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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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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01-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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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1층이었는데.. 난 좀 높은 곳을 원했지만 높은 방이라야 5층밖에 없었고 오히려 1층은
베란다에서 비치로 바로 나갈 수 있게 문이 있어서 그게 더 좋을 듯 해서 1층을 받았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미희와 함께 찐하게 한판할라고 했는데 보이가 계속 따라붙어서 주절주절
이거저저를 설명을 하는통에 타이밍을 놓쳐서 영 아쉬웠다.
미희는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미소를 지으며 호텔보이의 설명을 잘도 들어주고 있었다.
난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창밖을 바라보니 우아~~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비치에는
온통 누드 썬탠족들이 눈안에 가득 들어오고, 내 육봉이 불끈솟아올라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근데..증말 끝내준다..조것들..걸어다니면서..구멍에 한번씩 넣다 뺏다하면
몇명째 까지나 찔러 볼 수 있을라나?)
담배 한대가 다 타들어 갈동안까지 호텔보이는 나갈 생각을 않고 미희와 시시덕거리고 있었고, 겨우
미희는 1달러를 손에 쥐어주며 호텔보이 한테 눈웃음을 치고 있었고, 방문을 열고 나가는 호텔보이
의 바지앞섶은 불룩 솟아 올라 있었다.
하기사..지금 미희의 옷차림은 정말 쌕시했다.
짧은 핫팬티에 하얀 뱃살과 배꼽을 환하게 들어내놓는 끈티를 입고 있으니 언 넘인들 그 모습을 보고
성욕을 참을 수 있을까?
호텔 보이가 나가자 마자 난 미희를 불렀다.
나 : 미희야.. 일루 와봐..
미희 : 응 오빠..여기 정말 좋다..
나 : 앉아봐..빨랑..
난 미희를 내 허벅지에 끌어 앉히고 팔로 허리를 감은채 혀로 뒷목 주변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응~~ 미희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고..
창밖 베란다에서 약 10미터쯤 떨어진 곳이 바로 비치 시작부근이라서 쌍쌍이 거니는 커플들이 바로 눈앞에
보이고 그들이 조금만 큰소리로 말하곤 하면 그 소리까지 들려와 정말 생생한 해변의 분위기를 방안
에서조차 느낄 수 있었다.
미희는 잠시 그대로 있더니..
미희 : 오빠..나가자. 우리도 나가서 썬탠하구 놀자.
그러더니 미희는 훌렁 일어서서 짐을 풀기 시작했다.
미희: 오빠 이 수영복 입어라..
미희는 내가 서울에서는 한번도 안입었던 초 미니 삼각수영복을 들이대며 입으라 했다.
나 : 야..그건 실내에서나 입는거지..여긴 해변이자나. 트렁크를 입어야지.
미희 : 저기 제네들 봐라..삼각팬티도 많이 입었자나..다 입는데 몰..
난 어쩔 수 없이 그걸 입기로 했고 미희는 서울에서는 엄두를 못낼만큼 쌕시하고 야한 비키니수영복을
꺼내 들었다.
사실 그 수영복은 2년 전 내가 처음으로 해외여행 얘기를 꺼냈을때 사놓은 것인데 서울에서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함 입어보겠다는 것을 극구 말려서 한번도 못있었던 비키니였다.
하얀색 비티닌데.. 모 설명안해도.. 다 잘 아시겠지만 (티백은 아님) 골반 양옆에 끈으로 묶어 입는
그런 삼각팬티에 위도 다 끈으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특히나 삼각팬티는 앞뒤 삼각판이 유난히 작아서 그걸 입으면 앞 보지부분과 똥꼬부분에 삼각파스정도
붙여놓은 정도로 보이는 것인데..사실 외국에서는 많이 입지만 진짜 한국에서는 엄두가 안나던 것이
었다.
그래도 미희는 163에 48킬로 체격에 팔다리가 하늘하늘 길쭉길쭉해서 정말 멋진 몸매기에 그런 수영복
도 잘 소화되는 정도라 다행이지 만일 아니었다면 정말 엽기라 불릴 수 있는 그런 수영복이었다.
그런 비키니를 차려입고 발목에 가는 금발찌를 찬 모습은 윤기나면서 어깨아래까지 내려오는
하늘거리는 갈색머리카락과 어울려 마치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쌕시해 보였다.
난 내가 착용한 수영복이 넘 야해서 좀 어색했지만 미희의 차림과 비교하면 이정도 돼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며 가방을 정리한후 베란다로 나갔다.
나 : 미희야..나가자..
미희 : 탕꼬 탕꼬 .. 오빠 잠시만..로션 가져가야지..
(비치)
비치에는 썬배드들이 줄줄이 있었고 배드위에는 타올과 메뉴판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우리는 해가 제일 뜨거울 만한 곳의 썬배드에 자리잡고 드러누웠다.
이쪽 저쪽 썬배드를 바라보니 다들 드러누워서 책도 보고 잠도자고 저쪽에는 비치볼로 발리볼도 하고..
하여간 사람들은 다 자기들 놀이에만 열중하고 다른 사람들은 별로 신경안쓰는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아마 우리나라같으면 딴사람들 힐끔힐끔 쳐다보느라 정신없었을텐데..ㅎㅎ
한 5분이나 지났을까?
미희 : 오빠! 나 로션발라줘..
그러더니 브라를 푸른다. 참~내..여자들이 더 과감해..ㅎㅎ
난 대충 로션을 발라주고..그냥 누웠다. 그러면서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났다.
사실 한국워커힐에서도 썬탠은 많이 해봤지만 .. 한번도 누드로 썬탠을 해본적이 없었고..
썬탠후 항상 삼각수영복자국이 남아서 사우나에 가면 일반사람들에 비해 좀 민망스럴때도 있었다.
그래서..이번엔 함 수영복 자국을 안남기고 썬탠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 : 미희야...나두..함 전신 썬탠 해볼까?
미희 : 어케?
나 : 거 말야..맨날 팬티자국 남는데..요놈의 고추도 햇살함 받게 해줄라구..ㅋㅋ
미희 : 맘대루..
난 슬그머니..팬티옆으로 고추를 꺼냈는데..에이..팬티 옆틈은 너무 빡빡한 느낌이..영 아니었다.
난..아예 팬티를 벗어던지고 썬배드 위에 엎어져 누웠다.
나 : 미희야 .. 오빠 어때?
미희 : 오예..좋은데?
갑자기 잠이 몰려오고 난 가는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는데..갑자기..넘 땀이 나고..뜨끈뜨끈한 느낌에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벌써 30분이나 흘렀다.
내 모습은 누드였는데..아까 분명히 엎어져 누웠는데..고추를 하늘로 드러내놓고 똑바로 누워있었고..
난..민망스러움에..잽싸게..타월을 덮었다..참~내..
옆에 미희를 보니..미희는 썬캡에 까만 썬글래스를 하고..톱플리스 차림에..삼각팬티만을 입은채로..
아주 요염하게 누워서..음악을 듣고 있었다.
(호텔룸 : 저녁 7시)
미희 : 아~~ 따거.. 미치겠다. 따가와서. 잘못했어. 좀 많이 바르는건데.
나 : 야. 나두 꼬추 뜨끔거려서 죽겠다. 이러다 우리 한판두 못하는거 아냐?
미희 : 그러길래..내가 딘댔지? 크크크
나 : 이거 어카지? 이거 좀 식혀야 되는데...
미희 : 스킨 발라. 그거 발르면 시원하자나.
미희는 스킨을 꺼내더니 손바닥에 흥건히 부어서 자기 어깨와 배꼽주위에 발랐다.
그러더니..다시 따끔거린다면..울상이다.
글고는 다시 손바닥에 한웅큼 부어서는 내게로 오더니.."어디 고추보자.." 그러면서..내 고추에 스킨을
발라 주었다.
순간..내 고추는 꿈틀꿈틀 일어서기 시작했고..
미희 : 참~내..뜨끔거린다며? 얘가 왜 이래? 좀 누워서 쉬라고 그래라..
하면서..웃었다.
나 : 미희야. 아까 보니까 맛사지중에 햇볕에 그을렸을때 피부 Release시켜주는 그런 맛사지
있던데..그거 하면 좀 낳을라나? 으아악..뜨거라..우아..후우..
나는 맛사지 프로그램을 이리저리 뒤적거려 보았다.
가격은 대체로 50불에서 100불사이였다.
온통 영어뿐이라..좀 읽기 어렵긴했지만..그래도..대강 알만했다.
나 : 이걸루 할까? 향 맛사지? Bath도 포함되네..근데..이거 목욕시켜준다는건가?
미희 : 설마 여기가 모 터키탕이냐? 그런걸 하게. 꿈 깨!
나 : 아. 요거좋다. 2시간 인데.. 그리 안비싸네. 함 하자.
미희 : 방에서 하는거야? 아님 우리가 가는거야?
나 : 룸써비스도 돼는데?
미희 : 그럼 룸에서 둘이 같이 받는거네? 그래 그럼 그걸루 하자. 혼자는 몬보내지.몬짓을 할지 모르자나? 호호
난 "Sun Burned Skin Care 맛사지" 라는 것을 골랐는데 1시간 동안 "Body Relaxation" 하구
20분간 "Flower Bath" 후 나머지 40분간 취침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Dream Care Massage"
상품이었다.
그리고는 난 맛사지 신청하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
나 : Hello. Massage Service? oh..yes..room no one oh seven..쌸라쌸라..
나 : OK.
미희 : 모래?
나 : 응..예약제라서..지금은 안돼구..2시간 후에 온대.
미희 : 글쿠나..
나 : 밥이나 먹자..준비해..
우린 맛사지 전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레스토랑으로 향했다.
( 호텔룸 : 밤 9시 )
띵동 띵동~
나 : 왔나부다. 내가 나갈께.
문을 열어주니 가무잡잡하게 생긴 20대 초반의 여자와 남자가 서있었다.
일견 보기에 거부감이 없는 깔끔하게 생긴 남녀였다. (좋아..굿인데..)
난 기대보다 괜찮은 맛사지사들이 와서..내심 기분이 좋았다.
난 맛사지사들에게 얘기를 했다.
나 : Hi..
맛사지사 : Good evening, sir.
그리구..어쩌구 저쩌구..하구..
나 : You man for my girl friend and you girl for me. ok?
나는 남자보구 미희를 맛사지 하라구 하구..여자는 나를 하라구..했다.
그랫더니..얘들이..피식 웃더니..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방안으로 들어섰다.
(짜식..조아하긴..그래..네가 언제 한국여자를 주물러 보겠니? ㅎㅎ )
미희를 보니..맛사지사가 남녀라..좀 안심하는 듯 했다.
사실..미희는 외모는 화려하고 쌕시하지만..내면은 제법 소심한 그런 여자다.
사실 다른 남자들에게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고 남들의 시선을 받는 것을 제법 즐기는 편에 속하지만
막상 상황이 좀 적극적이 되면 몸을 사리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미희야..오늘 함..녹아봐라..흐흐)
난 오늘 미희를 남자맛사지사에게 맡긴다는 생각을 하니..절로 흥분이 되서..가슴이 꽝꽝 뛰면서..
육봉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미희가 어케 해야 될지 몰라 어물쩡거리고 있으니까 여자 맛사지사가 모라 말을 걸었다.
아마 준비할 동안 잠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는 표현인가 보다.
우리는 발코니앞 티테이블에 앉았고 난 미희에게 와인을 따라주고, 난 담배를 한개 피워물었다.
여자 맛사지사가 가방을 뒤젹거리며 큼지막한 비닐과 타월을 꺼내자 남자 맛사지사가 그것을 침대위
에 판판하게 깔았다.
그리고 여자맛사지사가 우리에게 하얀 종이팬티를 주었고 난 미희에게 이걸로 갈아입으라고 알려줬다.
미희가 종이팬티를 입은 모습은 마치 기저귀를 찬 모습 같아서..난 웃음이 나왔다.
물론 나도 그렀겠지만..역시 미희도 날 보고 웃었다. 호호호
그리고 우리는 맛사지사가 안내하는 대로 나란히 침대에 업드려 누웠다.
미희 : 오빠 몬 생각해?
나 : 암 생각 없는데? (속으로는 지금부터..네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려니..넘 기대돼..흐흐)
미희: 오빠! 짐 여자가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쥐?
나 : 응~ 원래 여자가 해주는거야. (속: 읔..이러다 미희가 안한다구 하면 어쩌나?)
미희 : 뭐? 남자하나 여자하난데? 저 여자는 나 해주는거 아냐?
나 : 아냐. 여자가 남자해주고 남자가 여자해주는 거야. (속: 제발 그냥 하자..흐흐..으구..흥분된다..)
미희는 깜짝 놀래는 표정을 지었고...잠시 의아해 했지만 내가 음양의 이치를 거론하며 모라모라하자
그냥 이해하는 듯하면서 웬지 기대되는 듯한 눈치를 보였다.
여자맛사지사는 내 옆으로 오더니 내게 누가 먼저 Bath에 들어갈꺼냐고 물어서 미희가 먼저들어갈꺼라고
답해줬다. 여자맛사지사는 욕실로 들어가더니 욕조에 물을 받는 듯 했다.
잠시 홀로 있는 사이 옆에 미희를 보니 남자 맛사지사는 벌써 침대 옆에 서서 미희의 팔을 옆구리에
낀채로 미희의 목뒷부분을 지압하듯이 주물르고 있었다. 아마 첫 코스인 Body Relaxation 코스인듯 했다.
미희는 눈을 감고 업드린 채로 얼굴은 내 반대편으로 하고 으음~ 으음~ 하며 맛사지사가 꾸욱꾸욱 누를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후 여자맛사지사가 나와서 내 등을 두리리길래 왼편으로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니 내 코에 뭔가를 가져다
댄다. 몬가하고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으니까.."Flower!" 라고 하더니 "Flovor! good?" 이라고 해서
아아~ 꽃향기를 맡아보라는 뜻이구나 하고 알아듣고..나도 "Good" 하고 대답해 주었다.
눈앞에서는 여자맛사지사가 갑자기 옷을 벋는다. 잘 알다시피 필리핀의 옷은 보자기를 둘러 싼 것처럼 둘러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여자 옷도 그런 것 같았다.
치마를 풀어내리니 팬티가 아닌 뭐 헐렁 운동복 핫팬티같은 것을 입고 있고 웃옷은 헐렁헐렁하고 아주 얇은
박스조끼를 입고 있었다.
갑자기 뒤통수쪽에 침대가 흔들리더니 움직임이 좀 커지는듯했다.
난 고개를 돌려보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있었는데..마침 어두운터라 베란다 창문에 우리 모습이 비춰보이고
있어서 뒤통수쪽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강은 볼 수 있었다.
유리창에 비친 걸로 보면, 남자 맛사지사가 미희의 엉덩이 부근에 걸터앉아서 미희의 왼팔을 뒤로 당긴채로
오른손으로는 미희의 목뒤와 정수리 부분을 지압하는 것으로 보였다.
(나 : 짜~식, 미희같은 한국 여자 못봤을꺼다. 똑바루 해라 응? 잘해야된다. 미희가 줄줄 싸도록 잘해야돼!)
난 유리창에 비친 맛사지사를 보면서 말을 건네듯이 생각하며 가벼운 웃음을 웃고 말았다.
(짜~식..그래도 그렇지 제법 대담하네..후후)
맛사지녀는 내 왼팔을 주욱하고 땅기더니 등뒤로 바짝 꺽어올리고는 내 왼쪽 날개죽지를 꾸욱꾸욱 눌러대기
시작했다. 분명히 가녀린 몸이었는데..웬 힘이 이렇게 쌘지..허억 허억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러기를 한 3분, 맛사지녀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마치 맛사지남이 미희를 올라타듯이 내 엉덩이에 걸터앉았다.
그러더니 오른팔을 주욱 땡겨서 자기 허벅지위에 걸치고는 다시 오른쪽 날개죽지와 척추가운데 그리고 목뒷부분
과 정수리까지 꾸욱꾸욱 눌러대었다.
헉..허억..난..강력한 엄지손가락이 전해주는 통증으로 숨이 콱콱 막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내 등에다가 시원한 맨소래담같은것을 뿌리더니 양손바닥을 바깥방향으로 회전시켜가며 크림맛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아~ 시원하다.
뒤통수쪽 침대가 다시한번 크게 흔들리기에 눈을 뜨고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보았더니 이번엔 맛사지남이 미희
의 엉덩이 아래쪽 허벅지에 내려가 있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두 손으로 맛사지를 한다.
순간 미희가 흐윽~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들렸다.
나는 갑자기 페니스에 힘이 꽈악 들어감을 느꼈고, 미희의 흐윽~ 흐윽~ 하는 신음소리때문에 정신이 아찔아찔
혼미해지는 듯하며 극도의 흥분이 밀여왔다.
내 엉덩이 위에 올라타 있는 맛사지녀가 내게 뭘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었고 오로지 미희의 신음소리에만 정신이
팔려서 페니스가 터질 지경이었는데, 유리창에 비친 모습으로는 마치 맛사지남이 미희의 엉덩이계곡사이에 두손
을 넣고 항문과 보지를 엄지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맛사지하는 듯이 보였다.
( 짜~식 좋겠다..으~~)
미희 : 오빠 어때?
갑자기 뒤통수에 미희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난 그냥 모른척했다.
괜히 모라 대답을 하면 더 무안할 것 같아서 였다.
그냥 음~ 시원하다..하면서..혼자말하듯이..중얼거렸을 뿐이다.
맛사지녀는 계속 내 꼬리뼈 부분과 엉덩이 부분을 두 손바닥으로 빙빙 돌려가며 맛사지를 하는데..
엉덩이 꼭대기 부분에서 밖으로 돌릴때는 내 항문이 쫘악~ 벌어지며 페니스의 밑둥을 거쳐
귀두주변표피가 땡겨지며 극도의 자극이 전해지곤 했다.
(으윽~ 쌀것같다. 이 맛사지녀하구..먼저 한판 해버릴까? 이거 도대체 성적인 자극 때문에 정신이 없네..ㅋㅋ)
갑자기 뒤통수쪽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듯해서..다시 눈을 뜨고 유리창을 보았다.
맛사지남은 미희의 허리부분에 엉덩이를 보고 올라앉아서 미희의 하체를 몽땅 하늘로 들어올려서 허리꺽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좌로 우로 미희의 하체를 공중에서 빙빙 돌려댄다.
미희는 뒤통수에서 다시 또 흐윽! 읍! 하며 신음소리를 흘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 듯 했다.
맛사지남이 갑자기 미희의 두다리를 쫘악 벌렸다.
(짜식 모하는거지? )
난 갑자기 궁금해지고 실눈을 뜬채로 계속 유리창을 주시하고 있었다.
맛사지남은 미희의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더니 이번에 두다리를 가위로 꼬았다가 다시 벌렸다가 이번엔
두다리의 위아래를 바꿔서 다시 가위로 꼬았다가 등등..별 지랄 쌩쑈를 다하더니 하체를 침대위로 털퍼덕
내팽개치듯 떨어뜨렸다.
(짜~식 ..좀 살살 해라..미희 녹겠다..흐흐)
이번에는 맛사지녀도 내 허리에 방향을 바꿔 앉더니 마치 미희가 맛사지남에게 당했듯이 그렇게 내 하체를
허벅지 아래로 손을 감아 넣고 하늘로 땡겨서 들어올리더니 허리꺽기를 한다.
(난 무거울텐데...흐흐..)
(으윽~~ 허억~~~죽갔네...얀년아..내 자지 서 있단 말야...것부터 빼줘야 편하게 맛사지 받지..)
계속 자극은 오는데 자지는 빳빳하게 터질 듯이 서있고..계속되는 자극에 꼭 사정을 할 듯해서..
자꾸 내 두다리에는 힘이 뻣뻣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난 헐렁한 하얀 종이팬티 하나 입고 있어서 하늘로 하체를 들어올리면 자지가 편하긴 하지만 넌
이거 보기 좀 민망할 까 아니냐..이 맛사지녀야..그니까 어케좀 해봐라..)
난..계속 맛사지녀가 빨리 손으로든 입으로든 페니스에 꽉찬 정액을 빼주기를 기대하며 그녀의 손길을 받아나갔다.
다시 유리창을 보니 이번엔 맛사지남이 미희의 머리와 상체를 땡기며 허리꺽기를 한다.
흐윽~ 으읍~ 미희의 신음소리는 정말 자극적이었다.
나의 뇌리를 때리는 미희의 신음소리는 내 페니스로 직격탄을 날려대며 계속 정액을 산출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남자맛사지사가 미희를 돌려누이는 모습이 보였다.
미희는 남자맛사지사 앞에서 가슴을 드러내고 하얀 종이팬티만 걸친채 누워있다.
미희 위에는 남자 맛사지사가 양허리옆을 밟고 서있었는데..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보니 맛사지남의 반바지 앞부분이 볼끈 솟아있는 것이 그대로 보였다.
(저놈도..완조니 서있는거야.. 하기사..얼마나 흥분될까..미희의 벗은 몸을 온통 맘대루 주물르고 있으니..)
(짜샤~~ 괜차나 .. 함 해라..해..내가 봐준다니까..흐흐)
난..유리창에 비친 모습과 미희가 지금 계속되는 성적 자극에 극도의 흥분상태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속으로
즐거워했다.
맛사지남은 그대로 미희의 허벅지에 걸터앉더니 이번엔 가슴부분을 맛사지를 하는듯했다.
아마 어깨부터 가슴판 배꼽부분까지를 맛사지 하는 것 같았다.
보아하니 두손바닥을 미희의 가슴에 대고 비벼대고 있는 것 같은데..
미희의 턱이 한껏 들쳐올라가 있는 것이..아마 미희가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흥분되어 있는 것 같았다.
난..지금..맛사지녀가 몰 하는지 아예 감각도 없을 지경이었다.
나두..흥분해서..미치겠는데..몰..
맛사지녀가 나보고 돌아누우라는 신호를 했다.
(아~ 참..죽갔네..이거..있빠이 서있는데..에라 모르겠다.)
난 시키는 대로 돌아누웠는데..내 페니스는 커지다 못해 완전히 솟아있어서..종이팬티를 뚫고 나올듯했다.
맛사지녀는 내가 돌아눕자..내 페니스를 힐끗 보더니 .. 피식하고 웃음을 지으며..침대위로 올라와서..맛사지
남이 미희위에 걸터앉았듯이..내 허벅지위에 걸터앉았다.
그런데..허벅지에 걸터앉으니 꺼떡거리는 내 잠지가 맛사지녀의 보지앞에 서 있는 것이 보이고..
난 그냥 이 맛사지녀하고..그냥 한판 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 되었다.
난..눈을 뜨고 맛사지녀를 바라보니..이 맛사지녀..나하고 눈이 마주치자..눈웃음을 치며.."Relax~" 라고 하며
말을 건넨다.
난 "OK!" 한마디 하고..이번엔 고개를 돌려 미희를 바라보니 옆에서는 맛사지남이 미희의 하체를
맛사지 하는데 미희의 무릎을 일으켜 세우더니 다리를 허벅지 뒤쪽과 종아리가 딱 붙도록 접고 있었다.
그리곤 접혀진 다리를 한번 더 굴려 밀어 붙이니 미희는 완전히 이 남자앞에서 보지를 드러내놓고 있는 꼴이었다.
그리고는 맛사지남, 갑자기 미희의 다리를 좌우로 좌악 벌리고 미희의 허벅지 안쪽을 팔꿈치로 꾸욱 꾸욱 누르며
맛사지를 하는데 미희는 눈을 질끈 감고 입을 앙다문 표정으로 "읍" "으읍"하며 성적 자극을 참아내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다시 맛사지남은 미희의 접혀진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닫았다는 반복하고 이번엔 두다리를 위로 쭉욱 붙혀서 뻗어
올리더리 가슴팍으로 미희를 접어버렸다.
(허억..와..자극적이네..죽인다..그냥..함 해라..짜슥아..흐흐)
맛사지남은 미희의 접혀진 몸의 엉덩이 부분을 감싸안더니 위로 들어올리는데..
그 모습은 마치 69자세를 서서하는듯한 그런 모습이어서..보고 있는 나는 거의 쌀지경이었다.
맛사지남은 미희의 보지와 항문부분을 자기의 코앞까지 끌어올리더니..마치..미희의 보지와 항문부분에 자기의
입김을 불어넣는 듯이 보였고..미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눈을 질끈..그리고..정말 숨을 꽈악..참고 있는듯
하는..그야말로..흥분의 절정에 있는 듯한 상태로 보였다.
잠시 미희를 구경하는 동안 맛사지녀는 나의 가슴판과 배주위를 맨소래담같은 크림을 바르며 맛사지를 해주었고.
이제는 내 페니스 주위와 허벅지로 손이 내려가고 있었다.
맛사지남이 욕실에 들어가는 듯 하더니..다시와서는 미희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으와...우우..죽갔네...이제..들어가서 한판 하는건가? 근데..함 하는거 같으면..보구 싶은데..어쩌나?)
난..궁금하기도 하고..흥분되기도 하고..정말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미희가 욕실로 사라지자..맛사지녀는..나에게 "Dont worry, just relax"라고 말을 건넨다.
그러더니..가방에서..몰꺼내서 주는데..받아보니..안대다.
근데..이 안대는 핫팩으로 만들어진 것이서서..좀 신기했는데..맛사지녀..나보고..안대하라는 손짓하며..
"핫. 핫" 하더니.."베리 굿"이라고 한다. 난 일단 하라는 대로 했다. 눈주위가..따뜻해지고..편안함이 밀려왔다.
이 맛사지녀 내 발밑께로 내려가 앉더니..미희가 아까 받았던 것처럼..내 다리를 밀어올리며..
접더니..굴려서 허벅지가 내 가슴팍에 닿게 밀어 올렸다.
자연히 발기된 페니스는 내 허벅지 사이로 삐죽이 나와서..꺼떡거리고 있었는데..난 속으로 웃을수 밖에 없었다.
굴려 밀어 올렸다가..내렸다가 하더니..이번엔..양옆으로 좌악 개구리처럼 벌렸다.
(으윽..쪽팔려..에라..모르겠다.. 너야 맨날 봤을테니..모..알아서 해라..)
그러더니..맛사지녀..내가슴팍을 툭툭 치며 내 엉덩이 밑에 손을 밀어넣고..위로 들어올리는 신호를 한다.
(응? 왜지?)
내가 엉덩이를 들자..맛사지녀는 종이팬티를 주욱하고..잡아내리더니..찢어서..걷어내버렸다.
순간..내 자지는 자유를 만끽하듯이..물을 주울 줄 흘리며..맛사지녀앞에..꺼떡거리는 위용을 드러냈고 난 속으로
황당해졌다.
맛사지녀는 훗훗 하고 웃는 듯 하더니..다시 내 개구리처럼 접힌 다리를 벌렸다 닫았다하곤 두다리를 모아서는
좌우로 허리비틀기를 해주었다. 금방 자지를 갖고 몬가를 할 듯하더니..그건 안하고..그냥 계속 스트레칭을
시킨다..쓰~벌...
그리길 한 2분? 다시..개구리처럼 내 다리를 좌악벌리고는..페니스 말고..털부분 주위를 엄지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댔다.
그리고는 다시 항문 주변을 꾸욱꾸욱 눌러내고..항문 바로위 페니스의 밑뿌리부분을 꾸욱꾸욱 눌러대니..
내 자지에서..물이 마치 사정하듯이 흘러내리는 듯 했다.
아마 지금 내 정관에는 정액이 사정없이 가득차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으아..미칠 지경...이제는 내 자지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정액을 토해낼 지경이 되었다.
갑자기 자지 주위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전해지고.. 뭔가가 내 자지 기둥을 귀두부터 감싸는 듯한 느낌이 밀려왔다.
그리고는 산들바람이 부는 듯이..무언가 온기가 내 자지의 기둥주위를 돌아다녔다.
여전히 맛사지녀의 엄지손가락은 나의 항문주위와..밑뿌리부분을 꾸욱꾸욱 누르고 있었고..누를때마다..자지의
표피는 아래로 바짝 땡겨지면서 귀두부분을 하염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몬가 부드럽고..뜨거운 것이..나의 자지를 빡빡하게 감싸고 압박을 했다.
몰까? 보지일까? 아님 입일까?
분명..맛사지녀의 손의 위치와 자세로 느껴봐서는 입일듯했다.
너무도 부드럽다. 입김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는 기술이 정말 극도의 자극을 전해준다.
욕실로 들어간 미희는 이제 잊어버렸다. 욕실 안에서..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았다.
오로지 사정하고 싶을 뿐이었다.
갑자기 맛사지녀의 양 엄지손가락이..나의 항문을 옆으로 잡아벌리는 듯한 느낌이 오고..
지금까지보다..더 뜨겁고..부드러운 바람이..내 자지 기둥을 압박하는 순간..
난..드디어 폭발하고 말았다. 엄청나게...화산이 폭발하듯이..나의 정액을 토해내었다.
이렇게 많은 양을 토해내기는..생전 처음인듯 싶었다.
도대체 몰로 내 자지를 애무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자극 받아서..내가 그냥 사정한건지...
난 정신이 아리해졌고..내가 사정한 이후..맛사지녀가 내게 어떻게 해주고..뒷처리를 어케했는지..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순간 가벼운 잠에 빠져든 듯 했고..
한참 후 .. 맛사지녀가 툭툭치길래 눈을 떴더니..미희가..욕실에서 나와..침대에..업드려 있었고..
맛사지녀는 비몽사몽인 나를 델구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 들어가니..맛사지녀는 샤워기를 주며 몸을 헹구라고 하는데...욕조속을 보니 웬 꽃잎들이 둥둥 떠있고.
온통 꽃향기들이 욕실을 가득매워서..마치 무슨 환각상태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맛사지녀는 욕조를 정리하는 듯 하더니..나보구..물속에 들어가라고..하여..들어갔다.
그랬더니..뭔 솔로 욕조안에 있는 나를 쓸고..닦고 하면서..비누칠 같은 것도 해주고..그랬다.
한 오분 난..편안히..누워있다가 밖이 궁금해서..그냥 일어섰다. 내가 밖으로 나간다는 손짓을 하니까..
맛사지녀가 잠시 욕실밖으로 나가더니 새 종이팬티를 가져와 건네주어서 입고..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맛사지남이 열심히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침대위에선 미희가 벌써 쌔끈쌔끈 잠이 들어 있었다.
나 : You finished?
맛사지남 : Yes, sir. All finished and very good.
몬소릴까? 모가 All이고..모가 Very good 이라는 걸까?
맛사지 남녀는 나에게 매우 공손히 인사를 하고는 호텔룸을 빠져나갔다.
침대로 와서..미희를 보니..아직 안대를 하고 있었고..마치 잠을 자는 듯 했다.
이불을 걷어보니..참내..새 종이팬티를 입고 있었다.
(응..아까 갈아입은 거구나..)
살며시..업드린 미희의 엉덩이 계곡위에..코를 들이대봤다.
잘 모르겟다. 했는지 안했는지...
난..맛사지남이 했듯이..미희의 엉덩이 아래 허벅지위에..살포시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미희의 등을 살살 손바닥으로 만져보기 시작했다.
미희는..지금 안대를 하고 있고..잠이 들어 정신이 없는 듯 한데...흐흐
난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난 미희의 종이팬티를 살짜기 찢어내었다.
그리고는 엉덩이 위에 손을 얹고 맛사지남이 했듯이..그리고..맛사지녀가 내게 했듯이..밖으로 살을 잡아 돌리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이삼분 지나니..미희가..정신이 드는 듯 했고..미희는 여전히..어금니를 꽉 다문채..흥분을 참아내고 있는 듯 했다.
난 엄지손가락을 미희의 항문 주변으로 움직여서..항문 주위를 꾸욱 꾸욱 눌러댔다.
그러니..항문 밑에 보지가 같이 잡아당겨져서..벌어지는데..그 속에서..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상상도 할 수 없었을
만큼 물이 줄줄 솟구쳐 나와..침대시트로 흐르로 있었다.
(어라? 엄청 흥분했네..!! 크크...오호라..아직도 나를 맛사지남으로 알구 있구나? 흐흐...그래..그럼..함..)
난..내가 맛사지남인것처럼 하며..정말 천천히 부드럽게..엄지손가락을 놀려나갔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눌러댈때마다..보지속에서..물이 흘러나오는게..보이는데..이건 마치 샘물같았다.
내 자지도 다시 커질대로 커지고..난..낸 자지를 미희의 엉덩이 계곡에..꾸욱 눌러붙였다.
순간..미희의 몸이 움찔하는 느낌이..왔으나..미희는..그냥 그대로 있었다.
가만히 정지하고 느껴보니 미희의 몸이 힘이 바짝들어간채로 아주 조그맣게 파르르르 떨고 있는 것이었다.
(아하! 크크..끝내주는 기분이네..이거..미희..요것아..너 지금 날 맛사지남으로 알고 있는거지?)
(그래..맛사지남이다 생각하고 즐겨라...크크..내가 끝내주게 해줄께..ㅎㅎㅎ)
내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난..그 상태에서..미희의 보지벽을 두 엄지손가락으로 있는 힘껏 옆으로
벌려제꼈다.
순간..다시 미희의 몸이 파르르 떨었고..약간 힘이 들어가는 듯 하더니..다시..보지속에서..물이 줄줄 흐르는
것이었다.
(하하..미희야..오빠야..너 지금..떨고 있구나? ㅎㅎ..그냥 맛사지남이라고 생각하고 즐겨라..후후)
난..다시..맛사지남 답게..엄지손가락을 최대한 부드럽고 강하게 하여..미희의 보지벽을 벌린 상태에서..
항문주위를 집게손가락을 이용하여..꾸욱밀어넣고..양옆으로 벌렸다.
동시에..나의 자지를 미희의 벌어진 보지틈으로 쑤욱하고..밀어넣는데...
지금의 자세는..내가..업드린 미희의 뒤 허벅지에 올라타고 있는 자세에서..넣는..진짜..뒤치기 자세였다..
그리고..다리를 벌린 상태가 아니라..오히려..보지가 닫힌 상태이기도 해서 정말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해야했다.
넣었다 뺏다를 반복할 수록 미희는 몸이 파르르 떠는 정도가 아니라..바짝 경직된 상태에서 부르르 떠는 정도까지
극에 달한 듯 했고..두손을 머리위로 쭈욱 뻗고 벽을 지탱한채..온몸을 경련시키며..절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허억...
갑자기..미희의 보지가 격렬한 수축을 반복하는데..나 또한 그 위세에 눌려..사정을 하였고..
아까..그렇게 많은 량의 정액을 토해내었는데도..또다시..엄청남 량의 정액이 미희의 보지속에 뿌려지고 있었다.
미희는..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폭발적인..흥분을 겪어내는 듯 했고..평소 보다 두배는 많은 횟수의 수축을 하였다.
그리고는..갑자기..잠잠해 졌고..난..살며시..자지를 꺼내고..미희의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하~ 참..벌써 잠들었나? 하하..)
미희는..내가 자지를 뺌과 동시에 잠이 드는 듯 했고..흔들어도..아예 일어나지를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미희는 나보다 일찍 일어나 베란다에서..멀리 바다를 바라보녀..아침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나: 미희 일찍 일어났네?
미희 : 오빠두..잘잤어? 일루 나와봐...야..진짜..멋있다..저~~기 봐..
미희는 어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지만..내 느낌에..미희 자신은 어제 밤에 자기는 맛사지남으로부터 풀써비스를 받았다고 알고 있고..
그걸..오빠인 내가..알고 있는건지..아님..일부러 내가 그런 상황을 유도한건지..
도대체..몬지..혼란스러워하는 표정을 읽을 수 잇었고..
난..속으로..웃을 수 밖에..없었지만...
사실..나도..욕실에서..미희가..맛사지남과..어디까지 갔는지는 궁금해 죽을 지경이었다.
분명..마지막에 침대에서..맛사지남과..한판 할 수 있는 시간은 안됐을 것 같은데...
(에이..모르겠다..했으면 어떻구..안했으면..어떠냐..)
(오히려..담에는..까놓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늦잠속으로..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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