하 한 사람씩 타당한 이유와 왕위 계승에 대해 예기해봅시다"
"먼저 복 장군 그대의 의견은 어떻소"
"내 강유 어르신 전 마땅히 총명하시고 영능한 궁예 태자 전하가 왕위를 이으시는게
하늘의 도리라생각합니다."
..................................
그럼 여러 공신들 의견이 그러니 궁예 전하를 제12대 황제로 합시다....
그날 오후
"이봐라 밖에 누구 없느냐"
"내 전하 부르셨나이까"
"지금 밖엘 나가 보고 싶으니 호위 무사를 준비하라고 별초에게 이르게"
"이 야심한 오후엔 밖은 또 어인일로"
"듣자하니 이 시간때에 노예 시장이 열린다 하는구나 노예 시장은 어떤건지 궁금해서
그러니 강유에게도 그리 일러 성문 앞으로 나오라 하게"
"알겠사옵니다"
.................
"태자 전하 모시러 왔습니다"
"그레 그댄 배유가 아닌가 가세나"
"밖에 사람을 시켜 인차를 준비시켜 났습니다 태자 전하"
인차 말그대로 노예 여러명이서 끄는 마차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난 인차를 타고 가다 보니 북문에서 강유가 기다리는게 보였다........
"우린 북문을 지나갔다...
"자 태자 전하 납신다 길을 모두 비키시게 길을"
"황제 패하 만세 황제 패하 만세"
"이보시게 강유 황제라니 무슨 말인가"
"그게 전하 방금 끝난 회의에서 전하를 황제로 모시기로 결정이 났읍니다"
"아 이사람아 그런 일이 있으면 짐에게 말을 해야지 그런 중요한 일을 말일쎄 그레 대
관식은 언젠가"
"내일 이옵니다 전하"
그래 그럼 계속 가세나
평양의 번화가
전하 저기가 노예 시장입니다
"제가 말해났기 때문에 구경하기 좋은 장소로 자릴 잡아났습니다.드러 가시지요"
"강유 매번 참 나를 위해 힘 써주니 고맙기 그지없구려"
자 전하 안으로 나시지요
"자 먼저 본 장을 열기 전에 분위기를 띄우는 가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두 사람 끌고 나오게"
잠시후
두 남자는 끌려 나오길 싫어하는 알몸의 북이(러시아)년을 끌고 나오기 시작했다.
"전하 아마도 원숭이와 결합쇼를 할껀가 봅니다."
"오 원숭이와 인간의 교미가 가능하단 말이요 그거참 신기합니다 그려 어디 한번 봅시
시다"
"오 저개 여자의 몸인가 우리 남자와의 몸과는 아주 다릅니다 허!"
"이보시게 강유 저 누런 털은 무언가"
"내 전하 그건 음모라 하옵니다"
"아니 난 털이 머리 애만 나고 여자는 아래에 털이 나지 않는줄 알았는데 허 참 난 참
 세상을 몰랐구려"
"그래 그 여자의 털 속애는 뮈가있는지 궁금하구려 저 남자에게 가서 털을 밀어 보라
하시오"
"이보시게 주인장 털을 밀란 전하의 명이 있으셨내 밀으시게"
잠시후 남자들은 북이년을 고정된틀에 잘보이도록 묶었따.
양팔은 크게 양쪽으로 벌려져 유방을 한껏 드러내고.다음 남자들은 유방을 얇은 끈으
로 한쪽씩 돌려 탱탱하게 묶었다. 점차로 유방에서 피가 사라져 빨갛게 물들어가고 유
방의 감각이 사라졌습다.여자 몸에 젖이 붙어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엿다.  남자들은
다시 계속해서로 양 발을 묶고 역시 양 옆으로 최대한 벌려 묶었다. 보지가 열리기 시
작하자 여자는 울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남자둘은 보지털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리로 불
을 가져와 제 보지털을 태웠다.
‘치지직 보지털이 타올랐다. 몇 올에는 불이 붙어 옆의 털까지 함께 태웁니다. 고소
한 냄새, 단백질이 타들어가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가끔은 뜨거운 불꽃이 살갛을 그실
려 뜨거움을 느꼇는지 꿈틀거렸다.잠시 후 남자의 손길이여자의 보지를  쓸어내리자
타들어간 재가 되어 보지털들이 힘없이 바닥에 부서졌다.
"여자의 알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는게 좋아"’
난 완벽하게 갈라진 보지구멍이 드러난 걸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은 이어서 여자의 똥구멍쪽의 잔털들까지 완벽하게 불에 그을렀다.
"이보시게 강유 저 갈라진건 또 무언가"
"내 전하 저건 바로 보지라 하옵니다"
그때 였다
나의 자지 부근으로 누군가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어느새 노예 한
사람이 네발로 기며 내 앞에 와있었고, 그여자는내게 공손히 말했다.
"정액을 방출하시고 싶다면 여기 앞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하십시
오."
내 앞에 무릎꿇은 여인은 금발에 푸른눈을 한 미녀였다. 나는 순간 내 아
랫도리를 응시했다. 그것은 거대하게 팽창해  밀어올리고 있었다.
그랬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스스로도 믿을수...
없었다.
"이보시개 강유 갑자기 내 자지가 커지는대 이상이 있는게 아니요"
"아니옵니다 전하 그건 발기란 걸로 원래 저런걸 보면 커지는게 남자의 심리 입니다"
금발의 하녀는 엎드린채로 아주 조심스레 내 바지의 끈을 풀었다. 성난
자지가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자 그녀는 마치 성스러운 보물을 다루는양 정
성을 다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시 남자들이 여자를 어딘가애 집어넣는 소리에 난 정신이 들었다..
난 무대를 보니 1m정도 높이의 정사각형 나무상자인데 남자들은 이내 나무상자의 뚜껑
을 열고 여자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완전히 발가벗은 여자가 들어가자쪼그리고 고개는 바닥에 닺고 엉덩이를 쳐
들고 있어. 상자위로 등줄기가 보이고 갈라진 엉덩이 부위가 눈에 들어왔다.
"오 참 신기 하구려"
자세히 보니 앞엔 조금만한 구멍이 뚤려있어 여자의 입 부분이 보였다.
잠시후 남자들은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 원숭일 한마리를 사슬에 묶어 끌고 나오는 모
습이 보였다.
일본 원숭이의 흉물 스런 작고 붉은 자지
"빨아 하며 여자의 입에 강제로 원숭이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이봐 빨란 말이 안 들리나,하며 남자들은
말을 모는 채찍을 여자의 엉덩이 위에 사정없이 내리쳐졌다. 몇대고 계속 내리쳐지며
동시에 여자의 엉덩이엔 빨간 줄이 그여졌으며.
채찍질이 계속되자 여자의 엉덩이 항문에서 똥이 쏟아지는게 보였다.
채찍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자의 엉덩이로 떨어졌다.
여자의 얼굴 앞엔 뻘건 좆살을 드러낸 원숭이가 있었고 여자의 입은 그제서야 원숭이
불알을 빨고 있었다.
첫번째 방출이 시작되었다. 원숭이의 좇은 엄청나게 발기 해있었다.
.여자는 이미 반항의 힘도없었다...여자 눈물을 흘리며
  남자들은 여자의  항문 주위에  기름을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항문 속에도 골
고루 기름을 발랐다.
그런 다음 남자들은 원숭이의 자지를 잡고 여자의 항문에 꼽을 수 있도록 조준했다.
드디어 여자의 항문속으로 원숭이의 자지가 들어갔다.
"끼약 "
여자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악악악....
그렇게 몇분이 흐른후
"여자의 똥구멍을 보고 싶은데..." 난 외쳤다.
남자들은 항문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하고 벌렸다.
여자의 항문은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태였다. 작은 동굴 같은 그곳에선 원숭이정액이
스물스물 새어나오고 있었다.
다음날 난 정식 식을 받은 다음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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