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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추억-현주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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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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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니 이미 6시를 넘어가고 있었소..

다른사람도 그렇겠지만, 난 사정을 하고 나면 무척이나 배가 고프오...

그래서 현주에게 뭐 먹을거 없냐고 물어보고, 밥솥에 있는 밥과 냉장고에 있는 김치와 계란을 놓고 배부르게 먹었소.

배가 부르니...이제 현주가 무었때문에 날 부른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소.

내심 혹시 다시만나자고 하는건 아닌지 궁금해지고 가슴도 뛰기 시작했소.

옆에 누워서

무슨일 있어..?

대답이 없소... 10초정도 적막이 흐른뒤...

"미안해!..."

나 못 됬어...니가 필요할때만 부르고...너가 필요없을때는 버리공,,,

나 너랑 하고 싶었어...흐흑..

사실 현주의 남친이 양다리를 걸치는지 현주에게 무심했다 하였소...

나랑 사귀는 동안 2년동안 거의 매일 하다 싶이 했는데...

한 달동안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연락만 가끔한다는 거요.

바쁘다는 핑계로...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소.

한 달동안 섹스도 못하고 섹스보다도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지 못 하면 참 힘든거 아니겠소.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싶고 같이 놀러가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

현주말로는 양다리로 회사여사원과 그렇고 그런 관계인것 같다고 하더이다. 한번은 그여사원에게 뭐라 햇는데

되리어 무안을 당했다는 거요. 그래서 더 화가나고 비참했다는거요.

모질지 못한 현주가 어떻게 했을지 눈에 선하오...

그래서 현주에게

그냥 나랑다시 시작하자!

아니 그건 안되...너랑 섹스는 좋지만...우리는 여기까지야..그리고 우리의 섹스도 여기까지야...

난 남자라면 뭔가 내가 배울게 있고 존경심이 생기는 사람과 사귀고 결혼도 하고 싶어..그런데

넌 내관점에서 보면 아니거든...미안해..!

그래 알았어...어짜피 기대는 했지만, 깨진그릇은 버려야지 다시붙여서 쓰는게 아니지 않소..

현주와의 마지막섹스에서 좋은 기억을 주고 싶었소.

다시 난 현주와 키스를 했고,

하얀 가슴과 젖꼬지 그리고 목을 순서대로 빨았소..

여체란 신기하오. 어떻게 그러게 감기는지.. 내몸에 착착감기오...

난 배를지나 허벅지 안쪽을 빨았소...현주가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소...

현주의 클리를 혀로 살짝건드렸소..이미 물이 많이 나왔소..

현주의 보지는 참 물이 많소. 야한이야기만 해도 흥건하오..

현주의 클리를 중심으로 빨아땡겼소... 얼마나 빨았는지 혀뿌리가 아프오..

현주가

그만하고 올라와...빨리...빨리...
라고 급하게 이야기 하였소..

난..잠깐만 좀더 해야지!

현주는 /빨리 올라와...너 혼날래! 나 죽을것 같단말이야..빨리..엉/

이미 내 이쁜이는 출전의 결의를 다지고 있었소.. 너무 탱탱해서 아플지경이었소..

현주가 /혁진아! 깊이 넣어줄래..! 나 너랑많이 하고 싶었어..!/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소. 이쁜이는 날 원망하는듯 했소. 빨리 진격의 나팔을 울리라고..

삽입을 할려고 입구에 귀두를 놓고 귀두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넣지는 않았소..

현주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져만 갔소...

그때 이런생각이 드는거요. 난 정말 널 좋아했는데... 그래...어쩔수 없다..

그래 니가 원하듯이 원없이 쑤셔줄께...구멍이 나게..

일단 삽입을 하고... 천천히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려 했소..그런데 현주가 싫다는 거요..그자는 너무 깊이 들어가서 아프다고..

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정상위로 이리저리 막쑤셨소.. 내생각이 그래서인지.. 이쁜이는 더 커진듯했소.. 아플정도로..

정상위를 하면서 난 오른손으로 현주의 클리를 자극했소..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오.. 내가 얕게 깊이 삽입함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와

한숨소리가 절묘하게 조화가 되었소...

하지만 난 현주가 많이 흥분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소...왜냐하면 난 깊이 쑤시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없었소..

어느정도 현주가 흥분이 되었는지.. 내게 안길려고 하였소.

그때 현주를 뒷치기자세로 만들고 뒤로부터 삽입을 하였소. 깊이 삽입이 이루어지고 내 이쁜이를 자극하는 그녀의 봉쥐가...

스로우 스로우 스로우로 일관했소. 어쩌다가 한번의 깊은 삽입... 천친히 깊이 삽입하는 횟수를 증가시겼소.

그녀가 조금더 신음소리가 커질려고 할때... 온힘을 다해서 깊이 삽입하기 시작했소..

쩍.쩍쩍쩍...아...아...아.. 무슨음악처럼... 그러다가 방구소리 비슷한 소리가 그녀의 봉쥐에서 났소..아마.. 바람이 들어갔는지..

게이치 않고 계속해서 밖았소.. 아..... 한참동안 심음소리가 없더니.. 악소리가 나는거요...

그러더니 힘이 든지 얼굴을 침대씨트에 갔다되었소.. 엉덩이는 더올라오고 얼굴은 씨트에 닿는 자세...

난 엄지에 침을 묻혀서 그녀의 항문을 자극했소.. 그리고 엉지를 항문에 살짝 삽입했소.. 내 이쁜이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느껴지오...

그러면서 더더욱 세게 쑤셔주었소.. 그녀가 바라는것이 이거니까...

/나 어떻게! 나 어떻게!...../만 현주는 반복했소..

그러더니...몸을 한번 떨더니 아무소리가 없었소... 몸에는 땀이 흐리고...

이쁜이를 철수시키고 현주를 돌아뉘었소..

한참을 멍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너랑하면 죽을것 같아./ 사실 나도 죽을것 같아소..힘들어서..

나 벌써 4번이나 느꼈어.. 이제 그만 할래...

/야 난 아직 못 쌌는데../

/ㅎㅎ 그건 니 잘못이징..ㅋㅋ / 이러면서 웃는것아니겠소.

/안되 나도 한번싸야징... 빨리대. 빨리대../

/몰라 ..그건니사정이징..ㅎㅎ/ 그러면서 도망치는거요..웃으면서..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려고 할때..

내가 달려갔소..그리고 그녀을 안았소.. 못 도망치게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그자세에서 그냥 삽입이 된거요..

갑자기 삽입이 되어서 그런지..현주는 눈을 감더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소..

문고리를 잡고 내쪽으로 엉덩이를 빼어주고 있었소.. 불편해 보였소..

난 계속해서 밖고 있었고.. 서서 해서 그런지.. 퍽퍽퍽...소리가 계속 났소..

소리가 아무래도 컸소...내가 현주의 허리를 잡고 하고 있었지만 머리를 문에 박을것 같아서...

현주의 허리를 잡고 이동시겼소...

화장대를 잡게 하였소..

그리고 신나게 쑤셔주었소..또 다시 시작되는 현주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보통대 같으면 내가 힘을 조절해서 소리를 작게 만들었겠지만..

이번엔 아니었소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힘있게 밖았소..

뿌찍 뿌찍.. 쩍쩍쩍...아..악 신음소리와 파열음..

한참을 하다가 현주가 다리에 힘이 풀릴때쭘...나도 같이 사정기운일 일었다..

일단 뺐다.. 이렇게 사정하기 싫었다..

현주를 눞이고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쳤다.. 현주가 이쁘다고 싫어하던 그자세...

현주는 이미 몸에 힘이 빠져서/ 반항하지 못하고 그자세에 응하면서 난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한 두번에 앝은 삽입으로 거리를 잰 나는 이제 사정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다리를 어깨에 걸쳐서인지..현주는 그녀의 치부를 적날아 하게 내게 드러내놓고 피할수도 없이 움직일수도 없이 그냥 그렇게 있었다..

난 엉청나게 발기한 이쁜이를 그녀에 봉지에 서서히 적응시키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스퍼트... 죽을힘을 대해서 박기시작했다.. 말그대로 박는거다..

/아..악...음....음... 악...악...악...악...악...악...악.../

현주가 내 등을 손톰을 쑤셨다. 약간 아픔이 있었지만.. 괜찮았다..그리고.. 내가슴을 밀칠려고 노력하다 안되니까 단념했는지...그냥 안고만 있었다..

난 다리가 내 어깨에 걸쳐져서 움직이지 못하는 현주를 봉지를 계속해서 유린했다..

/악....악...악...헉..../

신음소리가 아니라 아픔에 절규갔았다...

마지막 사정신호가 왔을때..난 더욱깊게..온힘을 다했다...

그리고...그녀의 배위에...사정을 햇다.. 두번째 사정이라서 사정량은 적었지만.. 정액이 현주의 얼굴까지 튀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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