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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여자와 두 딸 - 단편

작성일 20-01-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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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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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여자와 두 딸



“아저씨 무서워 엄마 외갓집에 간 것 알지?”밤 열시 퇴근을 앞두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데 낮 익은 전화번호 하나가 나타나더니 받자마자 말을 하였다.

“이 녀석아! 중학교 이학년이나 되는 것이 무가 그리 무서워 그리고 언니는?”호통을 치자

“아저씨 밖에 안 나가 봤어? 언니 내일부터 시험이라고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안 들어온대”거의 울먹이는 목소리였다.


그 애는 사실 나와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의 둘째 딸이다.

사실 난 5년 전만 하더라도 공사판을 전전하며 비가 오면 공치는 날이고 비가 오지 않는 날이나 일을 나갔기에 수입이 일정하지를 아니하여 마누라에게 거의 매일 구박을 받는 찬밥 신새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우연하고 동향의 선배를 만났고 내 사정을 이야기 하자 자기 공장에서 일을 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덥석 승낙을 하였다.

동향의 선배가 운영하는 공장은 수출품을 CNC선반과 직립 드릴링 머신 그리고 직립 탭핑 머신 등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인데 보통 그런 그 기계들은 아주머니들이 돌리지만 내가 맡아 하는 물건은 거의 4Kg에 육박을 하는 물건이라 여자가 재료를 들어 척에 물리고 빼기를 하기에 힘들기에 내가 그 공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아주머니 한 사람이 기계 한 대를 맡아서 돌렸지만 내가 들어가고 나서는 기계 배치를 입구가 넓은 ㄷ자 형식으로 하고는 새 대를 한꺼번에 보도록 레이아웃을 정리하고 입구에 앞에서 말한 직립 드릴링 머신 직립 탭핑 머신을 배치하여 한 아주머니가 구멍을 뚫고 동시에 탭을 넣는 그런 시스템으로 했다.

내가 그 세 대의 기계를 전적으로 잡은 것은 아주머니들이 일하는 것을 거의 한달 이상 지켜보고 동향의 선배 앞에서 시범을 보인 끝에 정식으로 기계를 잡기 시작하였다.

왼쪽 기계에서 한 공정이 끝나면 가운데 기계로 다시 물려서 가공을 하고 거기에서 마치면 오른쪽 기계에서 마지막 공정이 끝나면 난 내 뒤에 있는 드릴링 머신 위로 그 반제품을 올라주면 아주머니가 구멍을 뚫고 같은 높이의 태핑 머신으로 밀어서 탭을 넣어주면 그것을 제품 포장 상자에 넣어주는데 내가 만지는 기계들은 척에 물리는 시간 말고는 서 있는 시간이 없기에 동향의 선배님은 나에게 고 인금을 주고도 나를 절대 놓치려 들지 않으며 또한 우리 공장에서 제일 바쁜 기계이기에 거의 매일 잔업을 하며 토요일엔 특근을 필수고 어떤 경우에는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는 날이 있을 정도로 일이 많다.

그렇기에 내 뒤에서 직립 드릴링 머신 직립 탭핑 머신을 아주머니들은 서로 잡으려고 나의 눈치를 살필 정도이다.

그리고 아내 모르게 비자금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욕심에서 사장님이신 동향의 선배님에게 잔업 철야 및 특근 수당의 경우 저금통장으로 입금을 시키지 말고 나에게 직접 달라고 요구하다 웃으면서 승낙을 하였고 그 수당들은 월급의 절반 정도가 되어 제법 많이 저축을 해 두었었다.

하지만 내 뒤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아니 그녀와 관계가 특별한 관계로 변하게 되자 난 그녀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알게 되어 일부를 대어주고 있기도 하다.

그녀와 내가 아주 특별한 관계로 발전을 하게 된 계기는 철야를 하면서였다.


“김 씨 아저씨 사장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내일 오전까지 3백 개를 가공해야 된 대요”3시 후식 시간에 경리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내려오더니 나에게 말하였다.

“완제품을?”하고 묻자

“아저씨도 그럼 반제품으로 납품 하려고 그러세요.”경리 아가시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지금도 삼십을 넘기고도 시집은 안 간 경리는 사실 사장님인 동향 선배님의 세컨드나 다름없기에 시집을 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공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 명자 아줌마도 같이 하란 말이야?”하고 물으며 내 뒤에서 일하는 명자란 이름을 가진 아줌마를 쳐다보자

“헤헤헤 아저씨가 만지는 기계와 명자 아줌마가 만지는 기계는 실과 바늘 아닌가요?”배시시 웃어 볼우물을 패이게 하며 물었다.

“명자 아줌마 들었죠? 같이 할래요? 안 한다면 다른 아줌마보고 시키고”슬며시 다른 아줌마들을 둘러보며 경쟁심을 불라내었다.


사실 내가 근무하는 공장에는 남자라곤 나를 포함하여 4명뿐이고 나머지 27명은 모조리 아줌마고 아~참 경리는 궁고 처녀니까 아줌마는 26인데 잔업 철야 및 특근이 가장 많은 내 뒷자리를 모두 노리고 있을 정도라면 알 것이다.

사장 CNC 프로그래머 운전기사 겸 지게차 기사와 그리고 내가 남자의 전부인데 아직 총각인 CNC프로그래머 녀석도 공장에서 일하는 아줌마와 연애를 하고 있는데 그 아줌마의 경우 남편이 있는 유부녀이며 모두가 누구와 누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지만 내 뒤에서 일하는 아줌마하고 특별한 관계가 되기 전에는 네 남자 중에 오로지 나만 아줌마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는 유일한 남자였다.


“명자 아줌마 하겠어요? 말겠어요?”명자 아줌마가 쭉 둘러앉은 아줌마들의 눈치를 살피자 난 재차 물었다.

“한다고 해”하고 거드는 아줌마도 있었지만 그건 다 하지 않으면 자기가 하겠다는 뜻이 내포된 발언이었다.


철야면 정상 근무보다 14시간을 더 달아주고 그도 150%에 철야 수당까지 포함이 되기에 4만 원 짜리 일당이라면 철야 수당만 하더라도 일당의 무려 4배의 수당을 받는데 마다할 아줌마들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명자 아줌마가 선뜻 대답을 하지 못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공장 사장님이시면 동향 선배의 경우 경리가 공ㄹ장의 모든 것을 알기에 기밀 유지를 위하여서라도 자기 여자로 만들었고 총각인 CNC프로그래머의 경우 제품이 자주 바뀌는 기계 옆에서 프로그램을 바꾸어주다 보니 유부녀와 눈이 맞았고 운전기사 겸 지게차 기사의 경우 납품을 간혹 따라 다니는 아줌마하고 눈이 맞았지만 나의 경우 처음에 입사를 하여서는 잔업은 많이 하였지만 사장님이 밤에 기계를 맞기기에 안심이 안 되었던지 철야를 시키지 아나하였는데 그날이 첫 철야를 맡긴 날이었다.


“하겠어요,”명자 아줌마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사실 일 년 이상을 내 뒤에서 일을 하였지만 난 명자 아줌마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고는 두 딸을 데리고 어렵게 산다는 정도가 전부인 상태였다.

물론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지금 나랑 같이 다니던 공장에서 운전기사로 근무하던 남편이 역시 같은 공장에서 일을 하며 일이 한가한 곳 중에 두 대의 기계를 만지던 아줌마하고 눈이 맞았고 그것을 알게 되자 명자 아줌마가 자기 남편과 붙어먹은 여자 집으로 쳐들어가 소람을 피우고 이혼 소송을 해 버린 결과 명자 아줌마는 두 딸을 맡은 대신 위자료로 방 세 칸에 다섯 평 남짓의 마당이 있는 낡아빠진 지금의 집을 받고 이혼을 하고는 명자 아줌마의 남편이었던 사람과 눈이 맞은 아줌마도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고 명자 아줌마 남편하고 어느 지방으로 야반도주를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으면 그 세 칸의 방 중에 하나를 달세를 받고 세를 주고 그 세와 자신의 월급으로 애들과 먹고 살려니 형편이 어려워 변변한 학원 하나 다니게 하지 못 하고 힘들게 살고 있었다.


“좋아 야참으로 컵 라면이지? 난 두 개 명자 아줌마는 한 개?”하고 묻자

“예”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자

“식당에 아침밥 먹게 얼큰한 찌개 부탁해”하고 경리에게 말하자

“그야 당근이죠.”하고는 사무실로 가버렸다.


5시 반부터 먹을 때는(실제 퇴근은 5시지만 5시에 저녁을 먹으면 이르다는 아줌마들의 부탁에 사장이 응한 것으로 앎)명자 아줌마가 아줌마들 틈에서 먹은 관계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또 기계 앞에 서서 일을 하면서는 더욱더 그랬다.

사장님이자 동향 선배님이 처음으로 믿고 철야를 시켰는데 불량품이 나오거나 기계를 고장을 나면 안 되었기 때문에 기계와 제품에 신경을 쓰다 보니 나로서는 무슨 말을 할 여유 자체가 없었다.


“명자 아줌마, 라면 먹읍시다.”시계가 정확하게 자정을 가리키자 기계를 끄고 말을 하자

“예”하고 얼굴을 붉히며 수위치를 껐다.

“혼자 딸애 둘 데리고 사신다면서요?”컵 라면에 물을 부으며 묻자

“예”하고 대답을 하며 스프를 라면에 뜯어서 뿌렸다.

“수입은 공장 월급이 전부?”하고 물을 부은 컵 라면을 명자 아줌마 앞으로 밀자

“예 먼저 드세요”하며 내가 물을 부어준 라면을 나에게 밀기에

“아뇨 드세요”하고 밀다가 그만 나와 명자 아줌마의 손이 터치가 되고 말았다.

“애들 둘 키우려면 고단하시겠어요?”명자 아줌마가 무안해 하지 않기 위하여 말을 하자

“힘들어도 어떻게 해요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죠.”일 년 이상을 내 뒤에서 일을 같이 하였지만 가장 길게 나에게 한 말이었다.


손이 터치가 되는 가벼운 스킨십이 명자 아줌마의 임을 터주었다.


“정 힘들면 지가 조금 도움을 주면 안 받으시겠죠?”난 명자 아줌마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전에 누구에게인지 들었는데 아저씨네 형편도 그리 넉넉하지 못 하다던데요”명자 아줌마의 말이 점점 길어졌다.

“하하하 하기 그렇긴 그렇지만 사실 잔업 수당이며 특근 수당 현금으로 받아 저축을 조금 해 두었어요.”호탕하게 웃으며 말하자

“어머머 그래요 사모님에게 일러야지”명자 아줌마는 농가지 하는 사이로 변모해 있었다.

“허! 이거 명자 아줌마 입을 막아야 하겠는 걸”하고 말을 마침과 동시에 난 마주보고 앉자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명자 아줌마 옆으로 가 앉았고 그리고 동시에 허리를 팔로 감았다.


지금 생각하여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나 자신이 생각하여도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어머머 아저씨”하고 놀랐지만 내 손을 털 치진 아니하며 얼굴만 붉히자

“일단 라면 먹고 이야기 합시다”하고는 허리에서 손을 땠다.


그리고 라면을 먹으면서 나나 명자 아줌마 둘아 아무 말이 없었다.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던 것처럼 나는 라면을 두 개를 먹었지만 한 개를 먹고 난 명자 아줌마는 내 곁에서 일어나지 않고 계속 있었다.


“명자 아줌마 우리 연애 한 번 합시다”라면을 비우자 다시 명자 아줌마 허리를 팔로 감으며 말하자

“사모님 아시면 어쩌려고.......”하고 말을 흐렸지만 내 손을 거부하진 아니하였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다른 편 허리를 감고 당기자 옆으로 앉았던 자세의 의자가 둘 다 조금 돌면서 마주보게 되었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명자 아줌마와 난 깊은 키스를 하면서 난 명자 아줌마의 떨리는 손을 당겨서 바지 지퍼가 열린 바지 안으로 넣어주자 명자 아줌마는 떨면서도 내 좆을 만지작거렸고 그러자 나도 명자 아줌마의 작업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조금 제키고 손가락 하나를 명자 아줌마 보지구멍에 쩔러 넣자 명자 아줌마가 움찔 하는가 싶더니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명자 아줌마 사무실에서 하는 것은 그렇고 하니 제품 종이박스 쌓아 놓은 곳으로 가요”하고 말하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서 빼서는 입에 넣고 빨자

“더러운데”하면서 명자 아줌마도 내 작업복 바지에서 손을 빼며 일어났다.

“어때요 이만하면 호텔이마 모텔 그리고 여관방 침대에는 비고는 안 되겠지만 한 게임 하기에는 충분하겠죠?”난 박스가 쌓인 곳에 도착을 하자마자 박스를 편편하게 깔고 그 위에 사무실에서 가지고 온 휴지를 충분하게 깔고 말하자

“몰라요”라며 다시 얼굴을 붉히기에 작업복 바지를 벗자 명자 아줌마도 생각을 궂혔던지 스스로 작업복을 모조리 벗더니 팬티 차림에 브래지어만 하고는 박스 위에 눕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바보 스스로 못을 벗고도 뭐가 그리 부끄러워?”나로서는 처음으로 명자 아줌마에게 반말을 하였다.

“몰라요”하며 손을 그대로 얼굴을 가리고 있자 난 명자 아줌마 곁으로 가서 브래지어를 먼저 벗기고 팬티도 벗거벼리고는 바로 올라타 버렸다.

“아~흑”나의 좆이 명자 아줌마 보지구멍에 박히자 명자 아줌마가 가벼운 신음과 함께 가렸던 얼굴에서 손을 때더니 나의 들을 감았다.


남편과 이혼을 하고 많은 날 동안 굶어서 그렇던지 그녀의 보지구멍은 숫처녀 보지구멍 이상으로 빡빡하여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그렇게 명자 아줌마 아니 그녀하고 난 첫 관계를 가졌고 그 후로 잦은 철야 덕과 특근 덕에 충분하가 모아진 비자금으로 일부는 그녀에게 애들 학원이라도 보내는데 보태라고 주고 나머지 돈 일부로는 중고 승용차를 샀다.

물론 마누라에게는 사장님이자 동향 선배님이 새 차를 구입하시면서 출퇴근에 사용하라고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이다.

그렇게 나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하기 시작한 그녀는 처음에는 쉬쉬 하더니 반년이 지나자 아예 노골적으로 소문을 내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마누라가 근무를 하는 날이면 자기 집으로 나를 같이 가자가 하여 애들까지도 우리 관계를 알게 만들었고 심지어는 애들에게 학원을 다니게 된 것도 다 이 아저씨 덕이니 알아서 모시라고 당부까지 하였다.

그런데 작년 여름 그녀에게 근무 중에 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친정아버지가 넘어져서 크게 다쳤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하여 내 차로 그녀 고향가지 태워주고 싶었지만 공장이 바쁜 탓에 혼자 보냈는데 잔업을 하고 퇴근을 할 무렵 그녀의 둘째 딸에게서 나에게 정화가 온 것이다.


“왜? 밖에 무슨 일이 있니?”잔업을 하려고 저녁을 먹은 후 한 번도 밖에 나가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밖을 내다보지도 않았기에 밖의 사정을 난 전혀 몰랐다.

“천둥 치고 벼락치고 비도 많이 온단 말이야”잔뜩 겁이 질린 목소리였다.

“어 정말이네”공장 밖으로 나오며 대답하였다.


사실 내가 다니는 공장은 일층 슬래브 건물이고 내 가 만지는 기계는 아주 민감하여 공장 안에 다시 벽을 쳐서 만들어진 관계로 밖에서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를 정도였다.


“빨리 오세요. 무서워 죽겠어요.”금방이라도 울음이 폭발을 할 것 같은 겁먹은 말투였다.

“그래 가마”잠시 생각을 하고 승낙을 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5년 전만 하더라도 공사판을 전전하며 비가 오면 공치는 날이고 비가 오지 않는 날이나 일을 나갔기에 수입이 일정하지를 아니하여 마누라에게 거의 매일 구박을 받는 찬밥 신새나 마찬가지였기에 마누라도 맞벌이를 하여야 하였다.

대형 할인점 계산대에서 근무를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주 고맙게도 마누라는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 휴무하는 방법과 돌아가며 주야 교대로 근무하는 방법 중 택일을 하는데 마누라가 선택을 한 것은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 휴무였다.

그러니 명자 아줌마 아니지 지금의 그녀 집에서 잠을 자고 가도(자주는 아니고) 마누라는 공장에서 철야를 하는 것으로 알았다.

더구나 노가다 할 때는 찔끔찔끔 돈을 가져다주었지만 동향 선배 형님의 공장에 취업을 하고 처음에는 노가다 판에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조금 많은 정도이지만 지금은 훨씬 많기에 마누라는 통장에 입금이 되는 월급 중에 잔업 특근 내지는 철야 수당도 포함이 된 것으로 알고 있기에 나는 아주 자유로운 몸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녀의 둘째딸 전화를 받고 승낙을 하면서 생각을 한 것도 마누라가 오늘 집에 있는지를 잠시 생각하였고 마누라가 아침에 출근을 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승낙을 한 것이었다.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대문을 열고 들어가자 내가 들어오는 인기척을 들었던지 그녀의 둘째 딸이 수건을 들고 손바닥만한 거실에 나와서 그 수건을 나에게 건네며 말하였다.

“옛날 같으면 시집을 가고도 남았을 말만한 애가 이런 정도에 무섭긴”머리에 묻은 빗물을 닦으며 그날따라 유난히 봉긋하게 솟아오른 이제 겨우 중학교 이학년 여자아이의 젖가슴을 훔쳐보며 말하자

“헤헤헤 그건 예날 말이고”배시시 웃으며 말하기에

“너희 엄마가 남자는 늑대이니 주의하라고 하지 않았어? 아저씨도 남잔데?”수건을 건네며 말하자

“헤헤헤 아저씨는 남자라 다 똑 같은 늑대이긴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늑대는 아니잖아?”되레 거실로 들어서는 내 품에 안기며 말하였다.

“요놈 봐라, 아저씨에게 잡혀 먹히려고 작정을 했니?”나도 모르게 그녀의 둘째 달을 끌어안으며 말하자

“헤헤헤 엄마에게 비밀만 지켜준다면”그녀의 둘째 달이 하체를 밀착시키며 말하였다.

“너 경험 있구나?”어깨를 잡고 조금 밀고는 걔 얼굴을 보며 묻자

“아냐? 같은 교회에 다니는 오빠랑 키스까지는 했었지만 하자고 하였는데 무서워서 못 했어”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대꾸를 하기에

“난 안 무섭니?”나도 걔를 노려보며 다시 물었다.

“응 아저씨라면 괜찮을 것 같아”배시시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럼 방으로 가자”난 걔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갔다.


“너 남자 고추가 아닌 좆을 보긴 했니?”안방 안에 들어서자마자 다시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가볍게 밀쳐 걔 얼굴과 유난히도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번갈아보며 묻자

“보기는 안 했어도 만져는 봤어”역시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대답하였다.

“보지도 안 했는데 어떻게 만져?”의아스러운 눈으로 걔를 보며 다시 묻자

“그 오빠가 바지 위로 만져보라고 해서 억지로 만졌어”당당하다는 투로 대답을 하였다.

“어떻디?”한쪽 어깨에 올려진 손을 내려 걔 손을 잡아 내 바지의 텐트를 친 부의로 가져가며 묻자

“딱딱한 것이 응 그래 아저씨 것처럼 딱딱하였는데 어 아저씨 것이 더 굵은 것 같다”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네 텐트를 잡아보더니 텐트 친 곳을 뚫어지라고 쳐다보며 대답을 하였다.

“이게 여기로 처음 들어가면 아프다는 것은 아니?”내가 사준 청바지 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묻자

“피~그걸 모르는 여자가 어디 있어?”되레 나를 바보로 만들 정도로 걔는 당당하고 깜찍하게 대꾸하였다.


“그렇다면 우리 숙녀 아가씨 보지 맛을 좀 볼까?”하며 바지 호크를 풀려고 잡자

“그런 야한 말은 엄마하고 하면서나 하고 아저씨 옷 아저씨가 벗어, 나도 손 있거든”바지를 잡은 손을 뿌리치더니 스스로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다.

“예쁜데?”팬티를 벗자 나를 반긴 것은 이제 막 털이 뽀송뽀송하게 나기 시작한 보지둔덕이고 그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려 하며 말하자

“위에 티랑 브래지어도 벗고 해도 늦잖아, 아저씨 정말 성질 하난 급하다, 엄마가 하는 말 나도 들었거든”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사실 그랬다.

걔 엄마를 내 차에 실고 그녀 집으로 들어와 안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의 인사도 받을 겨를도 없이 난 그녀의 옷을 마구 벗길 정도로 성질이 급하였고 항상 그것 때문에 그녀에게 핀잔을 들어야 하였을 정도였다.


“알았어, 알았다고”나도 점퍼와 러닝셔츠를 벗어서 팽개치며 말하였다.

“오늘 우리 집에 엄마도 없고 언니도 없다는 사실 알고 살살 그리고 천천히 덜 아프게 해 줘”정말이지 경험이 없는 것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로 걔는 당당하였다.

“그래 알았다니까”하고는 이미 누워서 오라는 듯이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는 아이를 내려다보며 대답하였다.

“더럽잖아?”내가 걔 가랑이를 벌리고 고개를 숙이려 들자 다리를 오므리고 손으로 보지둔덕을 가리며 말하기에

“그런 너도 더럽니? 네 엄마 여기서 너도 나왔잖니?”손을 치우고 가랑이를 벌리며 말하자

“...............”할 말이 없다는 것인지 아님 내 말이 맞다하는 뜻인지는 모르지만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랑이를 오므리지도 않고 손으로 가리지도 아니하였다.

“간지러워 킥킥킥”혀를 보지둔덕에 대자 킥킥대며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다를 걸“하고 말하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혀로 음핵을 중심으로 날름대었다.


시큼한 냄새와 지린내가 조금은 났지만 걔 엄마 보지보다는 한 결 향기롭다는 생각을 하였다.


“음~음 아저씨 이상해”일 분 정도 혀로 날름대자 걔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럼 아저씨 좆도 빨아줄래?”상채를 들고 걔 가슴과 내 배 사이로 걔를 보며 좆을 잡고 입 앞에 대며 말하자

“그 오빠도 정 하지 않으려면 빨아나 달라고 했는데”내 좆을 잡으며 말하기에

“요즘도 그 친구 만나니?”나와 하고 나면 이제 무서움증이 덜하여져 누구에게라도 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묻자

“예배 마치면 나를 자기 자취방으로 데리고 가서 이상한 짓을 시키려 들어서 교회 나가지 않아”걔는 나에게 안심이 들게 하는 말로 내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아니하였다.


그리자 나는 다시 걔 보지를 혀로 공략을 하였고 그러자 걔 역시 나의 좆을 빨면서 인터넷으로(컴퓨터도 없었는데 내가 사 줌)야동을 보았던지 아주 능숙하게 용두질까지 쳤다.


“아저씨 정액 나오면 내가 삼켜야 해?”걔의 질문은 다시 나에게 경험이 없는 것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의 질문이었다.

“남자는 말이야 여자가 먹어주는 것을 좋아하지”은근히 삼켜 줄 것을 강용 하는 것 같은 말로 우회시켰다.

“오바이트 나올 정도로 이상하다 하던데........”걔가 말을 흐렸다.

“누가 그러든?”다시 상채를 들고 걔 가슴과 내 배 사이로 걔를 보며 물었다.

“내가 아는 한 우리 반에 애들 중에 경험 한 애들이 절반은 넘어 원조 하는 애들도 있는 걸”정말이지 아주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런 애들이랑 어울리지 마”하고 말하고는 다시 혀로 보지를 공략하자

“응 아마 나도 아저씨 아니었으면 지금쯤 원조 했을지 몰라”걔는 내 도움 덕에 원조교재를 하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것 같은 말을 하더니 다시 좆을 입안에 넣고 흔들었다.

“으~~~~”얼마 후 종착역이 보였다.

“웩!”하는 오바이트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꿀꺽 꿀꺽”상채를 들고 걔 가슴과 내 배 사이로 걔를 보자 걔는 미간을 찌푸린 채 나의 분신을 삼켰다.

“아저씨 양치질 하고 올게”걔가 더 이상 좆 물이 나오지 않자 좆을 입에서 빼더니 내 다리 하나를 옆으로 제키며 말하기에

“그래라”하며 난 일어나 앉았다.


그러자 알몸의 걔도 일어나더니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거실로 나갔다.

사실 그랬다.

내가 아니었으면 그렇게 알몸으로 양치질을 하러 갈 수가 없을 그런 구조의 집이었다.

변이나 오줌을 누려고 하여도 마당으로 가서 그도 시쳇말로 푸세식 화장실에서 고약한 냄새를 맡으며 일을 봐야 하였지만 내가 거실을 조금 줄여서 거기에 작지만 욕실이 딸린 화장실 공사비를 대어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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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 애 엄마나 두 딸들은 나를 거의 하는 같은 존재로 생각을 할 정도였다.

하지만 둘째 딸이 처녀까지 나에게 주려 들 줄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걔는 너무 당당하게 나에게 자기를 가지라고 하였던 것이었다.


“참 아저씨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지?”다시 방안으로 들어서며 나를 보고 물었다.

“그렇지 거기 농 열면 제일 밑 칸에 피임약 있어 하나만 뜯어 가져 와”농을 가리키며 말하자

“엄마하고 하면서도 약 써?”농 문을 열면서 물었다.

“그럼 내 동생 하나 만들까?”볼기짝을 바라보며 물었다.

“싫어”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이거야?”피임약이 든 약통을 들어 보이며 물었다.

“그래 그것 하나만 뜯어서 줘”하고 말하자

“자”하고 피임약을 하나 뜯더니 나에게 주면서 방바닥에 누웠고 그리고 스스로 가랑이를 벌렸다.


“아파, 와 그런데 그렇게 굵은 것이 들어가져?”피임약을 보지구멍에 천천히 찔러 넣자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더니 다시 발기가 된 나의 좆을 가리키며 물었다.

“그럼 들어가고말고.”난 방바닥에 한 손을 짚고 다른 손으로 좆을 잡고 나에게 빨리 덕에 조금을 벌겋고 두툼해진 보지 둔덕의 금을 헤집으며 말하자

“아파도 덜 아프게 해 줘 알았지?”걔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자기 입에서 비명이 나오면 세 들어 사는 부부 내외가 듣고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하고 달려올지 모른다고 생각하였던지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좋아 간다, 에잇!”통증이 생기더라도 일순간에 생기게 해야지 오랫동안 질질 끌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힘주어 쑤셔버렸다.

“읍”다행이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덕에 걔의 비명은 나도 겨우 들을 정도였고 그런 걔 볼에는 아픔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날 밤 난 세 번을 걔 보지에 좆 물을 뿌리고 알몸으로 자다가 새벽에 출근을 위하여 일어났다가는 내 품에 알몸으로 안겨 자는 걔를 보고 다시 욕정이 생겨서 한 번 더 좆 물을 걔 보지구멍 안에 사고서야 출근을 하였다.

다행이 걔 엄마는 그날도 출근을 하지 않았다.

날 살리려고 그랬던지 그녀의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올케언니 내외가 무슨 섬에 마을 사람들과 관광을 간 사이에 사고가 나 친정아버지가 다쳤는데 그녀가 올케언니에게 사고 난 이야기를 하자 다음 날 갈 것이니 하루만 더 간병을 하여 달라는 바람에 출근을 다음 날 오후에나 하겠다는 전갈을 받은 것이다.

그게 걔 먹은 것과 무슨 상관이냐고?

참 머리 안 돌아간다.

내가 그녀의 둘째 달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무엇을 사용하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나?

그녀와 할 때 사용하는 피임약을 썼고 그녀가 분명하게 몇 개 남았다는 것을 알 것인데 한 개도 아니고 새벽에 하는 바람에 두 개나 썼는데 그걸 보충하여 주지 아니하면 딸애들이 의심을 받을 것 아니겠어.


“언니 오늘도 안 왔니?”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사 둔 피임약을 가지고 보충을 시키려고 그녀 집에 갔더니 전날처럼 걔 혼자 TV를 보고 있다가 인기척을 듣고 나오기에 묻자

“아저씨 바보 아니야? 언니 시험 기간이라 했잖아?”눈을 흘기며 말하기에

“아 참 그렇지 아저씨 오늘은 아줌마가 집에 있는 날이라 가야하니까 같이 자자고 보채지는 마”하고 말하며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피~아저씨 내가 어린애야 아저씨에게 때를 쓰게, 나도 그 정도 눈치는 있어”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도 벗었고 그리고 피임약을 넣고는 연달아 두 번의 좆 물을 뿌리고 그녀의 피임약을 전날과 같은 개수만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저씨 나 경임이”몇 칠이 지난 일요일 마침 특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데 또 낯익은 전화번호가 뜨기에 받았더니 이번에는 그녀의 첫째 딸이었다.

“무슨 일이니?”첫째가 나에게 전화를 걸 일이 없는데 걸어왔기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묻자

“나 시험 치고 긴장이 풀렸거든 그래서 아저씨에게 맛있는 것 사달라고”그저 평범한 부탁이었다.


보통 쉬는 일요일일 경우 난 마누라에게 특근을 한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마누라가 다행히 근무를 하면 그녀를 불러내어 모텔이나 여관을 전전하며 빠구리를 즐기고 식사도 같이 하는데 그날은 친정아버지에게 가 봐야 한다며 전날 나에게 양해를 구하였기에 아주 심심하던 참이었다.


“야 경임이 그렇게 차려 입으니 누가 고등학교 이학년 학생이라고 하겠니?”약속 장소로 차를 몰고 갔더니 긴 생머리에 교복이 아닌 외출복을 입은 그녀의 첫째 딸은 학생이라고 믿기에 어려울 정도로 세련 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더니 차에 올라타자 말하였더니

“아저씨 난 여자 아니야?”안전 벨트를 하자마자 나를 인상을 쓰고 노려보며 말하였다.

“무....무슨 말이니?”의아심이 들어 차를 몰며 묻자

“경애하고 했다며?”그녀의 첫째 딸 입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다.

“미....미안해 그날 천둥치고 벼락처서 무섭다고 하기에 갔다가 그만..........”하고 말을 흐리지

“내가 어디 경애하고 했다고 그래요? 찬물도 아래 위가 있잖아요?”여전히 인상을 쓰고 노려보며 말하였다.

“그....그게 무슨 말이니?”그녀의 첫째 딸 말에 놀라며 묻자

“엄마하고 했고 그럼 꼭 우리들 하고도 하고 싶었다면 나하고 하고 그 다음으로 경애하고 했어야 하잖아요?”놀라운 말이었다.

“.........”할 말이 없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저 먹어줘요, 대신 숫처녀일 것이란 기대는 하시지 말아요.”하고 말을 하더니 나의 바제에 손을 대었고 손을 대는가 싶었더니 지퍼를 열고 좆을 끄집어내더니

“어머 걔 좆보다 굵고 기내”하고는 내 얼굴과 좆을 번갈아봤다.



“걔가 누구니?”나도 모르게 질투심이 생겼고 그 질투심은 그녀의 첫째 딸을 먹은 놈의 신상을 파악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헤헤헤 사실 아저씨가 경애하고 하던 날이랑 그 다음날 그리고 그 다 다음날도 경애에게는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하였지만 저처럼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부모님이 귀농을 하는 바람에 고등학교까지는 여기서 다니라고 자취방을 얻어 줘서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동창인데 걔 자취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이 오면 하고 다시 공부하다가 졸음이 오면 하면서 공부도 했어요.”어쩜 두 자매가 그렇게 빼어 닮았는지 모를 정도로 활달한 솔직함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언제부터 했는데?”질투심에 찻길 옆으로 몰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묻자

“헤헤헤 아저씨 질투하는 구나 그만 만나라고 하면 안 만날게 화 내지 말아요?”좆을 흔들며 말하였다.

“언제 처음 했냐고?”나의 질투는 극에 달하였다.

“반년 전부터 아저씨 그만 화내고 하러가자 이 굵고 긴 좆 내 보지에 넣어보고 싶어 어서”산양하게 웃으며 나를 달래었다.

“좋아 오늘 진자 좆 맛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지”난 다시 액셀을 밟으며 말하였다.

“경애 보지도 빨아 줬다며?”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치마를 벗었다.


긴 생머리에 어른스런 외출복을 입은 탓에 여관 주인인지 종업원인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이란 사실을 몰라보고 그냥 방을 주었다.


“넌 그 새끼에게 빨렸잖아?”다시 나도 모르게 질투심이 생겼다.

“헤헤헤 아저씨 여자 문제에서는 정말이지 쫀쫀하다, 내가 잘 빨아 줄게 그만 화 풀어”나의 바지를 벗겨주며 말하였다.

“와 진짜 굵고 길다”팬티를 벗기더니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앉으며 말하더니 나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기도 전에 나의 좆을 입안에 넣고 혀를 능숙하게 굴리며 좆 대가리에 자극을 주면서 흔들며 나를 올려다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하였다.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 한다고 그녀의 첫째 딸 웃음과 윙크는 나의 가슴에 남아있는 질투심을 봄눈 녹듯이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걔 말차람 몇 칠전까지도 남자 친구란 놈에게 빨렸을 보지를 빨아주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기에 난 그냥 서서 걔에게 좆을 빨림을 받고 흔들림을 받으며 쾌락에 젖어들었다.


“너 정말 많이 해 본 솜씨고 많이 먹어봤구나?”오바이트 한 번 하지 않고 나의 좆 물을 고스란히 삼키고 일어나기에 묻자

“헤헤헤 먹고부터 유방이 이렇게 커지대요”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 엄마 젖가슴보다 더 커 보이고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에 손을 올려주며 웃었다.

“좋아 이제 그놈 좆보다 굵고 긴 좆 맛 봐라 어떤지”하고 말하자

“양치질 하고 와서 하면 안 돼요?”능숙하게 삼켰지만 역겨움이 남았던지 나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하고 와”나 역시 걔 입에서 나는 나의 좆 물 냄새의 역겨움을 느끼고 승낙하였다.

“헤헤헤 어서 와요 캄 온”양치질을 하고 오는 사이에 나도 옷을 모조리 벗고 담배를 피우고 있자 나오더니 홀라당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 눕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나에게 올라오고 손가락을 까닥이며 말하였다.

“후후후 이 굵고 긴 좆 맛을 느끼고 싶단 말이지?”담배 불을 재떨이에 대고 끄며 말하자

“헤헤헤 엄마가 그래서 아저씨를 좋아 하는 구나”걔 몸 위로 몸을 포개자 나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자 간다. 에잇!”어떤 녀석인지 모르지만 나보다 먼저 먹게 해 버린 보지에 인정사정을 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쑤셔 넣어버렸다.


솔직히 말하여 나에게 그런 강한 질투심이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었다.


“윽!”걔 허리가 젖가슴과 같이 튀어 올랐다.

“어때? 느낌 다르지?”깊게 쑤시고 누르며 물었다.

“응, 정말 뻐근해”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그 새끼하고 계속 만날 거니?”엉덩이에 더 힘을 주어 누르며 묻자

“헤헤헤 아저씨가 만나지 마라하면 안 만날게 대신 가끔 해 줘야 해 알았어?”둘째도 첫 날 하고 쓴 피임약을 보충해 주려고 갔다가 하던 참에 아파하면서도 같은 말을 하였고 걔들의 엄마도 철야를 하면서 야참 시간에 라면을 먹고 빠구리를 하다가 흥분이 되자 같은 말을 하였던 것이 기억이 났다.


그 엄마에 그 딸들이란 생각을 하자 웃음이 나왔다.


“왜 웃어”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안다는 말과 같이 빠구리도 해 본 년이 능숙하다고 가볍게 펌프질을 하자 걔 엉덩이는 아주 자연스럽고 리드미컬하게 내 펌프질의 속도에 따라 엉덩이가 들썩였다.

“너희 엄마도 나랑 처음 하면서 같은 말을 했고 내 동생도 같은 말을 했는데 너까지 가끔 해 달라고 하니 우습지 않겠니?”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걔도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심음까지 하였다.

“방금 생각했는데 너희 엄마랑 너와 내 동생 나란히 눕히고 차례대로 몇 번씩 돌아가며 쑤시면 어떻겠니?”펌프질을 늦추며 묻자

“헤헤헤 그도 재미있겠는데?”박수를 치며 말하더니

“아저씨 언제 우리 집에 와서 엄마하고 해 그럼 나랑 경애랑 알몸으로 안방으로 쳐들어가 같이 해 달라고 하게”걔가 바로 머리를 굴렸다.

“흐흐흐 좋은 생각인데”하고 말하면서도 내가 언제부터 변태가 되었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인 불륜관계이면서 아무리 딸이 먼저 하자고 꼬드겼고 그래서 한 것 자체부터가 변태였고 자기 엄마하고 자주 자고 동생하고 한 것을 알고 걔 나름대로 동생과 엄마에 대한 질투심에서 나를 꼬드긴 샘이지만 큰딸하고도 하였다는 자체 역시 내가 변태였음을 증명하는 것 같았다.


“으~~~넌 처녀 딴 놈에게 먼저 준 벌로 내 아이 임신 해 버려라”긴 펌프질 끝에 임신의 위험성을 말하지도 않고 생으로 좆 물을 걔 보지구멍에 부리며 말하자

“헤헤헤 그럴 염려는 없거든”되레 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겨 깊이 좆 물을 받으며 웃었다.

“왜?”하고 의아심을 가진 눈초리로 노려보며 묻자

“걔하고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피임약 먹고 있거든”하고 말하였다.

“졌다”하고 나도 따라 웃을 수밖에 방법이 없었다.


그날부터 난 내가 관리를 해야 할 여자가 넷으로 늘어났다.

물론 피곤하다는 이유로 나를 피하는 마누라와는 거의 각 방을 쓰는 처지이지만 한 달에 한두 번만 해 주어야 하였기에 그다지 마누라에 대한 융ㄱ체적인 부담은 적었지만 그래도 마누라였기에 나의 관리 대상 일 호임을 부정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녀의 첫째 달의 아이디어를 실행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이상하게 그녀는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지 아니하고 주로 카섹스를 하거나 여관방을 이용하려 들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이상 할 정도로 마누라가 밤에 집에 없는 날이나 일요일은 어떻게 하던 나를 독점하려 들었다.

그녀의 그런 행동은 나를 피곤하게 하였을 뿐이 아니라 그녀의 두 딸들에게도 조바심을 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한 달포가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번엔 내가 아이디어를 내었다.

애들에게 아저씨하고 헤어졌느냐고 닦달을 하며 물어보라고 시킨 것이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보기 좋다 아무리 애인사이라고 하지만 아줌마가 있는 아저씨를 집으로 불러들여 딸들이 옆방에 있는데 이러고 있으니 말이야, 아저씨 공평하게 우리에게도 해 줘요”사전 각본대로 두 딸아이가 나와 자기 엄마가 열나게 빠구리를 하고 있는 안방으로 알몸차림에 들이 닥치며 말하자

“아니 너희들 이게 뭐니?”그녀가 알몸차림으로 나타난 자기 두 딸을 보고는 놀라며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자

“엄마만 여자야 우리도 여자라고 그리고 우리도 아저씨에게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달 중에서 제일 먼저 나와 관계를 가진 둘째가 자기 엄마에게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누우며 자기언니에게 가운데 누우라는 듯이 방바닥을 가볍게 두드리며 말하자

“맞아 남의 아줌마 있는 아저씨이기에 우리고 공평하게 해 줘요”하고는 첫째가 나의 팔을 잡아당기자

“어쩌지?”난 아주 모르는 척 태연스럽게 매 밑에 깔려 나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휴.....다 내 눈이 삔 탓이지 휴.............”그녀가 한숨을 쉬며 말하였지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자

“아저씨 공평하게 해 줘”둘째가 재촉하자

“나야 모르겠다, 모르겠어.”하고는 그녀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 옆에 나란히 누운 첫째 달 몸 위에 올라가 금방가지도 자기 엄마 보지구멍에 박혔던 펌프질을 하였던 좆을 박자

“아~흑 이래서 엄마가 아저씨라면 사족을 못 썼구나”하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휴~내가 죽어야지”하고 말하며 그녀는 자기 달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애써 외면하려 들자 난 한 손으로 첫째의 젖무덤을 누르고 펌프질을 하며 금방까지도 나의 좆이 들어있던 그녀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후비자 몸을 피하지 않고 신음을 내 뱉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난 둘째 몸에 올라가 자기 엄마하고 자기 언니 보지에 들락날락하였던 좆을 박자 처음 하고 그 다음날 피임약을 체워넣기 위하여 갔다가 하였을 때와는 달리 아파하지 아니하였으나 세 모녀 중에는 가장 빡빡한 느낌이라 가장 길게 하다가는 좆 물이 나오려고 종착역이 보이자 난 다시 그녀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자 그녀는 두 발로 나의 엉덩이를 감고도 부족하였던지 두 손으로도 엉덩이를 당기더니 좆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몸부림을 치며 좋아하였고 그 사이 둘째는 자기 엄마 농을 열어 피임약을 끄집어내어 찢더니 스스로 보지구멍에 넣고 다시 제 자리에 누웠다.

그날 난 세 모녀에게 돌아가며 두 번씩 아주 공평하게 좆 물을 뿌려주었고 그렇게 뿌려주고 나자 그녀도 모든 것을 단념하였던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많으면 두 번 나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 두 딸들과 나란히 누워 나의 좆 물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받는 사이가 되었다.

솔직히 말하였는데 그녀도 사실을 창피한 말이라고 하면서도 이상하게 딸아이들과 나란히 알몸으로 누워서 나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며 더 흥분은 되는데 죄를 짓는 것 같아 자주 그렇게 하지 못 하겠다고 고백했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와 단 둘이 할 때보다는 힘도 더 난다고 하자 그녀는 씁쓸한 웃음으로 나의 말에 대답을 대신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제 이야기를 읽으신 분들에게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이미 저로서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지만 다시는 저처럼 더럽고 추잡한 죄업은 짓지 말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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