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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우리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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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0-01-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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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우리집당.....
초기화면 지지찍....지지찡......처음 쓰는 글이니만큼 잘 봐 주세용.....^.^::;;
섹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나는 지금 00중에 다니는 여 중3생이다... 이름은 김현정...
나의 집은 일명 이혼 가정이다...이혼과 이혼한 사람들의 결합한 가정....
나의 아빠 (김진수) 40세)는 벤처 기업가로써 성공한 남자지만 내가 어렸을때 어머니와
이혼 하셔서 혼로 외롭게 보내고 있당(솔직히 매일 유흥 업소에 들리심)......
이런 우리 아빠에게 나타난 미모의 여자 (이지현)34) 이혼녀이당 ...
고2짜리 아들이 있다... 이년은 우리 아빠 돈을 버고 결혼 한 것이 틀림 없당..
둘은 서로 외로워서 만났다고 하지망.......
그렇게 우리 가족 이 탄생 되었당......

그여자와 고2짜리 남자가 우리집에 들어오던날이당......

그녀와 아빠는 1층을 쓰기로 하고 고2짜리 남자는 나와 같이 2층을 쓰기로 했당....
난 아빠에게 싫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그게 제일 평법하기도 하고
내가 전에는 2층을 독차지 했지만 지금은 왠지 내 영역이 새엄마 떄문이기도 하고 방하나도 내줘야 해서 인지 기분이 꿀꾸하당....
난 그 고2오빠와 인사를 했당... 근데 고2치고는 키도 작고 체격도 외소해 보였당..

공부 벌레 인 것이당...
난 어려서 유도를 배워서 인지 몸도 좋았고 키도 175정도 여서 좀 더크면 슈퍼 모델
도 되고 싶어하는 소녀 였당.... 난 그 오빠와 가벼운 인사를 하고 그냥 방으로 들어가 버렸당....우리아빠는 사업 때문에 해외 출장이나 높은 사람들 접대 하기
때문....집에 거의 들어오시지 않는다..ㅇ.....새엄마도 아빠 사업을 같이 하시기 떄문에 마 찬가지다....

그래서 인지 내 용돈도 50만원이다.... 헌데 그고2오빠가 와서 용돈이 30만원으로 줄어 들었당...ㅜ.ㅜ.....
우리 가족은 대충 이런 상황이다........

아침 난 평상시와 다른 없이 속옷 차림으로 화장실로 향했다...
헉걱스ㅡㅡㅡ 그런데 왠 남자가 서서 오줌을 싸고 있었당... 나와 그 남자는 눈을 마주 쳤다.... 헉 ... 그 오빠 엿던 겄이다...
철민 :(그오빠 이름)"" 아 !! 안녕"" 간단하게 있사를 했다
나는 그냥 째려보고 얼릉 나오기를 기다 렸다....난 속옷 바람 인데도 부끄럽지 않았다.... 왜냐고 그 오빠는 나보다 훨씬 어려 보였기 때문이다....한 중2정도아님 중3...내 나이 또래의 남자 아이정도 였다... 난 세면을 하고 안방에 가보니 역시나 부모님은 안계셨다.....

오늘은 토요일 이라 하교에 가지도 안고 할일이 없었다...
게단에서 그오빠 가 내려오고 있다... 철민 :""부모님 안계시지 ..일본으로 출장 가셨을 거야"" 그오빠는 나에게 최대한 잘 해줄려는 것 같았다...

난 대꾸도 안하고 쇼파에 앉아 tv를 켯다....(성인방송이 하고 있었다)
그 오빠도 옆에 앉잤다.... 철민: 너 이름이 현정이 맞지 나이는 내가 더 많다고
들었는데 그럼 내가 오빠내 ...잘부탁한다....""

나는 그때 별로 기분이 좋지 못했다 .. 나 : 야 너가 무슨 내 오빠야~~!! 남에 집에
들어온 주제에 쪼금 한게 "" 난 좀 강하게 나갔다..
그러자 그 오빠는 당항한 기색이었다.....
그때 난 짜쯩이 나서이지 발길짓을 해서 그 오빠 을 쳐버렸다....
그러자 그오빠는 힘없이 주저앉고 말았다 울기까지 했다...
내가 넘 심했나 했지만 그떄 난 그오빠 맡 부분에서 발기된 자지를 발견 할수 있었다..ㅇ... 나 : 야 이자지 뭐야 너 지금 나이 어린 애 한태 마지니까 흥분 했냐???
(난 이떄 애들 한테만 들었던 sm이 생각 났다... 이자식 내 노예로 만들어 버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철민의 옷을 강제로 벗기기 시작했다... (0ㅎㅎ0) 철민은 힘이 없어 반항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다 벗기고 나자 우람하고 큰 육봉이 모습을 드러 냈다..(이자식 자지 하나는 컸다)
""야 니가 내 오빠야 이 변태 야"" 철민은 부끄러운듯이 가만이 있는다(육봉만 커가지고)
""야 너 이제부터 나한테 누나라 불러 알았어..이 노예 새끼야....
"" 난 강제 적으로 명령을 했다...
철민은 조그마한하게 "네"라고 대답 했다..(ㅎㅎ) 난 흥분해 있었다....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야그럼 먼저 내 보짓 물줄 빠라봐" 철민은 내 보지를 정성쓰래 빨기 시작했다...
야 좀더 깊쑥이 빨아봐~~~난 철민을 재촉였다...철민은 개 같이 엎드려 빨기 시작했다.... 현정은 그사이에도 철민의 좆을 보고 있었다 좆은 성이나서 울고 있었다...

난 끈으로 그 좆을 묶어서 정액이 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난또 밖에 개을 풀어 넣고 그 개 목걸이로 철민의 목에다 묶었다...
점심이 다 되서야 아침을 먹을수 있었지만 철민은 개밥 그릇에다.. 밥을 주었다
그것도 내가 먹다 남은 것을......난 철민이 아니 내 노예에게 몇가지

규칙을 정했다... 앞을로 내 명령에 복종할것 ...개같이 엎드려 다릴것
어...언제나 알몸으로 다닐것 ...철민의 얼굴은 울상이 다 되었다....

난 철민에게 내 보지를 다시 빨게했다... 난 다리로 얼굴을 묶어 버렸다...
철민은 혀로 내 꽃잎 깊속한 곳을 공략 하였다..난 왠지 모르게 철민에게 빨려 들어간는 느낌을 받았다....난 수학여행을 다녀와야되서 일주일 동안 이자식을 못보게 된다... 야 집잘 지 켜라""" 이렇게 일주일이 흘렀다.. .....

난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그런데 철민이 딱 문에 버티고 서 있었다..."야 뭐야" (난 왠지 위압감을 받았다 키도 좀 큰거 갇고..).철민 " 기다리고 있었어요"(그럼 그렇지) 난 샤워를 하고 철민을 놀려 줄려고 했다..다시 노예 생활을 시작하려 말이다... 그런데 나는 철민에게 왠지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 부끄러웠다...

그것은 철민의 자지가 정현이 묶어둔 끈으로 인해 찰민의 자지가 더욷더 우람하고 커졌기 때문이다.... 나는 철민 앞에서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때 철민이 " 왜 요 주인님 내 자지가 만에 안드시나 보죠??"" 라고 말을 했다...
나: ""아 아 니"" 난 말을 더듬 었다.. 내거 여러 남자을 겪어 봤지만 철민 만한 좆은 상상도 못했다....난 철민의 좆을 빨고 싶은 충동이 느껴 졌다...그때...였다..
철민: 내좆 빨고 싶으면 빨아봐".. 노예인 찰민의 말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난 당황했다... 약한 모습을 보이자 철민은 우람한 육봉을 볼모로 날 유인 했다...

하지만 난 그 유인에 말려 들어 갔다... 난 나의 주인 님의 욱봉을 사정없이 빨기 시작 했다.. 철민: ㅎㅎㅎㅎㅎ 현정아 좋아 .....
나 : 예 주인님 저에게주인님의 좆물을 내려 주세요....
철민은 자세에 변화를 줘서 나의 보지르 혀로 유린 했다...계속 ...
그러자 나는 참지 못하고 "" 주인님 주인님의 육봉을 저에 보지에 박아 주세요.."" 라고 말해 보렸다...
""그래"" 철민의 자지가 내 보지에 다 들어 갈지는 모르 겠지만 철민은 쑤셔넣기 시작했다.....나도 엉덩이를 흔들며 호응했다....
철민; 그래 착하지 우리 암캐 ...쭈주주...
나와 철민의 상태가 바뀌 게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철민의 육봉만 있으면 된 것이다
나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이 진짜로 오르가쯤인지 알게 되었다...
난이제 철민이의 노예가 되고 철민은 나의 주인이 된 것이다...

""철민님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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