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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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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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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2부



후후 우스운 일이다... 집도 아닌 회사에서 밤도아닌 대낯에 이런짖을 할수 있다는 것
이...

선영이는(경리여사원이라고 칭하니까 대다수의 경리여사원님들의 정조를 유린한듯해서
넘넘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인칭으로 호칭을 바꿨읍니다.)그저 형식적으로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을뿐 별 반항은 없다.
천천히 선영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여운을 음미하다 얼굴을 삐죽히 내민체 온통 홍
당무가 되어있는 유두에 입마춤을 하며 입안 깁숙히 흡입해 보았다.. 선영이는 음~~
음~~ 하는 신음소리만 내면서 의자의 팔걸이를 잡고 힘껏 버티고 있을 뿐이다..
가슴을 입안에 가득물고 혀로 음미하던순간..

-에퇘퇘퇫... 으미 10알년..
님들도 아시겠지만 땀이 났는지 아님 씻질 않았는지.. 짭짤한 맛도 나고 찝찝 하기도
하고 암 튼 속으로 욕이 한 바가지는 나오더군요..
그래도 좀 찜찜하다고 모처럼 남의살 맛보는순간인데 꾹 참고 계속할수밖에 더 있겠어
요...ㅎㅎㅎㅎ
참고 조금더 하다보니 내 침에 씻겨선지 내가흥분해선지 그런기분은 없어지더군요..

에구 사설이 길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휘리리리릭 ....테이프 되감고...플래이.
..

선영이의 가슴은 컸다..
유두가 처녀답게 작고 선홍색을 띄고 있었고 큰 가슴위에 앙증맏게 자리한 유두가 너
무 언바란스하단 생각이 들정도다..

난 유두를 천천히 빨았다. 혀를 이용하지안고 입술로만 잘근거리듯 십어대니 선영이는
가슴을 더욱 앞으로 밀어낸다.. 아마도 흥분이 되나부다..
혀를 빙빙돌려가며 유두를 희롱하다 문득 선영이의 얼굴을 봤다, 선영이는 아주 귀여
운 강아지 보듯 날 내려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허...! 이런 내가 원숭이 됬내....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자 이상하게도 더 과격하게 하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몸을 반듯이 해봐"
난 명령조로 말하고 선영이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면서 등뒤로 손을 돌려 부레지
어 후크를 풀렀다. 순간 압받받고있던 선영의 졌가슴이 튀어 오른 공처럼 부레지어를
밀어냈다..
윗옷을 벗기진 못하고(사무실이라 언제 누가 올지 모름)위로 걷어 올리고는 선영의 가
슴에 키스를 퍼붇고 입술을 찿아 키스를 하며 천천히 사무실 중간의 기둥으로 유도했
다(물런 입술을 맏다은체) 책상 사이를 빠져나와 사무실 가운데 있는 기둥에 도착하자
거기에 기대어 세우고는 사무실 입구를 찿아 문을 잠거 버렸다.
선영은 내가 문을 잠그고 올때까지 그대로 있었다 움직이지도 않고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였다(그상황이??당연하겠지만),
선영이에게 다가가서 진한키스를 하면서 바지위로 선영의 보지 둔덕을 만젔다. 엉덩이
를 엎으로 밀어 붙이며 적극적으로 응해준다 먼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으니 잘
들어가질 않는다.
허리띠를 풀르고 단추를 끌르려니 형식적인 손이 내손을 잡는다. 그러나 그손은 내 손
의 움직임대로 따라다닐뿐 제지하거나 하진 않고 단지 입에선 지나가는듯한 소리로

"진수씨 거긴안되요...."
하며 낞은 코소리가 날뿐이였다.

단추까지 풀르고 바로 펜티속으로 손을 넣어버렸다, 선영이의 손도 따라 들어온다, 난
까실한 둔덕의 털을느끼며 보지둔덕 전체를 힘껏 하지만 아프진않게 꽉 잡아버렸다..
순간 선영은 다리가 풀리는듯 휘청 한다..난 선영의 손을 잡아 내 바지속에 넣어주고
나도 선영의 음부에 손을 넣었다 자연스래 선영의 다리가 벌어지며 내손이 편하게 해
주었다.
계곡사이를 슬슬 문지르다보니 이미 적당한양의 물이나와서 내손가락을 방기고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계곡사이의 구멍을찿아 밀어넣어봤다.. 너무나쉽게 아무런 저항없이
쑤욱 들어간다. 선영의 다리는 더 벌어진다.. 아마 무의식의 행동이리라.. 내 음경을
잡고있던 선영의 손이 어느틈엔지 움직이기 시작한다..마치 자위행위를 하듯이...
한참을 동굴탐험을 하다, 선영이의 바지를 엉덩이가 뵈도록(허벅지까지)끌어 내렸다.
뒷치기를 할 생각에서였다.
선영이는 순순히 응했고 선영이를 돌려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도록 했다. 난 내
바지의 지퍼만을 내리고 물건?꺼내서 선영이의 엉덩이에 대고 부비다 계곡사이로 집어
넣었다.
엉덩이 살이 많아선지 쉽사리 구멍이 찿아지질 한는다. 벌써 나는 폭팔할지경인데(아
시죠.. 미치고 팔딱뛰것는것) 어찌어찌 하다 선영이의 도움으로 삽입을 성공하자 완전
히 뽕가는 느낌이였다.
그러면서도 처녀가 아니라는게 조금은 섭섭했다(욕심이 과했나..!)
그런데 호사다마라고했던가 막 삽입을 하고 두어번 펌푸질을 하는데 계단쪽에서 발자
욱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둘다 초 긴장 상태로 발자국소리가멀어지길 기다리는데 아뿔싸 점점 다가오더니 사무
실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빌어먹을....
선영이는 허겁지겁 옷매무세를 가다듬고 나는 재빨리 화장실로 달리듯이 들어갔다. 못
다한 객고도 풀겸.. 또 위장도 필요하다는 생각 에서다.
1초나 지났을까.?

'철컥 철컥 ... 쿵쿵쿵'

"누구세요..?"
선영이가 묻는다. 내가 삐죽 내다보니까 얼굴엔 아직도 홍조가 역력하고 놀랜표정은
그대론데 목소린 벌써 평정을 찿은듯 했다.

"왜 문을 잠그고 그래"
밖에서 퉁명스런 남자 목소리가 들리고 선영은 재빨리 문을 연다. 그러면서 태연하게
한마디 한다.

"어 ! 이게 왜 잠겼지...???"

-후후 여자는 요물인거 맏나부다-

문밖의 남자는 들어 오면서 사무실 냄새가 이상했는지 킁킁거리다 고개를 갸웃하며 자
기 책상에 앉았다.
난 화장실에서 나왔다. 물런 물 내리는걸 빼먹진 않고....

"아이구 상무님 오셨내요. 안녕하세요 ? "
난 얼른 인사를 하고 선영이의 책상으로가서 이것저것 만지는 척을하다 또 이상있음
전화하라하면서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물런 퇴근하면서 전화하란 말은 쪽지로 남겨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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