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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걸, 최수아 - 2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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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1-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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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걸, 최수아계산대 앞에 양복을 입은 남자 손님이 다시 말했다.





"야.. 최수아...."



순간 매장 안의 모든 것이 얼어붙어 버렸다. 그 손님은 현수였다.





"수아야 너 여기서 뭐해. 집 문도 안잠그고.."



수아는 숨이 턱 막히고 머릿속에는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너 뭐야. 야! 그 손 뭐야."



싸늘 하다 못해 공포 스럽기 까지 한 현수의 목소리였다. 수아는 처음 듣는 그런 현수의

목소리에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웃기게도 그녀의 보지에서 또 한줄기의 좃물이 수아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수아는 부시시한 맨 얼굴을 한 채, 자신에게 새 직장과 새 인생을 준 남자 앞에서

강간 당한 남자의 부축을 받으며 그의 좃물을 흘려대며 서있었다.



현수는 계산 하던 담배를 내려놓고 수아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수아의 모습을 한번 훑어 보았다.



"어.. 그. 그게요..."



젊은 남자의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지고 겁에 질린채 말을 더듬 거렸다.



"따라와. 수아 너도."



현수의 손이 번개같이 젊은 남자의 멱살을 채서 움켜 잡고 말했다.



편의점 직원은 현수에게 멱살이 잡힌 채로 끌려 나갔다. 수아는 아직도 머릿속이 혼란 스럽기만 하다.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현수의 화를 가라앉히지?



계산대에 있는 남자의 얼굴도 하얗게 질려 있었다.



현수에게 끌려온 남자는 수아의 방으로 들어갔다. 수아도 곧 뒤따라 들어갔다.



"수아 너 옷벗어"



현수의 무서운 말투에 수아는 거부하지 못하고 꼼짝 없이 남(은 아니지만) 앞에서 옷을 벗었다.

수아의 알몸이 바로 드러났다.



"침대에 앉아서 다리 벌려"



수아는 고분 고분 그의 말에 따랐다.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수아의 말을 듣지 않을 터였다.



침대에 앉아서 간신히 조금 벌린 다리 사이로 좃물을 토해내며 질척거리는 보지가 훤히 드러났다.



"이새끼 꺼야?"



희미하게 수아가 간신히 고개를 끄덕였다.



"니가 대줬어?"



수아는 조금 더 표시나게 고개를 가로 저었다. 자신이 먼저 대준게 아닌건 맞으니까.



"이 새끼가 덮쳤어?"



다시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수아의 대답에 다급한 젊은 남자의 말이 뒤따랐다.



"어.. 아니 그게 저년이. 어제.."





와장창~~~~~!!!





수아는 깜짝 놀랐다. 젊은 점원 옆에 서있던 현수가 한걸음 뒤로 물러서더니

그 남자의 옆 얼굴을 발로 정확히 가격 한것이었다.



현수의 발차기에 맞은 남자는 수아의 화장대 쪽으로 쓰러지며 물건들이 사방으로 튀었다.



"일어나"



"어으으으으........."



젊은 남자는 충격이 대단 한지 바닥에 쓰러져서 머리를 붙잡고 허우적 거린다. 수아는 현수가

싸움을 잘 한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저 덩치가 좋은 편이라 듬직해 보일 뿐이었다.



"자빠져 있다가 대가리 깨진다. 일어나"



한참을 바닥에서 허우적 거리던 젊은 남자가 간신히 다시 일어났다.



"니가 편의점.. 거기서 덮쳤어?"



"아뇨.. 그게 어제 저년이..."



퍼억~!



이번엔 젊은 남자의 복부에 정확히 현수의 정강이가 꼽혔다. 젊은 남자는 이번엔 털썩 하고

자리에 주저 앉아서 숨통이 막힌듯 꺽꺽 거린다. 그런 현수는 젊은 남자의 뒷덜미를 잡고

일으켜 세우더니 다시 한번 명치 부근을 주먹으로 쳤다. 남자는 다시 한번 커헉 소리를 내더니

그제서야 숨통이 틔었는지 헉헉 거리며 숨을 몰아쉰다. 그런 남자의 입에서는 침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개새끼야, 지금 누구 앞에서 이년 저년이야. 오늘 손목 발목 다 아작나고 평생 기어다닐까?"



"꺼으흐흑.. 죄.. 죄송합니다. 꺼허어억..."



"그래서 니가 안덮치고 저년이 대줬다?"



"아.. 아뇨.. 어제 저.. 저분이 속옷 안입고 다니는거 보고.. 저.. 저 한테.. 관심... 으윽.."



현수가 말을 하던 젊은 남자의 머리채를 틀어 잡고는 일으켜 세웠다. 젊은 남자는 고통에 찬 얼굴로

끌려 일어났다. 현수는 일으켜 세운 남자의 머리를 놓고 어깨를 틀어잡더니 이번에는 젊은 남자의

허벅지 옆을 걷어차면서 어틘?잡아 뒤로 패대기 쳤다. 남자는 다리가 꺽이면서 몸이 뒤로 넘어가더니

등이 바닥에 패대기 쳐졌다.



"커헉.... 쿨럭..."



젊은 남자가 고통스러운지 입안에 침을 튀기며 쿨럭 거린다. 그렇게 누워있는 남자의 목을 현수가

한쪽 발을 올려놓는다. 현수가 그대로 다리에 힘을 주면 남자의 목이 으스러질지도 모른다.







"수아야. 아침에 무슨일 있었어?"



수아에게 던지는 현수의 말은 예상보다는 부드러웠다. 수아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머릿속을 빠르게 굴렸다.

하지만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을 하다간 더 큰일 있을거 같았다. 수아는 돌아버릴거 같았다.



"어떻해.. 흑.. 아.. 아침에 편의점에 끌려가서 강간 당했어요"



"사.. 살려.. 살려주세요"



수아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남자가 바둥 거리며 살려 달라고 한다.





"아까 밖에 있던 놈은..."



"..... 가.. 같이..."



수아의 대답을 듣자 현수의 두눈이 번쩍였다. 목을 밟고 있던 발이 움직이며 이번에는 누워있는 남자의

옆구리를 걷어찼다.



"수아 너 나가서 그새끼 불러와. 도망갔으면 그냥 나둬. 도망 갔으면 그새낀 나한테 죽을 거야"



"네.. 네..."



수아는 조금전 현수의 눈빛에 겁을 먹고는 부들 부들 떨며 일어나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가 보니 편의점 앞에 야간 점원이 이미 근무 할때 입는 조끼를 벗어놓고 평상복 차림으로

서성 이고 있었다. 그러다 수아를 보고 그자리에 멈췄다.



"저.. 잠깐 오셔야 할 것 같아요. 그.. 그냥 가시면 큰일 날거 같아요. 제발 같이 가주세요 네?"



수아는 눈물이 왈칵 밀려올라오며 간신히 말을 마쳤다. 그남자는 그런 수아의 얼굴을 보고는

당황해서는 쉽게 결정을 못하는 듯 했다.



"제발요. 그냥 가시면 일 더 커질거 같아요 네? 지금 안오면 나중에 더 큰일 생길거래요..."



수아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하자, 남자는 안절 부절 못하다가 겨우 결심을 했는지 수아를 따라나섰다.

수아가 야간 점원을 데리고 집안에 들어오자, 쓰러져 있던 젊은 남자는 무릎꿇고 방 가운데 앉아 있었다.



수아와 야간 점원이 들어서자 현수는 다시 수아에게 옷벗고 침대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라 했다.

현수는 야간 점원 앞에서서 말했다.



"저 보지에 있는거 니꺼냐?"



남자는 불안하게 눈을 굴리며 대답을 하지 못했다. 현수가 뒤를 돌아보며 수아에게 말했다.



"이 새끼도 같이 너 강간 했다고?"



수아는 불안에 떨며 간신히 고개를 끄덕였다. 또 한번 와장창...





수아의 끄덕거림을 본 현수가 이번엔 발을 들어 야간 점원의 배를 밀어 찼다. 그 힘에 밀려

남자는 뒤로 나가 떨어지며 현관쪽 신발 벗어둔 곳에 쓰러지며 주변의 물건을 온통 어지럽혔다.



"일어나라"



쓰러진 야간 점원이 주섬 주섬 일어난다. 그리고는 배가 아픈지 허리를 조금 구부정한테 다가온다.

다시한번 퍽!! 현수가 그를 다시 한번 똑같이 차고 그는 똑같이 쓰러졌다.



"여자 강간 해놓고.. 아니지 윤간이지.. 씨발 새끼들 윤간이 무슨 말인지나 아냐? 돌림빵 말야.

이 개새끼 들아. 그래도 여자 강간 해놓고 여자 애인이 오란다니까 지발로 따라오는거 보니

양심은 있나 보네?"



다시 간신히 일어난 남자의 배에 현수가 주먹을 꽂아 넣으며 말했다. 그 남자도 컥컥 거리며

자리에 주저 앉았다.



"이리와서 나란히 앉아. 씨... 빨리 안움직여? 더 맞을까?"



두사람이 나란히 앉자, 현수가 말했다.



"야.. 어린새끼. 너 부터 말해봐. 안때릴 테니까 썅. 울지 마 개새끼야. 좃같은 새끼가.

씨발 아까부터 어제어제 거리던데 어제부터 무슨 일인지 얘기 해봐"



그 젊은 남자는 그저께의 일부터 얘기 하기 시작했다. 그저께 수아가 매장 구석에 앉아서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던 것 부터, 계속 가슴과 엉덩이를 보여주며 자신을

유혹했다. 계속 그렇게 대놓고 보여주더니, 어제는 엉덩이에 자위기구 끼고 돌아다니다 와서는

자신의 코앞에서 일부러 보여주더라. 그리고 술한잔 하는데 자신의 보지와 후장에 박힌 딜도를

다리 활? 벌리고 대놓고 보여주길래 이건 자신과 하고 싶다고 유혹 하는거라 생각했고, 어젯밤에 덮쳤다.

그리고 아침에 야간에 알바하는 형이랑 얘기 하다가 수아는 일부러 이러는거 보니 즐기는 여자

같다고 같이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했다. 그래서 아침에 수아를 불러내어 편의점 창고에서 덮쳤다.

수아도 둘에게 한꺼번에 당하면서도 좋다고 계속 해달라고 막 그래서 원래 이렇게 즐기는 여자인가

라고 생각했다.. 이런 내용을 젊은 남자가 현수에게 말했다.



결국에는 수아가 계속 보지를 벌리고 다니며 자신을 꼬신거라 덮치긴 했는데, 강간이라기 보단

저 여자가 해달라고 원해서 했던 거라며 최대한 수아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그 다음 그보다 나이많은 야간 점원 이었다.



예전부터 주간과 야간에 교대 할때 주간 점원에게서 수아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점심 때 쯤이나

오후에 종종 나타나는데, 정말 섹시하고 매력적이라고, 그런데 엊그제 갑자기 수아가 속옷을 입지 않고

매장에 왔다면서 좀 밝히는 변태 같다는 말을 들었다. 자신은 본적이 없어서 누군지 모르고 있었는데,

어젯밤에 수아가 찾아와서 주간 점원에게 음료수를 줄때 수아란걸 알았다고 했다. 어제도 수아는 노브라인걸

눈에 띄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게 앞에서 술을 마시는데 자신도 중간 중간에 쳐다보니,

맨살로 드러내고 긴 다리를 꼬고 있는 허벅지 뿐만 아니라 엉덩이 부근 까지 거의 다 드러내놓고 있어서

자꾸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 없었다. 그러다가 여자가 나중에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아서 사타구니가

훤히 보이는데 정확히 볼순 없지만, 속옷을 안입은건 거의 확실 했다. 그리고 조금뒤에 보니 두 사람이

안보여서 말도 없이 사라졌다 했는데, 얼마뒤에 주간 점원이 헐뗌見?돌아와서는 수아랑 섹스 했다고

했다. 어찌 된거냐고 물었더니, 수아가 집앞에서 자기 기다리다가 못참고 건들였는데 엄청 흥분하면서

받아주더라고, 입으로 사정을 받아주더라고.. 예상은 했지만 완전 변태 같은 섹녀라면서 자신에게

함께 같이 따먹자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침에 주간 점원이 데리고 온 수아랑 매장 창고에서

같이 했고, 그녀도 처음엔 아닌 것 처럼 하다가 곧 좋아하면서 흥분해서 잘 받아주었다고 했다.





"자.. 마지막 수아 넌... 아 그전에 이사람들 말 중에 어제 너 어떻게 하고 돌아다닌건지 그대로 옷 입어봐"



수아는 참담한 심정에다가 엄청나게 부끄러웠지만 간신히 참고 현수의 말을 고분 고분 하게 들었다.

어제 벗어두고 치우지 않은 스타킹을 신고 가터벨트를 하고 어제와 똑같은 치마와 면티를 입었다.



"후장에 딜도 넣고 다녔다며?"



수아는 머뭇 거리며 숨겨둔 딜도를 꺼냈다.



"똑같이 해봐"



수아는 그 얘기를 듣고 아찔 했다. 아무리 현수 노골적인 섹스와 말을 즐기고, 다른 두남자에게

보지와 후장을 내주며 섹스를 했지만, 그들 모두 앞에서 자신의 후장에 딜도를 쑤셔 넣는다는게 창피했다.



"저... 오빠..."



"똑같이 해. 안그러면 나 너한테도 화 낼거다."



현수의 말에 수아는 크게 안도되는 느낌이었다. 지금 현수는 자신에게 쌀쌀맞게 대하고는 있지만,

화를 내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는데, 왠지 그말 만으로도 수아의 걱정이 한시름 덜어지는 것 같았다.

현수의 말에 용기를 얻은 수아는 콘돔을 꺼내어 씌우고 젤을 딜도와 후장에 덜어 바른 뒤,

딜도를 바닥에 세우고 그위에 주저앉아서 후장에 꽂아 넣었다.





아.. 변태년.. 미친년.. 섹스에 환장한년.. 걸레년.. 사이코 년... 개 씨발 보지 년....





수아는 후장에 딜도를 넣으며 그렇게 스스로에게 욕을 했다. 이 상황에서도 후장에 밀려들어온

딜도가 전해주는 느낌에 쾌감을 느꼈기 문이었다.



"그러고 다녔어? 어제랑 똑같아? 이 씨발년 진짜 환장을 했구만."



현수는 수아의 모습을 보고는 욕을 했다. 그리고는 어제 무슨일 있었는지 얘기하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게 그저꼐 오빠가 나갈.."



"차장님..."



현수는 수아가 자신을 오빠라 부르며 말을 꺼내자, 차장님이라 부르라며 말을 끊었다.



"아.. 네 차장님.. 차장님이 어저께 나가실때.. 제.. 후.. 후장을....."



수아는 부끄러운 얘기를 꺼내며,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라낼 부분 잘라내며 얘기를 했다.



현수가 어저께 후장을 쑤셔준다는 말에 수아는 자신이 놀랄정도로 굉장히 흥분되고 기대를 했다.

그래서 현수가 후장을 개발시킬 딜도를 사다주기 전에 자신이 참지 못하고 나가서 딜도를 사왔다.

현수 몰래 먼저 연습해서 현수에게 깜짝 놀래게 해주려고 딜도를 사와서 써보았는데, 싸구려

핑크색 딜도가 아프지도 않아 너무 짜릿했다. 그상태로 자위를 했는데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뭔가 계속 변태적인게 생각나서 현수와 야외에서 후장에 자지를 박아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무엇에 홀린듯 그렇게 후장에 딜도를 꼽아넣고 밖으로

나가볼 생각을 했는데, 현수와 있을때도 종종 자신을 훔쳐보는 남자들의 눈길에 흥분한 적이 있는걸

현수도 알지 않느냐, 그래서 일부러 야한옷을 입어봤다.

그렇게 나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장을 보고 왔는데 돌아다니며 후장에 꼽아둔 딜도의 자극이

현수가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데 마침 편의점 남자가 자신의 짐이 많은걸 보고 도와 주었다.

수아는 고마워서 음료수 한잔 사겠다고 인사를 한뒤 집에와서 자위를 했다.

그렇게 욕구가 좀 해소되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라앉지가 안아서 조금 위험 하지만 그 상태로

다시 밖에 나가서 편의점을 갔다. 그러다 이러다 오늘 잠들기 힘들것 같아서 저 직원에게

음료수 사주면서 술 한잔 하고나면 몸도 좀 풀릴거 같고, 그러고 나서 자위 한번 더 하면

피곤해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좀 미안하지만 편의점 직원이

평소에 자기 훔쳐보는 끈적한 눈길이 자기를 흥분 시킨 적도 있었다. 그래서 나가서 술한잔

하는데 그렇게 자신의 속살이 그대로 노출 되는 줄 몰랐다. 그러다 술 마시고 피곤해서

집으로 가는데도 흥분이 멈추질 않아서 현수랑 집앞에서 애널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잠시 찬 바람 쐬면서 쪼그려 앉아 있었다. 그러다 잠깐 잠들었는지 정신을 놓았는데,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덮치고 강간을 했다. 보지에 싼다고 해서 그건 안되니까 밖에다 싸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남자가 거부를 해서 입에다 받아주겠다고 해서 간신히 입으로 받아 내서 보지에 좃물 싸는건

간신히 면했다. 끝나고 보니 편의점 직원이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소문 내지 말라는 말을 하며

가버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을 자책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러다 아침에 저 직원이 찾아와서 잘못을 빌겠다고 하면서 얘기할 장소가 마땅치 않으니

편의점으로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갑자기 다른 직원도 창고에 따라 들어오더니 태도가 바뀌면서 자신을 강간했다.

그렇게 당했는데 현수에게 미안하지만 솔직히 어제부터 후장에 딜도를 박아넣은 것때문에

흥분이 쉽게 잊혀지지 않아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반응 하고 그들을 받아 들였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그들은 사진으로 찍었다고 했다.



현수가 수아의 말을 끊고는 두사람의 핸드폰을 달라고 했다. 그들이 핸드폰을 내어주자,

현수는 두개의 핸프폰을 바닥에 패대기를 치고 부셔버린 다음 그것을 옆에다 던져 두었다.



"그 다음에.. 계속.."



".. 그렇게 하고 두 사람이 번갈아서 저한테 섹스를 하며 사정을 하고 끝났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오다가 차장님 만난거구요."



"이번엔 왜 안에다 했어?"



수아는 간신히 밖에다 싸달라고 입에다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냥 안에다 사정을 해버렸다고 했다.



"아니 그게 형님.."



갑자기 젊은 직원이 끼어 들었다. 현수는 말없이 그를 노려보자 그직원은 입을 다물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



"두 새끼 다 보지에 쌌어?"



수아는 대답을 바로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한명은 자신의 후장에 했기 때문이었다.

수아는 머뭇 거리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현수는 갑자기 두 남자의 신분증을 내놓으라 했다. 두 사람이 머뭇 거리며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내

현수에게 들었다. 두사람의 신분증을 한번 훑어본 뒤 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서류 가방을 집어 들었다.

현수는 가방안에서 명함책을 꺼내더니 한장씩 넘기며 중간 중간에서 명함을 한장씩 뽑기 시작했다.



명함을 열장 정도 뽑아들더니 현수가 그 명함을 두 남자의 머리 위로 뿌렸다.



그 명함들에는 변호사 나 법무 법인 같은 하는 글자가 찍혀 있었다.



"잘 들어 개새끼들아. 여기 있는 명함에 있는 사람들중 절반은 내가 오늘 저녁 술한잔 하자고 얘기하면

만날수 있는 사람들이야. 씨발놈들아. 난 내가 힘이 없으면 나보다 힘있는 사람한테 굽신 거릴 줄도 알아.

이거도 볼래? 개새끼 들아"



현수는 또 다른 몇장의 명함을 뽑아서 던졌다.



"씨발 놈들아 거기 있는 사람들이 지금 현직 검사들이다. 변호사들 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정중히

부탁하면서 계속 굽실 거리면 몇일내로 나한테 시간 한번 내서 만날수 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 사람들 중 누구 한사람 찾아가서 니들 얘기 하면 어떻게 될까? 수아가 뭐 좋아했다고?

개새끼들아 수아가 좋아했다고? 처음부터 좋아한거야? 넌 사람의 의사도 묻지않고 강간한거야.

말 그대로 강간 개새끼들아! 그것도 두놈이서!! 사람 불러내서 폐쇄된 공간에 감금하고!!

둘이서 힘으로 억압하고 둘이 돌아가면서 한 여자를 강간한거야. 이게 만만한 사건 일거 같냐?



지금부터 니들 안잡을 테니까 나가서 경찰서 가서 나한테 두들겨 맞았다고 고발해 씨발놈들아.

아.. 주민증? 다시 가져가.. 아 어디보자.. 허.. 한새끼는 24.. 한새끼는 26... 병신 새끼들.

민증에 이제 겨우 잉크 좀 말랐다고 새끼들이.. 여자가 좀 헤퍼보인다고 허락도 없이 강간을해? 내 여자를?"



현수는 그들을 협박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다시 열이 받았는지 무릎꿀고 앉아있는 그들의 옆구리를

한번씩 걷어찼다.



옆구리를 걷어차인 둘은 한참을 옆구리를 부여잡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고통을 참고있었다.

하지만 현수는 열이 삭혀지지 않는지 한참을 벽쪽을 쳐다 보며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있었다.





그렇게 몇분이나 한참을 씩씩 거리던 현수가 간신히 숨을 진정 시키더니 으르릉 거리듯 말을 꺼냈다.





"휴우.... 개새끼들아. 씨발 니들이 엎드려 질질 짜면서 내 발등을 핥으면서 감사해야 할 얘기를

딱 한번만 해줄테니 잘 들어."



"네.. 넷!!"



두 남자는 잔뜩 군기가 든 상태로 현수의 말에 대답했다.





"간단해. 씨발, 평생 니들이 벌린 어제랑 오늘 일 절대 입밖에 꺼내놓지 않는다. 수아 이년 이렇게

된거 솔직히 나 때문이다. 수아 원래 이런얘 아니야. 그러니까 수아에 대해선 깨끗하게 잊어라.

솔직히 말하면 니 두놈 새끼들 어디 끌고 가서 대가리 쪼개놓은 다음에 묻어버리고 싶지만,

그럼 나도 피곤하고 수아도 피곤해서 참는거다. 뭐 싫으면 아까도 말했듯이 니네들 나 나 고발해라.

하유.. 씨발.. 진짜 내가 변태 새끼지... 아 빡쳐.......... 썅! 니들 대답 안해!!"



"아.. 알겠습니다!!"



"........"







현수는 그리고 나서 또 한동안 말이 없었다. 수아도 두 남자도 아무말 없었다. 한참을 현수는 분을

ダ隔?있는지 수아 집에서는 절대 피지 않던 담배를 꺼내물고는 두대를 연달아 피웠다.







"후우... 다시 한번 말하는데 원래 수아는 그런얘 아니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현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런 말을 다시 꺼냈다.



수아는 그런 현수가 너무나 고마웠고 왠지 이 남자라면 계속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 수아 너.. 아까 얘네랑 하면서 느꼈다고?"



하지만 얼마뒤 들려온 현수의 말은 수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네..네??"



"아까 쟤네 말도 그렇고 니말도 그렇고, 아침에 강간당하면서 느꼈다며.."



"아.. 그게........... 차장님 죄송해요..."



"씨발.. 지금 사과 하라는게 아니잖아. 보지 덜덜 떨면서 오르가즘 느꼈냐고 물었잖아"



"..... 네에.."



수아는 현수에게 미안한 맘에 기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수아 너 밑에 내려가서 무릎꿇고 앉아"



현수의 말에 수아는 덜컥 겁이 났지만, 거부 할수가 없었다. 수아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침대 아래로 내려가 현수의 두다리 사이에 다소곳이 무릎꿇고 앉았다.



현수가 무슨일이 시킬 것인지 알것 같았다.





"벗겨"





수아의 예상이 맞았다. 수아는 현수의 양복 바지를 벗겨 내었다.



"야.. 두 새끼.. 고개 들어. 수아 하는거 잘봐 병신 새끼들아... 대가리 들라고 새끼들아.."





수아는 뒤쪽 모습을 볼수는 없었지만 뒷통수가 따끔거리는 것 같았다. 뒷통수가 따금거리는 걸

느끼며 현수의 바지를 벗겨내자 현수의 검붉은 자지가 단단하게 커진채 하늘로 솟아 있었다.

게다가 이미 현수의 자지 대가리에는 쿠퍼액이 나왔었는지 번들 거리며 젖어 있었다.

수아가 고개를 숙여 옆에 놓은 현수의 팬티를 보니 안쪽이 이미 젖어 있었다.



"말 안해도 알지?"





현수의 말에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움켜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지는 엄청나게 뜨거웠고

입안에서 움찔 거리는 것만 같았다. 수아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정성을 들여 현수의 자지를 애무했다.



"더 열심히 해봐. 아까 저새끼들 한테 깔려서 헐떡 거릴때 처럼 흥분해봐. 나한테도 흥분해보라고"





수아는 그런 현수의 말에 자책을 했다. 나는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는 현수오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데

고작 열심히만 해준다고 생각을 하다니.. 현수 오빠의 자지를 빠는게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데!!



수아는 면티를 끌어올려서 자신의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 가슴을 모아서 잡고는 침이 잔?붙은

현수의 자지를 그 사이에 끼워넣고는 문질러 주었다. 야동에서 처럼 자지를 끼우고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수의 자지를 가슴으로 애무해주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가슴으로 현수의 자지를 문질러 주면서 엉덩이에 박힌 딜도를 자극했다.



그런 수아의 보지와 후장에서 흘러나온 액체들이 수아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적시고 바닥에 엉겨붙었다.

그러면서 ?퍽철퍽 거리는 소리가 수아의 움직임에 따라 리드미컬 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현수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거만한 자세로 앉아서 수아의 애무를 받았다.

현수는 아무말도 없지만 심하게 꿈틀 거리는 자지를 보아 그도 흥분 하고 있는 듯 했다.



그에 맞추어서 이젠 어쩔수 없는 변태녀로 길들어져 버린 수아의 보지도 다시 젖어 들고 있었다.

수아의 엉덩이에서 철벅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수아 보지가 어때?"



"너무 젖었어요... 보짓물이 계속 흘러나와요 차장님.."



"후장은 어때..."



"너무 짜릿해요. 정신 나갈거 같아요..."



"또 갈거 같아?"



"하아.. 네.. 차장님 한테 박히면서 가고 싶어요"



"씨발년아 오늘 몇놈한테 박히면서 헐?거릴거야?"



"아.. 죄송해요.. 차장님.. 아.. 저도 모르게 보지가 벌렁대고 그래서 어쩔수 없어요.."



"그래? 그래서 지금도 보지가 벌렁 거려?"



"네.. 하으으.. 차장님.. 제발..."



수아는 후장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가슴으로 현수의 자지를 애무하면서 두눈을 치켜뜨고는

애절하게 현수를 바라 보았다. 이 걸레년의 보지를 또 미친듯 박아주세요.. 라는 눈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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